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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시 원서접수 기간 전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4년제의 경우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 3일 이상을 모집한다. 전문대학은 1차와 2차로 나눠 1차를 9월 11일부터 10일 5일까지 2차를 11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수시 원서접수 방법으로는 진학사 어플라이, 유웨이 어플라이 등의 온라인 원서접수를 진행할 수 있으며, 수시 원서접수 주의사항으로는 반수, N수를 진행하는 재수생은 수시모집에서 합격한 사실이 있는 경우 정시지원은 불가능해 주의가 필요하다. 한 입시 전문가는 "학령인구가 줄어들며 많은 학생들이 전문대 수시지원과 4년제 원서접수를 통해 인서울 대학으로 진학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학을 진학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어지면서 상위권 대학을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흔히 상위권 대학이라 알려진 인서울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는 상위 10%의 성적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아쉬운 등급을 가지고 있는 내신 4·5·6·7등급의 수험생이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을 찾고 있다"며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내신, 수능성적이 아닌 면접 100%로 학생을 선발하며 가능성을 가진 학생을 면접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학생에게 조기졸업을 통해 광운대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학사편입, 대학원 등을 통해 상위권 대학을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는 전자공학, 사회복지학, 외식경영학, 관광경영학, 체육학, 스포츠건강재활학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내신 4·5·6·7등급 대학을 찾아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2023년 2학기 입학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접수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등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222

정선군 피암터널 추가 산사태 발생…정부 긴급지원 절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 정선읍 군도 3호선 세대 피암터널이 지난 9일 대규모 산사태 발생 이후 지난 13일 오후 6시 37분 경 추가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6000여톤 규모의 암석이 무너져 내렸다. 세대 피암터널 구간은 석회암지대 산악지역으로 장마철에는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지속적인 예찰 활동 및 CCTV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구간이다. 지난 6일 오후 2시경 3톤 가량의 낙석이 발생해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낙석 제거 작업 후 통행을 재개했으나 7일 오전 1시경 1톤의 낙석 추가 발생했다. 야간 작업 불가로 통행 차단 후 오전 6시경 낙석 제거 작업과 낙석 발생지점 드론영상 촬영을 통해 대규모 절리가 확인돼 추가붕괴를 판단한 군은 같은 날 10시부터 도로 양방향 전면 통제를 실시했다. 전면 통제 후 이틀 후인 9일 오후 1시 경 집중호우와 함께 300톤 가량의 낙석이 세대 피암터널을 덮쳤다. 사전 통행 제한 조치로 운행 차량이 없어 대형 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장 점검 후 산사태 지역의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함파쇄 방호시설 등 안전구조물을 설치해 통행 재개를 계획했으나 추가 산사태로 피해 면적이 증가해 복구의 어려움이 가중돼 정부의 긴급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군도3호선 통행제한 및 산사태 지역 피해복구와 통행 재개까지는 몇 달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먼 거리를 우회해 다녀야 하는 세대 주민의 불편도 가중되고 있다. 사고 구간 항구 복구를 위해서는 피암1터널과 3터널 사이 구간 100m 추가 터널 설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사업비가 소요됨에 따라 급경사지 지정 및 정부의 긴급지원으로 주민 안전 확보 및 통행 불편 해소가 시급한 실정이다. 정선군은 재해위험지구 159개소를 급경사지로 지정,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하고 있다. 96개 재해예방 cctv로 상시 모니터링을 하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전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ess003@ekn.kr피암 터널 추가 산사태 현장) 정선군 정선읍 군도 3호선 세대 피암터널에 9일에 이어 13일 추가 산사태가 발생했다. 피암터널 추가 산사태_1 정선군 정선읍 군도 3호선 피암터널이 추가 산사태로 토사가 무너져 내리며 흙먼지를 일으키고 있다.

