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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美’ 송가인, 전유진에 "트로트계 미래" 폭풍칭찬...훈훈한 우애

가수 송가인이 후배 전유진에게 아낌 없는 칭찬을 전해 선후배 간의 우애를 보여줬다. 송가인은 25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전유진의 노래 실력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전유진의 지목으로 데스매치 대결을 펼친 뒤 "나이가 어린데 표현할 수 없는 성숙함이 노래에 묻어 나온다"고 칭찬했다. 이어 "아마 트로트 계의 미래, 대스타가 될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전유진은 송가인을 보고 트로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8 트로트가수 송가인(왼쪽)이 전유진을 향해 폭풍칭찬을 했다.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경찰, ‘신림역 칼부림’ 피의자 얼굴·이름 공개…33세 조선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 관악구 지하철 신림역 주변에서 칼부림 사건을 일으켜 4명의 사상자를 낸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26일 오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조선(33·구속)의 이름과 나이·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위원회는 "다중이 오가는 공개된 장소에서 흉기를 이용해 다수의 피해자를 살해하거나 살해하려고 한 사실 등에 비춰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피의자의 자백과 현장 CCTV, 목격자 진술 등 범행 증거가 충분하다"며 "며 "범죄로 인한 국민 불안, 유사한 범행 예방효과 등을 고려할 때 공공의 이익이 크다고 판단된다"고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경찰은 ▲ 범행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 범죄를 저질렀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는 경우 ▲ 국민 알권리 보장과 재범 방지·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할 수 있다.조씨는 지난 21일 오후 2시7분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 상가골목 초입에서 20대 남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뒤 30대 남성 3명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 등)로 지난 23일 구속됐다.조씨는 범행 10분 전 흉기를 훔친 뒤 택시를 타고 신림역 인근에 도착하자마자 범행했다. 전날 오후에는 휴대전화를 초기화하고 컴퓨터도 부순 것으로 조사됐다. 조씨는 경찰에 "범행을 미리 계획했고 발각될까 봐 두려워 스마트폰을 초기화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이러한 정황으로 미뤄 조씨가 사전에 범행을 계획해 실행에 옮겼다고 보고 이날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R)를 하는 등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배경을 파악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봉화 수해 현장 찾아 "이재민 적극 지원"

박현국 봉화군수는 26일 봉성면 우곡리 오그래미 마을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에게 피해 상황을 보고하고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과 항구피해복구를 위한 예방사업 등을 건의했다. 이날 찾은 오그래미 마을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토사가 유실되어 가옥전파 7채, 마을도로 유실, 기반시설 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해 응급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박 군수는 "기록적인 폭우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수해의 상처를 딛고 조금이라도 빨리 피해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시급하다."며 신속한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수해지역의 개선복구 사업 8건을 비롯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건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호우 피해 응급 특별교부세(응급복구비) 추가 지원도 건의했다. 이에 이상민 장관은 "마을에 큰 산사태가 발생했지만 군수님과 이장님의 발 빠른 대처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었고, 응급복구도 민·관·군이 하나되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 드린다"면서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속도감 있는 복구를 위해 응급복구비 규모를 확대하는 등 이재민의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왼쪽부터) 박현국 봉화군수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봉화 수해피해 현장을 방문 했다.(왼쪽부터 박현국 봉화군수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제공-봉화군)

