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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공무직 1차 합격자 합격자 800명 발표

경북교육청은 19일 2023년도 교육공무직원 채용 1차 시험 합격자 및 2차 면접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이날 발표된 1차 시험 합격인원은 총 800명으로 △특수교육실무사 51명 △조리사 53명 △조리원 696명이다. 특수교육실무사는 지난 8일 경산여자중·고등학교에서 1차 필기시험을 치렀으며 조리사, 조리원은 1차 서류 전형에 합격한 인원이다.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면접시험은 오는 27일 실시되며, 8월 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2차 면접시험 장소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올바른 품성과 직무능력을 겸비한 인재가 선발되어 따뜻한 경북교육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최종 면접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경북미래교육지구 추가 지정 잰걸음

경북교육청은 18일 화백관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미운영 기초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지원청 6곳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가 지정을 위한 북부권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2024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추가 지정을 위한 마련한 이날 설명회에는 아직 사업을 운영하지 않는 영주, 영양, 영덕, 봉화, 울진, 울릉 지역의 시·군 업무담당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미 운영 중인 지구의 성과 발표, 협력적인 교육공동체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와 지역 주민이 서로 협력해 교육공동체를 꾸려가는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현재 8개 지구(경주, 안동, 상주, 의성, 예천, 문경, 청송, 칠곡)가 운영되고 있으며, 기초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추가 지정으로 계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와 경제활동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 및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은 20일에는 경주 더 케이 호텔에서 포항, 김천,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지역의 시·군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남부권 사업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18일 화백관에서 개최된 사업설명회 경북교육청는 18일 화백관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학교급식 주제별 우수식단 30편 선정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학교급식 주제별 우수식단 공모전’을 통해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급식 우수식단 30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6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경북교육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4가지 주제별(전통, 건강, 이벤트, 안전식단) 우수 식단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총 208편이 우수식단이 접수됐으며, 지역별 영양교사 대표가 참여한 1차 심사에서 90편을 선정했다. 최종 심사는 영양(교)사, 학교장,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영양량, 학생 기호도·만족도, 급식 위생 적합도, 학교 급식에 적용 가능성을 평가해 30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영주 봉현초(영양교사 추천) 최우수는 △포항 두호남부초(영양교사 추천) △봉화 서벽초(영양교사 추천) △구미여자상업고(학생 추천) △구미 사곡초(학부모 추천) △영주 봉현초(교직원 추천) 5교가 수상했다. 특히 영주 봉현초는 대상에 이어 최우수교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25교(우수식단 30편)는 시상으로 학생 특별식 지원금(1인 1회 1700원~3000원)과 급식종사자 격려금(1인당 30000원~100000원)이 지원되며, 우수식단 추천자(30명)에게는 1인당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우수식단을 발굴·보급해 급식 만족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교육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식단을 레시피 책으로 만들어 도내 학교에 배부하고 조리 영상을 제작해 경북교육청 학교급식TV(유튜브)에 공유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상을 수상한 봉현초등학교 이벤트 식단 대상을 수상한 봉현초등학교 이벤트 식단(제공-경북교육청)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교육청장, 경북교육청 방문

경북교육청은 18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교육청장 등 교육기관 관계자가 경북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교육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우수한 교육자원에 대한 체험 및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해외 기관과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K-EDU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교육관계자를 첫 번째 방문자로 초청했다. 쿠르보노프 파루크 교육청장을 단장으로 한 4명의 방문단은 18일 안동수학체험센터와 경북교육청 방문을 시작으로, 경주시 소재 경상북도교육청발명교육체험관, 경주한국어교육센터 등 3박 5일간 경북교육청 운영 각종 체험센터를 방문한다. 특히 경주한국어교육센터에서는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우즈베키스탄 출신 학생 10여 명과 경북에서의 일상생활과 한국어 학습 등 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19일에는 체험형 교육시설 참관 및 국제 교류 운영학교인 선덕여중과 다문화 연구학교인 월성초를 방문해 생생한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쿠르보노프 파루크 교육청장은 "K-POP 등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우호적 감정과 한국어교육 열기가 대단하다"며 "학생, 학교 간 국제교류 및 한국어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의 선진 교육자원을 소개하고 나아가 교육정책, 학생·학교 간 교류, 우수 유학생 유치 등을 위해우즈베키스탄은‘K-EDU 거버넌스’구축의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으로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우즈베키스탄과 온라인 및 상호 방문·초청하는‘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교육 사업’과 지난 2022년 11월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교류의향서를 체결해 학생, 학교 간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교육청장, 경북교육청 방문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교육청장이 경북교육청 방문 했다. 좌측 세번째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영풍, 이차전지 전처리 개선으로 금속회수율 극대화