[포토]방세환 광주시장, 집중호우 속에서도 현장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4일 집중호우 속에서도 피해우려 현장을 찾아 집중 점검했다. 방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안전에 부족함이 없도록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 하라"고 강력하게 당부했다. 이에따라 시는 전직원 비상근무체계 돌입과 동시에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사전퉁제와 사전 주민대피, 재해예방사업장 중점 점검을 실시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4173001 방세환 광주시장이 14일 비피해 우려지역을 찾아 긴급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오는 2025년까지 영유아교육·보육체계 통합 일원화

오는 2025년부터 영유아 보육(어린이집)과 교육(유치원) 체계가 통합, 일원화된다. 그동안 유치원은 교육부(교육청), 어린이집은 지자체(시·도) 소속으로 관리체계가 이원화돼 어린이들이 보육 및 교육서비스에서 기관별·지역별로 차별을 받아왔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경상북도지사), 조희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서울특별시 교육감)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은 인구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영유아 교육·보육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4개 기관이 영유아교육(유치원)과 보육(어린이집)의 통합(유보통합) 정책 실현을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은 교육부와 교육청 소속이고,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와 시도(지자체) 소속으로써 수십 년 간 이원화된 관리체계로 운영돼 유보통합을 위해서는 중앙부처 간의 협력뿐만 아니라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4개 기관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유보통합 실현에 긴밀히 협력"하고, "유보통합을 위한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재정확보와 인력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공적 유보통합과 더불어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과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선언했다. 아울러 협력사항의 원활한 추진과 협업을 위해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유보통합 추진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국정과제에 포함돼 올해 1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유보통합 추진방안(로드맵) 발표를 시작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개 기관은 오는 2024년까지 기관 간 격차해소 및 행·재정 통합기반을 마련하고, 2025년부터 유보통합을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경북교육청과 유보통합추진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경북교육청이 교육부에서 선정하는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선도교육청 추진과제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누리과정(3~5세) 학급당 매월 10만 원의 방과후과정 학급운영비’가 올해 4분기부터 지원되도록 추진해 양 기관의 격차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경상북도지사)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모두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고 기관 간의 차이가 아이들에게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유보통합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관련 기관·단체·학부모님들의 말씀을 경청해서 모두가 만족하는 유보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영유아교육·보육통합 공동선언문이다 교육부, 보건복지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이 땅에 태어나고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의 행복을 보장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제1조(목적) 본 선언은 인구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영유아 교육·보육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4개의 기관이 영유아교육·보육통합(이하 ‘유보통합’) 정책 실현을 위하여 긴밀히 협력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협력사항) 1. 4개 기관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유보통합 실현에 긴밀히 협력한다. 2. 4개 기관은 유보통합을 위한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재정확보와 인력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3. 4개 기관은 성공적 유보통합과 더불어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과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하여 적극 협력한다. 제3조(협의회 운영) 4개 기관은 제2조 각 호의 원활한 추진과 협업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세부적인 사항은 별도로 정한다. 교육부, 보건복지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위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선언한다. 2023년 7월 14일 교육부·보건복지부·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유아교육 보육 통합 공동선언식 영유아교육 보육 통합 공동선언식을 가졌다.(제공-경북도)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 최종합격자 114명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14일 2023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 최종합격자 명단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일반전형 108명(유아8, 초등46, 초등보건1, 중등53), △전문전형(학교폭력) 6명으로 총 114명이다. 이번 전형은 지난 6월과 7월에 걸쳐 동료 직원의 근무 평가와 필기시험(정책기획, 교직·교양, 교육과정)으로 응시인원의 2~3배수를 1차 합격자로 선발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직무적합성 평가, 심층 면접·질의응답의 2차 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유아일반전형, 전문전형(학교폭력)의 1차 필기시험에 컴퓨터 기반 테스트(CBT:Computer Based Test)를 처음 도입해 전형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심상웅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역량평가 시스템 등 다층적 평가와 공정한 전형으로 역량 있는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활발하게 꽃피우기 위해서는 직무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경기교육 변화의 새 물결을 이끄는 주역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츅청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미국 피닉스시 시장과 교류협력 확대 논의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14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미국 피닉스(Phoenix)시 케이트 가에고(Kate Gallego) 시장을 만나 반도체,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양 지역 선도산업과 경기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공식 일정에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면담장을 찾아 피닉스시 대표단 방문단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4월 미국을 방문해 4조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미국과의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바 있다"면서 "피닉스시가 애리조나주에서도 핫플레이스임을 알고 있고 자매결연 도시인 수원시는 물론 경기도와의 교류 협력 또한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염 부지사는 "피닉스시에 TSMC사가 있는데 경기도에서도 TSMC사를 유치하게 돼 반도체 관련 긴밀한 교류를 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됐다"고 강조했다. 