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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날부터 전국 ‘찜통더위’…올해 첫 폭염경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7월 첫날부터 전국에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지난달 30일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 일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데 이어 1일 오전 10시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됐다. 특히 경기 이천시·여주시·양평군, 강원 홍천평지·춘천시, 충남 부여군, 경북 의성군에는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체감온도 기준이 ‘35도 이상’이다.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이 장기화해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될 때’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며 경보의 경우 피해가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이라는 조건이 더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34도로 전날보다 2~7도 높겠다. 대부분 지역 한낮 기온이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날까지 장맛비로 습해 체감온도는 33도를 넘겠다. 기온이 33도일 때 습도가 40%이면 체감온도는 31.4도에 머물지면 습도가 80%면 체감온도는 34.1도까지 치솟는다. 이날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체감온도)은 서울 34도(35도), 인천 30도(32도), 대전 34도(34도), 광주 31도(33도), 대구 32도(32도), 울산·부산 27도(29도)다. 낮에 햇볕이 내리쬐는 만큼 자외선과 오존을 주의해야 한다. 오존의 경우 이날 수도권·강원영서·충북·충남·전남·울산·경북에서 ‘나쁨’ 수준이고 나머지 지역에서 ‘보통’ 수준이겠다. 소강상태에 들어간 장마는 2일 오후 제주에 다시 비가 오면서 이어지겠다. 3일에는 남해안과 제주에 가끔 비가 예상되며 4~5일엔 전국에, 8~9일엔 제주에 재차 비가 내리겠다.폭염주의보에 반가운 쿨링포그 (사진=연합)