글로벌 비철금속 기업 ㈜영풍이 이차전지 자원순환 분야에서 전처리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여 금속 회수율을 극대화하고, 경제성을 높인 건·습식 통합 기술을 발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용 후 배터리를 모듈(Module) 단위로 분리한 뒤 모듈을 통째로 플랜트에 넣어서 처리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는 사용 후 배터리의 모듈을 더 잘게 셀(Cell) 단위 이하로 분해해 처리해 왔다. 영풍은 향후 건설할 상용화 플랜트에 이러한 기술을 세계 최초로 도입할 계획이다. 영풍 Green사업실 심태준 전무는 지난 1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SNE리서치 주최로 열린 배터리 리사이클 세미나 ‘Battery Recycling Day 2023’에서 ‘영풍의 이차전지 건·습식 통합공정 및 사업추진 전략’을 발표하며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영풍은 오는 2024년 경 건·습식 통합 공정으로 연간 2만 톤(전기차 6~8만대) 규모의 이차전지를 재처리할 수 있는 상용화 플랜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건·습식 통합 공정은 세계 최초로 리튬을 건식용융 공정에서 더스트(Dust)의 형태로 1차 추출하고, 농축된 중간 원료를 습식공정에서 2차 처리하여 리튬, 니켈, 코발트, 구리 등 핵심소재 광물을 회수하는 영풍만의 독보적인 자원순환 기술이다. 영풍은 상용화 플랜트에 사용 후 배터리의 모듈을 그대로 투입하는 다이렉트 피딩(Direct Feeding) 방식을 적용해 전처리에 소요되는 비용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방침이다. 국내외 다른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습식 공법의 경우 전처리 과정에서 사용 후 배터리를 셀(Cell) 단위까지 분해한 뒤 잘게 부숴서 리사이클링 원료인 블랙 매스(Black mass)를 제조하는데, 이 과정에서 리튬 등 핵심소재 광물들이 적지 않게 손실된다. 반면 영풍의 방식은 사용 후 배터리를 모듈 단위에서 그대로 건식 용융로에 투입하기 때문에 핵심소재 광물의 손실이 거의 없어 습식 방식에 비해 광물 회수율은 8~10%, 부가가치는 10~15% 가량 높다. 이와 함께 영풍은 건·습식 통합 공정의 핵심 공정들을 모듈화 해 각 지역의 상황에 맞게 집중화 또는 분리 운영하는 ‘모듈 베이스 플랫폼(Module-Based Platform)’ 개념을 도입키로 했다. 전처리(Pre-treatment), 건식(Pyro), 습식(Hydro) 등 건·습식 통합 공정의 각 핵심 공정들을 한 곳에 집중화시키는 것은 물론, 필요에 따라 분리해 국내외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배터리 및 양극재 공장 위치에 최적화 공정만 지어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배터리 제조사가 있는 A국가와 B국가에는 비교적 단순한 전처리 공정만 운영하고, 나머지 건·습식 공정 시설은 다른 국가에 지어 통합 운영하는 것이다. 글로벌 이차전지 밸류 체인 구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도 투자비용을 줄여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영풍은 이차전지 자원순환 상용화 플랜트에 탄소 포집 및 활용(CCU·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기술과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한 STG(Steam Turbine Generator) 발전 등을 접목해 탄소 중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심태준 전무는 "영풍의 이차전지 자원순환 기술로 배터리 핵심소재 광물을 생산할 경우 전통적인 광산 채굴 방식에 비해 탄소 배출이 ⅓~1/6 정도에 불과해 경제성이 높고 친환경적"이라며 "영풍만의 독보적인 건·습식 통합 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핵심광물 자급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배터리 자원순환경제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About. 영풍 ㈜영풍은 1949년 설립된 글로벌 비철금속 기업이다. 주력 사업장인 경북 봉화군의 영풍석포제련소는 연간 아연 생산량 기준으로 세계 3위 규모의 비철금속 제련소다. 2021년 세계 제련소 최초로 ‘Z.L.D(Zero Liquid Discharge)’라는 이름의 폐수 100% 재이용 시설을 도입하는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22년 건식 용융 방식의 국책과제 연구용 파일럿 플랜트를 완공하는 등 미래 먹거리로 이차전지 자원순환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풍 심태준 전무, 배터리 리사이클 세미나 발표 영풍 심태준 전무가 배터리 리사이클 세미나에서 발표 하고 있다.(제공-영풍)

장성군, 전남 유일

장성군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은 우수한 정부혁신 성과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기 위해 사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6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다. 19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횡단보도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표시기 설치사업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로봇 설치사업 2건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7500만 원을 확보했다. 횡단보도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이름 그대로, 신호등의 ‘빨간불’이 켜있는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다. 녹색 잔여시간만 표시되는 기존 신호등에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추가 설치해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로봇은 사용한 캔이나 페트병을 자판기처럼 생긴 회수로봇 입구에 넣으면 자동으로 라벨과 내용물을 제거해 재활용하고, 이용자에게 포인트를 제공하는 기기다. 군 관계자는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연구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장성군청 장성군청.

