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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시네마천국] 8월 극장가 블록버스터 대신 ‘화제작’ 풍성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극장가에 흥행이 기대되는 '기대작' 상업 영화가 잇따라 개봉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전도연 주연 액션영화 '리볼버', 10.26 대통령 암살 사건을 다룬 '행복의 나라', '미나리' 정이삭 감독의 신작 재난 블록버스터 '트위스터스'도 가세해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받고 있다. 25일 극장가에 따르면, 7월에 개봉한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등 한국 영화의 부진이 이어지며 8월에도 '대작'이라 할 만한 초특급 영화 대신, 각자의 강점을 내세운 화제작들이 관객들을 찾아가게 됐다. 그런 만큼 제작비 2억 달러(약 2769억원)를 들인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트위스터스'가 흥행에 탄력을 받고 독주에 성공할지도 관심 여부 중 하나이다. 오는 7일 첫 주자로 개봉하는 '리볼버'는 이번 여름 기대작 영화 중 유일한 여성 주연 영화로 전도연과 임지연 배우가 만나 기대를 사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큰 보상을 해준다는 제안을 받고 감옥에 들어간 경찰 하수영(전도연)이출소 이후 대가를 받지 못하자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보상을 약속한 앤디(지창욱)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이다. 여름 전통 강세인 시원한 액션 영화인 만큼 더위를 물리치고자 하는 관객들의 관람이 이어질 것으로 극장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기대작인 '행복의 나라'와 '트위스터스'는 광복절 연휴 특수를 노리고 14일 동시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노리고 맞붙을 예정이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 사건과 12월 12일 군사반란 사이에 진행된 재판을 그려낸 영화다. 즉,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 대령(고 이선균)과 그의 변호를 맡아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조정석)의 이야기다. '행복의 나라'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 관객을 모은 추창민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해 개봉한 군사반란 소재 영화 '서울의 봄'이 1000만 관객을 달성한 만큼,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미나리'로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탄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의 신작 '트위스터스'도 곧 한국 관객들을 찾아온다. '트위스터스'는 뉴욕 기상청 직원 케이트(데이지 에드가-존스)가 옛 친구 하비(안소니 라모스)에게 토네이도를 소멸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안받고, 거대한 토네이도에 맞서는 도전을 담아냈다. 개봉 이후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첫 주말 매출 8050달러(약 1117억원)를 달성, 기존 재난영화 1위였던 '투모로우'의 아성을 뛰어넘어 국내에서의 흥행 가능성도 높다고 극장업계는 보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개봉해 25일 기준 예매율 40%를 차지한 '데드풀과 울버린'과 오는 31일 개봉하는 코미디 영화 '파일럿'이 8월에도 '흥행 쌍끌이'에 성공할 지도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휴 잭맨)을 찾아간다는 이야기다. '파일럿'은 최고의 비행 실력을 갖춘 스타 파일럿인 한정우(조정석)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실직, 블랙리스트에 올라 여동생의 신분으로 재취업한 뒤 겪는 난관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영탁앤블루스’ 안산 팬모임, 장애인 단체에 ‘탁쇼2’ 관람 초청

트로트 가수 영탁의 팬들이 장애인 단체에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선행을 펼쳤다. 25일 영탁 팬클럽 '영탁앤블루스' 내 팬모임 '안산-시흥 지역 영블스'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 탁쇼2' 개봉을 기념해 안산지역 평화의집 장애인 단체와 함께꿈꾸는세상 장애인 교사 가족 100명을 초대해 함께 관람했다. '안산영블스'는 “영탁의 좋은 에너지와 선한 영향력을 앞으로도 더 많은 소외계층에 전할 계획"이라며 “문화 나눔 및 기부 등을 꾸준히 이어가며 올바른 팬덤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전국 CGV에서 개봉한 '탁쇼2'는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케이스포 돔)에서 열린 '탁쇼2: 탁스 월드'의 앙코르 무대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찬원, “학교 문제 부모님께 한 번도 말 안 해”..‘한끗차이’ 미방분 방출

'한끗차이'가 미방송분을 대방출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인간 심리 분석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 10회에서는 열번째 심리 키워드 '모성'을 주제로 두 가지 사건을 파헤쳤다. 특히 '청소광'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 브라이언의 등장에 이찬원은 “녹화장 바닥을 깨끗하게 닦았는지 확인부터 해야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브라이언은 “우리집만 깨끗하면 된다. 내 공간이 아닌 곳은 리스펙한다"라면서도 “(더러운 걸 보면)겉으로 내색하진 않지만 속으로는 욕한다"라고 솔직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한끗차이'는 미방송분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브라이언의 '동안 집착' 일화와 20대 이찬원을 향한 '피부 덕담', 딸의 학교 문제를 대하는 엄마 홍진경의 자세와 친구 때문에 총 맞을 뻔했던 브라이언의 중학교 시절 이야기 등이 담긴다. 또한 “학교에서의 트러블에 대해 단 한 번도 부모님께 말한 적이 없다"라는 이찬원의 고백도 담길 예정. 이찬원이 부모님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일지 '한끗차이' 10회 미방송분 영상에 관심이 집중된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악천후로 중단된 싸이 ‘흠뻑쇼’ 과천 공연, 내달 31일 재개