카이스트, 대체육 풍미 향상 등 미생물 세포공장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생물공정연구센터 최경록 연구교수와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가 ‘식품 및 화장품 생산을 위한 미생물의 시스템 대사공학’ 논문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네이처(Nature) 誌가 발행하는 ‘네이처 생명공학 리뷰(Nature Reviews Bioengineering)’의 초청으로 준비한 것으로 동료심사를 거쳐 온라인 게재됐다. 시스템 대사공학은 석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기존의 화학산업을 대체할 바이오산업의 핵심인 미생물 세포공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카이스트 이상엽 특훈교수가 창시한 연구 분야다. 연구진은 시스템 대사공학 전략을 적용함으로써 대체육의 풍미와 색감을 향상할 수 있는 천연물질인 헴철(heme)과 아연-프로토포르피린 IX(zinc protoporphyrin IX), 식품과 화장품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천연 색소인 라이코펜(lycopene)과 베타카로틴(β-carotene), 식품이나 음료 제조 시 포도향을 내기 위해 널리 활용되는 포도 유래 화합물인 메틸안트라닐산(methyl anthranilate) 등을 비롯해 다양한 식품 및 미용 화합물을 생산하는 고성능 미생물 세포공장들을 다수 개발한 바 있다.연구진은 이번 네이처지로부터의 초청 논문을 통해 각종 식품과 화장품에 이용되는 아미노산과 단백질, 지방 및 지방산, 비타민, 향미료, 색소, 알코올, 기능성 화합물과 기타 식품 첨가물 등을 생산할 수 있는 괄목할만한 미생물 세포공장의 개발 사례들과 이러한 미생물 유래 물질들을 성공적으로 제품화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전세계 기업들을 총망라했다. 더 나아가 보다 다양한 식품 및 미용 화합물들을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면서도 경제성도 갖춘 산업용 미생물 세포공장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 대사공학 전략을 정리 및 제시했다.예를 들어, 미생물 발효 과정을 통해 동물의 사료로 이용되거나 비료로 이용되고 있는 비식용 바이오매스 등을 통해 영양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단백질이나 아미노산을 생산함으로써 전세계 식량 생산량의 증대 및 안정적인 공급에 기여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대체육 개발 등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춤으로써 가축 사육이나 물고기 양식을 통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바닐라 향이나 포도 향을 내는 바닐린(vanillin)이나 메틸안트라닐산(methyl anthranilate)은 다양한 식품에 널리 첨가되고 있으나, 식물로부터 분리정제한 천연 제품은 생산량이 적고 생산단가가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석유화학물질로부터 유래한 바닐린과 메틸안트라닐산을 식품에 첨가하고 있다. 이러한 물질들 역시 미생물의 힘을 빌려 친환경적이고 인체 친화적인 방법을 통해 생산할 수 있다. 붉은색 립스틱이나 딸기맛 우유 등 다양한 화장품이나 식품에 첨가되지만 특정한 선인장에서만 서식하는 연지벌레로부터 추출해야 하는 칼민(코치닐색소),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닭벼슬이나 소의 안구에서 추출해야 하는 하이알루론산, 건강보조제로 널리 섭취되고 있지만 상어나 생선의 간 등에서 추출하는 오메가-3 지방산 등도 미생물을 이용하면 윤리적인 문제 없이 친환경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이번 논문의 제1저자인 최경록 연구교수는 "김치나 요거트와 같은 전통 발효식품뿐만 아니라, 카카오 콩을 발효시켜야만 얻을 수 있는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버터나 미생물 발효를 통해 생산하는 조미료인 글루탐산나트륨처럼 미생물의 도움을 받아 생산한 식품은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존재"라면서 "앞으로 미생물 세포공장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생산한 더 다양한 종류의 식품과 화장품을 일상에서 더욱 쉽게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상엽 특훈교수는 "과학기술을 활용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은 공학자의 숙명"이라며 "시스템 대사공학 기술의 꾸준한 발전과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식량 위기와 기후변화를 동시에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이 지원하는 농업미생물사업단(단장 장판식)의 ‘미생물 대사시스템 제어를 통한 무기물로부터의 단백질 생산 기술 개발’ 과제 (과제책임자 카이스트 최경록 연구교수) 및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석유대체 친환경 화학기술개발사업의 ‘바이오화학산업 선도를 위한 차세대 바이오리파이너리 원천기술 개발’ 과제 (과제책임자 카이스트 이상엽 특훈교수)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논문정보- 논문명 : Systems metabolic engineering of microorganisms for food and cosmetics production- 저자 정보 : 최경록(한국과학기술원, 제1저자) 및 이상엽(한국과학기술원, 교신저자) 포함 총 2명▲ 미생물 세포공장을 이용한 식품 및 미용 화합물 생산 예시 (자료=카이스트)▲ 카이스트 생명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왼쪽), 제1저자 최경록 연구교수 (사진=카이스트)▲ 미생물 세포공장 내 대사흐름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스템 대사공학 전략 (자료=카이스트)