경복대 복지행정학과 축제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 복지행정학과는 학교 축제행사에서 플리마켓으로 얻은 수익금 50만원을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 14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복대에서 이상미 복지행정학과장, 이수인 부대표, 임혜린 총무가, 성내종합복지관 이상현 관장이 참석했다. 경복대 산학협력단은 2019년 4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운영을 맡고 있다. 이상미 복지행정학과장은 "학교 축제에서 부스를 진행하면서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한 학생들이 기특하다"며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 학교 복지행정학과 학생들의 사회복지실습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학이 협력해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8명 재학생이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습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복대 복지행정학과는 공공복지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 발생되는 사회복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 역량을 지닌 공공복지 전문가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 취득과 사회복지공무원 배출을 위한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매년 공무원시험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위탁운영은 물론 802개 우수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체결해 취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 축제 플리마켓 수익금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 경복대 복지행정학과 축제 플리마켓 수익금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 사진제공=경복대

고창군, 인구정책팀 본격 가동···"5만 인구 절대 사수"

전북 고창군이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지원과에 ‘인구정책팀’을 신설하고 19일부터 본격 가동한다.앞서 고창군은 최근 ‘인구 감소 대책회의’에서 인구정책을 총괄 지원할 전담팀을 신설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고, 신속하게 관련 절차를 추진해 전담팀을 꾸렸다.고창군 인구는 국민 총인구가 감소하는 큰 흐름 속에 6월말 현재 5만1994명으로 지난 20년간 29.4%가 줄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인구정책팀은 인구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교육 실시, 결혼·출산·보육·주거 등 종합적인 정책 발굴 및 지원 등 고창군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인구정책팀을 통해 일자리, 결혼, 출산, 보육, 교육, 복지로 이어지는 생애 전반에 걸친 선순환 지원책을 마련하여 거리마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는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고창군은 고창상품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을 전담할 고창마켓사업팀을 함께 신설하는 등 군민 맞춤형 조직관리를 해나가고 있다.고창=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

남양주 광동고 ‘경복대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는 14일 남양주캠퍼스에서 남양주 광동고등학교 재학생 738명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동고 재학생 738명과 인솔교사 43명 등 781명이 참여했으며, 대학 소개에 이어 학과별 프로그램으로 학과 소개와 질의응답, 학과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광동고는 2018년부터 경복대와 진로-진학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고교다. 이번 체험활동 대상학과는 25개 학과 전공과 연계돼 진행됐다. 간호학과는 VR로 알아보는 해부학과 기본 간호학 실습체험을, 치위생과는 치과위생사의 충치 예방치료 체험하기를 제공했다. 서비스경영과는 FX 미러(가상체험) 를 통한 ‘쇼핑 코디 호스트’ 진로체험을, 항공서비스과는 기내 식음료 서비스와 비상착륙(응급상황) 대처하기 체험, 호텔관광과는 커피 바리스타와 서비스 전문인(호텔리어, 여행상품기획가) 직업 탐구 & 체험을 진행했다. 드론건설환경과는 드론비행, 드론 영상촬영 및 분석 체험, 소프트웨어융합과는 IoT(사물인터넷)와 AI(인공지능) 전공 체험 프로그램, 영상미디어콘텐츠과는 Fun한 VR진로체험, 친환경건축과는 3D 프로그램으로 친환경주택을 만들어 보자!, 물리치료과는 로봇재활 물리치료 체험하기, 작업치료과는 작업치료사의 치매노인, 장애아동 치료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 학과별로 다양하게 선보였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광동고 재학생에게 사전조사를 통해 학생이 참여를 희망하는 학과에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전공 교수들에게 직접 질의응답을 통해 관련 분야 전망(Prospect & Retrospect)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진행돼 유익했다는 평가다. 경복대 관계자는 "광동고 학생들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희망하는 학과 전공을 소개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학과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상생 교육기부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2023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으로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 특히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학생들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kkjoo0912@ekn.kr남양주 광동고 진로체험- 경복대 준오헤어디자인과 남양주 광동고 진로체험- 경복대 준오헤어디자인과. 사진제공=경복대 남양주 광동고 진로 체험- 경복대 실용음악과 남양주 광동고 진로 체험- 경복대 실용음악과. 사진제공=경복대

철원 양돈농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강원도 긴급 방역조치 추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철원군 갈말읍 소재 양돈농장에서 어미돼지 도축장 출하를 위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 과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 21두 검사 중 3두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번 발생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어미돼지에서 발생 위험이 커 강원특별자치도의 선제적 출하 전 방역 강화 추진에 따라 실시된 정밀검사에서 검출된 것이다. 동물위생시험소의 시료 채취를 위한 임상검사에서도 식욕부진 외에 특별한 증상이 없었을 만큼 조기에 발견했다. 이에 따라 발생농장에 도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과 매몰작업을 안전하고 빠르게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를 설정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이동제한 및 집중소독,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집중호우에 따라 야생멧돼지 발생 주변이 오염되어 있다고 본다. 오염원 제거에 총력을 기울여 추가 확산 방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철원 양돈농가 돼지열병 잘생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철원군 갈말읍 소재 양돈농장 방역대(10km) 양돈농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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