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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양성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이 개인정보보호 분야를 선도할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앙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과의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 협약식’을 28일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실시하는 부처 간 협업형 인재 양성사업 중 하나인 개인정보보호 혁신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이뤄진 것이다. 중앙대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KISA의 지원을 받으며 개인정보보호 분야를 이끌 인재들을 길러낸다. 중앙대는 이날 체결한 협약을 기반으로 Digital-Trust 환경 조성과 혁신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개인정보보호·활용에 특화된 전공과정 개설·운영 △산학협력 기반 체험 교육과정 연계 △개인정보보호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설 △실습환경·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인재들을 배출하고, 산업·사회 개인정보 보호환경 강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식에는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이원태 원장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커질 것이다. 중앙대와의 협력을 통해 이 분야의 혁신적인 인재들을 양성하는 것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성된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들이 앞으로 Digital-Trust 환경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보안 이슈가 최근 들어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개인정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혁신 인재를 양성하며,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 기반들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사진] 중앙대-KISA 업무협약식 ▲ 이원태 KISA 원장(왼쪽)과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28일 개인정보보호 혁신인재양성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중앙대)

세종대 진중현 교수, 중국난징농업대와 기후변화 대응 및 식량안보를 위한 공동학술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진중현 교수가 부산대, 중국난징농업대 등과 공동으로 6월 19일 제주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식량안보를 위한 한중대형산학 및 기술협력 공동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응용생명화학회 국제학회와 함께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급증하는 기온과 이에 따른 해수면 상승, 질소와 인산 등 지구적 대사순환 위기가 급증하는 가운데,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야기되는 염해와 질소이용효율 저하 문제를 극복하고, 균주의 종류에 관계없는 저항성 유전자 활용, 화학비료 저투입 농업에 적합한 벼 품종 개발 등 한국과 중국의 우수한 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한 한중산학연 대형 공동연구 ‘벼 복합저항성 기후변화 대응기술 개발과 적용’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자리였다. 이번 연구는 한국의 경희대, 부산대, 세종대 연구팀이 기후변화 관련 염해 내성, 인산비료이용효율, 도열병 저항성 관련 기초 연구 및 실용화 연구를 수행하고, 최고품질 벼 품종 ‘골든퀸3호’ 등을 개발한 ㈜시드피아 등과 함께 사업화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난징농업대, 중국농업과학원 연구팀은 관련 특성에 대한 메커니즘을 상세히 밝히는 동시에,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해 ㈜Vland가 상품을 개발 및 시판하고 있다. 이번 과제는 한국과 중국, 양국의 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대형과제로서, 약 3년간 한화로 약 26억 6천 3백만원 지원을 받아 수행되고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연구기간이 부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워크샵을 통해 소개된 우수한 연구결과는 PNAS 등을 포함한 우수 저널에 다수 보고하고, 양국 참여 기업의 제품을 고도화 및 사업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세종대에서 개발한 온대적응형 내염성 장립종벼 ‘세종인디1’의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간척지에서의 특성에 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는 동시에, 품질과 향 특성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뛰어난 향과 품질로 시장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고 있는 ㈜시드피아(대표 조유현)의‘골든퀸3호’를 화학비료 저감 및 고온에 강한 ‘세찬미’(세종대/경기도농업기술 개발)와 교배해 신속 정밀 품종개량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난징농업대의 식물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Wenhua Zhang 교수 등 6명이 참석해 △염해 지역에서의 식물의 질소비료 이용 감축 방안 △도열병-비생물스트레스 저항성 상호 작용 활용 방안 △프로바이오틱스 미생물 친환경 제재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또한, 국내 유일 벼품종 개발 민간회사인 ㈜시드피아와 중국 친환경 농업회사 ㈜Vland 간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술 산업화에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진중현 교수는 "우리나라와 중국 등 중위도 지역의 기후는 예상외로 빠르게 온난화되고 있다. 이에 따른 장립종벼의 우수한 시장성을 제고하고 산업 소재형 쌀 개발을 위한 대규모 쌀 생산지역에서 필요한 실용기술 개발이 중요하다"고 공동산학연구개발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한-중산학연대형공동연구사업(과제번호:2021K1A3A1A61002988)과 부산대 4단계 BK21 스마트팜혁신인재양성사업의 연구 지원을 받아서 수행되고 있다.230630_진중현 교수 ▲ 한중 대형산학연 공동연구 총괄책임자 세종대 진중현 교수와 공동책임자 부산대 권순욱 교수, 김선태 교수, 조래현 교수, 중국측 총괄책임자 중국 난징농업대 Wenhua Zhang 교수 등 참여 연구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성신여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3년 보건의료 통계정보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지난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이 주최한 ‘2023년 보건의료 통계정보 경진대회’에서 바이오헬스융합학부 학부생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보건의료 통계정보 경진대회’는 심평원이 제공하는 보건의료 통계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대회 공모 부분은 보도자료와 숏폼영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개팀이 수상 목록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숏츠영상 분야 우수상을 받은 성신여대 바이오헬스융합학부 21학번 배은서, 이아영 학생은 탈모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했다. ‘통계로 알아본 탈모, 올바르게 관리합시다’라는 제목으로 탈모 관련 통계 자료와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성해 탈모 현황, 관리 방법 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만들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인 배은서, 이아영 학생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며, 바이오헬스융합학부 강태욱 교수님의 지도로 서로 협력해 준비한 덕분에 완성도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었다"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고, 이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더욱 성장하여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 바이오헬스융합학부는 건강 분야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식품영양학전공과 바이오헬스서비스전공으로 세부화해 식품영양연구, 고부가 바이오식품 기능성 소재, 정밀의료 영양관리 등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융합 보건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통계로 알아본 탈모, 올바르게 관리합시다’ ▲ 2023년 대국민 보건의료 통계정보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숏츠 영상 ‘통계로 알아본 탈모, 올바르게 관리합시다’ 중 일부 장면 (자료=성신여대)

