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경기도,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수상자 등 도민 200명 참석

경기도는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인구 친화적 문화확산’을 주제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가 주관한 기념식에는 수상자 등 도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저출생·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대해 표창과 함께 ‘인구 친화적인 사회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이대양 육아웹툰 작가의 도민특강을 진행했다. 도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3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한 소망 키워드를 모아 영상으로 제작, 이날 첫선을 보였다. 도민들은 기대되는 도 인구정책으로 ‘청년 주거 안정’, ‘베이비부머 재도약 기회 지원’, ‘장애인 기회수당’, ‘경기청년사다리’, ‘다함께 돌봄센터’ 등을 꼽았으며 ‘남성 육아휴직 확대’와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난임부부 지원 확대’에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노극 도 정책기획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살고 있는 ‘작은 대한민국’ 경기도는 그동안 저출생 대응과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대책을 마련해왔다"며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경기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경기도 인구주간으로 지정, 경기도 아빠하이! 명사 특강, 청소년 인구교육, 인구인식동아리 기획 활동, 청소년 인구 뮤지컬, 100인의 아빠단 체험 프로그램 등 인구문제에 대해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1172613 제 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이재준 수원시장 "일몰 앞둔 학교복지사업, 충분한 논의 거쳐  다시 결정해야!"

경기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을 발전시키려면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정책적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시가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3 학교사회복지사업 정책토론회’에서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제한 최웅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는 "위기 아동 보호 등 청소년정책에서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성과와 역할을 강조해야 한다"며 "시민, 학부모, 교사 등에게도 학교사회복지사 정책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한 이날 정책토론회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인사말, 최웅 교수의 주제 발제, 패널 지정토론,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이승현 오산대 사회복지상담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현경환 부위원장·박영태 위원, 이철규 효동초등학교 교장, 김광래 동성중학교 교장, 조승원 수원시 시민협력국 평생교육과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추진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한 현경환 의원은 "학교사회복지사는 맞춤 상담, 가정 방문, 지역 연계 등을 지원하며 학교복지 실현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수원시는 2011년부터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해 오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지만, 사업의 지속성을 판단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효과성·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학부모, 학교장, 학교사회복지사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열정을 다하시는 학교사회복지사분들 덕분에 많은 학생이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시 학교복지사업은 경기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적 어려움에 부딪혀 5년 후 사업 일몰이 예정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이 원하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교사회복지사업이 길을 잃지 않도록 충분히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1년 시작한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은 학교에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학생들에게 상담, 교육, 인권 보호 활동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에 사회복지실을 운영하고 사회복지사는 학생·부모·교사 상담, 가정방문, 지역사회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2011년 4개교에서 시작해 올해는 초등학교 45개교, 중학교 4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50개교에서 사회복지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3개교에서 사회복지실을 운영한 바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1171530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김해시,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11일 오전, 삼계초등학교 일원에서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중부경찰서, 김해중부모범운전자회 등 4개 봉사단체 40여명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교통질서 지키기 참여를 유도하고자 등굣길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 교통안전수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교차로에서 횡단보도 앞에서의 보행자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수막, 어깨띠, 손팻말을 이용해 보행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 홍보 및 교통법규 준수율이 낮은 △운전중·보행중 스마트 기기 사용금지, △방향지시등 점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했다. 김해시는 교통문화·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동희 교통혁신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김해시민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 시키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김해시,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11일 오전 펼쳐진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모습. 사진=김해시.

