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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또

[에너지경제신문 권금주 기자] 30일 금요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비가 오겠다. 특히 남부 지역과 제주도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부는 30일 낮, 제주도는 30일 밤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의 폭우가 내리는 곳이 있어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시간당 강수량이 30㎜ 이상인 비를 ‘매우 강한 비’라고 표현한다. 29∼30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남부·강원 내륙과 산지·충청권·경상권 50∼120㎜(많은 곳 150㎜ 이상), 경기북부·전라권·제주도 100∼200㎜(많은 곳 전라권·제주도 250㎜ 이상)다. 강원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20∼8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kjuit@ekn.krclip20230629093058 우산 쓴 광화문 출근길 시민들.연합뉴스

민선8기 포천시 인허가 지연 0건…비결은?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 허가담당관이 신속한 인허가 민원 처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 11월 포천시는 허가담당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인허가 민원 처리 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지속 야기되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신속-투명한 인허가 원스톱 처리를 위해 8개 팀 35명의 허가전담인력으로 구성된 허가담당관 신설했다. 허가담당관 신설 이후 방문 민원인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 허가민원 처리단축률이 56%에서 59%로 3%P 증가했다. 특히 민원처리 지연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사무전결 처리규정 개정으로 실질적인 권한을 팀장에게 대폭 부여해 신속히 민원처리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복합민원 처리 속도가 빨라진 데는 건축허가와 함께 산지전용이나 농지전용, 개발허가 등이 한 곳에서 함께 처리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포천시는 건축사협회 등 관련 업체 및 유관기관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하기 위해 올해 3월 ‘허가민원 일사천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지향 허가담당관은 29일 "민원처리 법률에 따라, 일부 법정 구비서류가 미비하더라도 민원 접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간담회를 통해 관련 업체에서 법정 구비서류를 미리 챙길 수 있도록 허가별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불필요한 보완단계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개발허가팀에선 27일 공간정보산업협화와 월별 간담회를 추진해 민원 처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고충민원 등을 미리 살펴 빠른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장 확장 설립을 위해 허가담당관을 방문한 민원인 A씨는 "예전에는 공장 설립을 하려면 여러 부서를 돌아다니고, 기간도 한 달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지금은 한 부서에서 모든 협의가 가능해졌다. 1주일 만에 처리가 됐다. 빠르게 민원을 처리해준 담당 공무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인허가 접수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올해 5월부터 ‘내민원 처리 바로 알림시스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민원인에게 인허가 진행상황을 실시간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는 사업으로, 민원인은 내 민원이 어떻게 처리가 되고 있는지, 담당자는 누구인지 알 수 있게 됐다. 한편 허가담당관은 올해 6월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완서류 처리절차 개선방안 요구가 있어 하반기부터 보완서류에 대한 서류접수 알림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인허가 진행상황 알림은 허가민원 담당자에게도 민원처리기한 7일 전부터 자동 전송돼 담당자가 지연 없이 처리해 더욱 투명하고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kkjoo0912@ekn.kr민선8기 포천시 2023년 인허가 업무관련 간담회 현장 민선8기 포천시 2023년 인허가 업무관련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민선8기 포천시 2023년 인허가 업무관련 간담회 현장 민선8기 포천시 2023년 인허가 업무관련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남영찬 영가경제연구원 이사장, 고향 안동에 500만 원 고향사랑 기부

안동시는 28일 영가경제연구원 남영찬 이사장이 고향 안동에 고향사랑 기부제 연간 한도액인 5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남영찬 이사장은 부장판사 출신으로 현재 법무법인 (유)클라스 대표 변호사이자 한국자원봉사포럼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재경안동향우회 감사로 향우회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영가경제연구원 이사장으로 선임된 지난 5월 창립 세미나에서 지역의 인구소멸 극복과 안동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일정액의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통해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답례품 판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남영찬 영가경제연구원 이사장 고향 안동에 500만 원 기부 남영찬 영가경제연구원 이사장이 고향 안동에 500만 원 기부 했다.(제공-안동시)

믿었던 지인, 화장실 간 사이 1억 6천 돈다발 들고

[에너지경제신문 권금주 기자] 현금 1억 6000만 원이 든 지인의 가방을 통째로 가지고 달아난 용의자를 경찰이 추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경북경찰청은 전날 밤 9시께 경북고속도로 칠곡휴게소 서울 방면 주차장에서 A(68)씨가 B(65)씨의 가방을 훔친 채 차를 몰고 달아났다고 밝혔다. B씨의 가방 안에는 휴대전화와 현금 1억 6000여만 원이 들어 있었다. 두 사람은 사회에서 알게 된 사이로 함께 이동하다가 B씨가 가방을 A씨의 차 안에 두고 화장실에 간 사이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대구 서구에서 A씨의 차는 발견했으나 A씨의 소재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kjuit@ekn.krclip20230629091150 경북경찰청.연합뉴스

영주시, ‘2023년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 선정...국비 9억 원 확보

영주시가 행정안전부 ‘2023년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 원을 확보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에는 영주시 포함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9억 원을 포함한 총 11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영주형 영농창업 디지털타운’을 조성한다. 영주형 영농창업 디지털타운 조성은 청년 및 노령층의 귀농·귀촌 환경을 조성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영농을 통해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잘사는 영주시를 실현하고자 추진된다. 디지털타운에서는 △창업프로그램 및 공간 운영을 통한 창업 교육 △데이터기반 정밀농업 기술을 활용한 영농 창업지원 솔루션 △판매지원을 위한 마을 자립형 ICT 연계 서비스 △창업 준비에서 정착까지 전주기를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타운 영농창업 통합 운영 플랫폼 등 4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서 운영 중인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 공유오피스 및 창업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환경과 촬영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상품홍보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농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한다. 또, 식물 센서를 통해 작물의 생육 정보를 획득하고, 이를 분석해 최적의 농장환경을 조성, 자동제어 함으로써, 농사 경험이 없는 귀농자도 영농창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이 국내 최초로 적용되는 농촌지역 영농창업모델로 청년·귀농·귀촌인의 실질적 소득을 증대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영농창업 및 지속가능한 정착지원 기반을 확립함으로써 유입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잘사는 영농인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들어 가속화되는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형 디지털타운 이미지 영주형 디지털타운 이미지(제공-영주시)

