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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3년 바이오·제약 GMP 직무교육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취업역량 제고를 위해 ‘2023년 바이오·제약 GMP 직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바이오·제약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10회 진행된다. 특히, 산업의 이해, 의약품 허가 및 시험 방법, 의약품 개론 등의 이론 강의와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GMP 실습강의를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쌓고, 직무 중심의 취업 트렌드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230722_2023년 바이오·제약 GMP 직무교육 홍보포스터

김해시, 김해대동첨단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 관내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의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김해시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의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은 총사업비 645억 원, 사업규모 3.6km (2~4차로), 사업기간 2021 ~ 2028년으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초 총사업비가 500억 원 미만이어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지 않았지만 보상비 등의 증가로 총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으로 증가되어 타당성 재조사를 하게 됐다. 해당 진입도로는 대동면 월촌리 일원에 조성되는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의 진입도로 중 남측 동남로와 연결되는 도로이다. 시는 사업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부지 및 지장물 보상과 후속 행정절차를 조속히 진행하여 도로를 조기 개통할 계획이며, 원활한 물동량 수송과 교통 소통, 도로망 확충을 통한 지역개발 촉진과 지역균형발전이 기대된다. 이재형 시 도시개발과장은 "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물동량 처리와 물류비 절감, 원활한 교통 소통이 가능하도록 후속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김해시, 김해대동첨단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구간 노선도. 사진=김해시.

기장군 ‘철마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맞이 현판식 등 분주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철마초등학교’가 100년 맞이 행사 준비로 분주하다. 24일 부산 기장군 철마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22일 오는 2024년 4월 개교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개교 100년사 편찬과 기념비 조성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본격 착수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총동창회장 겸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인 정진백(48회), 명예위원장을 맡은 김두섭(38회), 그리고 정종복 기장군수(40회) 등 1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발족을 자축하고 앞으로 추진되는 기념사업에 대한 많은 고견들이 제시되었으며 동문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정진백 추진위원장은 "기장의 ‘뿌리 깊은 나무’ 철마초등학교가 100년의 지혜로 1000년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10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총동창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남은기간 여러 동문들의 의견을 듣고, 타 학교의 사례를 참고하는 등 100주년 기념에 걸 맞는 사업이 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 ‘철마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맞이 현판식 등 분주 현판식 모습. 사진=철마초등학교 총동창회.

영탁, 2집 ‘폼’ 두 번째 콘셉트 사진 공개...‘폼 난다’

가수 영탁이 내달 1일 내놓는 정규 2집 ‘폼’(FORM) 두 번째 콘셉트 사진에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영탁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영탁은 미스터리 분위기를 연출하며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사진에 이어 팬들은 이번에도 열광하며 댓글 등을 통해 영탁의 퍼포먼스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영탁은 지난 7일부터 두 번째 정규앨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관련 정보를 팬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 앨범 발매 전날까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영탁은 앨범 발매 후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탁스 월드’를 진행한다. 8월25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에서 선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1 트로트가수 영탁이 정규 2집 ‘폼’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탁스튜디오 4-2 트로트가수 영탁.탁스튜디오

