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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여성 기업가정신 관련 국제 콘퍼런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7일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강당에서 여성 기업가정신 관련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과 세계중소기업학회(ICSB)가 공동 주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여성 기업가정신(In Search of Woman Entrepreneurship)을 주제로 하여 여성 기업가정신 함양과 해외 창업 생태계 동향 파악을 위한 기조연설 및 패널 토론으로 구성됐다. 기조연설로 미국 시튼홀대 카티아 파세리니 부총장이 ‘Women in Education and Administration’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국제금융공사(IFC) 사나 아부자이드 중미 과장이 ‘Women in Development Agencies’, 아날리아 파스트란 세계중소기업학회(ICSB) 이사가 ‘Women and the SDGs’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가톨릭대 경영학과 김기찬 교수와 컬처메이커스 정미심 CEO, 성신여대 AI융합학부 김준영 교수와 이준세 교수,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황정연 교수가 참여해 여성 기업가정신 관련 교육, 교육행정학, 국가 지속가능발전 목표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날 콘퍼런스는 세계중소기업학회 교수 회원 30여 명과 이탈리아 살레르노대학교 국제 학생을 비롯한 학생회원 40여 명, 그리고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했다. 세션 이후, 성신여대 창업보육센터(성신유니콘센터) 탐방을 진행하여 대학생들의 생생한 창업 현장을 견학하고 실무현장에서 얻은 여러 조언을 전했다.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 전용필 단장은 "해외 창업 유관 기관인 세계중소기업학회와 파트너십 유지 및 협력을 통해 해외 각국의 창업 생태계를 파악하고 글로벌 여성 CEO 발굴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사진 ▲ 성신여대가 개최한 국제 콘퍼런스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사진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수석교사가 핵심적인 역할 할 수있도록 정책으로 지원할 것"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수석교사의 교육과정 전문가, 교원성장 지원가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 이후 중단된 지 4년 만에 대면으로 이뤄진 이번 연수는 유· 초· 중· 특수 수석교사 163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연수원과 수석교사가 공동으로 기획해 △교육감과 함께하는 경기교육 비전 공유 △미래수업과 변화의 리더십 주제 초청 강연 △학습 네트워크 조직 토의 △교사의 성장을 돕는 수업 나눔 발표 등 주로 학습자 참여 형태로 구성했다. 수석교사들은 인공지능(AI) 교수학습의 시대를 맞아 미래수업과 변화의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는 전문가 강연에 크게 호응했다. 또한 새로운 경기교육 실현을 위한 수석교사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토의하고, 수업 사례 발표와 나눔을 통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수석교사는 수업의 전문가이자 교수학습 콘텐츠에 소중한 역할을 해주실 분들"이라며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석교사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균형 있는 미래 교육을 위해 기초가 탄탄한 교육에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임 교육감의 약속에 따라 2015년 이후 선발하지 않았던 수석교사를 지난해 36명 선발하고 올해 3월 1일 자로 신규 배치한 바 있다. 앞으로도 우수한 수업 역량을 갖춘 교원이 인정받고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55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7일 수석교사 직무연수에 참석,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66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공·사립학교 불균형 없도록 공정한 제도 개선 노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7일 "공립과 사립학교 간 불균형이 없도록 공정한 제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연성대학교 연곡문화센터에서 열린 경기사립학교장회 주관 제50회 경기사학포럼에 참석해 초·중·고·특수 사립학교장 및 사립학교 관계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 교육감은 특강에서 "사립학교는 설립 취지가 공립과 다르고 건학이념부터가 쉬운 결정은 아니다"라며 "사람을 사회적으로 성장시키고 세상을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준비"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경기 미래교육 상황을 공유하면서 "큰 방향에서 경기교육 설계도에 문제가 있거나 시대에 맞지 않으면 언제든 고쳐야 한다"면서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없기에 좋은 의견 전해주시면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사립학교 학생들이 국공립학교 학생보다 덜 지원받는 것은 불균형하고 공정하지 않다"며 "학생들이 균형 있게 교육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 계신 여러분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경기사학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실시하는 행사로 학교경영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위해 경기사립교장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정길현 경기사립학교장회 회장(성문중학교장)은 "사립학교 교육 현안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 뜻깊은 행사"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도내 사립학교는 총 248개(초3, 중87, 고136, 특수22)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C569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7일 ‘제50회 경기사학포럼’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사본 -ASAD19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김동연(DY), 태국 방콕시장 만나 경제·환경 등 상호협력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합의

