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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첫 월드투어 실황 영화 ‘마이 퍼레이드’ 내달 개봉

가수 강다니엘의 첫 월드투어가 전 세계에서 영화로 공개된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26일 "강다니엘의 첫 월드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강다니엘 : 마이 퍼레이드’(KANG DANIEL: MY PARADE)가 8월30일 30개국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한국 포함 미국, 싱가포르, 독일, 아르헨티나 등에서 상영된다. 우리나라에서는 CGV 단독으로 선보인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으로 필리핀 마닐라, 태국 방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20여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 ‘퍼스트 퍼레이드’(FIRST PARADE)를 진행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강다니엘이 첫 월드투어 ‘퍼스트 퍼레이드’를 영화 ‘마이 퍼레이드’로 전 세계에 공개한다.커넥트엔터테인먼트

뉴진스 ‘슈퍼 샤이’, 빌보드 ‘핫 100’ 64위...지난주보다 두 계단↑

걸그룹 뉴진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슈퍼 샤이’(Super Shy)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 2주째 진입했다. 25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슈퍼 샤이’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해 64위를 차지했다. ‘슈퍼 샤이’는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미니 2집 수록곡 ‘뉴진스’(NewJeans)는 이 차트에서 47위에 올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뉴진스의 신곡 ‘슈퍼 샤이’가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64위를 기록했다.어도어

작년 다단계 판매원 10명 중 8명 판매 실적 수당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해 다단계 판매원 10명 중 8명은 판매 실적에 따른 후원 수당을 단 한 번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2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에 따르면 작년 후원수당을 받은 판매원은 137만명(19%)이었다. 다단계 판매원 81%에 해당하는 10명 중 8명꼴로 후원수당을 단 한 번도 받지 못한 셈이다. 다단계 판매원은 자신과 자신보다 단계가 낮은 하위 판매원의 판매실적 등에 따라 판매업자로부터 후원수당을 받는다. 작년 다단계 판매원 수는 총 705만명으로 전년(730만명)보다 3.4% 줄었다. 이들에게 지급된 후원수당 총액은 전년(1조7742억원)보다 4.5% 증가한 1조8533억원이었다. 후원수당을 받은 판매원 중에서도 81%(111만명)는 연간 50만원 미만을 받았으며 연 3000만원 이상을 받은 판매원은 0.8%(1.1만명)에 불과했다 후원수당을 받는 상위 1% 미만 판매원은 연간 평균 7274만원, 상위 1∼6%는 평균 741만원을 받았다. 하지만 상위 6∼30%는 평균 83만원, 나머지 70%는 평균 8만5000원을 받는 등 판매원별로 격차가 컷다. 방문판매법은 무리한 다단계 판매를 막기 위해 매출액의 35%를 초과한 후원수당을 금지하고 있다. 작년 다단계 판매업자 수는 111개로 전년(120개)보다 9개 줄었다. 이들의 매출액 합계는 5조4166억원으로 전년(5조1831억원)보다 4.5% 증가했다. 한국암웨이, 애터미 등 상위 10개사 매출 비중이 약 78%를 차지하고 있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원의 활동에 앞서 해당업체가 방문판매법상 등록된 업체인지, 후원수당 지급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xkjh@ekn.kr후원수당 금액수준별 판매원 분포율 후원수당 금액수준별 판매원 분포율.

