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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부천시 책문화센터 개소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11일 꿈빛도서관에서 부천 책문화센터 개소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책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책문화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7월1월 정식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설훈 국회의원, 김준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양정숙-박혜숙 시의원, 부천 지역작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책문화센터는 창작공간을 제외하고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하며, 법정공휴일과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문을 연다. 세부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bc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개소식에서 "책문화센터의 창작공간은 지역작가 창작거점이자, 출판교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문화 콘텐츠 소비자를 넘어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문화생산 주체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11일 부천 책문화센터 개소식 개최 부천시 11일 부천 책문화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1일 부천 책문화센터 개소식 개최 부천시 11일 부천 책문화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1일 부천 책문화센터 개소식 개최 부천시 11일 부천 책문화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무료 수업 미끼로 형편 어려운 초등생 자매 11년 성폭행...대법 20년 확정

[에너지경제신문 권금주 기자] 11년간 초등생 자매 학원생 2명을 성폭행한 60대 학원장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최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60)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충남 천안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A씨는 2010년 원생 B(당시 9세)양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하고 2014년 4월께는 주말 일대일 무료 수업을 제안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듬해 5월까지 강의실 등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또 2015년부터 B양이 학원에 다니지 않으면서부터 10살이던 동생 C양을 강제추행하고, 2021년까지 11년 동안 수 차례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들 자매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원비를 걱정하는 점을 이용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자매는 건강이 좋지 않은 모친이 걱정할 것을 우려해 당시에는 이 같은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가 성인이 돼서야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들 진술 중 거짓된 부분이 있다며 일부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을 스스로 방어할 능력도 부족한 어린 나이의 피해자들을 성적 착취의 대상으로 삼아 왔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들은 이 사건 각 범행으로 치유하기 어려운 정신적 충격, 혼란, 성적 불쾌감을 겪고 가족들에게도 엄청난 정신적 고통과 충격을 줬다"며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A씨와 검사는 모두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지만 2심에서도 죄질이 나쁘다는 이유로 형이 유지됐다. 2심 재판부는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를 신고해야 할 의무가 있는 학원 운영자가 원생을 대상으로 무려 11년 동안 강제 추행을 반복했다"며 "전과가 없고 유형력의 정도가 매우 중하다고 보기 어려워 원심이 선고한 형량은 적절해 보인다"며 기각했다. A씨 측은 2심 판결에도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상고 내용에 항소심을 뒤집을 만한 사항이 없다고 보고 변론 없이 2심 판결을 확정했다. kjuit@ekn.krclip20230713084208 대법원 전경.연합뉴스

북 TV 비친 카메라 3개 폰, 삼성 아닌 삼태성? 이름에 김씨들 담긴 이유

[에너지경제신문 권금주 기자] 북한 조선중앙TV에 그간 보이지 않던 북한 최신 스마트폰이 포착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TV는 지난 12일 휴대전화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권장사항을 밝히며 배경 화면에 ‘삼태성8’이라는 명칭의 스마트폰을 등장시켰다. 조선말대사전에 따르면 ‘삼태성’은 항일무장투쟁 시기 세 개의 밝은 별이라는 뜻으로, 김일성과 김정일, 그리고 김일성의 부인인 김정숙을 의미한다. 스마트폰 뒷면에 ‘삼태성8’이라는 이름이 쓰여 있는 이 제품은 후면에 2개의 카메라와 전면에 1개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북한에는 평양터치, 아리랑, 진달래, 푸른하늘 등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이 출시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삼태성’은 그간 매체에 등장한 적이 없다. ‘삼태성8’을 직접 생산했는지 중국 등에서 수입해 상표만 붙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북한에선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은 사용할 수 없으며 심(SIM) 카드를 꽂고 내부 인트라넷에만 접근할 수 있다. 한편 조선중앙TV는 휴대전화 사용 시 주의사항을 설명하며 "전화 연결 중에는 건강에 좋지 않은 전자기파가 발생하기 때문에 귀에 휴대전화를 대지 않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대신 통화 연결 1∼2초 뒤에 귀에 대라고 권고했다. 또한 화면 밝기를 너무 밝거나 어둡게 말고 눈에 편안한 정도로 조절하며, 어린이의 휴대전화 이용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조선중앙TV는 조언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북한 내 이동통신 사용자 수는 전체 인구의 19%(약 490만명)다. kjuit@ekn.krclip20230713091002 북한이 공개한 최신형 스마트폰 ‘삼태성8’.조선중앙TV 화면

