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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 거주하는 중·고교생들도 다음 달부터 1만 원만 내면 서울 강남구청이 제공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이하 강남 인강)을 1년간 무제한 수강할 수 있게 됐다. 24일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지방-수도권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강남구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이용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남 인강은 학력 보완교육 등 각종 공교육 보완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중·고등학생에게 1360개의 강좌를 연 5만 원에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강남구청 직영 교육플랫폼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부터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도 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누리집(www.cile.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휴대폰으로 수강권 코드를 받고, 강남 인강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함께서기 사업’ 진행

경기도가 24일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끝나는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에게 정서적 지지자 또는 사회적 가족이 될 멘토를 연결해 주기로 했다. 도와 경기도자립지원기관은 이날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2023년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함께서기 사업’에 참여할 자립준비청년 300명과 이들의 멘토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사업 참여 대상은 만 15세 이상 보호종료 후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이며 멘토는 일반 직장인부터 분야별 전문가까지 도민 중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멘티(자립준비청년)가 멘토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며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 경력 확인 등을 위해 개인정보 동의는 필수적이고 온오프라인 멘토스쿨 교육 이수 과정을 거쳐야 활동할 수 있다. 오는 8월 중순 시작될 멘토 활동은 △지지멘토(월 2회 이상 정기활동을 통한 정서적 지지 및 사회적 가족역할) △조력멘토(비정기적 전문지식 제공, 취업·진로 등 자문역할) △심리치유멘토(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수련, 상담 등 심리지원)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멘토-멘티 활동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자립 지원 전담 기관의 사례관리 담당자가 지원하고 멘토-멘티 활동에 수반되는 그룹별 활동 및 강연, 문화·공연·스포츠·취업·진로 현장 체험, 식비 등의 실비를 지원해 멘토링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도는 많은 참여를 위해 이 사업을 SNS에 인증하는 도민 4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내 자립준비청년은 1800여 명으로 전국 자립준비청년 가운데 16%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 윤영미 도 여성가족국장은 "자립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히면서 심리적인 불안감이 내재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멘토를 찾고 있다"며 "자립준비청년이 정서적·사회적 지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도민의 멘토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4074745 ‘2023년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함께서기 사업’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구리시 행복콘서트 ‘7080 갬성카페’ 27일개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오는 7월27일 11시30분 ‘제69회 시립합창단 행복콘서트’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복콘서트는 ‘7080 갬성카페’라는 주제로 ‘Moon river’, ‘Yesterday’,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추억의 팝송과 가요를 구리시립합창단만의 색깔로 편곡해 노래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4일 "이번 행복콘서트는 관객에게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준비했다. 구리시는 매달 열리는 시립합창단 행복콘서트로 구리시민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으며, 시민 귀에 익숙한 멜로디로 구성된 이번 연주회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리시립합창단은 박성일 지휘 아래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행복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다음 행복콘서트는 8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31일 개최될 예정이다. 세부내용은 구리시 누리집(공연계획 → 구리문화관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구리시립합창단 제69회 행복콘서트 ‘7080 갬성카페’ 포스터 구리시립합창단 제69회 행복콘서트 ‘7080 갬성카페’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구리문화재단 민간우수 선정 인형극 ‘세친구’ 선봬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문화재단이 오는 8월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 세친구는 구리문화재단과 인형극연구소 ‘인스’가 함께 준비한 무대로 ‘태양은 밤에 어디로 숨는 거지?’라는 질문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 공연에선 카자흐스탄 유목민 민화인 ‘세친구 이야기’를 친근한 아기동물 인형 캐릭터로 풀어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어른이 된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며 스쳐 지나갔지만 어린이들은 늘 궁금해 하던 질문들을 무대 위로 끄집어내어 관객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번 공연은 자연과 삶 그리고 삶의 지혜에 대해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정서를 담고 있다. 따라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형극 세친구는 구리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공곡 문화공감사업’ 민간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구리시민 및 관객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공연이다. 인형극연구소 인스의 세 친구는 ‘2019-20 ACC 아시아 스토리 어린이 콘텐츠 제작 사업’으로 개발한 작품이며, 제29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제33회 춘천인형극제, 2023 아시테지 BOM나들이 등 다양한 축제에 초청돼 공연한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공연이다. 36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구리시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 및 구리문화재단 누리집(guriart.or.kr)를 통해 진행되며 세부사항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구리문화재단 아트서비스존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구리문화재단 인형극 세친구 포스터 구리문화재단 인형극 세친구 포스터. 사진제공=구리문화재단