[인터뷰] 윤창철 양주시의장 "제9대 의정활동 성적, A"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9대 양주시의회는 모두 초선으로 구성돼 경험과 경륜이 부족할 것이란 걱정도 있었다. 1년이 지난 지금, 의정경험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젊은 역량과 패기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양주시의회는 이제 젊은 패기에 다양한 경험이 더해지면서 더욱 능숙하게 시민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민의를 적극 표출하는 지방의회로 우뚝 설 준비를 끝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1년간 양주시의회 변화상을 이같이 말했다. 시의원 본분을 일 잘하는 일꾼으로 규정한 그는 상대를 향한 화수분과 같은 신뢰와 어떤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는 초지일관 불굴의 의지를 리더십 요체로 손꼽았다. 제9대 양주시의회 상반기 의장으로서 그는 이제 임기 2년 반환점을 돌았다. 윤창철 의장을 만나 지난 1년 양주시의회 의정 성과와 올해 1년 의정활동 계획을 들어봤다. ― ‘시민을 더욱 행복하게, 양주시의회가 함께합니다’가 제9대 양주시의회 슬로건이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볼 때, 슬로건에 걸맞게 의정활동이 펼쳐졌나? ◆ 9대 양주시의회는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 속에서 개원을 맞이해 시민과 대면 소통하고, 정책을 논의할 환경이 조성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6월 정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내리면서 2020년 2월23일 이후 3년 4개월 가까이 이어온 코로나 비상대응 긴 터널이 끝났다. 앞으로 시민과 자주 만나며, 주권자인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양주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 결과를 점수 또는 ABCD 등급으로 나눈다면 어느 정도라 평가하나? ◆ 의원 임기 4년 중 1년만 보낸 시점에서 계량화해서 점수를 매기는 것이 다소 조심스럽다. 그럼에도 후한 평가를 기꺼이 하고 싶다. 점수는 90점, 등급은 A등급이다. ― 아쉽거나 보완할 대목은 무엇인가. 의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 ◆ 개원 이후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혁신의정-경청의정-정책의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혁신의정은 변화를 주도하는 동력이다. 조례 제정, 예산심사, 정책개발로 시민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드리고 싶다. 경청의정은 시민을 향한 열린 마음이다. 정책의정은 양주시의회 지향점이다. 활발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의원 스스로 전문역량을 갖춰야 한다. 정책토론회를 자주 열겠다. 혁신의정-경청의정-정책의정은 물론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목표를 향해 돌아갈 수 있어도 타협하지 않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 ― 지난 1년 간 양주시의회 의정활동 성과를 들려 달라. ◆ 작년 9월 양주시의회는 양주시 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고 같은 달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규제지역 전격 해제했다. 시민안전을 강화하고 복지를 두텁게 하는데도 최선을 다했다.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지원 조례, 악취방지 및 저감 조례,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시민 안전권과 건강권 확보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를 선도하는 기초의회로 거듭나려 노력했다. 2021년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으로 그동안 열망했던 ‘자치분권 2.0’이란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렸지만 지방의회에는 조직 구성권과 예산 편성권이 없어 기존 강(强)시장-약(弱)의회의 기울어진 운동장은 여전하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양주시의회는 제356회 정례회에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국회와 행정안전부로 보냈다. ― 양주시의장으로서 성과와 실적, 활동도 궁금하다. ◆ 양주시의원 선거에 출마하고, 의장으로 취임한 뒤에도 초지일관 실천하려는 목표가 있다. ‘일 잘하는 심부름꾼’이다. 시의원은 지역 현안을 재빨리 파악하고 핵심을 꿰뚫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를 직접 발의해 생애주기별 모든 계층 복지를 두루 살피게 했다. 가장 아쉬운 대목은 양주 균형발전이다. 고읍택지지구 개발, 옥정과 회천신도시 개발로 동서 간 개발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격차가 더 나기 전에 서부권 주민 목소리를 더욱 과감하게 시정에 반영해야 한다. 서부지역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교외선 재개통, 백석~양주역 간 도로 확-포장 사업에 주력하고 국지도 39호선, 녹양~어둔 간 도로 확-포장 등을 시와 함께 적극 추진해나가겠다. 어린이집도 대폭 확충하고, 임태희 교육감 공약인 ‘IB 학교’를 양주 서부에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올해 2월 양주시 내 초등학교 2개교(연곡초, 효촌초)와 중학교 1개교(남문중)가 ‘2023학년도 IB 관심학교’에 선정됐다. IB 관심학교에는 연간 2000만원 예산이 지원된다. ― 앞으로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나? ◆ 최근 청소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 최초로 대회 2회 연속 4강 금자탑을 쌓았다. 어린 선수들이 한국축구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대표 팀은 월드컵 개막 전까지 그리 주목받지 못했다. 스타급 플레이어도 없고, 직전 대회 준우승이란 성적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부정적 견해도 많았다. 하지만 김은중 감독과 선수들은 세간의 우려를 깨고 4강에 올라섰다. 결국 중요한 것은 ‘믿음’과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가능성은 굳건한 믿음과 희망의 토대 위에서 더욱 커진다. 동료의원과 함께 일하는 직원의 굳건한 신뢰 위에 명확한 의정목표를 세워 공유한다면, 양주시의회는 시민 모두가 바라는 ‘양주 발전’이란 희망의 꽃을 피워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양주시와 공조를 이뤄 전개할 역점사업이나 현안사항은 무엇인가. ◆ 양주 발전과 도약, 시민행복을 위해 다부지게 뛰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 양주시가 더 크게 도약하는데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 양주역-테크노밸리 연계개발과 작년 말 조성공사를 계약한 양주테크노밸리, 올해 2월 착공한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양주 미래를 환하게 밝히는 핵심 사업이다. 양주시의회는 이들 사업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더 나은 합리적 대안을 제안하며 양주 가치와 품격을 높여나가겠다. 이와 함께 사회안전망을 다시 점검해 복지를 좀 더 두텁게 하는 방향으로 예산을 심사하고, 조례도 제정할 예정이다. ― 집행부와 관계 설정, 감시-견제-협력은 어떤 양상인가? ◆ 이제 실질적인 자치분권시대가 열린 만큼 지방의회도 새로운 정치를 지향해야 한다. 새로운 정치를 가능하게 하는 열쇠는 ‘소통’이라 생각한다. 과거처럼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견제라는 명분으로 합리적 대안 없이 ‘발목잡기’를 한다면, 그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간다. 합리적 대안을 제안하는 미래지향적 의회로 거듭나려 한다. ― 시민에게 하고 싶거나 들려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 올해 경제 전망이 밝지 않지만 우리 국민은 항상 위기에 강했다. 국정운영 기조를 살펴가며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비록 힘든 상황이지만 위기극복은 경제체력을 키워 힘찬 도약으로 이어질 것이다. 양주시의회는 시민과 늘 함께하며 ‘위기 극복’과 ‘힘찬 도약’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kkjoo0912@ekn.kr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장마 끝 주말 시작…일부 지역은 소나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토요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1일 오전 5시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3.4도, 인천 22.4도, 수원 21.2도, 춘천 22.8도, 강릉 18.3도, 청주 24.7도, 대전 23.1도, 전주 23.5도, 광주 23.1도, 제주 24.4도, 대구 21.8도, 부산 21.5도, 울산 20.9도, 창원 2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4도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낮까지 5∼30㎜ 비 소식이 있겠고, 충청 내륙과 전라권, 경상 내륙에는 저녁까지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많은 곳 전라권 60㎜ 이상)다. 소나기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 지역은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5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장맛비가 잠시 그친 뒤 강원 춘천 도심 위로 비구름과 뭉게구름,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있다.연합뉴스