경기도교육청,  학생 맞춤형 체력향상 건강드림학교 170교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13일 저체력 학생의 체력 향상을 위해 ‘학생 맞춤형 체력향상 건강드림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건강드림학교는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를 바탕으로 학생주도 건강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보건소, 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건강을 지원하는 학교로 총 170(초 76, 중 62, 고 32)교가 있다. 건강드림학교에서는 △학생 개인별 수준에 맞는 운동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 △질병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는 먼저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실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드림학교 정책 추진팀에서 체육·영양·보건 영역 맞춤형 처방을 내린다. 체육 담당 교사는 학교, 지역 체력인증센터, 스포츠센터와 협력해 체력 수준에 따른 무산소, 유산소 운동프로그램으로 학생 맞춤형 체력 향상을 지원한다. 영양 담당 교사는 영양 상담, 교육과정 연계 건강한 식생활교육을 실천하고 보건교사는 질병 예방을 위한 바람직한 습관 형성과 학생주도 캠페인을 운영한다. 특히 건강드림학교 45교에서는 건강드림-체력 향상 축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554명 학생이 참여해 5월 최초 근육량 및 체지방률 측정치와 오는 9월 최종 측정 간 차이를 기준으로 성장 참조 평가에 따라 건강 역량을 강화한다. 성정현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건강 체력 수준이 감소한 학생들이 건강드림학교의 체육, 보건, 영양 융합 프로그램에 참여해 맞춤형 체력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3095224 ‘학생 맞춤형 체력향상 건강드림학교’ 운영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순천시, 1조5865억원 규모 제2회 추경 편성

전남 순천시가 민생 활력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1회 추경(1조4075억원)보다 1790억원(12.7%) 늘어난 총 1조586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지난 11일 의회에 제출했다. 13일 순천시에 따르면 불안정한 경제 여건과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에 보조를 맞추며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공간, 신성장산업, 경제·농업에 중점을 두고, 보건·복지 확대를 통해 민생안정 예산편성에 주력했다. 2회 추경은 건전재정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순세계잉여금을 주요 재원으로 특별교부세, 조정교부금, 국·도비 보조금 확보를 통해 편성했다. 분야별로 △균형발전 도시공간 정비 875억원 △디지털 경제·문화·관광·체육 등 신성장산업 예산 305억원 △포용·나눔·배려 순천형 일류 복지·보건 도시 실현 147억원 △지속가능한 농업 활성화 183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 완충녹지 조성 사업, 도시재생사업,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생물전환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애니메니션 클러스터 조성, 순천형 0세아 안심반 운영,비료가격 안정지원 등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애고, 민생경제와 미래전략 사업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번 2회 추가경정예산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270회 순천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3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순천시청 순천시청

이찬원, 양나래母 팬심에 기쁜데 서운한 이유는?