국민대, 교육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3.0) 사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주)국민대기술지주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 3.0) 사업’ 기술거점형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Beyond Research Innovation & Development for Good Enterprises) 사업은 대학·지자체·기업 간 협력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시작품(프로토타입) 검증 등 상용화 개발 지원을 통해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자 2015년에 도입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시작하는 BRIDGE 3.0 사업은 기술거점형과 지역거점형 2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기술거점형에 선정된 국민대는 올해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3년 동안 매년 7억원 내외의 재정 지원을 받아 국가전략 기술 등 중대형 기술이전 활성화를 통해 대학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대는 국민대기술지주를 중심으로 이진구 기술경영본부장을 사업책임자(CBO)로 임명해 ‘창업주도 기술사업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표 대학이 된다’는 비전을 설정하고, △미래유망 분야 발굴·육성 △수요중심 산학협력 체계 확립 △내외부 협력 네트워킹 강화 △산학협력 인프라 고도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오하령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LINC3.0사업단장)은 "이번 BRIDGE 3.0 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의 축적된 연구 및 산학협력 역량을 살려 국가전략 기술, 지역특화산업 견인 등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강화하고 대학 연구성과 활용을 촉진해 기술사업화 선순환체계 및 자립화 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국민대 전경

천신일 회장, 고려대에 ‘천원의 아침밥 후원금 5천만 원 및 도서 1만 권’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천신일 우리옛돌박물관 회장(정외 61)이 후배들을 위해 KUPC 천원의 아침밥 기금 5천만 원 및 도서 「거인의 어깨 위에서」 1만 권을 쾌척했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6월 29일 오후 3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천신일 회장 KUPC 천원의 아침밥 기부식 및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기부식에서 천신일 회장은 "고대생 누구나 천 원으로 아침식사를 한다고 들었다. 한창 나이인 후배들이 아침에 달걀 한 알씩이라도 더 먹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원을 결심했다."라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오랜 기간 동안 고귀한 모교사랑을 실천해 주신 천신일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보내 주신 KUPC 후원금과 도서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든든한 아침식사는 물론 마음의 양식까지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고려대는 2015년부터 매월 1만 원 이상 소액 기부하는 KUPC 캠페인(KU PRIDE CLUB)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인 기부금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 후원 및 생활비 장학금, 교환학생 장학금으로 사용되고 있다.[사진]1 ▲ 천신일 우리옛돌박물관 회장(왼쪽)과 김동원 고려대 총장이 행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항공기 조종사 꿈꾸는 수험생, 대학 적어 고민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관광, 호텔, 항공편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항공사는 늘어날 항공편 운항에 대비해 항공기 도입과 기존 항공종사자 근무 복귀를 서두르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항공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면서 최근 항공기 조종사 채용도 활성화되고 있다. 항공기 조종사를 꿈꾸는 수험생은 항공사 취업을 고려해 항공운항학과, 항공조종학과, 항공학과 등 항공관련학과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항공관련학과는 다양하지만 비행기 조종사 면장을 취득가능 대학은 적다. 면장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하는 조종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선정돼야 가능한 만큼 항공조종사를 꿈꾸는 수험생은 진학할 대학이 적어 고민이다. 