코리오,국내 해상풍력 시장 공략 박차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의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개발회사인 코리오제너레이션(코리오)이 국내 기업과 손잡고 국내 해상풍력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코리오에 따르면 지난 19일 조광요턴과 부산시 일대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20일에는 GS엔텍과도 관련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조광요턴은 해상 구조물 도장 관련 자재 및 도장 작업 관련 업무를, GS엔텍은 부산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제작 및 적시 조달을 지원한다. 조광요턴은 부산 향토 기업 조광페인트가 노르웨이 요턴(Jotun)사와 합작으로 설립한 회사로, 해상환경에 특화된 도료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해상풍력 구조물을 보호하는 선진 기술을 갖추고 있다. GS엔텍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세계 1위인 네덜란드 시프(Sif)사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모노파일(Monopile) 제작 공법을 도입하며 해상풍력 사업에 진출하였다. 모노파일은 대형 후판(두꺼운 철판)을 용접해 만든 원통형 구조물로, 해상에 고정해 풍력 발전기를 세우는 역할을 한다. 코리오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해상풍력 관련 기술을 갖춘 업체들과 공급망(서플라이 체인)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이를 적극 활용해 부산에서 진행되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장비, 부품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계획이다. 또 장기적으로 부산 지역에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부산시의 기후변화대응 및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전환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최우진 코리오 한국 총괄 대표는 "부산은 이미 해상풍력사업의 조사, 설계, 조달 및 시공 등 사업 전단계에 걸쳐 관련 기업들이 폭넓게 포진해 있다. 지역 기업들과 협력하며 함께 사업을 만들고,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도와 동반 성장하는 것이야말로 지역경제를 위한 실질적 기여이자, 기후위기에 따른 현실적인 대응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청사포와 다대포 지역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상풍력 사업이 지역에 최대한의 이익과 혜택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오는 지난 5월 대우건설과 부산 해상풍력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한·영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 협력 워크샵을 후원하는 등 해상풍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semin3824@ekn.kr코리오, 부산·울산 지역기업과 해상풍력 개발 업무협약 잇따라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개발회사 코리오(한국총괄 대표 최우진)가 조광요턴(왼쪽사진) 및 GS엔텍과 해상풍력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강원도 제2청사 시대 개막… "영서-영동 균형발전"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영동지역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이될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시대가 본격 개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4일 오전 10시 강릉 제2청사 글로벌관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제2청사 시대를 열었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김홍규 강릉시장. 원강수 원주시장 등 도내 시장군수, 김기영 강릉시의회의장 및 도내 시군의회 의장, 김광래 강원도립대 총장, 대학, 도 단위 기관장들과 2청사 근무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제2청사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민선8기 김진태 지사의 도정 대표 공약 중 하나이자 영동·영서간 균형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 돼 올해 3월 기능과 규모, 역할 등에 대한 검토와 행정안전부 협의를 마치고 도의회 의결을 거쳐 이번에 제2청사가 조기 출범하게 됐다. 제2청사는 1본부장(글로벌본부장), 3국, 1기획관, 4사업소(DMZ박물관, 수산자원연구원, 내수면자원센터,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 총 정원 287명으로 이뤄졌다. 청사는 강릉 소재 강원도립대학교 청운관 건물과 옛 강원도 환동해본부 건물을 청사로 사용해 각각 글로벌관, 환동해관으로 칭한다. 제2청사의 초대 글로벌본부장은 정일섭 도 행정국장이 임명됐다. 제2청사의 주요기능은 △영동·남부권 정책 기획 및 조정, 종합계획 수립 △탄소·수소 등 전략산업 육성, 디지털산업 및 폐광·탄광지역 발전에 관한 사항 △관광 정책·산업 △해양수산 정책·산업육성 총괄 △민원업무 등을 수행한다. 앞으로 제2청사는 영동과 남부권의 핵심산업인 수소 등 에너지·첨단소재산업, 설악산 케이블카 등 관광, 폐광지를 포함한 강원 남부권 개발, 연어양식 등 해양수산 미래 먹거리 등에 대해 도청 행정력을 현장에 직접 투입, 행정 실행력과 효과성을 높여 지역발전을 가속화시키는데 출범의 큰 의의가 있다. 도는 제2청사의 안착을 위해 올해 비전과 목표 등 세부 전략을 수립해 체계적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각종 업무시스템 정비 및 유관기관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 조직을 조기에 안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개청식 직후 2청사 집무실에서 ‘제2청사 비전 및 추진전략’을 첫 업무로 결재했다. 권혁열 강원도의회의장은 "그동안 소외돼온 영동지역과 강원 남부지역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제2청사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도의장이자 강릉 출신 도의원으로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이어 2청사가 출범했다"며 "제2청사는 단순한 분산이 아닌 확장개념으로 영동과 영서가 하나 돼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끌고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구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조직도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조직도 정일섭 강원제2청사 글로벌본부장 정일섭 글로벌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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