염 부지사는 이어 "해외 방문과 연수 기회가 없는 젊은이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교육 격차를 좁히고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미국 3개 대학, 중국 1개 대학, 호주 1개 대학과 진행 중인데 피닉스시에 있는 대학교와도 협업할 수 있도록 논의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케이트 가에고 시장은 "애리조나주는 한국과의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한국사무소도 운영하고 있으며 피닉스시에 TSMC가 있고 경기도에는 삼성이 있어서 협력할 여지가 더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피닉스시는 모빌리티가 발달해 무인 자율주행차량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곳인데 여기에 필요한 반도체 등 많은 기술이 한국 기업에서 나오고 있으며 애리조나주립대의 외국인 학생수는 미국 전역에서 1위이고 한국 학생도 많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피닉스시는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주의 주도로 관광도시이자 우주 항공, 반도체,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도시로 현재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Ltd.) 공장을 유치해 건설 중이다. 이날 면담 자리에는 도와 피닉스시 관심 분야인 미래성장산업 교류를 위해 피닉스시 지역사회 경제개발국장, 국제교류과장도 함께했다. 도는 이날 피닉스시 시장 대표단과의 면담이 도-피닉스시 간 협력뿐 아니라 애리조나주와의 교류의 물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염태영 부지사는 수원시장 재임 시절인 2021년 10월 피닉스시를 방문해 수원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인연이 있으며 케이트 가에고 시장과는 2년 만의 재회다. 수원시와 피닉스시 간 교류 협력은 청소년 대사 프로그램(고교생 5명 교류), 화상 언어(양 시민 10명 참여), 로스쿨(아주대-애리조나주립대) 등 민간 부문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미국 피닉스시 대표단 경기도청 방문(1)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14일 미국 피닉스 대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배움을 나눔으로 꽃피우는 평생학습도시 평창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습자들이 배움을 나눔으로 꽃피워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원 평창군은 각 읍면별로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하고 매니저를 채용해 인문,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진부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하모니카, 사물놀이 과정 학습자들이 지난 6월 10일 강릉 산불과 강풍 피해 이재민 돕기 2일 찻집에서 장애인가 비장애인이 함게 하는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꽃채운 천아트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지난 달 22일 하진부4리 경로당에 직접 만든 작품 4점을, 신규 개설 장담그기 과정에서는 직접 만든 쌈장을 복지센터에 기증했다. 또 미탄면 평생학습센터 풍선아트 자격증반은 문해교실 검정고시 합격자축하 풍선꽃다발 전달 및 미탄면 어린이집에 풍선아치 3회 기증했다. 더불어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에서 개최한 지난 5일 제10회 한여름밤의 페스티벌과 13일 열린 미탄면 아라리 플리마켓 등에 풍선 장식을 재능기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평생학습센터에 참여하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나 사회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주변인에게 관심을 갖고 배운 것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평창군’이 되는 길이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생학습 평창군 대관령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평창군,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설계 제안공모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고원, 경관, 생태지역을 대표하는 미탄면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의 설계 제안공모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평창군에 따르면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은 강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사업의 일환으로 150억원을 들여 청옥산 일원에 안내센터, 힐링 전망대, 야생화 테마정원 등을 조성한다. 설계용역비는 약 5억5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설계 공모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업체에 위탁해 진행할 예정이다. 설계 공모는 7월 중순 현장 설명회를 하고, 건축과 조경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9월 초에 당선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 계획에 따라 사업의 주요 내용에 관련된 건축 및 조경 분야 아이디어를 우선적으로 발굴하고, 설계자 선정 후 발주처인 평창군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설계안을 완성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설계자의 경험과 역량, 수행계획 및 방법 등을 기술한 제안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과업 수행에 적합한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춘천시, "호우 피해 시민안전보험으로 보상 받자"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는 여름철 자연재해 발생 증가에 대비해 ‘시민안전보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4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2020년부터 지금까지 춘천시민 34명에게 총 2억3972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받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 2020년 2월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 NH농협손해보험에 피해자나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청구하면 된다.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자연재해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전세버스 포함)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용 △개물림 사고 사망·후유 장애·응급실 내원 진료비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강력·폭력 범죄 상해 비용 △사회재난(감염병 제외) 사망 △상해 사망 장례지원금(교통사고 제외) 등이다.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등록된 외국인 포함)은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특히 전입·전출자 또한 자동으로 가입·해지되기 때문에 별도로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ss003@ekn.kr시민안전보험 춘천시 시민안전보험

[포토]신영재 홍천군수, 퇴직자 정부포상 전수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신영재 홍천군수는 14일 상반기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 정부포상은 퇴직공무원 총 7명이 수상했다. 재직 중 공·사 생활에 흠결이 없고 지방행정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공적을 인정받아 훈·포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받았다. 재직기간에 따라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으로 훈격이 산정되며, 포상 추천 시 도·시·군 합동 교차검증 및 홈페이지 공개검증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실질적인 공적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수상내역으로는 △녹조근정훈장 2명, △옥조근정훈장 1명,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2명 등 총 7명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을 공직에 헌신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홍천군 발전을 위해 후배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퇴직자 정부포상 전수식 신영재 홍천군수는 14일 우종태(옥조근정훈장)·김정이(근정포장) 퇴직자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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