구리시 청년작가 단체전 ‘아이엠 그라운드’ 개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문화재단이 ‘2023년 구리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선발한 청년예술인을 위해 7월18일부터 8월12일까지 릴레이 단체전을 개최한다. 구리시 청년정책 플랫폼 사업 일환으로 청년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구리청년 예술인 공모는 회화-디자인뿐만 아니라 시각예술과 관련한 모든 분야에 걸쳐 진행했고 회화 분야 2건, 공예 분야 2건, 복합설치 분야 2건 등 6건이 최종 선정됐다. ‘아이엠 그라운드 : 지금부터 시작’전(展)이란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전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스스로 소개하는 예술인으로서 나’를 주요 주제로 작품세계와 창작방식을 소개하는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작은 남녀노소 동심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 일상에서 느낀 불특정한 대상(감각, 감정, 현상)에 이야기를 불어넣은 작품, 업사이클링과 관련한 관객 참여형 작품 등 다양한 형태로 관람객과 만날 예정이다. 1차 전시에는 공모에서 선정된 청년예술인 노소담(회화), 최서희(복합설치), 이경은(공예) 작품이 전시된다. 브로콜리 공주가 살아가는 세상을 다룬 작품들로 관객과 만나는 노소담 작가는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각자 다른 존재들이 한 곳에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동화적인 색채로 캔버스에 담았다. 최서희 작가 조형 작품은 ‘깃털’을 주제로 한 다양한 연작과 함께 작가와 소통을 유도해 능동적으로 작품 안으로 들어가고 만져볼 수 있게 전시를 구성했다. 이경은 작가는 ‘관심사’를 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경험을 도자로 보여준다. 점토를 쌓고 떼어내고, 쌓인 층을 밀거나 긁기도 하면서 변화하는 작가 시선으로 표현된 도자 작품은 현재 스스로가 어떤 모양으로 다듬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백경현 구리문화재단 이사장(구리시장)은 24일 "이번 전시를 통해 잠재력 있는 구리청년 예술가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라며, 신진 예술인이 예술가로서 정체성 확립과 자생력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예술인과 네트워크 구축 강화와 지역 시각예술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엠 그라운드 : 자기소개 하기’ 1차 전시는 구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2차 전시는 오는 8월1일부터 12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10:00~18:00 일요일 휴무) 열릴 예정이다. 한편 구리문화재단은 청년예술인 전시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작가들 전시 개최를 지원하고 이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및 멘토링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구리문화재단 구리청년 예술인 단체전 ‘아이엠 그라운드’ 구리문화재단 구리청년 예술인 릴레이 단체전 ‘아이엠 그라운드-자기소개 하기’ 현장. 사진제공=구리문화재단 구리문화재단 구리청년 예술인 단체전 ‘아이엠 그라운드’ 구리문화재단 구리청년 예술인 릴레이 단체전 ‘아이엠 그라운드-자기소개 하기’ 포스터. 사진제공=구리문화재단

양평군 미취업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올해 하반기부터 고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준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취업에 필요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자격은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를 유지하고 올해 1월1일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는 18세~39세(1983.1.2~2005.1.1) 청년이다.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에 대해 연간 3회,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토익 등 어학 19종,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 등이 해당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필요한 신청서류는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응시증빙서류, 결제영수증, 본인명의 통장사본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2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시험에 응시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료는 10월부터 12월까지 서류 보완 및 검증을 거쳐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양평군 미취업 청년을 위한 응시료 지원 사업을 통해 실질적 취업준비 비용을 지원하고 취업에 필요한 자격 기준을 향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미취업 청년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양평군 청년정책에 대한 안내는 일자리경제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포스터 양평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또 장마, 언제까지…광주·전라 특히 조심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요일인 24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마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충청 남부, 경북 북부, 전라권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특히 전라권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시간당 30∼60mm(전남권 일부 지역 시간당 70mm 이상)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피해에 유의해야겠다. 25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내륙·산지 5∼40㎜(많은 곳 경기 남부, 강원남부내륙·산지 60㎜ 이상), 서해 5도(24일) 5∼20㎜, 강원동해안 5㎜, 대전·충청남부와 충북남부 10∼60㎜(많은 곳 80㎜ 이상), 세종·충남 북부·충북 중·북부 5∼40㎜(많은 곳 60㎜ 이상)이다. 