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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시 직접 대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젊은 교사의 죽음과 관련해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4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활동 보호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부산교육청은 △교육청 주도 교육활동 침해 즉시 대응 △피해 교원 치유 지원 확대 △교육활동 보호 화해 조정 강화 및 공감대 형성 등 3개 영역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교육활동 침해 신고 절차를 개선했다. 기존 학교장이 교육청으로 신고하던 것을 피해 교원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권보호위원회 개최도 의무화했다. 모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발생 단계에서부터 교육청 차원에서 즉시 대응하기로 했다. 교육청 업무담당팀원과 변호사 등으로 구성한 ‘교육청 지원단’을 꾸려 대응에 나선다. 지원단은 사안 발생 초기상담, 검찰·경찰 조사 대응, 교권보호위원회 대리 출석, 소송 등을 수행한다.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육활동 침해로 결정한 사안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비를 1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지속적인 악성 민원, 고소·고발 등은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전담팀을 꾸려 직접 대응한다. 피해 교원이 희망할 경우에는 긴급 전보도 지원한다. 피해 교원 치유 지원도 강화한다. 지원 시기는 현행 교권보호위원회 이후에서 이전에도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개인 치료비용(상담 포함)을 현재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으로 확대하고, 피해 교원 개인 치유를 위한 비용을 최대 50만 원 신설 지원한다. 피해 교원의 일상적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정상적인 교실 수업, 학교 내 별도 공간 활용 수업 등 피해 교원이 원하는 형태의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학교에서 지원토록 했다. 교원배상책임보험 약관도 개정할 계획이다. 현재 법률적 배상 책임 결정이 결정된 사안에만 지급하던 보상금을 사안 발생 시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약관 개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교육활동 보호 화해 조정 강화와 공감대 형성에도 나선다. 교권보호위원회 조치 전·후 발생하는 교육공동체 간 갈등을 조정하는 ‘교육활동 화해 조정위원회’를 운영한다. 교육활동 보호 과제 발굴 T/F팀도 운영한다. T/F팀은 현장 교원들과 교육청 업무 담당자 등 20명 내외로 구성해 교육활동 보호 체제 구축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의 장으로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범시민 대토론회’를 2024년 초 개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대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제·개정 요청할 예정이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활동 보호 공감대 형성에도 나선다. 학부모 주도의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가족 공감 체인지(體仁知)’ 활동 등을 추진한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이러한 가슴 아픈 일이 다시는 발생해선 안 된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시교육청 ‘교권’ 지키기··· 교육활동 침해 시 직접 대 기자회견 중인 하윤수 부산교육감. 사진=부산시교육청.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세계정부 필요성과 구성전략’ 논문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이 세계적인 학술지 Journal of Economic Integration 7월호에 ‘세계정부(UNW; United Nations of the World)를 설립하여 평화를 유지하자’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영문 원제목은 ‘The Necessity and Composition Strategy of the United Nations of the World’ 이다.주명건 명예이사장은 "테러, 전쟁, 금융위기, 소득양극화 및 팬데믹, 인신매매, 마약밀매 문제 등은 개별국가로서는 감당할 수 없다"며, "인류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UN을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세계연방정부로 전환해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UN을 강대국의 비토권으로 마비되지 않게 국세(國勢)를 반영하여 과반수로 의결하도록 총회를 개편하고, 발권력을 가진 세계은행을 만들어 세계경찰 및 평화유지군을 상비군화하자는 것이다.그는 "세계화폐 발행에서 얻어지는 ‘세뇨리지(발권이익)’는 세계경찰과 평화유지군의 운영비, 5억 명 극빈층과 6,850여만 명 난민을 구제하고, 4,000여 명 인신매매를 근절하는 데 사용하면 실물경제가 확대되고 소득양극화를 해소시킬 것"이라고 했다. 주 명예이사장은 "세계정부(UNW) 설립은 UN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의 거부권을 없애고, 세계총회를 다수결로 의결해야 한다"며, 그 이유는 "강대국과 약소국에 동일한 투표권을 주는 것은 오히려 강대국의 거부권을 정당화해 UN을 마비시키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세계총회는 각 국가 GDP, 무역액, 인구를 4:3:3으로 반영해 의석수를 배정하고, 각국 국세 변화에 따라 5년마다 조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UNW는 세계총회를 통해 세계헌법을 제정하고, 세계중앙은행(WCB)과 국제사법재판소를 설립해 입법 및 사법 체계를 확립하고, 임기 4년 단임 대통령이 이끄는 행정부가 입법부에서 의결된 사안들을 집행하고, 입법부인 총회 임기는 2년이며, 대법관 9명으로 이루어진 사법부의 임기는 18년으로 2년마다 한 명씩 선출하는 행정체계를 발표했다. 또, UNW는 3권 분립 대신 4권 분립이 필요하다며, 세계헌법에 근거해 행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고 각국의 선거와 언론 및 통신을 직접 관리할 호민부를 설치하고, 호민부는 7명의 위원회로 구성하되 임기는 14년으로 2년마다 한 명씩 선출하는 방식을 택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호민부는 각국의 검찰을 감독할 세계검찰, 각국의 공정선거를 보장할 세계 선거관리위원회, 각국의 언론자유를 수호할 언론통신위원회, 각국 통계의 정확성을 검증할 세계통계청 및 세계정부의 예산 집행을 감시할 세계감사원 등의 부서장을 선출하고 감독한다고 했다. 전 세계 국가정부는 당면한 지구적 위협을 해결할 수 없으므로, 개인은 국가에 위임했던 기본권을 회수하여 UNW에 재위임해야 한다고 했다. 핵무기 개발은 궁극적으로 인류를 상호확증파괴(MAD: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즉 공멸 상태로 몰고 가기에 더 이상 전쟁은 의미가 없다고 했다.주 명예이사장은 끝으로 "지난 세기 인간의 우주관은 인간의 시야를 몇 억 배 확장했다. 지구는 무한한 우주 공간 속의 보잘 것 없는 별 먼지에 불과하다는 현실을 절감하게 됐다"며, "이제 인류는 점진적이고 평화적으로 지구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의 논문이 발표된 ‘Journal of Economic Integration’ 표지 이미지 (자료=세종대)