캠코-부산회생법원, 가계·기업 성공적인 회생 지원 ‘맞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11일 부산회생법원 소회의실에서 부산회생법원(법원장 박형준)과 ‘개인회생과 법인회생 성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인회생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통한 가계 재기지원과 회생기업의 원활한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회생법원은 캠코에 관할지역 내 지원 대상 회생기업을 추천하고, 캠코가 지원하는 개인 및 기업 채무자의 회생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캠코는 부산회생법원이 추천한 회생기업에 대해 자금대여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며, 중위소득 125% 미만 개인채무자의 회생비용 등을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캠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금리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울산·경남지역의 회생기업과 취약채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부산회생법원, 가계·기업 성공적인 회생 지원 ‘맞손’ 협약식 모습. 사진=캠코.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초복을 맞아 ‘출하주 및 유통 종사자들’  삼계탕 제공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11일(화) 초복을 맞아 출하주 및 유통종사자들을 모시고 복날 행사를 가졌다. 금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 농산물을 출하하는 출하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공판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유통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것으로, 출하주 및 유통종사자들께 정성들여 준비한 삼계탕(500인분)과 과일 및 음료를 제공했다.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1997년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입주 이후 지금까지 20년 이상 매년 복날 행사를 실시했으며, 출하주 및 유통종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2022년도 기준 전국 사과생산량의 15%, 전국 도매시장(공판장) 사과 유통물량의 25%를 취급하고 있는 대한민국사과유통의 중심지이다. 특히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2022년 지역농협공판장 최초로 매출액 1968억 원 달성 및 역대 최대물량인 90484톤을 취급함으로써 매년 전국의 기관 및 단체, 출하조직 등이 선진지 견학을 올 정도로 공판장 운영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는 전국 최우수 공판장이다. 박무훈 농산물공판장장은 "초복을 맞아 고생하시는 출하주 분들과 유통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출하주 및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공판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전경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전경(제공-안동농협)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복날 행사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복날을 맞아 행사 가졋다.(제공-안동농협)

BPA, ‘제1차 부산항만공사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제1차 부산항만공사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 부산항만공사(BPA)는 ‘제1차 부산항만공사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이행협의체를 구성, 효율적인 이행점검 관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BPA는 지난 4월 28일 부산항에 발생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 시설관리자, 공공서비스 부문에 대한 9개 세부 이행과제를 도출해 ‘제1차 부산항만공사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BPA는 대책의 효율적인 이행관리를 위해 세부 과제 관련 9개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이행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연 2회 이행과제 추진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최근 세계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대외 변수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부산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항만공사 중국대표부와 공동으로 국적선사 간담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중국대표부는 11일 인천항만공사(IPA) 중국대표부와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 소재 국적선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상하이 소재 13개 주요 국적선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BPA와 IPA는 2023년 상반기 물동량 처리실적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등을 설명했다. 특히 BPA는 한국 기업의 물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네덜란드 로테르담 등 주요 거점에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해외 물류센터 등을 소개했다. 또, 급격하게 변화하는 중국 해운시장 상황, 운임 변동, 물동량 감소 등과 관련한 국적선사들의 다양한 의견과 대응방안 등을 청취했다. 황인중 BPA 중국대표부 대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국적선사들의 의견 및 요청사항 등을 항만운영과 마케팅 활동 등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중국대표부와 국적선사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BPA, ‘제1차 부산항만공사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 外 BPA 사옥 전경. BPA, ‘제1차 부산항만공사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 外 BPA-IPA 중국대표부 공동 국적선사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한성대, 국제여름학교 외국인학생 대상‘이열치열’ 초복맞이 삼계탕데이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7월 10일 오전 11시 30분 교내 상상관 12층 케이키친 한상에서‘국제여름학교 초복맞이 삼계탕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2023년 초복을 앞두고, 우리나라 고유 여름나기 대표 문화인‘이열치열’체험을 접하고 보양식 시식 경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성대학교 국제여름학교는 6월25일~7월 22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네덜란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불가리아 총 9개국 32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가하여 삼계탕을 맛보았다. 로즈 사라(미국 Northern Kentucky University)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한국 방문이 어려웠지만, 이번에 2년을 기다려서 오게 되어 너무 기쁘고, 덥고 습한 날씨라 조금 힘이 들지만, 삼계탕을 먹고 남은 기간 힘낼 수 있을 거 같다"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신영헌 국제교류원장은 "코로나19의 엔데믹으로 썸머스쿨을 재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오늘 삼계탕을 먹으며 더위를 나는 한국 식문화를 배웠는데 앞으로 남은 기간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을 보람차고 안전하게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대는 2010년부터 매년 해외교류대학생들을 초청하여 국제여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정치, 경제, 문화,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강의와 경주답사, D.M.Z, 고궁 등의 필드 트립, 그리고 태권도, 도자기 만들기 등의 직접 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한국을 올바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자매대학 내에서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교류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1 ▲ 한성대, 초복 맞아 외국인학생과 코로나 극복 삼계탕 데이 행사 모습 (사진=한성대) 사진2 사진3 사진4