숭실대 HK+사업단,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2권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단장 장경남)이 발간한 『제국의 탈바꿈(보고사, 2022)』과 『메타모포시스의 현장(2023)』이 지난 19일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김지영 교수의 역서 『제국의 탈바꿈(보고사, 2022)』은 1918년 헝가리 혁명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붕괴를 다루고 있는 서양사 책이다. 1918년 헝가리 혁명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어떻게 붕괴됐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방원일·오선실·김지영 교수의 공저 『메타모포시스의 현장(2023)』은 종교의 영역에서의 메타모포시스를 다룬 연구와 전력망 체계의 구축과 확장을 다룬 연구와 헝가리의 문화적 메타모포시스를 다룬 연구를 담고 있다.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장경남)은 2018년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까지 총 84억 원 예산을 지원받으며 활발하게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한 우수학술 저서에 동 사업단의 학술연구서 2권이 동시에 선정되는 초유의 성과를 냄으로서 숭실대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 분야 연구 및 저술 활동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매년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등 4개 분야 심사를 통해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한다. 김지영 교수는 "본 연구원을 이끌며 교수들의 학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본 사업단 단장 장경남 교수에게 감사드리며, 물심양면으로 본 사업을 지원해 주신 학교 본부 측과 HK+사업단의 동료 교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연구에 정진하여 우리 연구원이 한국의 기독교 인문학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연구원으로 우뚝 서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제국의 탈바꿈’과 ‘메타모포시스의 현장’ (자료=숭실대)

세종대, ‘국방핵심기술 특화연구센터 연구지원 사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국방시스템공학과 홍우영 교수 연구팀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주관하는 ‘2023년 국방핵심기술 특화연구센터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과제명은 ‘미래기술 적응형 통합수중 감시 특화연구’로, 연구기간은 오는 8월부터 2029년 7월까지 6년간이며, 총 18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에는 세종대 미래기술 적응형 통합수중 감시 특화연구센터장인 홍우영 교수를 비롯해 이근화, 추영민, 송진우, 장윤, 김종혁 교수가 참여하며, 경북대, 한양대, 호서대,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 등 14개 대학 및 연구소 소속 연구원 135명이 참여한다. 이번 연구는 △기계학습 기반의 능/수동 표적 탐지 및 식별의 지능화 △표적의 추적 △센서간의 수중 통신 △주파수 범위가 넓고 고감도를 가지는 센서의 설계 △광해역 수중탐지체계용 소형 자가발전 장치의 연구 등 5개 분야에 걸친 연구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대 미래기술 적응형 통합수중 감시 특화연구센터는 미래 전장을 선도하고 첨단무기체계의 국내 독자 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지원하는 연구로서, 세종대에 설립 예정인 SAIST(Sejong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의 핵심 센터로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북한의 SLBM 탑재 잠수함 등 게임 체인져급 신무기 개발에 따른 수중 이동체의 감시 능력 강화, 우리나라 영해 및 관할 해역에서의 수중 주권 확보, 수중 무인 무기체계의 증가에 따라 독자적인 수중 감시체계가 필요한 배경에서 연구가 추진됐다. 홍우영 교수는 "이번 연구의 파급효과로는 한반도 작전해역에 대한 전방위 감시 능력 확보와 해양 영토의 지배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LIG넥스원, 한화오션, STX 엔진 등 국내 굴지의 방위산업체들과도 기술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230726_세종대 전경

성신여대,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 하계 단기연수’ 성공적 마무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총 8일간의 ‘2023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 하계 단기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3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 하계 단기연수’는 한중합작전공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해 성신여대와 하북과기대학교가 2014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만에 개최되었으며, 올해 성신여대와 하북과기대학교가 한중합작전공을 공동으로 운영한 지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큰 기대를 모았다. 올해 단기연수에는 하북과기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 학생 18명이 방학기간 중 성신여대를 방문해 △의류산업학과 전공 수업 수강 △K-POP 댄스 체험 △다도체험 △K-뷰티 특강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하북과기대학교 주줜루 학생은 "단기연수에 참여해 직접 성신여대를 경험하고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니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한국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꼭 성신여대 의류산업학과에서 복수학위를 받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은 "우리 대학과 하북과기대학교가 함께 한중합작을 운영한 지 10주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양국에서 한중합작전공을 통해 고도의 전문성을 가진 인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전공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2013년부터 하북과기대학교와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을 운영하며, 10년간 학부생 약 1,000명, 석사 70여명, 박사 1명을 배출하며 한중합작전공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 성신여대는 하북과기대학교를 포함한 산동청년정치대학교, 절강방직복장직업기술대학교, 상해공예미술직업기술대학교와 4개의 한중합작전공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성신여대 ▲ 성신여대 의류산업학과 교수진과 하북과기대학 학생들이 ‘2023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 하계 단기연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성신여대)