서울과기대, AI·Robot ICC 협의체(A·R·T) 업무협약 확대 체결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강원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인천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와 함께 지난 7월 13일 라한셀렉트 경주호텔 컨벤션홀에서 ‘AI·Robot ICC 협의체(A·R·T) 업무협약 확대 체결식’을 개최했다. A·R·T(AI·Robot Technetsity)는 서울과기대를 비롯해 경상국립대, 인천대, 연암공대가 AI·Robot 분야 ICC를 중심으로 스타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체계 구축을 위하여 2023년 1월 5일 출범했다. 이후 짧은 기간이지만 글로벌 교육·연구 모델인 F1Tenth 프로그램, 지산학 연계 유료 재직자 교육 모델인 AI·Robot 전문가 유료 재직자 교육, 대학 간의 공동연구 모델인 대학연합형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등을 운영하였다. A·R·T는 일반대학(기술혁신형, 수요맞춤형, 기반구축형)-전문대학(수요맞춤형)이 참여하는 다각화된 공유·협업 모델로 주목받아 왔으며, 강원대의 참여를 통해 대한민국을 동(강원도), 서(인천), 남(경상남도), 북(서울/경기 북부)로 연결하는 특화 분야 중심 전국적인 협력벨트를 구축하게 되었다. 특히 서울 TP-서울과기대/인천 TP-인천대/강원 TP-강원대의 지리적 이점과 글로컬 예비지정대학인 강원대, 경상국립대, 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연암공대와의 공유·협업을 기반으로 지산학 공유·협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대학은 지역혁신중심 산학협력체계의 핵심인 ‘지·산·학 협력 통합정보시스템 공동 구축 및 운영’, ‘스타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지산학 오픈 이노베이션 체계 구축 및 지원’ 등 7개 분야에 대해 상호협력 하기로 하였다. 박근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강원대의 합류는, A·R·T가 전국을 동서남북으로 연결하는 AI·Robot 분야 지산학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신호탄이라고 여긴다."라며, "5개의 지역별 대표 대학과의 공유협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신산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서울과기대 링크사업단 ART업무협약 확대 체결2 ▲ LINC3.0 AI·Robot ICC 협의체 업무협약 확대 체결식 (사진=서울과기대)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 제1회 동덕 교직원 사회봉사상 시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사회봉사센터가 ‘제1회 동덕 교직원 사회봉사상’ 시상식을 지난 20일 김명애 총장 주재로 진행했다. ‘동덕 교직원 사회봉사상’은 사회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을 상찬하기 위해 새로 제정한 상으로 제1회 수상자는 Arete 교양대학 이재현 교수가 선정됐다. 이재현 교수는 10년여 간 ‘들나무 봉사단’에서 취약계층 대상 노력봉사와 물품후원, ‘나눔 2900’ 커뮤니티 창립 및 모금액 기부, 교도소 글쓰기 강의 봉사, 청년 해외봉사단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교내외 귀감이 되고 있다. 이재현 교수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고, 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재학생과 나눈 인터뷰 내용을 디지털 자료로 발간해 교내외에 공유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호작용, 특히 동덕여대의 사회적 기여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는 지속해서 동덕 구성원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조명할 계획이다.1 ▲ (왼쪽부터) 이재현 교수,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강수미 사회봉사센터장 (사진=동덕여대)

