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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진료 중국어’ 2개 강좌, K-MOOC 우수강의 ‘블루리본’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2022학년도 K-MOOC 연차평가’ 결과, ‘진료 중국어’ 2개 강좌가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운영위원회는 매년 개발·운영된 강좌들에 대해 연차평가와 혁신사례평가를 거쳐 우수강좌를 선정한다. 블루리본으로 선정된 사이버한국외대의 강좌는 ‘통증을 물어보는 진료 중국어(종혜현 교수)’와 ‘통증을 알아듣는 진료 중국어(장린자 교수)’ 2개 강좌로, 강좌 개발·운영 사례의 참신성과 충실성, 강좌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혁신사례강좌’에 해당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2018년 ‘바로 쓰는 판매외국어’ 강좌를 통해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K-MOOC 운영사업을 수주한 이래로 꾸준히 K-MOOC 묶음강좌에 선정되어 왔다. 이번에 블루리본 혁신사례강좌로 인정된 ‘진료 중국어’는 사이버한국외대의 온라인 외국어 교수설계 모형인 ‘CUFS-TEA(Transfer, Experience, Agility)’에 기반해 설계 및 제작된 강좌로, 클릭하는 e북과 게임을 통한 복습 등 무크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수강생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는 원어민 교수의 실시간 비대면 수업과 사이버한국외대가 개발한 발음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 등도 사이버한국외대만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가 드러나는 지점이다. ‘진료 중국어’ 강좌의 연구책임을 맡은 이선희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장은 "우리대학의 꾸준한 혁신의 성과를 K-MOOC 강좌에 집약하고자 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블루리본 선정을 통해 더욱 많은 학습자들이 사이버한국외대의 특화된 외국어 교육을 경험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3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의 확인과 입학 지원은 입학지원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20230707_사이버한국외대 사진

숭실원격평생교육원, 학습자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가능토록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원격평생교육원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제공하는 학점은행제 학습자 학자금대출이 가능토록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한국장학재단 학점은행제 학습자 학자금대출 지원은 숭실원격평생교육원 학습(예정)자 누구나 가능하며 대학생과 동일한 금리로 학위취득에 필요한 학습비 전액을 받을 수 있다. 2023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 신청기간은 7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교육부장관이 학자금대출 지원 기관으로 고시한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의 평가인정 학습과정 학습(예정)자다. 지원 연령은 만 55세 이하이며, 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성적 70/100(C학점) 이상이다. 대출 한도는 학위취득에 필요한 학습비 전액(1인당 총 4000만원 한도)이며, 대출 기간은 최장 18년(최장 8년 거치, 최장 10년 상환)이다.숭실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한국장학재단 학습자 학자금대출을 통해 수업료에 부담을 안고 있거나 수업료 마련이 학습 장벽이었던 학습자들에게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숭실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보육교사2급 자격증,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 건강가정사 자격, 경영학 및 컴퓨터공학 관련 학점·학위 수업을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교육기관으로, 스마트폰 기종과 관계없이 모바일로도 강의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교육원 관계자는 "못다 한 학위를 취득하거나 이직, 취업 등을 위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고졸, 직장인, 주부 학습자들뿐만 아니라 자기개발을 희망하는 성인 누구나 학습 가능하다"며 "오프라인 교육기관 대비 저렴하고 편리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수강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원 자체적으로 전문적인 학습설계시스템을 갖추고 학습자들에게 무료로 1:1 맞춤 학습설계를 지원하며, 원활한 수강을 위해 학습일정 알림 서비스, 원격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 과목 교재와 학습가이드북도 PDF 파일로 제공한다.한편, 숭실원격평생교육원은 2학기 2차(7월26일), 2학기 3차(9월6일)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지역 청소년 대상 ‘스내그 골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이하 아르피나)는 지역 청소년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스내그 골프’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2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아르피나 강의장과 야외운동장을 활용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내그 골프’란 ‘Starting New At Golf’의 약자로 어디서나 쉽고 재미있게, 빠르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골프 교육 프로그램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90분 동안 안전교육을 비롯해 롤링, 치핑, 피칭, 런칭 등 기본교육을 배워보고 실제 게임 및 라운딩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7월 22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되며 체험비 전액이 무료이다. 참여대상은 초등학생으로, 저학년(13시~14시30분)과 고학년(15시~16시30분)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전화 접수로 진행되며, 안전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1회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르피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스내그 골프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뛰어놀며 창의성을 키우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르피나가 청소년활동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지역 청소년 대상 ‘스내그 골프’ 체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전경.

