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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LINC3.0 수행대학 ICC연계 창업경진대회에서 은상·동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 창업동아리 호텔조리계열 깔끔이팀(윤채영, 정유진, 정하윤)이 은상, 준오헤어시그니처과 오레가노팀(곽현아, 신보경, 박소현)이 최근 ‘ICC연계 창업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학교 측이 12일 밝혔다. 경기지역 LINC3.0 수행대학(경기과학기술대, 경민대, 경복대, 동서울대, 동아방송예술대, 안산대, 연성대, 오산대, 유한대)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연구원이 공동으로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산학연협력 공유·협업 플랫폼 ‘ICC 연계 창업캠프-ICC연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호텔조리계열 깔끔이팀의 정하윤 학생은 "학교 대표로 대회에 참가해 기쁘고, 앞으로도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다양한 경진대회에도 참여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석금 오산대 국고사업본부 본부장은 "타 대학 학생들과의 교류의 기회와 다양한 창업의 기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대학 및 자치단체와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인재 양성, 가치 창출, 공유·협업 분야의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오산대

이용록 홍성군수, ‘폭우피해 ZERO화’ 역점 추진 당부

"산불 피해지역은 지반이 약해져 폭우에 취약하니 철저한 관리와 조치가 필요합니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명 피해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사전 대비해 주십시오"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12일 오전 이용록 홍성군수는 서부면 대형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공무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엘니뇨현상으로 전국 곳곳에 100mm 이상의 국지성 폭우가 발생하는 만큼 폭우피해 ZERO화에 역동적으로 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산불로 지반이 약해진 피해 현장의 계류보전과 사방댐, 산지사방 응급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시간당 100mm 이상 폭우에도 산불 피해지역 토사유출이 발생 방지와 산불 피해목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폭우피해 ZERO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대형 건설 공사 현장, 산사태 위험지역, 하상 주차장 등 106개소에 대하여 우기 대비 배수 및 유입수 처리대책과 붕괴 우려 구간 안전시설 설치 여부, 하상 주차장 진입 통제 시설 및 방송 장비 등을 중점점검했다. 아울러 하천변과 저수지 등 기존 관리 지역 외에도 공공주택 지하 주차장과 민가 인접 경사지 내 설치된 태양광 등의 재해 우려 지역을 신규 발굴하고 주민대피 계획을 세우는 등 유비무환 재난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2일 (이용록 홍성군수, 폭우피해 ZERO 도전 한다!!) 2

성남시,  분당 정자교 붕괴 관련 "금호건설과 LH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경기 성남시가 12일 국토교통부의 정자교 붕괴 사고 원인조사 발표와 관련, "성남시는 금호건설과 LH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통해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로 된 입장문을 통해 "혹자는 30년 이상 지난 상황에서의 소 제기가 과연 실익이 있을까 하지만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면 그에 따른 처벌과 배상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그러나 "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공법 퇴출과 제도개선을 통해 앞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선진국인 대한민국에 다시는 이러한 후진국형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그러면서 "지난 11일 국토부는 도로부 하부 콘크리트와 캔틸레버부 인장철근 사이의 부착력 상실이 붕괴 사고의 직접 원인이고 여기에 더해 제설제와 동결융해를 그 원인으로 꼽았다"면서 "설계와 시공 문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지자체의 관리책임만을 물었다"고 덧붙였다. 시는 하지만 "교량 노후화와 제설제 살포, 동결융해에 따른 위험은 전국 어디서나 비슷한 상황"이라며 "유독 캔틸레버 공법으로 만든 분당의 17개 교량들이 현재 모두 재시공을 해야 할 정도로 위험하다면 이는 애초에 캔틸레버 공법을 활용한 설계와 시공 등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봐야 함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시는 아울러 "시민 안전에 조금이라도 위험이 된다면 캔틸레버 공법은 퇴출되어야 한다"면서 "교각이 없는 캔틸레버 공법으로 시공된 다리는 시간이 지나면 콘크리트가 부식되고 철근이 녹슬어 빠지기 쉬운 상태가 될 수 있다"고 부언했다. 시는 실례로 "5년 전 발생한 야탑10교(캔틸레버 공법) 사고와 판박이로, 왜 유독 분당신도시에만(1기신도시의 91%인 51개소) 이러한 취약한 공법을 적용했는지 밝혀져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시는 특히 "정자교의 캔틸레버 공법을 활용한 설계상의 문제는 없었는지, 시공상 문제가 없었는지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시의 관리책임을 회피하겠다는 것이 아니며 관리에 있어 잘못이 있다면 처벌과 함께 조금 더 경각심을 가지고 향후 확실한 시설물 관리가 될 수 있도록 개선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명"임을 분명하게 알렸다. 시는 끝으로 "이번 소송 과정을 통해 우리사회에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고 잘못된 공법 퇴출과 제도개선 역시 꾸준히 건의해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사망자 유족분들과 중상자 가족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신상진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제공=성남시