가수 이찬원이 변호사 양나래의 어머니가 팬이라는 이야기에 기쁨과 서운함이 교차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 문제아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양나래는 이찬원에게 "부모님이 찬원씨를 엄청 좋아하신다"며 기쁘게 말했다. 이어 "어머니들이 ‘우리 찬원이’ 하지 않나. 섭외가 왔다 하니까 어머니가 ‘어머! 나래가 우리 찬원이랑 방송한다니!’ 하면서 좋아하셨다"고 덧붙였다. 양나래는 "가끔은 누가 자식인가 할 정도로 어머니가 찬원씨 열혈팬"이라고 강조했다. 이 이야기에 이찬원은 "사실 아버님, 어머님 팬들도 감사한데 지금까지 게스트 중에 당사자가 저를 좋아하는 분은 없다"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이에 MC 송은이가 "기다려보자, 언젠가 오겠지"라고 위로해 웃음을 더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가수 이찬원이 변호사 양나래의 어머니가 팬이라는 이야기에 약간의 서운함을 내비쳤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부천시 부천8경 확정!…"관광 거점도시 토대"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부천 8경 최종 선정에 따라 12일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에서 ‘부천 8경 선포식 및 팸투어’를 개최했다. 부천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민선8기 문화 산업화 및 관광 활성화 기조에 따라 관광 상품 개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부천 8경 선정을 통해 문화예술이 빛나는 부천시 정체성과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매력 있는 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부천 8경에는 백만송이 장미원을 비롯해 △부천자연생태공원 △진달래동산 △상동호수공원-수피아 △부천둘레길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 B39가 최종 선정됐다. 선포식은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부천 8경 관계 공무원, 관내 관광사업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천 8경을 소개하고, 부천 8경 선포 세레모니가 진행됐다. 부천 8경 중 제1경은 백만송이 장미원이다. 부천시 도당동에 장미 테마공원을 주제로 1998년부터 2만여평 부지에 장미원을 조성했다. 15만 그루 장미나무가 식재돼 있으며, 장미꽃이 많이 피는 5월과 7월이 되면 100만 송이 장미가 절경을 이룬다. 제2경은 부천자연생태공원으로 수목원, 박물관, 식물원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도심 녹색 휴식공간으로 활짝 핀 계절 꽃과 다양한 수목을 감상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휠체어나 유모차 등 보행약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누구나 숲길’이 최근 조성됐다. 제3경은 진달래동산이다. 1998년부터 조성돼 현재 약 7만 그루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봄꽃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4월이면 원미산 진달래 축제가 열리며, 올해 축제에는 6만명 이상 상춘객이 다녀갔다. 제4경은 상동호수공원-수피아’다. 호수가 있는 상동호수공원은 푸른 녹지와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로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작년 5월 개관한 수피아는 2만8000본 식물들로 구성된 식물원으로, 이국적인 식물 관람과 식물원 내 카페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제5경은 부천둘레길로 부천시 외곽 산과 공원, 들판과 하천을 하나의 길로 연결해 테마길을 조성한 곳이다. 기존 부천 등산로를 최대한 활용해 6개 코스, 총 48㎞로 이뤄졌다. 제6경은 한국만화박물관이다. 만화 110년 역사와 문화를 듣고,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26만권이 소장된 만화 도서관,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제7경은 부천아트센터로 올해 5월 정식 개관해 4576개 파이프 오르간과 뛰어난 건축음향을 갖춘 클래식 공연장이다.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함께 화려한 하모니를 선사하는 부천 랜드마크로 이목을 끌고 있다. 제8경은 부천 아트벙커 B39로 국내 최초 폐기물 소각장을 활용한 문화재생시설이다. 폐기물 소각장이던 과거 모습을 보존하고 그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현대미술을 전시하고 있으며, BTS 촬영 등 미디어콘텐츠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부천시는 올해 4월부터 8경 후보지 29곳을 발굴하고, 선정심사단 심사를 거쳐 상위 14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최종 선정에는 시민 의견이 반영됐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1인당 5곳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해 상위 득표수에 따라 최종 8곳이 선정됐다. 온라인 투표에는 총 3119명 시민이 참여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선포식에서 "부천 8경이 ‘부천’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부천 8경은 부천시 국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융복합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 8경 포스터 부천 8경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부천 1경 백만송이장미원 부천 1경 백만송이장미원. 사진제공=부천시 부천 3경 진달래동산 부천 3경 진달래동산. 사진제공=부천시 부천 2경 자연생태공원 부천 2경 자연생태공원.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2일 ‘부천 8경 선포식' 개최 부천시 12일 ‘부천 8경 선포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신안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남 신안군이 지난 12일 도서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섬-섬(Service Union Model)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 사단법인 상생나무(이사장 김종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해 강성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정총복 상생나무 이사, 이충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섬-섬 프로젝트’는 섬 주민의 맞춤형 사회서비스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의 공모를 통해 신안군이 시범지역으로 선정, 국비 8000만 원을 지원받아 관내 약 10000여 명의 섬 주민에 대한 △도시락 배달지원 △주거개선 지원 △심리정서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욕구와 특성에 맞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안군은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지원 대상자 발굴·모집에 매진하기로 했으며,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프로젝트 모니터링 및 운영 지원, 상생나무는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제공 등 앞으로 최대 3년간의 프로젝트 운영을 목표로 긴밀한 파트너쉽 형성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성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으로 신안 섬 주민분들이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복지 수요에 부응하며 전문화된 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정총복 상생나무 이사는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감동과 사랑이 대상자 손길에 함께 묻어나며 온정이 스며드는 서비스 전달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대표기관으로서 프로젝트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섬-섬 프로젝트가 공모·선정되어 우리 신안이 서비스 대상 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더 많은 군민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섬-섬 프로젝트 업무협약식 (1) 지난 12일 신안군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사단법인 상생나무가 ‘섬-섬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성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박우량 신안군수, 정총복 사단법인 상생나무 이사