지난 20일 악천후로 중단됐던 '싸이흠뻑쇼 2024' 과천 공연이 내달 31일 재개된다.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25일 “8월31일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 재공연을 확정했다"며 “20일 공연 티켓을 예매한 관객은 별도 예매 절차 없이 재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기존 예매한 좌석 등급 등이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20일 열린 공연은 폭우와 낙뢰 등으로 공연을 즐기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다. 강한 바람까지 불어 조명이 무대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공연을 중단한 싸이는 “겪어 보지 못한 상황이었다"며 “환불을 희망하시는 분께는 환불을 진행하고, 재공연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께는 다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편스토랑’ 김재중,“군복무 당시 근육으로만 20kg 증량” 충격 비주얼 공개

'편스토랑' 김재중의 충격적이었던 군 시절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반전 넘치는 일상이 공개된다. 김재중은 오랜만에 쉬는 날을 맞이해 옷방 정리에 나선다. '편스토랑' 첫 출연 당시 김재중은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옷방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언뜻 보기만해도 범상치 않은 디자인의 의상들과 화려한 액세사리 등이 눈길을 끈다. 김재중은 정리는 잠시 잊고 화려한 의상들을 입어보며 추억에 잠긴다고. 여자 아이돌들도 소화하기 어려워 보이는 의상 퍼레이드가 이어지고, 어떤 옷을 발견하고는 “아 보기 싫다"라고 탄식한다. 김재중의 탄식을 터지게 한 옷은 바로 군복. 김재중은 “옛날 생각나네. 나의 군인 시절"이라며 회상에 잠긴다. 입대 당시 키 178.6cm에 체중이 59kg로 깡마른 스키니 몸매였던 김재중은 입대 후 체중이 20kg 늘어 79kg까지 찍었다고. 군 시절 김재중의 사진들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다부진 체형에서 뿜어져 나오는 남성미와 화려한 이목구비의 조화가 비주얼 쇼크 그 자체인 것. 장민호는 “지금 모습이 가수 같다면, 저 때는 좀 더 배우 같은 느낌이다"라고 감탄를 터트린다. 이에 김재중은 “당시 거의 근육으로만 20kg 증량했다"라며 “저 때로 다시 돌아갈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전현무, ‘TV조선 대학가요제’ MC 발탁

방송인 전현무가 TV조선에서 선보이는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 대학가요제' MC로 발탁됐다. 25일 제작진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전현무를 진행자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캠퍼스를 벗어난 대학생들이 마음껏 무대를 누비며, 본인 역량을 100% 발휘하도록 이끌어줄 진행자이자 멘토 역할을 해낼 인물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대중들과 대학생 참가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로 전현무가 제격이라고 생각했고 전현무의 건강한 에너지로 음악과 대중들이 하나 될 수 있는 순간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TV조선 대학가요제'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국내외 모든 대학생, 대학원생, 재학, 휴학 여부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노래 장르 제한도 없다. 모집은 이달 31일 마감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개그 아이돌’ 코쿤, ‘DANCE NOW’ 25일 발매…‘뮤직뱅크’ 출연 예고

'개그 아이돌' 코쿤이 리부트 디지털 싱글 'DANCE NOW(댄스 나우)'를 발매하고, '뮤직뱅크' 출연을 예고했다.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은 25일 “코쿤(KOKOON)이 이날 오후 신곡 'DANCE NOW'의 음원,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라며 “26일에는 KBS2 '뮤직뱅크'에 출격, 컴백 후 첫 무대를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DANCE NOW'는 코쿤의 리부트 디지털 싱글로, '슬픈 마스크'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그동안 '개그 그룹'으로서 일본·호주·영국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코쿤이 아이돌로 다시 돌아와, '일상에서 벗어나 신나게 놀아보자'는 메시지를 노래한다. 함께 공개하는 'DANCE NOW' 뮤직비디오에는 친구 손에 이끌려 클럽에 입성, 잠시 일탈을 즐기는 강주원과 그를 뒤쫓아 들어온 '썸녀' 나현영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그려진다. 또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코쿤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코쿤뿐만 아니라 윤형빈, 이종훈, 신윤승, 조수연, 나현영, 오민우, 장현욱, 임선양, 임슬기 등 개그맨 동료들과 SNS 55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유가연이 특별 출연한다. 이들은 초심으로 돌아온 코쿤과 함께 'DANCE NOW' 뮤직비디오의 흥겨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는 후문이다. 윤소그룹을 이끄는 윤형빈은 “2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코쿤의 신곡 'DANCE NOW'가 마침내 발매된다"라며 “리부트 디지털 싱글이라는 이름처럼 개그와 아이돌, 두 가지를 모두 다 잘하는 코쿤의 초심을 되새기는 싱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쿤이 개그뿐만 아니라 아이돌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갖춘 팀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싱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쿤의 신곡 'DANCE NOW'는 이날 오후 6시 멜론, 벅스, 지니 등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같은 시간 공식 SNS를 통해 'DANCE NOW'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또한 코쿤은 오는 26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DANCE NOW'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온리원오브, 아시아-미주-유럽-호주 33개 도시 순회! 약 4개월간의 월드 투어 성황리 마무리