용인특례시, 어린이집 5곳  7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원 예정

경기 용인특례시가 29일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5곳의 시립어린이집을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개원을 앞둔 시립어린이집은 처인구 △시립고진더센트럴 어린이집 △시립숲속하나 어린이집 △시립숲속두리 어린이집 3곳이다. 이어 8월에는 기흥구 △시립포레피스 어린이집, 9월에는 수지구 △시립포은 어린이집이 개원을 앞두고 있다. 개원하는 5곳의 어린이집 총 정원은 322명이다. 개원이 완료되면 용인특례시 시립 어린이집은 모두 57개로 늘어난다. 시는 시립어린이집 조성을 위해 리모델링 비용과 기자재 구입비 등 최대 2억 3000여 만원을 지원했으며 아울러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입주 시기에 맞춰 원아 모집과 입소 절차를 진행하도록 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공공 보육을 강화하고 아동에게 질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시설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겠다"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내년에도 처인구 5곳, 기흥구 2곳 등 7곳의 시립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9093151 7월 문을 열 예정인 시립고진더센트럴 어린이집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본부 실장 ESG경영실장 이영재 ◆본부 처장 △감사처장 조성로 △윤리인권처장 류석훈 △ICT운영처장 전광모 △정보보호처장 권철안 △성과평가처장 유태선 △공인검사처장 장인혁 △정책연구처장 김중효 ◆지방 조직장 △부산광역시지부 지역본부장 신재원 △충청북도지부 지역본부장 이은숙 △울산광역시·경상남도지부 지역본부장 유충섭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지역본부장 이민정 △북부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민경진 △남부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장한수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 단장 허용 △충주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이병수 △대전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윤찬균 △전남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이인재 △문경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이종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경북교육청, ‘2023년 계약 실무 편람’ 제작·배부

경북교육청은 각급 학교와 소속기관의 계약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계약 실무 편람’을 제작·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편람은 공사·물품·용역 분야별 실무에 밝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들로 집필진을 꾸려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편람을 구성했으며, 최신 개정된 지방계약법령 및 예규를 반영해 일선 학교에서 업무 처리 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실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서식과 계약업무 처리 절차를 알기 쉽게 정리해 각급 기관 및 학교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계약실무 편람이 일선 학교와 소속기관에서 널리 활용되어 어려운 계약업무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지방계약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질서가 확립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계약 실무 편람 표지 2023년 계약 실무 편람 표지(제공-경북교육청)

서울·경기 등 우산 써도 무릎 젖을 빗발, 전국 장마 내일도

[에너지경제신문 권금주 기자] 29일 수도권 전역에서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과 정체전선 영향으로 백령도 등 서해5도에 시간당 20㎜ 내외로 비가 쏟아지고 서울·인천·경기서부 곳곳에 약하게 비가 내린다. 29일 현재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경기 남부 이천시·안성시·여주시를 제외하고 수도권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다. 비는 전국으로 확대돼 길게는 내달 3일 또는 5일까지 이어지겠다. 일단 모레(7월 1일)까지 전망을 보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부분 지역은 30일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호남·경북·제주에는 모레 오전, 경남에는 모레(7월 1일)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엔 이날 오전부터 밤까지, 남부지방엔 오후부터 내일 낮까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에는 내일 아침부터 밤까지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전국에는 많은 비와 함께 강풍도 불겠다. 제주산지에는 29~30일 순간풍속이 시속 90㎞(25㎧) 이상인 강풍이 예상되며 전국의 다른 지역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의 바람이 불겠다. kjuit@ekn.krclip20230629085718 비 오는 광화문.연합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 소통·공감의 칠곡타운홀에서 미팅 개최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28일 칠곡 향사아트센터에서 경산, 영천, 칠곡, 청도, 고령, 성주지역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EDU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 표준으로’를 주제로 칠곡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지역 주민과의 소통하고 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경북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 대책, 미래교육, 늘봄학교, 교육복지, 학교폭력, 그린스마트스쿨에 대한 경북교육청의 정책을 설명하고 학부모 및 미래지구 이장 및 지역민들과 공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다양한 체험학습, 특성화 고등학교에 대한 안내, 학교폭력, 과밀화 학급, 소규모 학교의 교육격차 문제, 동아리 활동, 돌봄교실 확대 등 교육감에게 직접 질문하고 싶은 내용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현안 문제에 대해서도 질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교육감과 함께 아이들의 학업, 진로, 교육환경개선 등 평소 고민하던 문제를 속 시원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하며 멀게만 느껴졌던 교육감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의 목표는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는 인재로 키우는 것이므로 경북교육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북의 학생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세상에 도전해 꿈을 이루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타운홀 미팅은 5월 10일 포항을 시작으로 15일 상주, 28일 칠곡, 9월 6일 안동타운홀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임종식 경북교육감 개최된 타운홀 미팅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K-EDU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 표준으로’를 주제로 칠곡 타운홀에서 미팅을 개최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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