경기도교육청, 2023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18일 발표

경기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참여하는 청렴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가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오픈하우스 행사에 맞춰 열린다.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우수작품 전시회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청렴 콘텐츠 공모전은 공익제보(신고),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 청렴 6개 덕목 등 3가지 주제로 △사진 49점 △포스터 176점 △독후감 39점 총 264점이 접수됐고, 최종 27점(최우수 3명, 우수 24명)을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시작하는 남부신청사 오픈하우스 행사에 맞춰 1층 로비에서 청렴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품을 전시하며 18층 라운지에서는 작품 전시 및 상호존중 캠페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에게 청렴 정책 홍보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우수작품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진민 도교육청 감사관은 "청렴하고 반듯한 나라의 시작은 교육 현장에서부터"라며 "더 나은 청렴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청렴문화 안착에 함께 노력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3093637 최우수작품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전남도-광주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초광역권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반도체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전담부서 신설과 대규모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른 선정, 화합물반도체센터 설치 등 기반 구축을 착실히 진행, 차세대 반도체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특히 광주광역시와의 상생 협력 노력이 눈에 띈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함께 국내 유일의 초광역 특화단지 조성을 기치로 내걸고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도전장을 냈다. 전남도와 광주시의 접경지인 광주 첨단 1·3지구에 시스템반도체용 차세대 후공정(패키징) 특화단지를 조성해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전남과 광주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한빛원전 전력 등을 통한 에너지 융합(Energy Mix) 실현과 부지를 비롯해 용수와 전력 등 견고한 기반 시설이 갖춰진 점을 유치 당위성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는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충분한 경쟁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최근 호남권 반도체 공동연구소와 지역혁신 대형 프로젝트(차세대반도체 분야 원천기술 개발) 등 잇단 국가 공모사업 선정으로 특화단지 지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연구개발(R&D)이 서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야 하기 때문이다. 또 전남도는 지역 강점과 특성을 살린 ‘전남형 차세대 반도체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목포대학교에 국내 최초로 화합물반도체센터를 구축해 설계부터 제작(외주), 후공정 등 전 과정을 국내 최초로 일괄처리 하는 기술 지원체계를 갖췄다. 미래 신산업인 전기차와 5세대(5G)·6세대(6G) 통신, 우주항공, 에너지 분야 등에서 수요가 많은 화합물반도체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한국에너지공대·한국전력과 협력해 전력반도체 연구개발(R&D)에 앞장서면서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이끌 차세대 반도체산업의 성지로 우뚝 서도록 차근차근 준비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은 용수, 전력, 교통, 전후방산업 등 반도체산업 육성에 필요한 요소를 두루 갖춘 매력적인 지역"이라며 "반도체 불모지였던 전남이 첨단 반도체산업을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도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전남 반도체 인재양성 상생협력 업무협약(230525) 전남대학교에서 지난 5월25일 열린 ‘광주·전남 반도체 인력양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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