항공과, 항공학과와 같은 조종사 양성을 위한 학과는 코로나 전부터 1~2등급대 성적이 요구된 만큼,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2~3년간 등급컷, 경쟁률이 하락했지만 올해부터는 기존의 등급대가 필요로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국항공)은 항공기 조종사를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내신,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적성면담, 인적성전형 및 면접위주 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내 직업전문학교 중 국토교통부 인가 조종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자가용 조종사, 사업용 조종사 면장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만큼 조종사 면허, 자격증명 시험에서 실기시험을 면제받고 있다. 학교 입학 관계자는 "한국항공의 항공조종 전공은 3년제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메이저 항공사 출신의 교수진이 직접 이론교육과 비행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1년 빠르게 졸업하지만 교육부장관명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 자가용, 사업용 조종사 면장취득과 계기비행 증명, 다발한정 증명, EPTA 4급 이상 등 조종사 스펙을 갖추게 된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특성화 교육기관이며 202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 전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고3, 재수생, 반수생, 검정고시 합격생, 항공학과를 희망하던 재학생도 성적 부담 없이 지원 중이다.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항전

한국IT전문학교 인공지능학과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 프로젝트 기반 학습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최근 인공지능은 차세대배터리, 자율주행차와 같은 새로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미래산업을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기업들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인공지능, 로봇, IT 등 핵심연구 분야 발굴과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목하고 있다. 수험생들이 인공지능과, 로봇과, 전기공학과 등에 지원하는 이유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인공지능학과는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학생들은 AI 프로젝트 기반을 학습하고 창의적인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학기 중 팀을 이뤄 주도적으로 프로젝트 작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취업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과에서는 학생들이 임베디드 인공지능 키트, 인공지능 드론 키트 등 개발에 필요한 장비들을 1인당 1대씩 사용할 수 있게 보유하고 있다. 또한,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등 충분한 경험과 개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수시모집 전 수능과 내신성적 등을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한국IT전문학교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티웨이항공 취업연계 A330기종교육 2기  7월 면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지정전문교육기관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가 지난 29일 티웨이항공 취업 연계 A330 기종 교육 2기생 모집을 위한 서류접수를 마감했다고 3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취업 연계 A330기종 교육 2기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5일 인하항공 기종교육원 1차 면접, 7월 6일 티웨이항공사 정비팀과 인사팀 2차 면접을 인하항공 기종교육원에서 진행한 후 확정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사 취업연계 A330 기종교육은 티웨이항공사에서 기종교육생 선발 면접에 직접 참여하는 항공사 맞춤형 교육인력 양성과정으로 지난해 진행됐던 1기 수료생의 경우 19명 중 17명이 항공사에 취업했다. A330기종교육은 이론교육은 대형항공사 전문 훈련 교관출신으로 구성된 교수진이 인하항공 기종교육원에서 진행하며, 정비훈련시뮬레이션교육(MTD)과 항공기현장실무교육(Field Trip)은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사 정비고와 Ramp(계류장)에서 아시아나항공사 현직 전문교관에 의해 훈련을 받게 된다. A330기종 정비를 위한 이론과 실무를 모두 마치게 되면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티웨이항공사에서 2개월간 현장직무교육(OJT)을 통해 항공기 정비작업에 필요한 전수교육을 진행해 A330 Type Rating을 취득하게 되고, 티웨이항공사로 취업이 연계돼 A330기종교육기간과 티웨이항공 OJT 교육기간 만큼 인턴기간을 인정받는 과정이다. 인하항공 기종교육은 기종교육 전 현직 항공정비사를 대상으로 유료로 진행되는 ATO인가 과정인 항공기전기전자 고장탐구과정을 별도 추가 비용 없이 받을 수 있는 특전으로 주목되고 있다. 인하항공은 현재 항공정비사 면허과정과 항공 부사관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내신과 수능 성적에 관계없이 면접으로 선발하고 있다. A320F, A330기종교육과 학위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88 ▲ 티웨이항공취업연계 330기종교육 1기 수료식 (사진=인하항공 기종교육원)