한국이러닝교육원, 개그우먼 안소미·개그맨 이광섭 연예인 법정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이러닝교육원에서는 개그우먼 안소미와 개그맨 이광섭을 필두로 한 연예인 법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이러닝교육원 관계자는 "요즘 사내 성희롱이나 따돌림 같은 회사 내부 사건과 사고들이 매우 민감하게 여겨지는 추세이기에 이 부분에 대해 관련 강좌를 듣고 연관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한다"며 "또, 스마트폰이 발전하고 대중화됨에 따라 스마트폰으로 은행 업무 등 금전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에 개인정보보호법에 관한 강의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원에서는 개그우먼 안소미와 개그맨 이광섭씨가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연예인 법정교육을 실시 중이며 많은 기관들과 수강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강좌 형식이 아닌 법정교육 관련 퀴즈쇼도 진행하고 있어 참여하려는 수강생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법정교육의 종류로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회사 내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개인정보보호, 퇴직연금 교육 등이 있다. 한국이러닝교육원은 7월 법정의무교육 온라인원격 수강을 진행하고 있다. 법정의무교육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직장인들의 법정필수교육 사항이다.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장애인인식개선교육, 개인정보보호법, 퇴직연금교육이 필수 사항이며 5인 이상 사업장 사업주는 연 1회 16시간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한국이러닝교육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은 위탁기관으로 온라인교육에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지정기관, 성희롱예방교육 지정기관 등의 법정의무교육 자격을 취득한 이러닝 기관이다. 한국이러닝교육원은 S/W 및 교육콘텐츠 개발, 시스템 유지보수 등 전 분야에 있어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는 점에 대해 인정받았다. 아울러, 한국이러닝교육원에서는 산업안전보건교육과정을 모바일로 수강이 가능하다. 한국이러닝교육원은 기업직업훈련바우처도 진행하고 있다. 기업직업훈련바우처는 중소기업 재직자가 직무능력향상에 필요한 훈련과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바우처(최대 500만원 지원)다. 지원 한도는 사업주가 납부한 해당연도 고용보험료 중 고용안정 및 직업능력개발사업 보험료의 240%다. 100% 국비지원이며, 최대 500만원 지원, 교육비와 자부담금은 0원이다.88

글로벌사이버대, 제2대 공병영 총장 취임식 27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오는 27일 오후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제2대 공병영 총장(사진)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설립자인 제1대 이승헌 총장은 "홍익인간 인재양성이라는 뜻을 세우고 43년 전공원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왔지만,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변화의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K대학을 선도하는 글로벌대학으로 혁신적인 도약을 하고자 사임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 전 세계의 위기 속에서 꼭 필요한 시대 정신은 ‘공생’이다. 지금의 환경문제, 전쟁, 기아, 인성회복의 문제를 알리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공생의 기술’ 책을 출간했고 새로운 인류문명, 뉴휴머니티 지구시민 운동을 해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나 자신부터 공생의 가치와 기술을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제2대 공병영 총장을 선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헌 총장은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작가로 50여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향후 글로벌 지구경영리더를 양성하고, 120세 장생 연구를 통한 장생문화를 보급하는 데 매진할 계획이다. 공병영 총장은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와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교육부 평가지원과장, 장관비서실장, 서울대 사무국장, 제6~7대 충북도립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교육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 총장은 30여년간 교육분야 공직생활을 하면서 우리나라 교육행정과 정책, 교육일선에서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을 두루 겸비한 ‘교육행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공 총장은 "단순한 한국의 한 대학이 아니라,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진정한 글로벌대학으로 만들겠다는 설립자의 뜻에 따라 지구경영에 공헌하는 대학, 우리대학에 최적화 된 실제적인 한국형 미네르바 스쿨 모델을 개발하고, 더나아가 뇌교육의 세계화로 교육 한류의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총장 취임식은 방탄소년단(BTS)의 데뷔무대이자 K-pop 스타들의 쇼케이스 무대로 유명한 일지아트홀에서 간소하게 진행된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홍익인재양성’을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4년제 실용학부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원격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선도대학으로 뇌교육특성화대학이다. 또한 인도힌두스탄공대,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등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학점교류를 통해 글로벌대학교로 K-교육을 선도하고 있다.총장