내포 역세권에 90만㎡ 규모 “미니 신도시” 조성···미래 개발 수요 선제 대응

충남도가 서해선 개통과 내포 역 신설,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등에 따른 내포신도시 확장 등 미래 개발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자 "미니 신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김태흠 지사는 12일 최재구 예산군수,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내포 혁신도시 관문 조성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내포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도시개발의 추진 배경으로는 △2024년 서해선 개통 및 2025년 내포 역 신설 △서해선 KTX 국가 철도망구축 계획 반영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공공기관 수용에 따른 신규 개발 수요 발생 등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또 △광역철도 축 신설에 따른 수도권 개발 수요 유입 등 낙수효과 △내포신도시-내포역 간 물리적 이격거리 극복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도시개발 대상은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 90만 5,475㎡이다. 해당 지역에는 2030년까지 4,372억 원을 투입, 공동주택용지 5개소(4522세대), 단독주택용지 2개소(124세대), 초·중학교 각 1개소를 조성하며, 계획 인구는 1만 1,982명이다. 도는 이번 개발을 통해 생산 유발 5,161억 원, 고용 유발 2,874명 등의 효과와 더불어 △충남혁신도시 관문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도민 삶의 질 향상 △지역 균형발전 촉진 등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서 김 지사는 "이번 도시개발은 충남혁신도시 관문 도시를 조성하고, 충남의 신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내포역 기반시설을 조기 건설해 도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도시개발 사업도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2025년 내포역 설치가 마무리되면, 서해선이 지나는 도내 모든 시군에 정차역이 건설돼 도민 이동 편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충남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이를 통한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한편 민선 8기 힘쎈충남은 국고로 부담해야 하는 내포역 설치 비용을 지방비로 투입하는 대신, 3개 대안 사업 1,2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확보 대안 사업 및 예산은 △탄소 포집 기술 실증센터 구축 460억 원 △원산도 해양 레포츠 센터 조성 300억 원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기반 구축 450억 원 등이다. 현재 공정률은 93.2%를 기록 중인 서해선은 홍성에서 경기 화성 송산까지 총연장 90.01㎞로, 4조 1,48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개통한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내포역세권_도시개발_협약_3 (사진 좌로부터 세번째)= 최재구 예산군수, 김태흠 충남지사,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 장면