계약서에 납품단가 연동기준·조정주기 필수 연동사항 기재…미기재시 과태료 1000만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10월부터 원사업자가 수급 사업자에게 제조 등을 위탁할 때 납품단가 연동 기준과 조정 주기 등 필수 기재한 서면을 하도급 사업자에게 발급해야 한다. 연동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사업자는 10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달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도급법 개정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하도급 업체는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인상되면 원사업자와 사전에 협의한 대로 하도급대금을 조정 받을 수 있다. 개정 하도급법은 원사업자가 서면에 납품대금 연동 조건을 기재해 수급 사업자에게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행령 개정안은 주요 원재료, 조정요건, 연동 산식, 원재료 가격 변동률 산정의 기준 및 비교 시점, 조정일, 조정주기, 조정대금 반영일 등으로 필수 기재 사항을 구체화했다. 연동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 1000만원, 거래상 지위를 남용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연동제 적용을 회피한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3000만원(1차)·4000만원(2차)·5000만원(3차)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세부 부과 기준을 마련했다. 연동 사항 기재 의무가 면제되는 단기계약과 소액 계약의 기준은 하도급법상 상한인 90일 이내, 1억원 이하로 각각 정하되 공정위가 거래 특성을 고려해 달리 고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개정안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총회나 이사회 의결 없이 납품대금 조정 협상을 대행할 수 있도록 대행 협상 요건을 완화했다. 중기조합은 원재료 가격, 노무비, 경비 등 제반 공급 원가가 변동하면 수급 사업자를 대신해 원사업자와 하도급 대금 조정 협의를 할 수 있는데 시행령 개정으로 절차상 부담을 줄여 대행 협상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공정위는 "연동제 운영을 위한 세부규정이 촘촘하게 마련됨으로써 하도급대금 조정 협의 제도와 연동제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해 수급 사업자의 거래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시흥시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강화’…시민안전↑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공공보건에서 감염병 대응까지 시민 일상을 책임지는 건강도시 조성을 목표로 보건정책 강화에 나섰다. 방효설 보건소장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필수적인 공공보건의료정책 강화와 감염병 대비를 통해 내실 있는 건강도시로 나아가겠다"며 △공공보건의료정책 기반 강화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구축 △건강도시 시흥 경쟁력 제고를 제시했다. 시흥시는 먼저 건강격차, 저출산-고령화 등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의 건강 형평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4년 은계, 2025년 매화, 2027년 거모지구에 행복건강센터를 확충해 현장 밀착형 건강정책을 추진하고, 권역별 지역사회 중심 재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적응을 지원한다. 저출산 대응을 위해선 다가치키움 공간 조성, 시흥형 산후조리비 지원 등 적극적인 출산친화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 극복을 위해 ‘시흥형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운영, 권역별 치매안심센터 운영 강화 등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코로나19보다 더 거대한 팬데믹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감염병 위기대응체계도 확립하고 있다. 민-관 의료대응협의체와 공조를 강화하고, 상황별 훈련과 교육을 통해 대응요원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감염병 위기 단계별로 적절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19개 동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방역단과는 사계절 친환경 방역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대상별, 시기별로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질병정보 모니터링 전담 감시요원을 지정해 감염병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선제적인 감염병 감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효과적인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구축과 감염병 대응을 위해 의료기관 인프라가 절실한 만큼, 전문적인 지역보건의료기관 확충에 노력한다. ‘건강도시 시흥’ 경쟁력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흥시는 2008년 WHO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에 가입했고, 이듬해 시흥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를 제정하며 모든 정책에 건강도시 취지를 담아내고자 노력 중이다. 올해도 24개 부서와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도시 대표 사업인 공공형 실내놀이공간 ‘숨쉬는 놀이터’ 확충,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 중재 프로그램’ 지역별 확대,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버스 흥카’ 활성화 등 건강도시 위상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방효설 시흥시보건소장 25일 언론브리핑 진행 방효설 시흥시보건소장 25일 언론브리핑 진행. 사진제공=시흥시

"언제 끝나나" 관심 모았던 ‘역대급’ 장마…오늘로 공식 종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극심한 수해가 잇따르면서 장마가 언제 끝나는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기상청은 26일 공식 종료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주도, 26일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서 이번 장마가 각각 끝난 것으로 판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브리핑에서 "제5호 태풍 독수리가 북쪽으로 치우쳐 이동하면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가 북쪽으로 확장해 정체전선도 북상하고 이에 우리나라가 정체전선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라면서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은 오늘 장마철이 끝나고 제주는 어제 종료한 것으로 본다"라고 설명했다. 태풍 독수리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쪽 490㎞ 해상에서 중국 남부지방을 향해 북진 중이다.이번 장마는 지난달 25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 지난달 26일엔 중부지방까지 전국에서 거의 동시에 시작됐다. 제주는 평년(1991~2020년 평균·6월 19일)보다 늦었고 남부지방(6월 23일)과 중부지방(6월 25일)은 비슷했다. 장마 종료일을 평년과 비교하면 제주(평년 장마 종료일 7월 20일)는 늦었고 남부지방(7월 24일)과 중부지방(7월 26일)은 평년과 같거나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올해 장마 기간은 31일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전국 평균 강수량은 641.4㎜로 역대 3위를 기록했다. 2006년 장마 때 강수량이 704㎜로 1위를 기록했고 2020년이 701.4㎜로 뒤를 이었다. 다만 기상청은 장마 시작일과 종료일은 추후 재분석 후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장마가 끝나면서 폭염이 이어지겠다. 우리나라는 당분간 고기압 영향권에 놓여 날이 맑겠고 이에 낮 동안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이 상승하겠다. 그간 내린 장맛비로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더 높겠다.(사진=연합)

