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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시청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 개최

안동시가 26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안동시청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안동대, 가톨릭상지대, 안동과학대 등 지역 3개 대학에서 각각 선발·추천된 18명의 학생은 이날을 시작으로 2개월간 시청, 행정복지센터, 정신문화재단 등에서 근무한다.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지역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원 시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수행 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주 1회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도 가져 청년들의 시각에서 지역발전의 방안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해보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도 마련한다. 권기창 시장은 "미래 지역발전의 주역이 될 학생 여러분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정을 함께 추진해 나갈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교통 등을 개선하고 있으며, 특히 내년부터는 지역대학 학생들에게 학업장려금 지급 등의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청년 여러분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지역대학 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을 비롯하여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 단계별 창업 지원 등의 안동형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채용 오리엔테이션 개최 안동시가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채용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안양문예재단 "올해 안양시민축제 시민참여 공모"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9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열릴 ‘2023 안양시민축제’ 시민참여 프로그램 참여자를 공개모집한다. 올해 안양시민축제는 시민공연마당과 전시-체험-홍보 부스 등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고 즐기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민공연마당은 9월23일부터 24일 중 1회, 13시부터 18시까지 공연 예정이고, 안양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15인 이하 공연동호회(동아리)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댄스-퍼포먼스-연주 등 다양한 공연 분야도 모집한다. 전시-체험-홍보 부스는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11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부스 운영이 자체적으로 가능한 50개 내외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개인이나 정치-상업 목적 단체, 축제 참여를 목적으로 신규 구성한 단체는 신청이 불가하다. 공연 및 부스 참여 신청은 7월21일까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26일 "가족, 이웃, 친구와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축제인 만큼, 시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공연마당 및 전시-체험-홍보 부스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민축제는 2020년부터 ‘춤’을 테마로 하는 관광축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2년 연속 경기관광축제 선정 및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kkjoo0912@ekn.kr‘2023 안양시민축제’ 시민참여 공모 포스터 ‘2023 안양시민축제’ 시민참여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경상북도,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 이끌내

경상북도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업체가 직접 생산한 제품을 설치 시공하기 위해 전문건설업 사무실을 부대시설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냈다고 26일 밝혔다. 현행 제도상 산업단지 산업시설구역에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특정 업종만 입주가 허용되고, 건설업은 원칙적으로 입주를 할 수 없다. 하지만, 발주기관들의 생산제품 현장 설치 요구가 늘어나면서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들은 계약을 포기하거나 산업단지 밖에 전문건설업을 위한 별도의 사무실을 운영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단지 내 중소 제조업체가 직접 생산하는 제품은 설치·시공이 가능하도록 중앙부처에 지속해서 규제 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 5월에 국무조정실(규제조정실)을 직접 방문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용이라는 실질적 규제개선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로써 오는 11월까지 관련 시행규칙 개정이 이뤄지면 산업단지 내 제조업체는 생산한 제품을 직접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에는 매출향상, 원가절감, 기술개발 등 경제적 효과를, 수요자는 공장 직거래 통해 더 저렴한 물건의 설치와 AS서비스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북도 산업단지는 155개(국가 9 일반 77 농공 69), 기업은 약 1만 4천 개가 있다. 또 이번 경북도의 규제개선 성과는 같은 규제로 애로를 겪어왔던 시흥, 김포, 파주, 고양, 전주 등 전국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가 이처럼 규제개혁에 적극 나서는 데는 ‘규제가 더는 제약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창이다’라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불합리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불편함,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것이 개혁의 첫걸음이다"라며, "도민과 기업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규제는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지속해서 건의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도민과 기업이 불필요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청사 전경 경상북도청사 전경