이화, 유해 바이러스 박멸하는 공기향균기 ‘에어닥터’ 선보여

식품용 과산화 초산으로 공기 중 바이러스·미세먼지·악취 제거 필터식 아닌 휘산식으로 관리 용이하고 성능 오랫동안 유지 이화는 앞으로 닥쳐올 새로운 팬데믹에 대한 불안과 실내 공기질 향상에 대한 대안으로 공기향균기 ‘에어닥터’를 올해 출시했다. 에어닥터는 인체에 무해한 식품용 과산화 초산과 기타 식물성 추출물을 이용해 공기 중의 유해 바이러스나 미세먼지, 악취 등을 압착시켜 바닥에 떨어뜨린 후 완전히 분해·박멸시키는 공기향균기다. 제조사인 엠피코는 신제품 에어닥터로 발명 특허를 취득하고 지난 5월 직접생산자로서 조달등록을 완료했다. 에어닥터는 본체에 UV-C 살균기가 장착돼 있으며 활성 산소계 과산화 초산의 산화력 덕분에 살균력이 매우 강하다. 식품용 살균소독 탈취제 성분은 공기 중에서 만난 세균과 바이러스, 각종 악취의 원인 물질을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해 증발시킨다. 주원료인 식품용 과산화 초산과 기타 배합 원료들은 모두 인체에 무해하며 미국 FDA 승인, 유럽 SGS 환경평가 통과, 식약처의 소독제 원료 안전성 인증 등으로 검증이 완료됐다. 대한민국 국가통합인증인 KC 마크를 획득해 공공장소나 병·의원, 학교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조류독감 때문에 불안한 축사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기존의 공기청정기가 공기를 빨아들여 필터를 통해 공기를 정화하는 방식이라면 에어닥터는 항바이러스 물질을 뿜어내 공기 중의 유해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악취를 99.99% 박멸한다. 제품의 안전성 및 성능 검증을 위해 실공간에서 식약처 관계자가 공기질 테스트를 시행한 결과 바이러스·일산화탄소·포름알데히드 등의 감소가 확인됐다. 코로나바이러스는 99.99% 사멸됐는데, 업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멸 인증서를 보유한 기업은 이화가 유일하다. 여기에 더해 관리도 편리하다. 필터식이 아닌 휘산식으로 일반 공기청정기처럼 필터를 꺼내 물로 씻고 말릴 필요 없이 향균기 월액만 교체해 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무소음 팬이 장착돼 소음이 적으며 뛰어난 성능으로 기업용 에어닥터 한 대면 최대 50평의 실내공간을 커버할 수 있다. 앞으로 실내 공기질을 높이고 유해 바이러스 박멸로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공기향균기 에어닥터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공기향균기 ‘에어닥터’의 전면부 모습[사진=이화] 공기향균기 ‘에어닥터’의 전면부 모습[제공-이화]

이찬원, 하반기 시작부터 전국 돌며 열일 행보

가수 이찬원이 올 상반기 활약에 힘입어 하반기 시작부터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찬원은 7월1일 대구 군위군에서 열린 ‘K-트롯 페스티벌’에 참여한 뒤 곧장 경북 문경으로 이동해 ‘제1회 문경 트롯 가요제’에 출연했다. 2일에는 대구MBC ‘가요베스트 특집 송해 음악회’에도 초대를 받아 대구 시민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찬원의 지방 행사 사랑은 각별하다. 참석이 어려운 부득이한 사정을 제외하고 팬들과 노래로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있다면 달려간다. 공연장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으며, 이찬원도 팬들에게 직접적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21일 ‘2023 울산조선해양축제’, 22일 ‘제3회 고성 희망드림 콘서트’, 23일 ‘제26회 무안연꽃축제’에도 초대를 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7월의 대미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전국투어 콘서트 ‘원 데이’(ONE DAY)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장식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하반기 시작부터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초록뱀이앤엠

충남도의회 “지방분권 구현을 위해 반쪽짜리 자치경찰제 개선 필요”

주민밀착형 치안 서비스 제공과 지방분권 구현을 취지로 도입된 자치경찰제가 ‘반쪽짜리 제도’에 그쳐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는 12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자치경찰제의 완전한 안착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1년 3월 31일 충청남도 자치 경찰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출범했고, 주민밀착형 치안 서비스 제공 및 지방분권 이념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자치경찰제는 시·도 소속 조직과 인력을 통해 자치 경찰사무를 집행하는 이원화 모델을 기초로 추진됐지만, 사무만 구분되어 있고 조직과 인력은 분리돼 있지 않은 일원화 모델로 변경되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수사사무 제외 등으로 인해 자치경찰제 안착에 많은 걸림돌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단순히 사무의 이양만 이뤄진다면, 지방정부 간 재정 격차로 인한 서비스의 차이와 지방정부의 재정부담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 충남의 경우만 해도 2023년 자치경찰 사무 전환 사업비가 약 100억 원으로 2021년 국비 지원 수준인 76억 원이 보전됨에도 불구하고, 매년 24억 원의 재원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2022년 전국 17개 시·도 평균 재정자립도는 45.3%로 서울(76.3%), 경기 (61.6%) 등 7개 광역자치단체를 제외한 10개 지역은 평균보다 못한 상황"이라며 "‘바늘 가는 데 실이 가는 것’과 같은 당연한 처사로 사무의 이양과 함께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만을 기다리는 것은 완전한 자치분권에 맞지 않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치경찰 사무를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할 수 있도록 독립된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재정자립도에 따른 지역별 차액 지원 및 자치경찰 사무 전환사업의 보전금 기준 현실화 ▲자치경찰제 이원화 모델 도입 ▲자치경찰 사무특별회계 설치 및 교통 과태료·교통 범칙금의 자치단체 이관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관련 법령의 개정과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30712_자치경찰제의 완전한 안착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 (사진=충남도의회)