광주·전라는 50∼100㎜(많은 곳 150㎜ 이상), 부산·경남 남해안은 30∼80㎜(많은 곳 경남서부 남해안, 지리산 부근 100mm 이상), 대구·경북내륙·산지, 경남내륙은 10∼60mm(많은 곳 80mm 이상), 울산·경상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5~40mm, 제주도는 10∼60㎜(많은 곳 서부, 남부, 산지, 중산간 100mm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24일 오후부터 25일 새벽 사이, 그 밖 지역은 오늘 밤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4.7도, 인천 23.4도, 수원 23.6도, 춘천 24.0도, 강릉 25.1도, 청주 25.0도, 대전 23.8도, 전주 24.3도, 광주 23.2도, 제주 27.2도, 대구 24.4도, 부산 25.8도, 울산 25.3도, 창원 26.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비가 추적추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정선군, 정암사 아트워크숍 개최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정선군은 23일 천년 고찰 정암사에서 2023년 정암사 아트워크숍을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했다. 각계 전문가가 모여 정선의 문화·역사·생태자원을 활용한 예술창작 경험을 공유하고, 함백산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과 지역자원의 보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1차 워크숍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 천웅 정암사 주지스님, 정재숙 前 문화재청장, 유사원 K-아츠크리에이티브 대표, 이동연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 김준기 광주시립미술관 관장, 서왕진 前 서울연구원 원장, 황재형 화가, 조은아 경희대 후마니타스 교수 및 각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예술마을의 탄생! 함백산 정선지역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첫날 사회를 맡은 정암사 총무스님의 개회를 시작으로 최승준 정선군수의 환영사, 주요 참석자 소개 이후 각각 30분 동안 유사원 K-아츠크리에이티브 대표의 ‘예술마을의 탄생! 국내 사례 분석’ 발표와 이동연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의 ‘예술마을이란 무엇인가: 정의·개념·가치’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패널 토론과 참석자 전체가 참여하는 전체 토론을 진행해 지역공동체의 일상과 예술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4일에는 오전 9시부터 워크숍 논의 후속 기획을 진행하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운탄고도-하늘아리길을 방문해 답사했다. 군은 이번 ‘정암사 아트워크숍’ 개최를 통해 관광과 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의 학술적 연구와 예술적 경험을 활용, 함백산·정선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자원을 바탕으로 역사와 문화, 예술이 함께하는 지속 발전 가능한 관광지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 예정인 2차 워크숍에서는 서왕진 대전환포럼 상임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예술인, 교수 등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함백산·정선지역 현황 분석 및 지역문화 발전 전략과 구체적인 사례 발굴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지역정서를 묘사한 아트콘서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과 함백산을 아우르는 예술마을의 탄생을 모색하기 위해 정암사를 찾아주신 문화예술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함백산이 가진 유산을 새롭게 발견하고 재 정립해 전국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정선예술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암사 아트워크숍 정선 정암사에서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아트워크숍을 개최했다.

평창군, 주민참여에산제 제안사업 공모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2024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설문조사 및 제안사업을 내달 18일까지 접수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예산 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평창군은 예산 중점 편성 방향, 군민 관심분야에 대한 우선 투자 성향 및 기타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 자치사무 전반에 걸친 사업에 대한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군청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우편 접수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해당 부서에서 법령위반, 중복,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바탕이 된다."라고 말하며,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군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철원 성재산 도립공원 지정…DMZ생태벨트 구축의 핵심거점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철원 DMZ 성재산과 용양보 일원 4.7㎢를 도립공원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철원 성재산 및 용양보 일원은 민간인 출입 통제선과 DMZ 남방한계선 사이에 위한 지역이다. 2016년부터 DMZ 생태평화공원을 통한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2019년에는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지역이기도 하다. 그간 도와 철원군에서는 타당성 조사, 주민공청회, 중앙행정기관들과 협의 등 법정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선행 행정절차를 마무리 했다. 앞으로 2025년까지 공원계획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원시설 설치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DMZ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보전하는 동시에 가치를 적극 활용해 DMZ생태벨트 구축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창규 도 산림환경국장은 "법정공원 지정에 따른 국비지원인센티브를 적극 활용, 홍보관 및 생태체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시설을 구축하고 DMZ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체류 및 방문인구가 늘 수 있도록 철원군과 긴밀히 협조해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철원 성재산 도립공원 지정 철원 DMZ 성재산용양보 일원 도립공원 지정구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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