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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7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 1000원 인상

경기 광주시는 24일 내달 1일 오전 4시부터 지역 내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2km 3800원에서 1.8km 4800원으로 10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2019년 5월 4일 요금 인상 이후 4년 2개월만으로 이번 시의 택시요금 인상은 지난 4월 경기도 소비자정책심의회에서 택시요금 인상안의 확정으로 도의 택시요금 요율이 변경된 데 따른 것이며 시는 도농복합‘가’형 요금체계를 적용한다. 거리요금과 시간요금은 각각 104m당 100원, 25초당 100원으로 현행 요금체계를 유지한다. 시계외 할증요금은 현행과 같이 20%를 유지하되 심야 할증요금은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로 1시간 연장하고 할증률도 현행 20%에서 30%로 인상할 예정이다. 도내 택시요금 인상은 LPG 연료비 증가(’19년 이후 34.5% ↑), 최저임금 인상(’19년 이후 9.7% ↑), 물가 인상(년 2.7% ↑)으로 인해 운송원가는 상승(영업 km당 16.86%)한 데 반해 지난 4년간 택시요금 동결로 택시 경영상태 악화 및 서비스 질의 저하가 불가피한 데 따른 조치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택시요금 인상이 실질적인 종사자 처우개선과 택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3조에 따라 개선명령 했으며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 등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택시 내 설치된 전기식 미터기(관내 전체 택시의 18%)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요금 인상에 따른 수리·검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요금 인상이 적용되기 전까지는 차량 내 비치된 환산 조견표에 따라 택시요금을 정산해야 한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광주시, 7월1일부터 택시요금 오른다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GS파워 장학금 1억 안양시에 기탁…ESG경영 실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지역냉난방, 신재생에너지 공급 등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인 GS파워가 22일 장학금 1억원을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필(必)-신(信)-동(同) 경영가치를 바탕으로 GS파워는 2012년부터 장학금을 지속 기탁하는 등 안양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해왔다. 특히 작년부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인재육성재단을 통해 ESG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기탁한 장학금 1억원 전액도 ESG 가치를 문화예술로 표현한 ESG 장학생을 선발해 지급할 예정이다. 조효제 GS파워 대표이사는 장학금 전달식에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갖고 인재 육성을 비롯한 밝은 지역사회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안양시장)은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하며, 기탁해준 장학금이 미래인재를 위해 가치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GS파워 22일 장학금 1억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기탁 GS파워 22일 장학금 1억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기탁. 사진제공=안양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학생들이 맘껏 운동하고 기량 발휘할 수 있도록 주춧돌 될 것"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4일 6년 만에 열린 ‘2023년 경기도교육감배 수영대회를 방문,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2023 경기도교육감배 수영대회’ 여자 자유형 종목에 참가한 인덕원중 선수가 전한 말"이라면서 "경기체고를 제외하고 진학할 수 있는 유일한 학교가 안양 관양고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해체가 되었다는 내용이었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학생선수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들의 바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면서 "공공 수영장이 부족하고 길이 50m를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아 마음껏 운동하지 못하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생활체육 발전 및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위해 7년 만에 개최된 도교육감배 수영대회가 단순 경쟁의 장을 넘어서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회 승패보다 건강 증진과 도전 자체에 기쁨 느끼는 시간 돼야! 한편 도교육청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3 교육감배 수영대회’를 수원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 819명이 참여한 가운데 6년 만에 개최했다. 이날 임 교육감도 대회에 깜짝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대회에는 특히 등록 학생선수 251명, 비등록 학생선수 568명이 함께 참여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을 이루는 기회가 됐다. 성정현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대회의 승패보다 스스로 건강 증진과 도전 자체에 기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대회를 준비하며 땀 흘린 여러분 모두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4일 ‘경기도교육감 수영대회’를 방문, 어린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22-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경복대 구리남양주 진로직업교육 연수제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구리-남양주시 관내 73개 중학교-고교 교감, 진로전담교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2일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참여자는 경복대 7개 학과를 탐방 체험했다. 