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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신여대 의류산업학과 교수진과 하북과기대학 학생들이 ‘2023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 하계 단기연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성신여대) |
‘2023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 하계 단기연수’는 한중합작전공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해 성신여대와 하북과기대학교가 2014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만에 개최되었으며, 올해 성신여대와 하북과기대학교가 한중합작전공을 공동으로 운영한 지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큰 기대를 모았다.
올해 단기연수에는 하북과기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 학생 18명이 방학기간 중 성신여대를 방문해 △의류산업학과 전공 수업 수강 △K-POP 댄스 체험 △다도체험 △K-뷰티 특강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하북과기대학교 주줜루 학생은 "단기연수에 참여해 직접 성신여대를 경험하고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니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한국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꼭 성신여대 의류산업학과에서 복수학위를 받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은 "우리 대학과 하북과기대학교가 함께 한중합작을 운영한 지 10주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양국에서 한중합작전공을 통해 고도의 전문성을 가진 인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전공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2013년부터 하북과기대학교와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을 운영하며, 10년간 학부생 약 1,000명, 석사 70여명, 박사 1명을 배출하며 한중합작전공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 성신여대는 하북과기대학교를 포함한 산동청년정치대학교, 절강방직복장직업기술대학교, 상해공예미술직업기술대학교와 4개의 한중합작전공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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