성균관대, 2024학년도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신설하여 180명을 선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전문계고)·마이스터고를 졸업한 자 중 산업체 3년 이상 근무 경력을 가진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형방법은 서류평가 100%로, 학교생활기록부 및 재직증명서 등 제출서류를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지원자들이 재직 중인 점을 고려하여 면접은 보지 않는다. 선발 모집단위는 응용AI융합학부 180명이며, 2학년 진급 시, AI융합운영전공 또는 산업인공지능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재학생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수업은 온라인 및 야간, 주말 수업으로 운영하며, AI·디지털 혁신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특화된 커리큘럼, 실무 역량 강화 및 인적 네트워크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문표 입학처장은 "위 전형은 특성화고 학생에게 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선취업 후진학)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능력 개발을 통해 본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성균관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2~15일이며, 전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수시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230726 성균관대) 학교 전경1

상명대, 한국직업방송과 미래 유망 직업 콘텐츠 공동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한국직업방송과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 콘텐츠 개발로 한국직업방송은 질 높은 방송 콘텐츠를 확보하고, 상명대는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미래 직업에 대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콘텐츠 제작에는 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김병재 교수와 지능데이터융합학부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권지은 교수가 참여했다. 유망 직업은 시대상과 산업구조를 반영한다. 과거 군인, 공무원 등 안정적인 직업이 유망 직업이었던 시대에서 인터넷이 등장하고, 이후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직업은 점차 세분화·전문화 되었다. 최근 발표된 직업 전망 자료에는 데이터 과학자, 프롬프트 엔지니어, 인공지능 전문가 등 유망 직업으로 등장하는 등 직업에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상명대는 이러한 신직업, 미래형 직업에 관해 내용과 현황·전망·진출방법 등을 좀 더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한국직업방송과 함께 새로운 직업군, 미래 유망 직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직업 분야는 △미디어 디자인 △사물인터넷 △실감 콘텐츠 △게임 △스마트팜 △환경공학/신재생 에너지 △인공지능 △금융+IT △스포츠+Data 등 다양하다. 양 기관이 공동 개발한 이번 콘텐츠는 한국직업방송의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인 ‘호모디지쿠스’를 통해 방송된다. 해당 직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직업을 갖기 위한 준비과정과 직업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으로 지난 7월 10일, 첫 촬영에 들어갔으며, 미디어 디자인 분야 전문가인 박수근 토브웍스 실장이 출연해 컴퓨터 그래픽 제작 분야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번 콘텐츠는 총 12회로 제작되며, 27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직업방송은 연합뉴스TV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 전문 채널이다상명여대 ▲ 미래 유망 직업 콘텐츠 제작 현장. (왼쪽 첫 번째) 권지은 상명대 교수 (사진=상명대)

덕성여대, 퍼스트인잡과 국민취업지원사업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대학 일자리본부 회의실에서 퍼스트인잡과 국민취업지원사업(고용노동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청년고용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덕성여대는 학내외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안내 및 상담공간을 제공하고, 퍼스트인잡은 참여 청년학생에 대해 입사서류, 면접 컨설팅, 맞춤형 취업·창업 특강 지원, 직업훈련 연계, 취업알선 등을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 향상 및 성공 사회진출에 기여키로 했다. 이번 협약의 특징은 졸업예정자(또는 졸업자) 중심으로 참여가 가능했던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외에도 재학생 참여가 가능한 청년 인턴십 일경험, 기업탐방 일경험 사업을 추진, 저학년 등 재학생들에게도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여 제공하게 된다는 것이다. 퍼스트인잡 측은 수년간 축적된 국민취업원지원제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덕성여대 및 지역 청년이 희망하는 현장 중심 직무에 대한 취업처 발굴과 일경험 기회 제공을 위해 공격적 기업발굴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 장영수 센터장은 "덕성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대학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일경험 연계 강화로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와 취업가능성을 제고하기로 했다"면서 "청년 학생들이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을 활용하여 사회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촉진자의 역할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 말했다. 덕성여대는 서울북부고용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스탭스 등 정부기관 및 정부사업 수행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년 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 및 사회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사진자료] 덕성여대 일자리본부 입구전경 자료사진 ▲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 입구전경 (사진=덕성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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