태국을 방문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찻찻 싯티판(Chadchart Sittipunt) 방콕시장을 만나 경제·환경 등 상호협력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해 ‘6억 명 동남아 시장’ 진출 교두보인 방콕과의 상호교류가 확대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현지 시각 6일 오후 태국 방콕시청사에서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을 만나 "태국은 한국이나 경기도 입장에서 아세안의 허브로 중요성을 크게 인지하고 있다. 상호협력 관계를 진전하기 위해 경기도 실무책임자, 방콕시 실무책임자가 워킹 레벨(실무 차원)의 토의를 할 수 있는 계기를 기대한다"며 "빠른시간 내에 그룹을 만들기로 하고 그 그룹에서 여러 가지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면 경기도와 방콕시 간 공무원 교류를 통해 합의된 내용들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싯티판 방콕시장은 이에대해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다. 태국은 동남아 중심에 있는 국가이고 6억 명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기 좋은 위치로 상호 호혜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는 투자유치, 인재 유치 등 굉장히 앞서가고 있어서 양 지역 간 협력을 계속했으면 한다. 투자유치, 대기질과 환경문제, 문화교류, 관광교류 등 여러 가지 의제를 포함할 수 있을 것 같고 빨리 시작하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김 지사와 찻찻 싯티판 시장은 대화하는 동안 서로 공통점이 많다는 점에 우호의 뜻을 내비쳤으며 찻찻 싯티판 시장은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찻찻 싯티판 시장은 김 지사처럼 취임 1주년, 정부 관료 역임(교통부 장·차관), 야권 최대 지자체장(푸어타이당 출신. 현 무소속), 미국 유학 등의 특징이 있다. 김 지사는 찻찻 싯티판 시장이 야권 최대 지자체장으로서 중앙정부와 이견이 있지 않은지 물어보면서 "한국 정부와 경기도는 생산적인 의미에서 이견이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대외관계"라며 "경기도의 앞길 중 하나가 경기도의 국제화로, 많은 주민과 기업이 해외에 나가고 바깥에 있는 많은 기업과 다른 나라 분들이 경기도에 들어오면서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생길 뿐만 아니라 소위 말하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우리 기업이 빨리 따라가야 하는데 지금 중앙정부는 균형 잡힌 외교 면에서 경기도와 조금 결을 달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는 이를테면 미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서남아 등 모든 나라와 균형 잡힌 외교를 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서로 간에 윈윈(win-win)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김 지사와 찻찻 싯티판은 스타트업, 스마트시티, 교통 문제, 정치·경제 개혁 등 폭넓은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한편 태국은 아세안(ASEAN) 2위 경제 대국이자 최대 제조업 국가로 경기도와는 ‘2023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아세안+’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특히 태국 정부가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4.0 정책’으로 육성 중인 스마트전자, 미래차, 디지털 등 10대 미래산업은 경기도의 대표 산업으로 향후 경제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7181555 현지시간 6일 오후 태국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07181644 현지시간 6일 오후 태국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07181721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의회, 상반기 청년행정인턴 10명 수료식 개최

경기도의회는 7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청년행정인턴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난 3개월간의 활동을 종료하였다고 밝혔다. 도의회 청년행정인턴은 청년들에게 직무경험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 4월에 10명의 청년행정인턴을 채용, 전문위원실 등 각 부서에 배치해 3개월간 부서 단위사무, 정책자료 조사 등의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도록 지원했다. 김종석 도의회 사무처장은 이날 청년행정인턴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수료식에 참석한 인턴들과 차담회를 통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청년행정인턴들은 그간의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 청년행정인턴에게 더욱 다양한 업무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앞서 염종현 도의회의장은 "청년들이 경기도의회에서의 경험이 향후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식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힌 적이바 있다. 한편 도의회는 하반기에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 등 경기도의회 주요 업무의 경험 제공을 위해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김종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가운데)이 7일 청년행정인턴 수료식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용인특례시 캐릭터 조아용 이모티콘, 선착순 배포 이벤트 폭발적 ‘인기몰이’

경기 용인특례시가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의 이모티콘을 새로 만들어 27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는 이벤트가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면서 진행됐다. 시는 7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가 배포 시작 28분 만에 모두 소진돼 마감됐으며 조기 소진으로 아쉬워하는 반응이 댓글로 달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모티콘은 ‘용인시’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등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배포했으며 배포된 16종의 이모티콘은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모티콘은 ‘힘겨운 출근길’, ‘거침없는 퇴근’, ‘거북목이 된 조아용’, ‘들썩이는 컴퓨터 자판’, ‘작은 월급’, ‘두려운 월요일’, ‘더위 먹은 직장인’ 등으로 직장인으로 변신한 조아용이 일터에서 겪는 일상과 애환을 귀엽고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조아용은 시를 상징하는 ‘용(龍)’ 캐릭터로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로 시민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조아용 굿즈를 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조아용in스토어’가 문을 연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온라인 오픈마켓도 개설,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조아용을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하거나 무분별한 상표 도용을 막을 수 있도록 특허청 상표 등록까지 완료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폭발적인 호응에 감사드린다.