김해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우수 지자체 선정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7일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서울 )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동안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제고를 위한 적정 방안을 모색해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궁긍적으로 주민 건강 향상과 건강형평성 강화를 목적으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시는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평가 결과와 지역사회 현황분석을 토대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했다.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김해’라는 비전으로 △감염병 대응 및 공공보건의료역량 강화 △지속가능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체계구축 △구석구석 안전한 건강안전망 확보라는 3개의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공공 및 민관기관의 지역자원 연계·협력을 통한 24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허목 김해시 보건소장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추진상황을 매년 모니터링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우수 지자체 선정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 우수 지자체 선정 기념촬영 모습. 사진=김해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BJFEZ 산업단지 안내도’ 배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 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산업단지 안내도를 제작·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내도 제작 대상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한 신호, 화전, 부산과학, 생곡, 미음, 국제산업물류, 남양, 마천 등 총 8개 산업단지며, 안내도에는 △산업단지별 관리기관 현황 △입주기업 △미분양 필지 △지원시설 △입주기업 인센티브 및 투자 관련 정보 등을 수록했다. 제작된 안내도는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의 정보공유로 기업 간 상생협력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되며, 부산진해경자구역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산업단지 안내도를 통해 부산진해경자구역의 산업단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남권의 한 축을 맡고 있는 부산진해경자구역 내 기업들의 활발한 경제활동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BJFEZ 산업단지 안내도’ 배포 BJFEZ 산업단지 안내도 표지.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울산항만공사,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지난 6일 KINTEX 2전시장에서 열린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7일 UPA에 따르면 ‘2023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국내 안전보건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대회다. 이 대회는 공공기관의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타 공공기관에 전파해 내실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유도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UPA는 올해 대회에서 10개 모집부문 중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부문에 출전해 사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6개 공공기관과 경쟁해 당당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UPA는 이날 대회에서 △전국항만 최초 객관적·정량화된 안전 수준 진단 측정도구인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개발 및 운영 △울산항 포용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울산항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 지원사업 등 공사가 추진중인 다양한 안전보건 우수 활동을 발표했다. 특히 2022년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성과 등을 함께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정부주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울산항의 종사자를 포함해 공사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항만 운영에 노력한 결과"라며 "안심 일터 울산항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울산항만공사가 7일 KTNTEX에서 열린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순천 전남도 동부청사 오는 9월1일 공식 개청

순천 전남도 동부청사 오는 9월1일 공식 개청 [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전남 동부지역 주민들의 행정민원 편의 제고를 위한 전남도 동부권 신청사가 오는 9월 1일 공식 문을 연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동부청사 건립공사의 공정률이 99%로 마무리 단계다. 도는 오는 21일까지 도로 확장, 임시주차장 조성을 마치고 공사를 마무리한 뒤 설비 시운전과 준공검사 등을 거쳐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부서를 이전한 뒤 9월1일에 개청식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순천시 신대리에 들어서는 전남도 동부청사는 3만24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3000㎡ 규모로 건설된다. 이 곳에는 일자리투자유치국·문화융성국·환경산림국·여순사건지원단 등 4개국 320명이 근무한다. 동부청사에는 동부권 주민이 전남도 본청(무안)에 가지 않고 민원 처리가 가능하도록 스마트민원실과 다목적 대강당, 북카페, 숲 쉼터 등 소통·휴식 공간을 갖췄다. 청사 주변에는 잔디광장과 사계절 정원이 들어선다. 청사는 우주선을 모티브로 건물과 도심 정원 등이 조화로운 미래지향적 디자인 개념을 도입했으며 건물 중앙에는 친환경 아트리움을 설치하는 등 지역의 랜드마크 건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동부청사 건립으로 동부권 도민의 행정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업, 문화, 관광 등이 어우러져 전남 동부권이 새롭게 발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선천 신대리의 전남도 동부권신청사 조감도 선천 신대리의 전남도 동부권신청사 조감도