[포토뉴스] 의왕시 퇴직자 공로패 수여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6월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수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수여식, 고별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정년퇴직 9명(김관균, 김정희, 박영선, 정화중, 김은자, 박영이, 조미옥, 유승철, 이상적), 명예퇴직 2명(육종배, 홍문기), 공로연수 3명(정준모, 지삼철, 박경선) 등 14명이 정든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동료 직원과 따스한 석별의 정을 나눴다. 김영수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열심히 복무한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의왕시 든든한 후원자로서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애정을 보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023년 상반기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 공로패 수여 의왕시 2023년 상반기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 공로패 수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023년 상반기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 공로패 수여 의왕시 2023년 상반기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 공로패 수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023년 상반기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 공로패 수여 의왕시 2023년 상반기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 공로패 수여. 사진제공=의왕시

[포토뉴스] 의왕시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방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학의동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훼손지 복구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던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산책로) 단절구간 연결공사가 마무리돼 6월30일 산책로 전 구간을 시민에게 개방했다. 공식 개통식은 오는 20일 ‘의일로2 도로확장’ 착공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생태탐방로 연결로는 길이 500m, 폭 3m로 설계됐으며 단절된 구간이 연결돼 전체 탐방로 길이는 기존 2400m에서 500m 늘어난 2900m로 연장됐다. 백운호수공원 조성은 2022년 11월29일 착공해 내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음악분수, 대규모 잔디광장, 야생화단지, 전망대, 무민파크 등 조성이 예정돼 있어 백운호수가 향후 수도권을 대표하는 명품호수공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kkjoo0912@ekn.kr의왕시 백운호수공원 생태탐방로 의왕시 백운호수공원 생태탐방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백운호수공원 생태탐방로 의왕시 백운호수공원 생태탐방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백운호수공원 생태탐방로 의왕시 백운호수공원 생태탐방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백운호수공원 생태탐방로 의왕시 백운호수공원 생태탐방로. 사진제공=의왕시

파주시 법원읍 애니멀호더 반려견들 긴급구조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법원읍 애룡저수지 부근에서 피부병이 발생한 반려견 50여 마리를 기르는 애니멀호더를 확인하고 카라-유엄빠-korean k9 rescue 등 동물보호단체 협조 아래 20여 마리를 우선 구조하는 등 향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해당 장소는 80대 노모와 60대 견주가 반려견과 함께 거주하던 곳으로 노모와 반려견이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다고 판단해 긴급 솔루션 회의를 통해 우선 대상자를 긴급 분리 및 입원 조치를 완료했다. 6월15일 1차 소독-방역 실시 이후 6월30일 2차 실내 소독-방역과 함께 주변 풀 제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끝마쳤다. 또한 현 거주지에 남은 견주와 반려견이 좀 더 낫은 환경으로 거주지 이전이 필요하다 판단해 설득을 시도했으나 완강히 거부해 대상자 동의를 얻으려고 상담을 지속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80대 노모는 긴급 분리 및 입원 조치한 뒤 해당 기관에서 적절한 치료와 돌봄을 받으며 현재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향후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80대 노모(수급자) 돌봄 및 보호에 만전을 기하면서 현장에 남아있는 반려견을 견주가 홀로 키우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견주 및 동물보호단체와 협의해 방문치료 또는 격리치료를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법원읍 애니멀호더 주택 현장소독-도배작업 파주시 법원읍 애니멀호더 주택 현장소독-도배작업. 사진제공=파주시

심재국 평창군수,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심재국 평창군수는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지난 30일 동참했다. 지난 2월 27일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시작한‘일회용품 제로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캠페인이다. 이재호 인천연수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심재국 평창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최승준 정선군수와 김창규 제천시장을 지목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법령에 따른 1회용품 사용규제 점검과 더불어 주민 실천 홍보 운동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우리 모두의 실천으로만 가능한 평창군 1회용품 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평창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원주지방환경청과 1회용품 사용규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 2일부터는‘환경의날’을 맞아 봉평장을 시작으로 각 읍·면의 장날을 활용해 장터 입구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특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6월 21일 미탄장까지 순회 홍보를 마쳤다. 장날을 활용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추후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휴가철, 명절 연휴에도 확산 시행하여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심재국 군수,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재호 인천연수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홍천 대표 음식 개발 평가회, 찰옥수수 주재료인 옥수수달빵·옥수수 인절미 선보여