고양시,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대상 3개 단지 선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올해 3월 고양특례시는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단지 선정계획 공고’를 내고 6월30일까지 희망 단지를 공모했다. 공모에는 15개 구역 35개 단지가 신청했다. 유형별로는 역세권 복합-고밀개발에 5개 구역, 대규모 블록 통합정비에 3개 구역, 기타 정비에 7개 구역이 각각 접수했다. 고양시는 자문단 회의를 거쳐 사업 유형별로 ‘재건축 사전 컨설팅 대상단지’를 24일 선정, 공개했다. △역세권 복합-고밀개발에는 ‘후곡마을 3-4-10-15단지’ △대규모 블록 통합정비에는 ‘강촌마을 1-2단지, 백마마을 1-2단지’ △기타 정비에는 ‘백송마을 5단지’가 선정됐다.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고양시는 12일 재건축 기술자문단 회의를 열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는 신청 단지를 사업유형별로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해 컨설팅 용역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고양시는 대상단지 선정을 위해 8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장실사를 실시한 후 사업유형별로 우선순위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24일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공개됐다. 고양시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방침을 반영한 전문가 상담을 실시해 단지별 특성을 파악하고, 주민이 원하는 재건축사업 유형에 적합한 특별법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지원 사업은 전국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시행하는 것"라며 "정부와 협력해 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지별 특성을 반영해 신속한 주민맞춤형 재정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 차원에서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실시하고 일산신도시가 향후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에서 전국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는 재건축 안전진단제도 구조 안전성 비중 축소 등을 정부에 건의해왔다. 그 결과 노후계획도시특별법(안)에 안전진단 규제완화 내용이 반영되기도 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전경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영월군, 상반기 관광객 전년 대비 7.3% 증가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군은 상반기관광객이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빅데이터 관광 동향을 분석한 결과다. 특히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급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27.1% 대폭 증가세를 보인다. 관광소비액은 12.6% 증가해 관광객 증가율 대비 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맞춤형 관광객 수요를 반영해 트레킹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상품 운영, 에코하이킹, 웰니스 여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를 위해 펫동반 여행상품(댕댕캠프) 운영, 반려동물동반 여행앱을 활용한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자원 소개 등 반려동물 친화 여행 도시로도 주목받고 있다. 영월군은 여름 성수기 기간 관광객 집중 유치와 겨울 비수기를 대비한 대책을 마련해 관광객 유치 상승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수요자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과 지역 관광자원 을 적극 홍보하는 등 다양한 관광정책을 펼쳐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느티나무 언덕_1 영월 느티나무언덕