의성군, ‘2022년 귀농귀촌 통계조사’ 결과 3년 연속 전국 1위 차지

의성군은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귀농귀촌 통계조사’ 결과 3년 연속 귀농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해 농촌의 희망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해마다 시군별 귀농인 규모를 조사해 공표하고 있는데, 의성군은 2020~2021년에 이어 2022년 통계조사 결과 213가구를 유치해 3년 연속 전국 1위에 올라 귀농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귀농 1번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는 의성군이 비옥한 화산 토질,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다양하고 양질의 농축산물 생산할 수 있는 천혜의 환경 조건과 더불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 도시민 유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 노력의 결실로 보인다. 의성군은 전형적인 농업군으로 귀농인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체험마을과 귀농인의 집을 운영 중이며, 영농기반확충을 위한 지원사업, 영농기술이 부족한 초보 귀농인을 위한 기초영농기술교육 및 1대 1 멘토멘티, 영농체험 현장학습, 지역민과 갈등 해소를 위한 융화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은 지속적으로 귀농인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도시민 유치사업과 더불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청사 전경 의성군청사 전경

의성군청 소속 윤필재 선수, 2023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등극

의성군은 위더스제약 2023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첫날 최경량급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의성군청 소속의 윤필재 선수가 태백장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22일 강원도 강릉의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열린 2023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장영진(영암군민속씨름단)을 3-0으로 완벽하게 물리치고 2021년 3월 인제 대회 이후 2년 3개월 만에 꽃가마를 타며 개인 통산 11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따냈다. 윤필재는 이날 생애 첫 결승에 오른 장영진을 상대 첫째판과 둘째 판을 들배지기로 거푸 따낸 뒤 셋째 판 역시 상대 밀어치기를 막아낸 뒤 나무를 뽑아 드는 듯한 들배지기로 마무리하며 포효했다. 김주수 의성군청마늘씨름단 단장(의성군수)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덕분에 눈부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올해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의성군청마늘씨름단이 의성군의 브랜드 이미지 홍보는 물론 대한민국 씨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태백장사 등극 의성군청 소속의 윤필재 선수가 태백장사 에 등극해 포효를 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도, ‘제11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 개최