그룹 온리원오브가 약 4개월 동안 진행한 월드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온리원오브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Studio PAV가 운용한 '온리원오브 2024 월드 투어 도파민(OnlyOneOf 2024 World tour dOpamine)'에 돌입해 아시아, 미주, 유럽, 호주 지역의 총 33개 도시에서 해외 팬들과 만났다.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온리원오브는 말 그대로 광폭 행보를 보여줬다. 먼저 아시아 지역에서는 오사카와 도쿄(일본), 마닐라(필리핀), 홍콩, 싱가포르, 방콕(태국), 타이베이(대만)에서 무대를 진행해 라이온(lyOn, 팬덤명)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더불어 미주 투어에 임해 상파울루(브라질), 몬테비데오(우루과이), 메데진(콜롬비아), 몬테레이와 멕시코 시티(멕시코)를 포함 벤쿠버와 토론토(캐나다) 그리고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 푸에르토리코, 올랜도,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의 8개 도시 또한 방문해 글로벌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온리원오브는 런던(영국)을 비롯해 파리(프랑스), 암스테르담(네덜란드), 쾰른과 뮌헨(독일), 바르샤바(폴란드), 밀라노(이탈리아),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스페인)까지 유럽 투어를 이어갔으며, 호주의 시드니 그리고 멜버른을 마지막으로 월드 투어를 마무리했다. 지난해에도 온리원오브는 북미와 일본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바. 이번 월드 투어까지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쳐 '글로벌돌'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온리원오브는 소속사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롭고 멋진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리원오브는 나인, Mill(밀), 리에, 준지, 유정, 규빈으로 구성된 6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 2019년 미니 앨범 'dot point jump(닷 포인트 점프)'로 데뷔했다. 올해 1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에서 '사랑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들'이라는 깊이 있는 메시지와 음악을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주현영, 최화정 잇는다..‘최파타’ 후속 ‘12시엔 주현영’ DJ 발탁

배우 주현영이 '최화정의 파워타임' 후속 라디오 프로그램의 DJ가 된다. SBS 라디오 파워FM은 25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후속 프로그램으로 '12시엔 주현영'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주현영은 2021년 웹 예능 'SNL 코리아'에 출연하며 뛰어난 예능감과 코믹 연기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2022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배우로서의 존재감도 드러내며 예능,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12시엔 주현영' 제작진은 “주현영은 누구나 반할 수밖에 없는 특유의 매력과 유일무이한 개성을 겸비했으며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필수 조건인 상큼한 음성, 뛰어난 연기력, 다채로운 인생 경험뿐만 아니라 청취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서는 친화력까지 모두 갖춘 최고의 적임자"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하며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에게 친숙하다는 장점을 가졌기에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며 사랑받는 DJ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12시엔 주현영'은 오는 8월 5일 정오 첫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2024 파리올림픽 개막 D-1! KBS, 초특급 중계 예고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공영방송 KBS는 풍성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파리올림픽을 전할 예정이다. 우선 파리올림픽 개·폐막식을 국내 방송사 중 유일하게 현장생중계한다. 또한 UHD 전용 2회선으로 구현하는 초고화질 화면과 올림픽 주관 방송사 OBS에서 KBS 단독으로 제공받는 'Content+', AI 도입으로 더욱 직관적이고 정교해질 그래픽, MC 이현이X송해나가 매일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해설위원과 캐스터 라인업에 공을 들였다. 친정에 돌아온 전현무와 조우종이 각각 역도와 골프 캐스터로 활약을 예고한다. '골프' 박세리, '펜싱' 김준호·김정환, '유도' 이원희, '양궁' 기보배, '체조' 여홍철, '클라이밍' 김자인, '배구' 한유미, '배드민턴' 김동문·하태권, '핸드볼' 김온아 등이 KBS 파리 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또한 해박한 지식에 예능감까지 갖춘 배우 겸 스포츠인 박재민이 파리올림픽에서 신설된 종목인 '브레이킹'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 또 KBS 파리올림픽 메인 MC 이현이는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5일 밤 10시 15분 KBS 2TV에서 '팀 코리아'의 첫 경기로 중계되는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A조 독일전으로 생방송 신고식을 치른다. 파리올림픽 초반 담당 MC 이현이는 이후 KBS 2TV 현지 생방송 '여기는 파리' 코너를 통해 매일 파리올림픽 소식을 전하며, 중반 이후에는 또다른 MC 송해나가 이 역할을 넘겨받을 예정이다. 2024 파리올림픽에는 전 세계 206개국이 참가하며, 32개 종목에서 329개 경기가 치러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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