서울 버스 기본요금 8월부터 300원 오른다…지하철 10월 150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10월부터 150원 인상된다. 이보다 앞선 8월부터는 서울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300원 오를 예정이다. 서울시는 12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대중교통 요금조정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각각 1400원, 1500원으로 오르게 된다. 서울 버스는 8월 12일 오전 첫차부터, 심야노선 버스는 같은 날 오전 3시부터 오른 요금을 내야 한다. 지하철은 인천, 경기, 코레일 등 다른 운영기관과 인상 시기를 최종 협의해 10월 7일 첫차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조정안은 2월10일 시민공청회, 3월10일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마련됐다. 서울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2015년 6월 이후 8년 1개월 만이다. 버스 요금 인상 폭은 카드 기준으로 간·지선 300원(1200원→1500원), 순환·차등 300원(1100원→1400원), 광역 700원(2300원→3천원), 심야 350원(2150원→2500원), 마을 300원(900원→1200원)이다. 아울러 이번 결정으로 지하철 요금은 내년 하반기에 한 차례 150원 더 올라 1550원(교통카드 기준)이 된다. 결과적으로 약 1년 사이 300원이 오르는 셈이다. 당초 시는 올해 4월 지하철 요금 300원을 한 번에 인상하려 했으나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 맞춰 하반기로 이를 연기했다. 시는 무임수송 손실 보전과 서울교통공사 적자 완화 등을 위해 최대 300원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뜻을 밝혀왔다. 그러나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는 정부 시책과 인천·경기, 코레일 등 다른 운영 기관과의 협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 번에 300원을 올리지 않고 두차례로 나눠 순차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조정안에 따라 버스와 지하철 모두 기본요금만 인상하고 수도권 통합환승과 지하철 거리비례에 적용되는 거리당 추가 요금은 동결한다. 청소년·어린이는 변경되는 일반요금에 현재 할인 비율을 적용해 조정한다. 현재 청소년은 일반요금의 40∼42%, 어린이는 일반요금의 63∼64% 할인받고 있다. 요금 인상 후에도 청소년·어린이 할인 비율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버스 현금 요금은 카드 요금과 동일하게 맞추거나 동결해 인상 폭을 최소화한다. 시는 현재 버스 교통카드 이용률이 99%에 이르고 ‘현금 없는 버스 운영’ 노선이 점차 확대되는 점을 고려해 카드 요금과 현금 요금을 동일하게 조정하거나 동결해 현금 이용자에 대한 추가 요금 부담을 없애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조조할인(20%)과 지하철 정기권 요금도 변경되는 기본요금에 현재 할인 비율을 그대로 적용해 연동 조정된다. 이날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수준을 결정해 운송사업자에게 통보한다. 운송사업자가 해당 범위에서 운임·요금을 신고하면 이를 최종적으로 서울시가 수리하는 절차를 거쳐 인상된 요금이 적용된다. 요금이 인상되더라도 요금 조정 전 충전한 지하철 정기권은 유효기간(충전일로부터 30일 이내 60회)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지속되는 고물가 속에 시민들의 손을 빌려 요금을 인상하게 돼 송구스럽다"며 "시민이 추가로 지불한 비용 이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울 시내버스 8월 300원 인상 (사진=연합)