경북도는 26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11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입교식에는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을 비롯해 김병유 한국무역협회 회원서비스본부장, 이상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교육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해 무역지식부터 실무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무역전문인력 교육 과정이다. 지난 10년 동안 682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대상자 447명 중 394명(88.1%)이 취·창업에 성공해 무역 일선에서 활약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제11기 교육생 모집에도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으로 161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평가를 통해 최종 6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사전 온라인 무역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4주간 총 206시간의 무역실무 집합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무역이론, 무역영어, 시장분석 수출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합숙 교육을 일부 재개해 외국어·산업·취업스킬 등의 특화된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외부기관을 활용한 주요 산업별 현장 이해, 협상, 구매, 물류 등의 교육을 제공해 현장중심의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다변화한다. 아울러, 교육 수료 후에는 해외전시회에 직접 참가해 바이어 마케팅, 해외시장조사 등의 임무를 경험할 수 있는 무역 현장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형 현장 견학과 취업박람회 등의 취업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무역사관학교 기 수료생들이 결성한 청년무역인연합회의 교육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다양한 무역 관련 직군에서 활약하는 선배 수료생들의 생생한 현장 특강과 맞춤형 취업 멘토링, 산업별 취업전략 및 노하우 등을 전수해 후배 양성을 돕는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무역사관학교는 다양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최고의 교육과정을 제공해 지역 청년실업난을 줄이고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라며 "무역인을 꿈꾸는 청년들이 경북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교육생을 격려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2023년 입교식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2023년 입교식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하남시의회 ‘청년하남‘ 일본 청년정책 만나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이하 청년하남)은 하남시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본 선진지 국외연수를 다녀온다. 26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박선미 청년하남 대표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임희도 의원, 회원 박진희 부의장이 함께하며 재원은 연구활동비 1인당 60만원씩 총 180만원 예산지원(항공료, 숙박비)과 자부담(교통패스, 식대 등)을 통해 마련됐다. 주요 답사지는 일본 제1 행복도시라고 불리는 후쿠이현과 교토시와 오사카시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 3곳을 선정한 이유는 △후쿠이현의 경우 지역일자리 감소와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가장 우수한 성과지표를 보이고 있고 △교토시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청년일자리 및 문화정책을 다채롭게 전개하고 있다. △오사카에선 간사이대학을 방문해 대학생과 간담회를 갖고 일본 청년정책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다. 특히 교토시는 ‘교토플랜 2050’을 수립해 청년 분야 정책인 ‘인재 성장 지원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는 지자체에서 인재 양성을 주요 과제로 꼽아 △안심하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환경 조성 △청년이 주체적으로 서로 배우고 함께 자라는 환경 조성 △지원이 필요한 아이와 청년과 가정 등에 대한 끊임없는 지원 △대학과 학생이 많은 도시 특성을 살려 경제-문화- 지역 인재 육성이 목표다. 이와 함께 쓰레기소각장 고정관념을 깨고 자연과 조화, 예술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공간이자 학생들에게 친환경 교육장으로 각광 받는 ‘오사카 마이시마 소각장(이하 ’마이시마 소각장‘)과 쓰레기 없는 마을!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지역일자리 창출로 자원순환마을 선진 모델로 손꼽히는 ’도쿠시마현 카마카츠쵸‘도 둘러볼 예정이다. 박선미 대표의원은 "올해 3월 출범한 청년하남은 지난 3개월간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책 방향을 설정한 가운데 앞으로는 국내외 선진사례 연구와 하남시 특색에 맞는 청년정책을 담은 연구용역을 수행할 단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실 있는 국외 정책연수를 위해 청년하남 위원들과 계획단계부터 많은 준비를 해온 만큼 의미 있는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내용은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진희-임희도 의원은 "이번 청년정책 벤치마킹에 ‘마이시마 소각장’을 포함한 이유는 초등학교부터 생태학습을 체험하고 환경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곳이기 때문"이라며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미래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하남은 청년 눈높이에 맞는 목소리를 듣고자 ‘청년 정책발굴 간담회’와 ‘우리가 만드는 하남! 퍼실리테이션’ 등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7월 본격적인 연구용역에 착수해 심층적인 연구에 돌입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청년하남’ 일본 선진지 벤치마킹 출장 하남시의회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 일본 선진지 벤치마킹 출장. 사진제공=하남시의회

이철우 도지사,  ‘2023년 경영자대상’ 고용 창출 분야 수상

경북도는 대한경영학회가 주관하는 ‘2023년 경영자대상’ 고용 창출 분야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경영학회는 1988년 설립돼 국내 9천 500여 명 연구자들이 경영학 및 이와 관련된 학문에 관한 학술연구 진흥과 보급, 교류 등을 목적으로 매년 산업 발전과 기업 경영 등에 기여한 자에 대해 시상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경영자 대상은 지자체장 최초로 수상하면서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에 대한 중앙부처 이외 영역에서 처음으로 인정받은 상이라 할 수 있다. 이철우 도지사 취임 이래 경북도는 산업과 노동 전환 시대에 대비해 지역 경쟁력과 고용 성과를 높여야 할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과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 전략인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소멸, 청년 유출 방지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전략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 및 자체 사업과 연계해 시행해오고 있다. 이러한 전략을 추진하면서 지난해 경북도 취업자 수는 146만 2천 명으로 전년 대비 5만 2천 명(3.7%) 증가했고, 고용률은 62.9%로 1.9%p 상승했다. 이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역대 가장 높은 수준으로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정책이 뚜렷한 고용 창출로 나타난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 고용 위기 해소를 위해 경북도가 추진 중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은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매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있어 경북도 일자리 정책이 민간영역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상식에 참여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가 곧 지방시대를 이끌어 가는 힘"이라며, "민간 영역에서도 인정받은 경북도 일자리 정책이 전국적으로 좋은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미래일자리 전문가 간담회 이철우 도지사가 미래일자리 전문가 간담회에서 참석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청년인력양성 청년인재스쿨 이철우 도지사가 청년인력양성 청년인재스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이달희 경제부지사 일행, 인도네시아 방문...‘상호 협력사업 확대 논의’