세종대 LINC 사업 추진단, 스마트 테크 기반 호텔관리 시스템 견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LINC 사업 추진단은 지난 6월 30일 ㈜온다 매니지먼트, ㈜스테이네오와 함께 스마트 테크 기반 호텔관리 시스템 견학을 진행했다. 견학 장소인 호텔 컬리넌 건대점은 온다매니지먼트가 개발한 다양한 스마트 테크 기반 호텔관리 솔루션이 적용된 곳이며, 2021 대한민국 숙박대상 중소형 호텔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호스피탈리티 기술경영 트랙 주임 교수인 고영대 교수와 호텔관광경영학 학부생 등 총 18명이 견학에 참여했다. 견학은 스테이네오 황보 대표의 안내로 키오스크와 모바일을 통한 샘플 예약 진행, 스마트 키를 활용한 입실 및 퇴실을 체험한 후 정 대표의 온다 매니지먼트 서비스 소개와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직접 예약을 해보기도 했다. 또한 유사한 기술의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황보 대표에게 질문을 하는 등 열정적으로 견학 활동에 참여했다. 황보 대표는 "스마트 테크를 통해 호텔의 단순 업무를 자동화한다면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고, 호텔리어들의 가치도 높아지게 될 것이다.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호텔의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 분야의 진로를 꿈꾸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30711_황보석 대표가 호텔관리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지난 6월 30일 세종대 LINC 사업 추진단이 진행한 스마트 테크 기반 호텔관리 시스템 견학 프로그램에서 황보석 대표가 호텔관리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경희사이버대, ‘한국메이크업전문가 직업교류 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7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 직업교류 협회(회장 안미려)와 뷰티 실무 인재 양성과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 글로벌대외협력처 김은광 부처장, 김의신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김의신 학부장,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이주민 교수, 한국메이크업전문가 직업교류 협회 안미려 회장, 한국직업연구진흥원 박진성 회장, 경인여자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이성내 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 직업교류 협회는 2005년 설립 이래 메이크업 전문가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토대로 메이크업 분야 학술교류, 자격검정 시험, 우수자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을 맺은 양 기관은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뷰티 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 뷰티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세워가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한국메이크업전문가 직업교류 협회 회원이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최대 30% 등록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은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하는 게 학교의 역할"이라며 "직무 전문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마케팅 리더십 경영학부 김의신 학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메이크업 실무교육 과정을 활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 직업교류 협회 안미려 회장은 "뷰티산업과 경영에 대한 이해를 쌓을 수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커리큘럼이 인상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발전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 협력이 필요한 부분을 깊이 있게 논의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경희사1 ▲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한국메이크업전문가 직업교류 협회 안미려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은 지난 7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전문 뷰티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사진2

한국IT전문학교 빅데이터과, 면접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정부는 최근 데이터의 수집·유통·활용 등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를 추가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빅데이터과는 수시모집 전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빅데이터과는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반영 없이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수도권과 지방에 거주하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들의 입학상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신성적 미반영, 비실기 면접전형을 진행하며 일반 대학 수시, 정시와 관계없이 중복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빅데이터는 데이터 기반 혁신 창출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라며 "메타버스와 NFT 플랫폼 사업이 주목되며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고객 맞춤형 인사이트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빅데이터과 학생들은 재학 중 다양한 개발과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력직과 같은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있다. 지속적인 현장 연계를 통해 미래의 AI 빅데이터 산업계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며 학생들이 AI 빅데이터 융합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인공지능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도 운영 중이다.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99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