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조아용이 더욱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NS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시민과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7174810 용인특례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이모티콘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가산단의 원활한 조성 위해 부지 내 이주대책 등 협조 당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서울시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전력공급 대책 회의’에 참석해 안정적인 전력공급 방안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반도체 앵커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관계자가 참석했다. 산업부는 회의에서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핵심기반시설인 전력공급에 대한 로드맵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산단 조성 초기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부지 내·외부에 발전설비를 우선 구축한 다음 장거리 송전망을 만들어 필요한 전력을 원활하게 공급하겠다는 게 로드맵의 핵심이다. 용인 남사·이동읍 국가산업단지(215만평)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126만평)에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조공장 5개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제조공장 4개를 비롯해 200여개의 반도체 팹리스, 소부장 기업들이 들어서는 만큼 산단 조성이 마무리되는 2050년에는 12GW(기가와트) 이상의 전력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용인특례시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국가산단 후보지 안에 있는 70여 기업이 이주할 대안을 마련하는 데에도 산자부와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반도체 국가산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앙정부와 용인, 인근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 · 기업의 긴밀한 소통채널 가동이 필요하다"며 "전력이나 용수공급 등과 관련해 각 지역의 요구나 제안을 수렴하면서 여러 난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양 장관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오는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조성되려면 적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게 필수적이다"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용인특례시와 국토교통부, 기업 등과 의견을 나누며 효율적인 대안을 마련해 대규모 전력공급을 위한 로드맵을 다듬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곧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산단 조성 일정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산단 조성에 따른 행정지원과 기업 투자에 대한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앞서 지난달 27일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컨벤션룸에서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삼성전자와 제3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를 열고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기본 협약을 맺었다.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서 5개 기관은 산단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산단 내 발전설비를 건설하고 송전선로를 보강하는 등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와 별개로 시는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 성남시 분당구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비해 면밀한 연계 교통망을 구축하고 대상지 내 주민과 기업의 실질적인 이주 · 이전대책이 마련되도록 촘촘한 보상계획을 수립해달라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기업에 당부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717364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산업자원부 주관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대책회의에서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70717373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이 7일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대책회의에서 이창양 산업자원부 장관(왼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경남 창녕군, 외식분야 메뉴 개발 품평회 개최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성낙인 군수, 김재한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외식분야 메뉴 개발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품평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창녕군지부(지부장 차호상)에서 창녕군 대표 특산물인 양파, 마늘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선보였다. 품평회에 선보였던 메뉴는 양파 밥, 양파 마늘 수육, 양파 마늘 흑미 샐러드 등 6종이며, 개발메뉴들은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군은 외식업체별 정체성과 고유성은 지키되 공통 요리법은 활용하여 지역 특화메뉴로 확대해 나가고,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보완하여 음식의 만족도와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품평회를 시작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창녕군지부와 함께 개발한 메뉴를 지역 외식업체에 전수하여 창녕만의 밥상을 만들어 나가자"라며 "우리 군이 맛으로 즐기는 여행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경남 창녕군, 외식분야 메뉴 개발 품평회 개최 외식업체 메뉴개발 품평회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창녕군.