이달희 경제부지사 일행은 26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지역 기업인 삼화기계 공장을 방문하고 임직원을 격려하는 등 인니와 상호 교류 협력 및 투자 확대를 위해 나섰다. 경산에 본사를 둔 삼화기계(경산상공회의소 회장)는 부직표 섬유기계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독일산 섬유기계를 대체함과 동시에 독일로 역수출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미국, 중남미, 유럽, 중앙아시아 등 20여개 국가로 수출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무역의 날 5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밤방 수사트요 국민평의회 의장을 만나 새마을사업, 대학 간 인적교류, 투자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밤방 수사트요 국민평의회 의장과의 만남에서 의장은 경북기업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요청했고, 경북의 새마을 운동과 대학 간 상호교류, 전문 인력 교류, 방산분야의 협력, 新(신)수도 이전 시 관련 기업의 투자 및 진출에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새마을 세계화를 통해 성장을 위한 모범사례를 유엔과 공유하면서 17개국 75개 지역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향후 정부와 연계해 K-새마을의 세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대학의 경우 수도권 외 지역 중 가장 많은 대학이 소재하고 있어 대학 간 협력 및 교류사업도 활발히 추진할 수 있으며, 기남금속 등 新(신)수도 이전에 따른 진출 가능한 기업이 경북에도 많이 있다. 특히 방산기업도 구미, 경주, 경산 등에 소재하고 있어 상호협력 분야를 적극 발굴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달희 부지사는 투자조정부 정부 관계자를 면담하고 상호 협력 가능 분야의 발굴 및 경북기업의 인니 진출 확대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기존에 진출한 제일연마, 삼화기계, 동일산업, 성진정밀과 찌까랑 지역에 진출한 현대자동차 1차 밴드기업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수출지원유관기관, 경북도 해외자문위원 등과 만남을 통해 경북도 수출기업의 현지 시장진출 및 시장개척 확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의 만남을 통해 새마을, 방산, 전문 인력 교류 등 경북이 가진 강점과 한류를 연계한 새로운 수출 확대 연결고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투자 및 통상교류 협력을 더욱 넓혀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달희 경제부지사 삼화기계 자카르타 현지공장방문 이달희 경제부지사(사진 왼쪽 두번째)가 삼화기계 자카르타 현지공장을 방문 했다.(제공-경북도) 인니 밤방 수사트요 국민평의회 의장 면담 이달희 경제부지사(사진 왼쪽 두번째)가인니 밤방 수사트요 국민평의회 의장(사진 오른쪽 세번재)와 면담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드론작전사령부 포천 배치 시민의견 묻는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의회 드론작전사령부 주둔 반대 및 6군단 부지반환 특별위원회’가 최근 잠정 확정된 드론작전사령부 포천 배치와 관련해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여론조사는 포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1000명을 표본으로 진행하며, 오는 7월 초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구체적인 여론조사 일정 및 문항은 특별위원회 회의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확정-공개될 예정이다. 연제창 특별위원장은 "정부가 드론작전사령부 포천 배치를 잠정 확정할 때 우리 시민에게 이와 관련해 어떤 의견도 묻지 않았다"며 "이번 논란의 직접적 당사자는 다름 아닌 우리 시민이니 시의회가 나서 시민 여론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특위 활동 방향을 구체적으로 계획-실행하는 등 시민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겠다"며 "여론조사 실시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 드론작전사령부 주둔 반대 및 6군단 부지반환 특별위원회는 21일 성명을 통해 포천시민 입장을 무시한 채 일방적-암묵적으로 드론사령부 포천 배치를 결정한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고, 지난 70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온갖 희생을 감내하며 살아온 포천시민과 함께 집단행동 돌입 등 드론사령부 포천 배치 결정을 취소하는데 총력 투쟁할 것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의회 청사 전경 포천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포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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