강원 홍천군은 대표음식 개발 교육 평가회를 30일 오후 4시 개최하고 홍천 대표 특산물인 ‘찰옥수수’를 주재료로 한 ‘옥수수 달빵’, ‘옥수수인절미’ 등을 시식·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 한국생활개선홍천군연합회원들도 참석해 지난 4월 말 산나물축제 때 선보였던 ‘홍천명이핫도그’에 이어 ‘홍천찰옥수수핫도그’도 함께 선보였다. 이날 신영재 홍천군수, 김완수 경제진흥국장, 장영주 홍천문화재단 상임이사, 박영식 홍천문화재단 축제운영부장, 이승우 코베카홀딩스 회장, 김준봉 싱싱베이커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회는 앞선 5월 31일부터 6월 28일까지 5주간 떡 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홍천군민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대표 음식 개발 교육의 마무리다. 이번 교육을 통해 홍천 대표 특산물인 찰옥수수를 가루, 알알이 등 여러 형태로 활용해 홍천만의 찰옥수수떡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떡·빵 가공 실습을 통해 다양한 전문능력을 함양했다. 문명선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음식 개발에 힘써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홍천 식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이끄는 데 힘쓰겠다"며 "단순히 개발에만 그치지 않고 다방면으로 보급·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홍천군_대표음식_개발_교육_평가회_002 신영재 홍천군수가 30일 열린 찰옥수수로 주재료로 한 옥수수달빵과 옥수수인절미를 시식하고 있다.

홍천군,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강원 홍천군은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당초 지난 60일까지로 예정됐던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지난 2020년 4월 시작했다. 홍천군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총 3만5304건 9970농가가 임대료 절감 혜택을 받았다.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모든 농업인들이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한 80종 1131대의 모든 농업기계가 해당된다. 문명선 홍천군농업기술센터장은 "전국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농촌 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농업기계 확충과 임대농기계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며 또한 농작업 안전사고에도 주력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 하겠다" 고 말했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농업기계 임대 홍천군은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강원도 5월 누적 방문객, 지난해 대비 5% ↑

강원도 5월 방문객은 1249만명이다. 강원도관광재단 빅데이터 기반 강원관광 동향 분석에 따르면 전월 대비 12% 증가된 수치로 1∼5월 동안 누적 방문객은 지난해 대비 5%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전년 대비 외국인 방문객 증가율은 273%로 지소적인 증가세를 보인다. 국가별로 대만(2285%), 말레이시아(735%), 영국(601%), 홍콩(453%)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시군별 방문객 데이터를 살펴보면 정선군이 10.31%로 가정 높았다. 그 뒤로 삼척시(6.31%), 동해시(3.45%), 평창군(2.29%)순으로 나타났다. 전월대비 17개 시군이 증가했으며 인제군(32.43%), 정선군(25.32%), 평창군(23.70%), 영월군(20.39%)순으로 나타났다. KT통신 데이터 및 BC카드 소비 데이터에 기반한 주요 관광지별 분석에 따르면 축제 개최지의 방문객이 급증했다. 반려견 테마파크인 춘천 ‘강아지숲’은 전년 대비 약 222% 증가했다. 5월 개최한 반려동물 축제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방문객 연령대는 20~30대 젊은층이 많았다. 방문객들은 강촌유원지 및 신북읍 막국수 거리 일대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식당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3년 하천 생태공원으로 개장한 삼척 ‘장미공원’은 전년 대비 약 87% 증가했다. 4년 만에 개최한 장미축제가 방문객 유입의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관광 소비액 또한 전년 대비 80%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는 축제기간 푸드트럭의 음식 소비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야간시간대 소비(오후 6~9시, 53%)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5월 도 관광 소비 규모는 전월 대비 325억 원 증가(증19.9%)를 기록했고 특히 전 연령대에서 관광 소비가 증가했다. 원문규 관광마케팅실장은 "지난 겨울부터 속속 재개되고 있는 지역축제가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며 "하반기에도 관광객 증가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아지숲(2023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반려견 테마파크 춘천 강아지숲‘ 2023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4.-3.(사진) 삼척장미공원(2023 삼척 장미축제) (1) 삼척 ‘장미공원’ 전년 대비 8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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