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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마그네틱’, 美빌보드 글로벌 차트 18주 연속 진입

그룹 아일릿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3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은 '글로벌(미국제외)'과 '글로벌 200'에 각각 31위, 54위로 랭크됐다. 두 차트에 처음 진입한 이후 18주 동안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달 빌보드는 아일릿을 '이달의 K-팝 루키'로 선정하며 “K-팝 데뷔곡으로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운 이들은 중독성 있는 음악과 감미로운 보컬, 대중적인 안무, 멤버들의 매력적인 개성으로 전 세계 음악 팬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지난 3월 발매된 '마그네틱'은 K-팝 데뷔곡 최초로 빌보드 메인 송차트인 '핫 100'(4월20일 자)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월5일 자)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상반기 K-팝 해외 스트리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국 탁구, 12년만 올림픽 메달! 임종훈·신유빈, 혼합복식 동메달

임종훈과 신유빈이 탁구 혼합 복식에서 올림픽 동메달을 거머쥐며 12년만에 한국 탁구에 올림픽 메달을 선물했다.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 3위 결정전에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를 4-0으로 꺾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단체전 은메달 획득 이후 메달과 올림픽 메달과 연이 없었던 한국 탁구 대표팀은 12년만에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단체전 3위 이후, 16년 만에 올림픽 메달한 한국 여자 탁구 선수가 됐다. 오는 8월 19일 입대 예정이었던 임종훈은 입대를 3주 앞두고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 금메달은 중국 왕추친-쑨잉사 조가 차지했고 은메달은 북한 리정식-김금용 조가 획득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유도 이준환, 세계랭킹 1위 꺾고 남자 81㎏ 동메달 획득

한국 유도 이준환(22·용인대)이 연장 접전 끝에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환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81㎏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1위 마티아스 카스(벨기에)에게 안뒤축후리기로 절반승을 따냈다. 이날 이준환은 카스를 상대로 4분의 정규시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골든 스코어)에 돌입했다. 연장전 시작과 동시에 이준환은 상대의 기습 공격으로 엉덩방아를 찧는 등 경기를 내줄 뻔했다. 하지만 위기를 잘 이겨냈고,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빈틈을 노려 상대의 발을 걸어 절반을 따냈다. 이준환은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 유도는 전날 여자 57㎏ 허미미(21·경북체육회) 은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탁쇼2’ 홍보에 진심인 영탁, 8월2일 무대인사 또 참석

트로트 가수 영탁이 콘서트 실황 영화 '탁쇼2' 홍보 활동에 적극 임하고 있다. 영탁은 개봉 3주차인 8월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낮 12시40분, 12시55분, 1시10분에 시작하는 영화가 끝난 뒤 상영관을 찾아 팬들과 만난다. 이어 오후 2시30분, 3시40분, 3시50분 회차에는 영화 시작 전에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앞서 개봉 1주차인 1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2주차 26일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무대인사에 참석해 상영관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18일 전국 CGV에서 개봉한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 탁쇼2'는 올 2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케이스포 돔)에서 열린 '탁쇼2: 탁스 월드'의 앙코르 무대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당시의 생생한 현장이 담겨 있어 추억을 즐기려는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화는 영탁의 무대 위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준비 과정 등 비하인드 장면을 담고 있다. 또 영탁이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촬영한 영상도 추가돼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전유진, 록발라드 여신 변신..리에와 ‘쓰나미’ 듀엣 무대 예

전유진이 리에와 역대급 듀엣 무대를 펼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10회에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가수들과 초대 손님들이 팀을 이뤄 승부를 벌이는 '깜짝 쿵짝' 특집이 담긴다. 한일 국가대표 가수 외 다나카, 사유리, 강문경, 신승태, 김태웅, 장혜리, 김재성이 함께한다. 전유진은 리에와 뜻밖의 듀엣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킨다고. 2000년대 일본에서 초대박 히트를 기록한 일본의 국민 밴드 사잔 올스타즈의 '쓰나미'를 선곡해 록발라드 여신으로 변신한 것. 전유진과 리에는 '쓰나미'를 가슴을 울리는 전율과 감동의 무대로 선보여 MC 대성과 강남의 엄지척을 이끌어낸다. 또한 전유진은 '한일톱텐쇼'에서만 볼 수 있는 새 코너 '전유진을 이겨라'의 호스트로 출격한다. '전유진을 이겨라'는 '현역가왕' 1대 챔피언 전유진과 게스트가 한판 대결을 벌이는 코너로, 전유진은 자신의 이름을 건 코너에 파이팅을 외치며 결의를 다진다. 그러나 전유진은 상대팀 무대를 보자 “난 아직 멀었구나. 무대를 꾸미는 카리스마를 더 배워야겠다"라는 걱정 어린 소감을 남긴다. 과연 현역가왕의 '초대 가왕' 전유진을 긴장시킨 실력자는 누구인지 관심을 모은다. 오늘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안재현, 몸매 유지 방법 “아침에 방울토마토, 저녁에 두부”