추계예술대, 문화예술센터사람과 ‘예술봉사활동, 지역사회 확대’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추계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협력센터(센터장 이용구)는 최근 문화예술센터사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추계예술대 지역협력센터는 문화예술센터 사람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사회봉사 프로그램 활용, 문화자원봉사, 사회봉사프로그램 활동을 알리기 위한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이익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추계예술대는 문화예술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빛을 비추계’로 명명한 문화예술봉사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추계예술대는 지역협력센터를 올해 발족해 국악과 학과장 이용구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하고 다양한 기관과 협력관계를 맺고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용구 교수는 "추계예술대는 교육을 통해 미래의 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는 한편,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예술로 봉사하고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며 "모든 예술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마음을 치유하며 정서적, 정신적 가치를 실현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추계예술대 지역협력센터는 지역사회의 병원,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예술을 통한 힐링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일반인뿐 아니라 사회의 소외계층에게도 문화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여러분의 호응과 지지를 바탕으로 추계예술대학교의 예술봉사활동이 지역사회를 넘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영 문화예술센터사람 대표는 "문화예술센터 사람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을 발견하도록 돕고자 하며, 누구나 해 보고 싶은 것을 시도할 수 있는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간에 제약 없이 이동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추계예술대 지역협력센터와 문화예술센터 사람은 지난해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원엽합회 주관의 문화품앗이 대표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어서와, 국악은 처음이지-이방인, 한국을 연주하다’를 통한 예술봉사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외국인과 문화소외계층, 지역주민에게 국악을 무료로 교육하고 공연하는 전통예술 국악실기프로그램으로 추계예술대 황신덕기념관에서 오는 10월~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 타악 수석인 추계예술대 연제호 교수로부터 사물놀이 마스터클래스 시간이 마련되어 전문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해금 교육이 추가되어 추계예술대 윤하림 겸임교수의 해금 마스터클래스가 마련될 예정이며, 추계예술대학교 석사 최윤주(대금)가 강사로 함께 할 예정이다. 추계예술대와 문화예술센터사람은 장안근린공원에서 오는 8월 12일 오후 5시 야외공연장에서 밴드공연 ‘한 여름밤의 추억’을 시작한다. 또, 9월부터 추진될 누구나 미술품을 전시할 수 있는 ‘Moment展’, 장안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월요음악회’, 생애 2막을 여는 40대 이상을 위한 ‘실버밴드’ 교육,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현대인을 위한 예술치유프로그램 등 추계예술대의 예술 재원과 문화예술센터사람의 기획과 운영을 통해 지역에 문화향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추계예술대 ▲ 문화예술센터사람 김선영 대표(왼쪽)와 추계예술대 지역협력센터장 이용구 교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최윤주)

글로벌사이버대 평생교육원,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주관 ‘몸과 마음의 법칙’ 무료 특강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지난 6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주관으로 에니어그램 기반 ‘내 삶의 풍요를 만드는 몸과 마음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무료 특강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강 강의는 신차선 뇌기반감정코칭학과 겸임교수가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에니어그램 검사에서 제시하는 9개의 성격 유형에 대한 소개와 장 중심, 머리 중심, 가슴 중심으로 분류해 특징을 알아봤다. 특히 에니어그램의 통합 방향과 분열 방향을 이해하고 통합적 인간 이해 시스템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에니어그램 검사의 이론적 기반을 제시한 구르지예프의 삶의 철학을 공유하고, 단순한 성격검사로서의 의미만이 아닌 인간이 성장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 평생교육원의 온라인 무료 대중 특강은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책 △육아영어 △멘탈헬스365 △심리 △메타버스 △브레인트레이닝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개최하여 매회 5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사이버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실시간 줌(ZOOM) 과정으로 그림책웰다잉교육지도사 양성과정, 영어그림책지도사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교육부 인가 실용학부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뇌 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알려졌다.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학점 교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열린 ‘제17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SDGs(국제지원)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후기 2차 모집은 7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며 입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글로벌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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