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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호주 제임스 쿡 대학과 학위교류과정 개설 추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는 호주 자매대학인 James Cook University Brisbane을 방문해 한국-호주 간 학위교류과정 개설을 협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대학은 관광 서비스 분야 학과(호텔관광, 외식조리, 제과제빵 등)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1 복수학위 과정’ 등 한국-호주 양 대학간 학위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 영어 어학원과 단기언어 프로그램, 문화 프로그램, 학생·교직원의 교류 등에 대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경남정보대는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호주 현지 취업이 가능한 맞춤형 과정을 빠르면 내년 중 개설할 계획이다. 학위교류과정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호주 현지 적응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대식 총장은 "경남정보대는 100여개의 해외 자매대학과 함께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해외 학위교류와 해외취업 지원을 확대해 경남정보대 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호주 제임스 쿡 대학과 학위교류과정 개설 추진 경남정보대학교(왼쪽)과 호주 제임스 쿡 대학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부산 온종합병원, 4년 연속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온종합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제5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온종합병원은 4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5차 폐렴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3일 이상 항생제 치료를 한 전국 420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과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등 6가지 기준으로 이뤄졌다. 김동헌 병원장은 "최근 병상수를 대학병원 규모인 700병상으로 늘려 개설하면서 대학교수 출신 우수의료진을 대거 영입함으로써 기관지내시경을 활용해 폐암 등 조기진단에 주력하는 등 호흡기계 질환의 의료 질 향상을 기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 온종합병원, 4년 연속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부산 온종합병원 전경. 사진=홈페이지 갈무리 화면.

[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27일 학생의회 정례회 참석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7일 오후 4시 30분 부산진구 부산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박현철 부산진구의장과 학생의원 54명, 지도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에 참석해 안건을 청취하고 학생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semin3824@ekn.kr[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27일 학생의회 정례회 참석 제1회 학생의회 정례회에서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항만공사, 육상화물 운송거부 대비 토론훈련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 26일 BPA 본사에서 육상화물 집단 운송거부 사태 발생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함께 재난대응 모의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27일 BPA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국군항만운영단, 부산광역시를 비롯한 총 8개 기관이 모여 육상화물 집단 운송거부 사태 대응 방안에 대해 사전 논의했다. 훈련에 참여한 기관들은 지난 해 발생했던 화물연대의 육상화물 운송거부 사태 당시 미흡했던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방향과 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재난대응 행동매뉴얼 기반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항은 국내 최대 수출입 물류 기반시설로서, 화물연대 등 육상화물운송 종사자의 집회와 시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 해에는 화물연대가 6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요구하며, 역대 최장기간 총파업에 돌입한 바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날"지난 해 유례없는 두 번의 최장기 육상화물 운송 집단 거부사태로 인해 국가와 사회 전반에 걸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라며, "민?관이 상호 협조하고 돌발상황에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여 부산항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육상화물 운송거부 대비 토론훈련 실시 육상화물 운송거부 대비 토론훈련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김해시, ‘김해 장군차’ 홍보 등 7기 다례대학 입학식 개최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다례대학 7기 입학식이 27일 김해시 농업인회관에서 개최됐다. 김해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가야차인연합회에서 주관한 입학식에는 신입생 30명을 비롯해 가야차인연합회 이사진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다례대학은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2022년 6기까지 총 18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김해 장군차’ 홍보와 차문화인 육성에 힘써왔다. 18주 동안 진행되는 제7기 다례대학은 매주 차와 관련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며 전체 교육시간의 80% 이상 이수를 해야 수료할 수 있다. 주요 교육과정은 한국의 차문화, 인문학, 가야문화와 장군차, 차학개론 및 차의 분류, 제다실습, 장군차다법 이론 및 실기, 찻그릇 이론 및 실기, 규방공예, 허황후궁중다례가야다법 이론 및 실기 등 차문화 전반과 장군차의 특성에 대한 이해이다. 차예절과 차문화 전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순조 가야차인연합회 회장은 "다례대학에서 생활차문화인을 양성해 차문화 생활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벌써 7기를 맞이한 다례대학이 김해 장군차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차로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해를 대표하는 ‘장군차’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차로 허황후가 인도 아유타국에서 가져온 씨앗에서 유래한 차로 특유의 깨끗한 맛과 향으로 많은 차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김해가 시배지이다. semin3824@ekn.kr김해시, ‘김해 장군차’ 홍보 등 7기 다례대학 입학식 개최 7기 다례대학 입학식 모습. 사진=김해시.

