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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집중호우 따른 학교시설 긴급 안전점검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전국적으로 장마철 비 피해가 잇따르자 학교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수원시에 위치한 광교호수초등학교와 광교호수중학교를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집중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긴급하게 실시한 이번 안전 점검에는 도교육청 교육행정국장과 학교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전국적으로 산사태 및 토사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옹벽과 비탈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고 붕괴 취약 구간에 대한 관리현황과 수해 위험요소에 대해 조치 여부 등도 검사했다. 이와 함께 학교시설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학교시설이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관리되는지 확인했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김선태 도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간담회에서 "안전관리는 지나치다 싶은 정도로 꼼꼼히 살피고 지속해서 이뤄져야 한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옹벽 및 비탈면 붕괴위험, 토사 유실 등으로 인한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응급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집중호우에 따른 학교시설 현장 점검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민주당, 삼성 이어 LG 오너경영 평가…배터리 사업 성공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내 의원 모임 세미나에서 대기업 ‘오너 경영’의 긍정적 측면을 강조하며 ‘친(親)기업’ 기조로의 변화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왔다.민주당 내 ‘글로벌 기업 경쟁력 강화 의원 모임’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글로벌 기업을 돕다 - LG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확보와 오너 경영의 역할’이란 주제의 세미나를 진행했다.국회가 나서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이 모임은 지난달에도 삼성그룹의 ‘오너 경영’의 긍정적 측면을 강조하며 민주당의 ‘친(親)기업’ 기조로의 변화를 주문하는 내용의 세미나를 연 바 있다. 현재 민주당 의원 24명이 참여하고 있다.당의 강령에도 ‘재벌개혁 추진’을 명시할 만큼 대기업에 비판적 입장을 견지해온 민주당에서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하는 세미나가 열리면서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모임 대표인 김병욱 민주당 의원은 이날 세미나에서 "그동안 성장이나 오너 경영 같은 단어들이 민주당에서 생소했다"며 "하지만 이제 친기업, 반(反)기업 같은 이분법적 사고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이 계속 공정이라는 두 글자에만 매몰돼 기업을 바라봐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부분에도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국민 정당, 대중 정당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LG그룹의 오너 경영이 배터리 사업 성공을 견인했다고 평가하며 "글로벌 기업 경쟁에서 오너의 선제적 투자와 과감한 결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정성호 의원도 "민주당 하면 반기업, 친노동 아니냐는 오해가 많은데 모두 이런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잠재 성장률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국가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국회가 입법·예산으로 지원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최인호 의원은 "재벌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있지만, 재벌은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도 했다"며 "오너 경영과 전문경영인 체제의 장점을 잘 접목해 우리 경제에 맞는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인 유동수 의원은 "기재위에서 국가전략기술에 대해서는 대기업이라도 25%까지 세액공제 해주는 길을 열었다"며 "LG그룹의 뚝심 경영에 화답하는 국회의 모습"이라고 언급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이방수 LG 에너지솔루션 사장도 참석해 발제를 통해 "대기업 집단이 불법 행위하고 사리사욕을 채우고 집안 싸움을 하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창업가의 욕심은 좋은 차나 비싼 음식에 있지 않다"며 "자기가 꽂힌 사업을 키우고 스스로 성공하고 성취감을 느끼고 큰 기업을 만들어서 사람을 고용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데에 대기업 하는 사람들의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욕심을 충분히 발휘해 국가와 국민에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민주당이 갖고 있는 의도와 기대대로 기업 인식과 이미지를 바꿔나가고 정치가 경제를 후원하고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ysh@ekn.kr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기업경쟁력강화 더불어민주당의원모임 주최로 열린 ‘민주당 글로벌 기업을 돕다 3, LG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확보와 오너 경영의 역할’ 세미나에서 이방수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호우 피해, 행정력 총동원해 지원할 것"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경북 상주·문경)은 상주시·문경시 지역에 지속된 폭우로 피해가 속출해 지난 15일 이른 아침부터 비상근무태세로 돌입하고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 다니며, 실종자 수색과 피해복구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지역 곳곳에 산사태로 인한 토사 및 바위가 유출되면서 도로 유실, 주택 붕괴, 농작물 및 차량 침수 등 거주하고 있는 생활환경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문경시 동로면에는 집중호우가 시작됐던 13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이 500mm를 넘기며 전례 없는 강수량으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했다. 