학과 체험은 간호학부를 비롯해 △치위생학부 △의료보건학부 △공공인재학부 △서비스플랫폼학부 △첨단융합학부 △예술디자인학부 등 대표 학과에서 마련한 7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로봇재활 물리치료 체험’, ‘VR로 알아보는 해부학 체험’, ‘3D 프로그램 환경 집 만들기’ 등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진로체험을 통해 미래형 교수학습 방법을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대학과 연계 체험을 통해 지역 대학을 적극 널리 알리고, 학생들 미래 진로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발굴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송윤신 경복대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연계 학과 체험을 통해 우리 대학을 알리고, 미래 진로교육 방향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리남양주 진로직업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서비스경영과 실습센터 경복대학교 서비스경영과 실습센터.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 건강과학센터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 건강과학센터. 사진제공=경복대

[포토뉴스] 안양시 교통장애인 차량 전달식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교통장애인 차량 전달식’을 23일 시청 3층 접견실 및 본관 정문에서 개최했다. 전달된 차량은 7000만원 상당 7인승 차량으로 지체장애인이나 뇌병변 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게 리프트가 장착돼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후원자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이기열 총재 및 제7지역 라이온스클럽의 임휘안 지역위원장, 수탁자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이대겸 안양시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장애인이 병원-복지관-관공서 등을 방문할 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교통안전문화 정착 관련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는 단체다. 최대호 시장은 전달식에서 "차량을 선뜻 후원해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와 제7지역 라이온스클럽은 물론 교통장애인 이동을 돕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에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교통장애인 차량 전달식’ 현장 안양시 ‘교통장애인 차량 전달식’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교통장애인 차량 전달식’ 현장 안양시 ‘교통장애인 차량 전달식’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교통장애인 차량 전달식’ 현장 안양시 ‘교통장애인 차량 전달식’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경기북부 설치 남양주시 토론회 성료…자율공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공론장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시-군별 토론회’를 23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포천시-가평군에 이어 세 번째다. 토론에 앞서 이석범 부시장은 "남양주시는 규제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중첩규제로 균형발전이 저해됐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북부 균형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은 "경기북부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통한 완화된 규제와 관심이 더해진다면 반드시 발전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우리 미래와 행복이 걸려있다. 남양주시민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라며 시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궁극적 목표는 규제철폐다. 그리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주인은 여기 자리한 주민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강조했다.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개요’를 설명하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지닌 의미,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참석자와 공유했다. 류시균 경기연구원 북부자치연구본부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대한민국 아젠다 관점에서 경기북부 미션과 잠재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전략 △남양주시 특화 발전 전략 등을 설명했다. 종합토론에선 소성규 대진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창식 경기도의원, 마강래 중앙대 교수, 박채문 남양주시 소기업소상공인회 전 회장, 조양래 이통장연합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했다. 한편 경기도는 6월29일 구리시를 비롯해 7월 양주시(4일), 파주시(5일), 동두천시(20일), 의정부시(21일), 연천군(26일)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포토뉴스] 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가 주관한 ‘2023 통진두레단오제’가 24일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우리 고유 명절인 단오(음력 5월5일)를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공연마당에서 경기도 무형문화재 김포통진두레놀이 공연으로 개막됐다. 이어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예천공처농요, 경기민요, 조선마술사, 말뚝이변검 등 전통 공연이 시민과 만났다. 초등학교 3~6년 대상으로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가 진행됐고, 참가 시민은 떡메치기, 창포물 머리감기, 봉숭아 물들이기, 소코뚜레 만들기, 전통 새총 쏘기 등 옛 향수를 소환하는 다양한 전통문화놀이를 체험했다. 2023 통진두레단오제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 시상식과 퓨전국악 퍼레이드로 폐막됐다. 이날 행사를 즐긴 한 가족은 "아이들이 난생 처음 보는 광경에 신이 났는지 집에 갈 생각을 안했다. 