[경륜]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023 트랙대회 ‘접수 중’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자전거 동호인 정이든씨(35세 자영업)는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많았다. 요즘은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의 화려한 매력에 빠져있다. 픽시는 단순한 디자인, 독특한 모양 그리고 싱글기어 형태의 심플한 라인이 순수하게 달리는 매력을 선사한다"고 예찬론을 펼쳤다. 그는 올해 5월부터 광명스피돔에서 진행하는 픽시 자전거 강좌인 트랙아카데미 프로그램 수강생으로 매주 일요일∼화요일 저녁엔 항상 트랙을 달리며 건강한 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무엇보다 평소 아무나 이용할 수 없는 출입금지 구역인 광명스피돔 벨로드롬(자전거 트랙)을 마음껏 달릴 수 있는 기회는 일반 동호인에게 좀처럼 맛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고 큰 혜택이다. 동호인을 위한 경륜경기장 개방에 감사하다"고 말한다. 정이든씨에게 요즘 목표가 하나 생겼다. 8월15일(광복절) 광명스피돔에서 열릴 자전거 동호인 축제인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023’ 경륜경주(순위로 승부를 가리는 경주방식)와 1LAP(피스타 1주회 기록측정 방식) 부문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머잖은 트랙대회를 기분 좋은 긴장감과 두근거림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가 주행능력을 확인해 보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남은기간 동안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023이 열릴 광명스피돔은 세계 최대 규모 돔 경륜장으로 건축면적 1만2000평, 연면적은 2만3000평에 달하고 1만석 관람석이 있으며 최대 3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다. 경주로는 국제 표준규격으로 한 바퀴 길이는 333.3m, 폭은 9.8m, 경사로 각도는 4∼34ㅇ다.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023 행사는 자전거 동호인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시민 등이 방문해 즐기는 참여형 페스티벌로 동호인 트랙대회, 시민 자전거 퍼레이드, 어린이 밸런스바이크 대회, 인도어 사이클링 이벤트, 자전거 무상수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아울러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녹색나눔장터(세R가게)를 공동으로 열러 ESG경영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녹색나눔장터는 친환경 시민장터로 의류-신발류-장난감-도서 등 중고물품 나눔을 실천하고 재사용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시민 자전거 퍼레이드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기념품(자전거 가방, 물통)이 제공되고, 어린이 밸런스바이크 대회 참가자에게도 참가메달, 헬멧, 안전보호대 세트가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 주어진다. 그밖에도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퍼레이드 참가자 50명에게 헬멧과 장갑이 주어지고, 트랙대회 참가자에게 자전거 프레임(795 블레이드 RS)을 비롯해 자전거 스마트 트레이너, 카본페달, 헬멧 등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경륜 누리집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부문별로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kkjoo0912@ekn.kr자전거 동호인단체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023’ 훈련 자전거 동호인단체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023’ 출전하기 위해 훈련 중.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스피돔에서 자전거 트랙아카데미 강좌 진행 광명스피돔에서 자전거 트랙아카데미 강좌 진행.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부산시 24시]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 개최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 개최 부산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7일과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청 녹음광장에서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를 앞두고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부산의 우수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수산물 직거래장터 △수산물 시식회 △수산물 안전성 홍보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고등어, 삼치, 붕장어, 아귀, 미역, 다시마, 김, 오징어 등 부산의 우수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낮은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부산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업체 등에서 20곳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수산물 시식회는 27일 오후 4시 녹음광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안전하고 싱싱한 부산 수산물을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로 맛볼 수 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산 소재 해양 관련 기관장 등도 이 자리에 참석해 직접 부산 수산물을 시식하며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아울러, △수산물 안전성 홍보를 위해 깨끗한 우리바다, ‘안전한 우리수산물’, ‘꼼꼼 검사 촘촘 감시’ 등을 표어로 하는 부산 수산물 안심 캠페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포토존 인증 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참석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보냉백 등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가 시민들에게 질 좋은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좋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를 앞두고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부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6월에도 ‘2023 부산푸드필름페스타’ 행사와 연계한 ‘수산특별전’과 ‘수산물 회 시식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부산 수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한 바 있다. ■ 정전협정 70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 요트투어 등 환영 행사 부산시는 26일 정전협정 70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27일)을 맞아 부산을 방문한 22개 유엔참전국 정부대표단을 대상으로 26, 27일 이틀동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유엔 참전국 정부대표단은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참전국 보훈 장관 회의 △유엔기념공원 헌화 및 참배 △유엔군 참전의 날·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 이에 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함께 지켜낸 유엔참전국의 공헌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를 위한 환영오찬과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요트 투어를 추진한다. 먼저, 26일에는 웨스틴 조선 부산 호텔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환영오찬’이 개최된다. 호주 보훈부 장관, 프랑스 보훈담당 국무장관, 국가보훈부 차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엑스포) 홍보영상 상영, 환영사, 어린이 응원단의 환영 공연, 기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2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투어에는 룩셈부르크 총리, 필리핀 국방부 차관 등 80여 명이 요트투어를 체험한다. 더베이 101을 출발해서 동백섬 누리마루, 해운대, 광안대교를 지나 더베이 101에 도착하는 투어로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표단에게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의 평화도시 이미지를 강조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시 24시]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 개최 外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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