임 의원은 지난 15일 새벽 즉각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과 함께 긴급회의를 진행했으며, 상주시청과 문경시청 안전재난상황실에 방문하여 세부적인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피해지역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 상황파악과 주민 안전 대책 수립, 피해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상주시는 많은 강수량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를 포함해 큰 피해는 없지만, 상주시 낙동강, 경천섬, 병성천, 화산지구 등 위험 지역을 방문하여 현장을 확인하고 지류·지천의 범람을 막고 사전에 위험을 차단할 근본적인 대안 마련을 강구했다. 특히 시도의원과의 회의에서 보 주변 옹벽 강화와 배수펌프장 증설, 수문 관리 정비 등이 시급한 문제로 대두됐다. 큰 피해가 발생했던 문경시의 동로면, 산북면, 산양면, 호계면 등 피해지역 곳곳을 방문해 실제 피해 현장의 참담함을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봉사하고 있는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응원을 함께 전했다. 아울러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마을회관 및 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피해주민들의 피해 상황과 요청상황을 듣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대처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이자 의원은 "이번 피해로 인해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신 분의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진심으로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침수로 생활 터전을 잃으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 번 끔찍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이 이번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위험지역 안전진단을 정부에 건의했다. 상주·문경=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호우피해 지역찾아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은 호우피해 지역찾아 모든 행정력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제공-임이자 의원실)

경기도-경기지방중기청 ‘경기반도체 혁신네트워크’ 출범

경기도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34개 산·학·연·관 기관이 참여해 도내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경기반도체 혁신네트워크’가 18일 출범했다. 도는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반도체 혁신네트워크’ 업무협약식과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반도체 혁신네트워크는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기초지자체 7곳(용인·화성·성남·안산·평택·이천·안성), 중앙기관 2곳(경기남부경찰청, 평택직할세관), 민간협단체 3곳(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 지역혁신유관기관 12곳(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용인시산업진흥원, 화성산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평택산업진흥원, 코트라경기지원단, 기술보증기금 경기본부,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중진공 경기동부지부, 중진공 경기남부지부), 대학 4곳(한국공학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가천대학교, 국제대학교), 연구소 4곳(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등 총 34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경기반도체 혁신네트워크’ 협의체를 운영하며 반도체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또 반도체 중소벤처기업의 현장애로를 발굴하고 인력양성에 공동 대응하는 등 도내 반도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경과원 ‘반도체기업 종합지원센터’ 내에 사무국을 두며, 센터는 협의체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경기도는 세계 최대·최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으로 혁신네트워크가 경기도 반도체산업의 거버넌스가 되도록 하겠다"며 "도내 반도체 기업이 마음놓고 투자·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반도체 고급·전문 인력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 경기반도체 혁신네트워크 관련 행사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서울호서 반려동물미용전공, 전국 애견미용·핸들러 콘테스트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반려동물미용전공은 KKF 한국애견연맹 주최 전국 애견미용·핸들러 콘테스트에서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반려동물미용전공은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2023 서울 FCI 국제 도그쇼의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와 ‘핸들러 자격검정 및 콘테스트’에 출전해 수상했다. 2023 서울 FCI 국제 도그쇼는 애견미용사를 비롯해 훈련사, 핸들러 등 애견전문 인재 양성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반려동물 축제다. 