영양군의회,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지난 29일 특별위원회실에서 공무 국외출장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출장의 필요성, 방문국과 방문 기관의 타당성, 출장 경비의 적정성 등 국외 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엄격히 심사했다. 군의원 7명과 의회 사무과 직원 6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는 이번 공무국외출장단은 7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단은 훗카이도 유바리시를 방문해 자치단체 파산 이후 극복과정과 함께 관계 인구 창출 사업의 성공사례와 카시호로정의 고향납세 제도를 연구·분석하여 영양군 실정에 맞는 방안을 발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의 선진 사례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사업 성공사례의 벤치마킹을 통해 주민자치·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에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댄다. 김석현 의장은 "지방소멸의 문제점은 비단 우리 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고민하고 있는 사항이므로, 이번 공무국외 출장을 통해 유효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국외 선진 사례와 정책을 연구·분석해 영양군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의회 공무국외심사위원회 영양군의회는 공무국외심사위원회를 열고 있다.(제공-영양군의회)

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 제출

영양군은 30일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양봉철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추진위원회(이하 범군민 유치위) 상임의장 등 20여 명이 함께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주), 경북 경주시) 본사를 방문해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24일, 영양군을 방문한 한수원(주) 관계자로부터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비후보지로 영양이 선정됐다는 설명을 듣고 약 70여일간 양수발전소 유치활동의 대장정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금일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특히 양수발전소 건설대상 후보지인 영양군 일월면 용화1리 오기현 이장이 동행함으로써, 주민수용성 확보에도 청신호를 보이고 있어 무엇보다 한수원(주)에서도 반기는 분위기였다. 영양군은 지난 4월부터 민관협업체계를 구축해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추진단’ 구성과 함께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섰으며, 다양한 유치활동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우선 군민 모두가 함께 한 결의대회를 비롯해 범군민 서명운동, 양수발전소 유치기원 전군민 챌린지 실시, 배지 착용 등 관에서 주도하지 않고 민간 자율 주도방식으로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활동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유치신청서 제출을 앞두고 지난 23일, 양수발전소 유치에 반대입장을 견지해 왔었던 ‘양수발전소 반대추진위(이하 반대위)’에서 극적인 타협으로 반대 현수막 철거를 결정·실시함으로써 9월에 있을 우선협상 대상지 선정 확정발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군수는 "먼저, 지난 70여 일간 양수발전소 유치에 열정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날마다 유치활동에 전념을 다하고 있는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한마음으로 힘을 실어주신 영양군의회 의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무엇보다 사업 예상후보지인 용화1리 주민들의 통큰 결단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에 어떠한 수고도 감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의 양수발전소 유치활동은 유치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7월부터는 더욱 새롭고 강화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 제출 영양군이 한수원(주)을 방문해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를 제출 했다.(제공-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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