글로벌사이버대 설립자 이승헌 총장, 동양학대학 학생들과 만남 ‘좋은나라 대한민국 위한 신인류의 탄생’ 강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설립자 이승헌 총장이 지난 5일 동양학대학 학생들과 천안에서 만남의 자리를 갖고 소통했다고 7일 밝혔다. 설립자 이승헌 총장은 동양학과 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글로벌사이버대 동양학대학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함께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며, 좋은나라 대한민국을 위한 신인류의 탄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승헌 총장의 강연과 더불어 천안 본교 캠퍼스 투어, 동양학대학 학장 임명식이 함께 이뤄졌다. 설립자 이승헌 총장은 동양학 대학 학생들에게 글로벌사이버대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동양학과의 동양학대학 승격됨이 의미하는 바를 재차 강조했으며, 이 자리에서 박영창 교수를 동양학대학 학장으로 임명했다. 설립자 이승헌 총장은 "동양학과의 동양학 단과대학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국제적 학술교류,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해 홍익정신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헌 총장은 이번 만남의 시간을 통해 동양학대학 학생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며 ‘새로운 한민족의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하여’라는 설립정신을 강조했다. 이승헌 총장은 "글로벌사이버대를 통해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하고 봉사하는 정신을 가르치고 잃어버린 한국인의 정신을 알리고 싶었다. 현재 동양학대학이 큰 역할을 해주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며, "우리의 마음이 이어지고 닿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이것이 큰 힘"이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강연을 들은 동양학대학 학생은 "이승헌 총장님의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학문의 가치가 높여지고, 놓치고 있던 정신을 깨우고 우리의 사명을 나눌 수 있어 큰 깨달음을 얻었다. 이런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홍익인재양성’을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4년제 대학교로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pop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대학이다. 인도 힌두스탄공대,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등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학점교류를 통해 K-교육을 알리고 있으며 글로벌뇌교육센터를 세계 12개국에 구축했다. 특히, 글로벌사이버대의 특성화인 뇌교육을 엘살바도르의 공교육기관인 1300여 개의 학교에 도입시켜 교직원 및 학생의 심신건강 증진과 정서조절과 자존감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불안한 학교와 지역 사회의 평화를 조성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엘살바도르의 국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 상을 설립자 이승헌 총장이 수상했다. 이러한 설립정신에 기초해 글로벌사이버대는 국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을 하고 있다. 감정 노동자들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지구공생을 위한 캠페인까지 적극 활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5월 외교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88 ▲ 글로벌사이버대 설립자 이승헌 총장과 동양학대학 학생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KakaoTalk_20230707_170647588

캠코, ‘2023년 기업구조혁신포럼’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와 한국성장금융이 후원하고 한국증권학회가 주관하는 ‘2023년 기업구조혁신포럼’이 지난 6일 오후 2시 캠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됐다. 7일 캨코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국내 구조조정 이슈 및 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일본 중소기업 사업재생제도를 분석, 국내 한계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 및 부동산 PF 사업장의 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 포럼은 강 원 세종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제 1부에서는 ‘기업구조조정 제도 및 현황’에 대해 다루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성태 삼일회계법인 이사는 ‘기업구조조정 현황 및 이슈사례’를 주제로 COVID-19 이후 구조조정 시장 현황, 회생사건 및 한계기업 추이, 구조조정 관련 세액공제 이슈 등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서 두 번째 발제자인 최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박사는 ‘일본 중소기업 사업재생제도’를 주제로 발제하며, 신속한 중소기업 회생을 위해 "법원의 파산?회생절차로 가기 전 ‘제3자 중소기업 맞춤형 채무조정’ 도입 등 중소기업 회생 채널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제 2부에서는 ‘부동산 PF 시장 현황 및 정상화 방안’을 다루었으며, ‘부동산 시장에서 PF의 메커니즘’을 주제로 유승동 상명대학교 교수가 PF의 주요특징, 부동산 시장에서의 시사점, 최근 이슈 등에 관해 발제했다. 이어 한덕규 캠코 기업지원총괄처장이 ‘PF 사업장 정상화’와 관련해 캠코의 PF채권 인수 및 정상화 추진 방안 등을 소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오윤석 이지스자산운용 이사가 ‘펀드를 활용한 PF 투자사례‘를 발제함으로써 실무적 관점에서 현장의 상황을 전달했다. 각 주제별 발제 후 토론은 오지열 성균관대 교수, 전대규 전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은 "부동산 PF 부실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여 경제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부실 및 부실우려 PF 사업장 대상 사업·재무구조 개편을 통해 사업정상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구조혁신포럼은 지난 2018년 4월 캠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기업구조조정 현안과제 및 정책연구, 중소기업 재기지원 연구 활성화를 위해 창립됐다. semin3824@ekn.kr캠코, ‘2023년 기업구조혁신포럼’ 개최 2023년 기업구조혁신포럼 기념촬영 모습. 사진=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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