서울호서 반려동물미용전공은 해당 축제의 △제103회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 △제83회 KKF 전국 핸들러 자격검정 및 콘테스트에 출전해 은상, 장려상 등 수상으로 우수한 실력을 입증했다. 앞서 개최된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 학생 부문에 출전한 서O희 학생이 은상, 이O화 학생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다음날 진행된 KKF 전국 핸들러 자격검정 및 콘테스트에 송O헌 학생이 1급 콘테스트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3급 자격검정에 권O연, 김O엽, 이O화 학생이 합격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 참가자가 서울호서 반려동물미용 스터디인 알지다의 1학년 부원들로 의미가 크다"며 "이처럼 모든 학생은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 지도 아래 펫 미용부터 아트미용까지 남다른 차원의 전문 반려동물미용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원서접수가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수능과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서울호서

한국IT전문학교 게임개발학과 게임개발자 양성,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최근 중소게임개발사 5개사를 선정해 대기업의 지식 재산(IP)을 제공받아 게임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에는 높은 경쟁력을 가진 K-콘텐츠를 활용한 ‘지식재산(IP) 활용분야 경기게임제작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현재 게임인재 양성, 기획·제작·유통 전 과정에 더 많은 게임 인재들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게임개발학과는 수시모집 전 내신, 수능반영과 실기시험 없이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게임개발학과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고졸자 등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게임계열에서는 게임기획, 게임그래픽, 게임프로그래밍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한아전 게임학과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게임업계에서 대표적인 기업으로 불리는 3N 취업과 더불어, 카카오 계열사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게임사에 취업해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개발학과 학생들은 VR·AR기기 등 최신시설을 통해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GGC(글로벌게임챌린지), G-STAR(국제게임전시회) 등에 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77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 ‘제5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한국어문화학부가 ‘제5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한국어 교육 또는 한국 문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공모전에서도 많은 참가자자들이 한국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상물을 응모해 뜨거운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응모 분야는 한국어, 한국어교육, 한국 문화 중 1가지 이상 주제를 담아 5~15분 미만 분량의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1분 미만 쇼츠도 가능하다. 제출 기간은 오는 8월 7일부터 28일까지다. 출품된 작품은 유튜브 채널 에 업로드된 후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선정된 영상은 대중성, 독창성, 교육적 유용성 등을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활동지원비도 지원한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은 오는 10월 9일 개최되는 ‘제13회 한누리 학술문화제’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한국어문화학부는 한국어교육전공과 이민·다문화전공으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육전공 과정을 통해 한국어 교원 역량을, 이민·다문화전공 과정에서는 다문화 사회 전문가 역량을 기를 수 있다.경희사이버대, ‘제5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개최

고려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창의적 컴퓨팅 사고력을 가진 소프트웨어공학 인재 사관학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 소프트웨어공학과는 2001년 대학 개교와 함께 개설된 소프트웨어 전문 학과로, 2023년 현재 명실상부한 온라인 공간 속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및 인재 양성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고려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사이버대학 최초·최대라는 명성에 걸맞게 720명의 재학생과 1,906명의 졸업생을 배출(2022년 기준)하였으며, 실무에 종사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동문들의 지식과 학습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문 강좌를 꾸준히 개최하는 등 재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경력 관리, 취업 지원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강의실에서의 교육과 급격히 변화하는 기술 생태계 간 거리를 좁히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클라우드 기반 적응형 교육과정과, 온라인 심포지엄을 비롯한 학과 간 지식교류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연구과제를 통해 미래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등 이론과 실제의 접목에 힘쓰고 있다. 이에 더해, 2018년 교육부 선정 소프트웨어 코딩전문가 과정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프로그래밍, 기초 소프트웨어 분석 설계, 소프트웨어 테스트, 프로젝트 관리 등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실무 핵심 과목 제공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으로 실무능력을 익히게 된다. 