광주시교육청, 100년 담은

광주시교육청이 ‘광주로 "스토리 예술 여행" 떠나볼까?’ 슬로건 아래 광주로의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을 유치하고자 다양한 체험 코스를 개발하고 이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광주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고, 광주로의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광주는 역사와 문화·예술의 도시로 충분히 매력적인 도시이다. 하지만 현장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을 위한 정보가 부족해 타 시·도에서 광주로 체험학습을 오는 경우가 드물었다. 이번에 개발된 코스는 기존의 단순 사적 열거 방식에서 벗어나 ‘당일치기’, ‘1박2일’, ‘2박3일’ 등 체험기간 맞춤부터 ‘양림동’, ‘예향 광주’, ‘의향 광주’ 등 테마 맞춤까지 다양하다. 타지역의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담당자가 쉽게 광주로의 체험코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축제나 숙소 정보까지 다양하게 제시됐다 시교육청은 이렇게 개발한 코스를 정리해 홍보 리플릿으로 제작하여 각 시·도 교육청에 배부했다. 앞선 지난 20일 제91회 전국시도교육감 협의회 및 창의적체험학습(현장체험학습) 시도 담당자 협의회에서 이를 안내하기도 했다. 또 앞으로 광주시와 협력해 여러 홍보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단순한 놀거리의 체험학습이 아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창의적 체험학습의 장소인 광주로 초대한다"며 "학생들이 예술여행을 올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광주시교육청이 100년 이야기를 담은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코스 개발했다.리플릿 전체시안. 제공=광주시교육청

전남 최초 ‘화순형 24시 양육돌봄제’ 기대만발

전남 화순군이 최근 인구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화순형 24시 양육돌봄’ 운영체를 선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9일까지 15일간 화순형 24시 양육돌봄제 운영체 공개모집에 신청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7월 21일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서면 사전적격심사 및 면접 심사를 통해 화순 한양립스어린이집과 화순 현대힐스테이트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 화순형 24시 양육돌봄제는 부모의 야간 경제활동, 출장, 질병 등의 사유로 긴급돌봄이 필요할 때 필요한 시간만큼 안정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도이다. 이용 대상은 화순에 거주하는 6개월에서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며, 시간당 보육료는 1,000원으로 월 80시간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2개의 어린이집은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운영하는 ‘화순형 24시 양육돌봄제’ 시행에 맞춰 빈틈없는 안심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4시 보육을 희망하는 부모님 측 한 분은 "평소 가게를 늦게까지 운영하면서 갑작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가 많은데,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생겨 안심된다"라며 "이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반가움을 표시했다. 군 관계자는 "화순형 24시 양육돌봄제 시행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도시를 조성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질적으로 우수한 24시간 양육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된 어린이집을 돌봄에 적합한 환경으로 가꾸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_ 심의위원회 개최 화순군이 화순형 24시 양육돌봄제 운영체 선정을 위해 최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모습. 제공=화순군

안산시-안산상의 경제자유구역 유치협력 다짐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기업 경쟁력 강화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제인과 간담회’를 21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열고 경기경제자유구역 유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는 작년 7월 실시한 ‘안산상공회의소 의원 초청간담회’ 때 협의한 기업들과 활발한 현장소통을 위한 정례 간담회 개최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15명 기업인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참석자는 안산시가 추진 중인 경기경제자유구역 추진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경제인들이 건의한 사항을 놓고 심도 있게 해법을 논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기업인의 날 지정 △산업역사박물관 활성화 △경제연구소 등 전문용역기관 출자 설립 △각종 공제보험 지원 등 기업인이 평소 느꼈던 어려움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지원 등이다. 이민근 시장은 간담회에서 "이런 토론이 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안산이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경제회복과 경제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안산상의 21일 간담회 개최 안산시-안산상의 21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안산상의 21일 간담회 개최 안산시-안산상의 21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목포종합경기장 건립공사 늦춰져···"장마 안끝났다"

전남 목포시가 계속된 장마로 목포종합경기장 공사기간을 당초 7월 말 완료에서 8월로 불가피하게 연기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시는 올해 10월과 11월 예정인 제104회 전국체전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과 육상경기를 위해 건립중인 목포 종합경기장 마무리 공사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악천 후 속에서도 건설 현장에서는 대회기간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고의 경기장을 완공하겠다는 목표로 마지막까지 땀흘리고 있다. 다만, 계속되는 장마로 외부 작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당초 7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었던 공사는 8월 연기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목포시는 현재 지붕공사, 트랙공사, 토목·조경공사 등 공사 마무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종합경기장의 완공과 함께 시스템 점검을 거쳐 육상종목 프레대회와 전국체전, 전국장애인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19일 주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8일 12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_ 목포종합경기장 건설 현장. 제공=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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