82년 역사 서울백병원 결국 폐원…"불가피한 선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82년 역사의 서울백병원이 누적 적자를 견디지 못해 결국 폐원한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각 부속병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내부 논의를 거쳐 8월 31일까지 외래, 응급실, 입원 등 모든 환자 진료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인제학원 이사회가 지난달 20일 20년간 1745억원에 달하는 누적적자 등을 이유로 폐원을 결정한 데 따른 조치다. 병원 측은 원내 공지와 전화, 문자를 이용해 외래 및 입원, 예약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종료일과 함께 진료 및 각종 서류발급 관련 사항 등을 안내하고 입원 중인 환자의 타 병원 전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수련 중인 인턴들은 형제 백병원 또는 타 병원으로의 이동 수련을 적극 지원해 수련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사업체 검진, 임상 연구 등 진행 중인 사업도 다른 백병원으로 이관하겠다고 밝혔다. 인제학원은 서울백병원 외에도 상계·일산·부산·해운대백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백병원은 백인제 선생이 1941년 백인제외과병원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인제학원 측은 "어떠한 형태로든 의료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의 경영컨설팅을 받았고, 종합병원 유지, 전문병원 전환, 검진센터 및 외래센터 운영, 요양병원 및 요양거주시설 등 모든 대안을 분석하고 논의했으나 실효성이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병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도심공동화와 주변 대형병원 출현 등 탓에 "중증환자나 수술보다는 경증환자 위주의 진료가 대부분으로, 이미 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3∼5월의 평균 병상가동률은 66.2%, 일평균 수술 건수는 9건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또 "서울백병원의 폐원은 전체 의료원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지, 부지매각을 통한 수익 창출이 폐원의 목적이 아니다"라며 "현재 부지와 관련하여 그 어떤 논의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폐원 절차가 마무리되면 별도 논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며 "또한 어떠한 형태로 운영하게 되든 그로부터 창출되는 재원은 전부 형제 백병원에 재투자해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더 좋은 의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시는 서울백병원의 폐원 결정 직전인 지난달 20일 병원 부지를 의료시설로만 쓸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백병원의 폐원 방침에 노조와 교수, 동문 등은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김동민 보건의료노조 서울백병원지부장은 병원 측이 노조와의 합의 없이 진료 종료 시점을 결정했다며 "다른 백병원 노조 지부장들과 모여 긴급회의 중이다.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백병원 동문들도 성명을 내고 "인제학원 이사회의 독단적인 서울백병원 폐원 결정에 충격과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며 "폐원 의결을 철회하고 서울백병원이 의료와 의학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발전계획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백인제 선생 후손 대표를 자처하는 고(故) 백낙환 전 이사장의 차녀 백진경 인제대 교수도 최근 교수 대표 등과 함께 서울 정무부시장을 만나 서울백병원을 ‘글로벌 K메디컬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5 서울백병원(사진=연합)

충남도, 자동차부품 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 착수

충남도가 탄소중립이라는 자동차 부품산업의 틀(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충남 자동차 부품산업 종합발전계획(2024-2028)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7일 도에 따르면, 종합발전계획은 자동차 부품산업의 틀이 연결성, 자율주행, 공유화, 전동화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 도내 자동차부품업체가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방향 정립 및 지원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내연기관 부품기업의 사업 고도화 및 미래차로 유연한 전환 지원 △친환경차 산업생태계 강화로 탄소중립 대응 △자율주행 핵심부품 기술력 확보 및 디지털 기반 경쟁력 강화이다. 이와 함께 △미래산업 선점을 위한 자동차산업 연계 모빌리티 신산업 창출 △수출 국가 다변화 모색 및 글로벌 공급망 악화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종합계획수립에 앞서 도는 지난해 말 충남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위원회 구성에 이어 산업정책, 미래차 전환, 탄소중립, 디지털 혁신, 모빌리티 신산업 등 5개 핵심 분과의 과업의 범위 및 방법론 등에 대한 자문을 거친 바 있다. 도는 오는 9월 중간보고, 12월 최종보고를 거쳐 종합발전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수립하는 종합발전계획은 자동차 부품산업이 향후 5년을 넘어 10년, 20년까지도 변화의 소용돌이에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은 물론 충남 서북권에 치우쳐있던 자동차 부품산업을 동남권까지 아우르는 균형 발전의 해결책까지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자동차부품산업_종합발전계획_수립_착수 (사진=충남도)

대천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선풍기 전달

대천 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7일 폭염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15가구에게 선풍기를 전달했다. 기후변화로 인하여 무더위가 기승하고 취약계층 내 온열질환 환자가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폭염에 대비하여 취약계층의 건강한생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날 선풍기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지금 쓰고있는 선풍기가 오래되어서 고장이 자주나고 작동이 잘 안되었는데 이렇게 직접 갖다주고 설치도 해주시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에 대천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백남선 위원장은 "올해 여름은 지난해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어, 선풍기가 어르신의 행복한 날과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대천3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계절나기에 동참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잘 살피겠다"고 강조했다.관련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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