이어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설계 구축 전문 교육과 졸업세미나를 통한 개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로 거듭나게 된다. 융합형 교육의 실현과 교수진과의 1:1 매칭 또한 고려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의 강점이다. 학계·업계 전문가와 함께 매년 개최하는 ‘온라인 심포지엄’을 통해 산업기술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응용력과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있으며, 소프트웨어공학 전공과 함께 미래학부 빅데이터, 인공지능, 미래 기술 경영 전공으로 전문영역을 확대하는 등 융합형 교육을 실현해가고 있다. 또한 교수진과의 1:1 매칭을 통한 개인 포트폴리오 완성을 목표로 연간 300여 개의 프로젝트 혹은 논문 등의 개인 연구를 완성하고 있으며, 각종 국내·외 공모전 참여, 졸업세미나와의 연계 등의 방법으로 재학생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소프트웨어공학과 학과장 나홍석 교수(사진)는 "4차 산업혁명의 지능화와 자동화로 인해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요즘, 우리 학과는 창의적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트랙, 데이터베이스/인공지능 개발 트랙, 소프트웨어 교육 트랙 등 총 세 개의 교육과정 트랙을 갖춰 학생들이 각자 원하는 방향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분석 및 설계에서 개발 및 테스트, 프로젝트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발전하는 기술 트렌드를 예의 주시하고 그에 따른 교육과정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더욱 매진하는 학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현재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8월 1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려사이버대학교_화정관 ▲ 고려사이버대학교 화정관 전경 (사진=고려사이버대) 나홍석교수님

서울과기대, 제13대 총장임용후보자에 김동환 교수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 제13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선거가 지난 7월 13일 온라인 투표를 통한 직선제로 치러졌다.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2차 결선투표까지 진행된 결과, 김동환 후보(사진)가 실득표수 3,167표를 받아 1순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미정 후보가 실득표수 2,183표를 받아 2순위에 올랐다. 이번 서울과기대 총장 선거의 선거권자는 교원 422명, 비교원 12,154명(직원 415, 조교 49, 학생 11,690) 등 총 12,576명으로 비교원의 투표반영 비율은 교원 73.53% 대비 26.47%(직원·조교 18.94%, 학생 7.53%)였다. 1차 투표에서 이수영, 김동환, 박미정 이상 세 명의 후보 가운데 김동환 후보와 박미정 후보가 각각 1, 2순위를 차지해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결선투표에서 김동환 후보는 교원 237표, 직원·조교 237표, 학생 2,693표 합계 3,167표 (득표율 52.704%)를 얻어 1순위로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출됐다. 김동환 총장임용후보자는 "서울과기대는 국립종합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공생 발전할 것"이라며, "학문간 융·복합 교육과 연구를 장려하고, 교수와 학생, 직원 모든 구성원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최고의 대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총추위 김광원 팀장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에 오른 김동환 교수는 교육부에 총장임용후보자로 추천되며, 이후 교육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총장을 임명하게 된다"고 전했다. 임기는 현 이동훈 총장 임기만료일 이후인 11월 21일(예정)부터 시작되며 임명일로부터 4년이다. 기계설계학 전공인 김 총장임용후보자는 강릉고(19회)와 서울대(학사)·서울대대학원(석사),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박사)를 졸업하고, 서울대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과 서울테크노파크 본부장, 공학교육혁신 서울과기대 거점센터장, 대학 교수평의회 의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기계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임용후보자2

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한지로 표현하는 ‘빗방울 전주곡’ 최경애 작가 기획초대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뮤지엄갤러리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한지의 물리적 특성과 표현 방법을 공예적 기법으로 모색하는 최경애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종대 대양AI센터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빗방울 전주곡’이라는 주제로 전통적인 소재인 한지를 연구해 물리적 특성과 표현 방법을 새롭게 모색한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세종뮤지엄갤러리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한지의 고유한 물성을 넘어 예술적 표현 매체로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해 나가는 최경애 작가의 독특하고 정교한 기법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특히 한지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수많은 틈들의 다양한 색의 조합과 입체미를 눈여겨볼 수 있는 흔치 않은 한지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30718_최경애 대표이미지 ▲ 빗방울전주곡(Raindrop Prelude), 한지, 120 x 120cm, 2022 (자료=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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