배우 안재현이 몸매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보통 달리거나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먹는 대로 찌는 스타일이라 아침에 방울토마토를 먹는데 크면 3알, 작으면 6~7알을 먹는다"며 “(다음 날) 저녁에 촬영이 없으면 마음껏 먹고, 촬영이 있으면 6시 전에 후다닥 먹고 잔다"고 덧붙였다. 또 안재현은 “최근 두부에 꽂혔다"며 “아침에 방울토마토, 저녁에 두부 한 모 정도 먹는다"고 했다. 그러자 DJ 뮤지가 “약간 반려견 식단 느낌"이라고 농담을 던졌고, 안재현은 “아침에 산책도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첫 월드투어’ 아이브, 호주 멜버른·시드니 공연 성료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격

아이브(IVE)가 첫 호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일환으로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각)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와 28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Qudos Bank Arena)에서 호주 2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공연 시작전부터 현장에는 호주 팬들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자리해 아이브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아이브는 '해야 (HEYA)'를 비롯해 '러브 다이브(LOVE DIVE)', '배디(Baddi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부르며 글로벌 팬들의 떼창을 이끌었다. 오직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닛 무대와 멤버별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 등 다채로운 무대에 다이브(팬덤명)는 우레와 같은 함성 소리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며 공연을 이어간 아이브 멤버들은 공연명인 '쇼 왓 아이 해브'처럼 아이브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첫 월드 투어 호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브는 오는 8월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한다. 이어 8월 10일과 11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 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의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컨디션 난조’ 에스파 카리나, 회복 못해 日콘서트 잇달아 불참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컨디션 난조로 30~31일 일본 후쿠오카 공연에도 불참한다. 앞서 지난 28일 오사카 공연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카리나는 현재까지도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관계로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긴 상의 끝에 이번 후쿠오카 공연도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이틀 동안 마린 멧세 후쿠오카 B관에서 열리는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패러렐 라인-'(2024 aespa LIVE TOUR-SYNK: PARALLEL LINE-)에는 지젤, 윈터, 닝닝 3명이 무대에 오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성시경, 오는 9월 합동 콘서트 개최..라인업 공개

가수 성시경이 올 가을에도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성시경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9월 8일 오후 5시 서울시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 DOME,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2024 성시경 위드 프렌즈 [자, 오늘은]' 합동 콘서트를 연다. 성시경이 선후배 가수들과 함께하는 합동 콘서트 '성시경 위드 프렌즈 [자, 오늘은]'은 성시경의 가을 시즌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매년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공연은 더욱 화려해진 출연진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성시경, 양희은, 김종서, 윤종신, 박진영, 이재훈, 조장혁, 박정현, 백지영까지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과 설렘을 200% 이상 충족시켜줄 초호화 라인업이 꾸려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무대를 예고한다. 성시경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인 '노래'를 통해 감동을 선사했던 인기 가수들의 역대급 영상 속 폭발적인 가창력을 명품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기대 포인트다. 초특급 가수 라인업만큼이나 풍성한 세트리스트가 보장돼 기대를 자극하는 한편, 성시경과 동료 가수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컬래버레이션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2024 성시경 위드 프렌즈 [자, 오늘은]' 티켓 예매는 오는 8월 6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탁, ‘테니스의 왕자?’...예상 뛰어넘는 발군의 실력 ‘눈길’

트로트 가수 영탁이 발군의 테니스 실력을 공개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탁은 29일 공식 유튜브 '영탁스클럽'에 자체 콘텐츠 '영탁스쿨'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체육시간 콘셉트에 맞춰 테니스 종목을 다뤘다. 평소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는 영탁은 “기본적으로 뛰는 걸 좋아한다"며 “테니스는 공과 함께 놀 수 있는 최적화된 고급 스포츠인 거 같아서 꼭 한번 배워보고 싶었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고 영탁은 처음으로 테니스를 배운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보여줬다. 강사의 설명을 빠르게 이해하고 행동으로 바로 옮기는 스펀지와 같은 습듭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켓을 잡는 방법부터 시작한 기본기 수업은 서브까지 시도하는 고난이도까지 진행됐다. 이날 지도에 나선 강사도 영탁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영탁스쿨' 콘텐츠는 영탁이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분야에 도전하며 그 과정을 담고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그림 수업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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