다음에는 우리 아들들도 씨름대회에 출전시켜 볼까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현장 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현장 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현장 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현장 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현장 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현장 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현장 2023 김포시 통진두레단오제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경기교통공사 노사協 워크숍 ‘화합-청렴’ 강화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23일 남양주시 실학박물관-능내역 등지를 답사하며 2023년 제2회 노사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노사협의회는 민경선 사장(의장), 이회수 상임이사, 김삼일 대표위원 등 사용자-근로자위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용자 측은 ‘중기인력운용계획’ 등 경영계획 관련 사항 4건에 대한 보고와 ‘노사협동 사회공헌활동 추진계획’ 등 3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노사화합과 청렴정신을 일깨운다는 의미로 특별히 워크숍 형태로 개최됐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 ‘실학박물관’을 방문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정신을 기리며 노사협의회 운영 의지를 다졌다. 민경선 사장은 "근로자위원들이 워크숍 병행 노사협의회 개최에 대한 의견이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이제야 실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교통공사 노사협의회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협력해 노사 간 소통과 상생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삼일 근로자 대표위원은 "노사협의회를 통해 근로자 측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 반영해줘 감사하며, 앞으로 노사가 화합하고 청렴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 노사협의회는 2022년 4월 출범해 분기별 1회 정기회의 및 필요한 경우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장기재직휴가 도입 △부모휴가 도입 △육아시간 도입 등 안건이 제안돼 관련 규정 개정 등을 통해 직원 복지를 개선해왔다.kkjoo0912@ekn.kr경기교통공사 23일 노사협의회 워크숍 개최 경기교통공사 23일 노사협의회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경기교통공사 23일 노사협의회 워크숍 개최 경기교통공사 23일 노사협의회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이호동 의원, 민간위탁 외부성과평가사업 철저한 관리·감독 촉구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호동 의원은 지난 23일 제360회 정례회기간 중 경기도 기획조정실, 감사관, 균형발전기획실, 평화협력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산 질의에서 민간위탁 외부 성과평가사업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민간위탁사업은 연간 600건 이상으로 성과 평가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1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본 사업 2년 차에 접어들고 있으며 매년 800억원 내외의 경기도 민간기관과 공공기관 위탁사업을 대상으로 표본을 추출해 외부 전문평가기관을 통해 사업별 평가를 하고 있다. 이 의원은 그러나 "민간위탁사업이 이같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사업에 대한 장기적 비전과 평가대상 사업 선정에 대한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든다"며 "평가 사업 선정에 있어서 현재 경기도가 하기보다는 전문평가기관이 독립적으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사업평가 대상 선정에 있어서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선 현재 경기도가 선정하는 방식에서 사업수행기관이 독립적으로 선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사업 운영의 개선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공공기관의 사업평가 결과가 ‘매우 미흡’의 경우 공공기관 평가에 이를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민간위탁사업 평가대상 기관과 평가결과의 대외 공개 범위을 확대해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사업의 내실화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이호동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이상원 경기도의원, 주먹구구식의 경기도교육청 예산 집행 강도 높게 비판

이상원 경기도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69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2회계연도 결산 결과 경기도교육청 예산 집행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졌다"고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교실정보화기자재 보급사업 예산 5419억원 중 34.5%인 1870억원만 집행됐으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본예산보다 추경에 더 많은 예산이 편성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한 "같은 사업에 대해 2021년에는 본예산 129억원, 추경 2012억원 등 총 2141억원의 예산을 편성받아 놓고 그 중 717억을 이월시켰고, 2022년에는 본예산 1521억원, 추경 3180억원 등 총 5419억원의 예산 중 3519억원을 이월시키는 등 매년 본예산에서 이월액이 발생했음에도 추경에 과다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예산운영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아울러 "‘경기 미래형 AI 과학실 구축사업’의 경우 사업비 집행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어 총 사업비 100억원 중 57.8%가 사업과 관련이 없는 학교노후시설 교체비로 쓰여졌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경기도교육청이 미래형 AI 과학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예산 배분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대에 맞는 교육방식을 위해 학교 교원에 대한 ICT 활용 교육을 철저히 해 경기도 어느 학교에서나 모든 학생들이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이상원 이상원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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