노인일자리, 2027년까지 노인인구 10%인 120만개로 늘린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천만 노인 시대를 앞두고 정부가 현재 88만여 개인 노인 일자리를 2027년 노인인구의 10% 수준인 120만개로 늘리고 신규 노년층으로 진입하는 ‘베이비붐 세대’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제3차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5월 대국민 공청회와 6월 당정협의를 거쳐 수립됐다. 정부는 노인인구 10% 수준의 일자리 창출, 노인 일자리 다양성 강화, 정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올해 930만명가량인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오는 2027년 1167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노인 일자리 총량을 이 숫자의 10%인 120만명 내외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익활동형 일자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특히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는 규모뿐 아니라 비중 또한 크게 늘린다.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저소득·75세 이상 근로취약계층 등을 주 대상으로 하며 노인이 다른 취약 노인을 돌보는 ’노노(老老)케어‘나 종이팩 재활용, 농촌·해양 폐기물 수거 등을 포함한다. 복지부는 노인인구 증가에 맞춰 이러한 공익활동형 일자리를 현재 61만개에서 오는 2027년 70만개까지 단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소득보장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물가상승률과 최저임금 수준 등을 반영한 적정 수준 활동비를 책정하고 연중 활동기간을 확대한다. 현재 활동비는 월 30시간 근로 기준으로 월 27만원이다. 다만 전체 일자리 중 공익활동형 일자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 69%에서 60% 정도로 줄어들 전망이다. 대신 현재 31%인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가 40%까지 늘어난다. 사회활동이 활발하고 IT 역량 등을 갖춘 ’베이비붐 세대‘가 신노년층으로 진입함에 따른 것이다. 현 50대 후반∼60대 초반의 나이에 해당하는 이들 세대는 상대적으로 높은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이러한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필요한 영역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현재 9만개에서 21만개로 늘릴 예정이며 국토교통부 연계 시니어 시설안전점검원처럼 공공기관이 주도하거나 민관이 협력해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개발한다. 민간형 일자리는 신노년층이 민간기업에서 계속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형식이다. 정부는 노인을 장기고용하는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근무시간과 조건이 유연한 탄력일자리를 더 많이 보급할 계획이다. 투자와 판매창구 확보 등을 통해 노인 사업단도 적극 육성한다. 민간형 역시 19만개에서 오는 2027년 29만개로 늘어난다. 정부는 아울러 노인 일자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관련법을 제정하고 수행기관·지자체·담당자 역할을 강화하는 등 제도도 정비하기로 했다.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은 "노인 일자리는 초고령 저소득 어르신뿐 아니라 생산성이 높지만 노후 대비가 부족한 젊은 노년층에게도 필요한 정책"이라며 "노후 소득을 보장하며 사회적 약자를 지원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xkjh@ekn.kr노인 노인이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노인 일자리 박람회에서 안내문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제3차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종합계획 비전 및 목표 제3차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종합계획 비전 및 목표.

성신여대, 베트남 산,학,관과 인턴십·스타트업 분야 글로벌 역량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지난 19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해 호치민 과학기술부와 현지 대학, 유수 기업 3곳 등 총 5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성신여대 윤태진 진로취업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2명은 베트남 호치민 과학기술부, 호치민 기술대학교(HUTECH, 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Technology)와 종합상사 및 마케팅그룹 아이지씨 마컴(IGC Marcom), 이커머스 통합 솔루션 기업 플레이오토 브이엔(PLAYAUTO VN),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코지(KOZEE)를 방문해 글로벌 인재양성, 스타트업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신여대는 이번 협약을 맺은 5개 기관과 함께 글로벌 인턴십, 글로벌 인재양성과 스타트업 분야의 행정적, 교육적 지원 등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국 학생들의 진로 확대를 위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각국에 진출 희망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상호 지원 △과학 기술 분야 교육 및 기업가정신 생태계 정보 교류 △미래 공동 협력 프로그램 협의 등이다. 베트남 산,학,관과의 글로벌 협약을 주관한 성신여대 진로취업처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의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 후, 학생들의 국내외 취업 지원은 물론 인턴십 참여 기수별 커뮤니티 및 네트워킹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장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성신여대와 MOU를 체결한 호치민 과학기술부 쩐 하이 당(Tran Hai Dang) 과학기술개발협력팀장은 "과학기술부뿐만 아니라 베트남 내 주요 정부 기관, 기업들을 연결하여 성신여대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의 기업 및 직무 다양성이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신여대 윤태진 진로취업처장은 "이번 베트남 정부기관과 대기업,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발판으로 대학 인턴십, 인재양성,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권을 넓히고 시야를 확대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사진1 ▲ 성신여대 윤태진 진로취업처장(왼쪽)이 호치민 과학기술부 쩐 하이 당 과학기술개발협력팀장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21 ▲ 2023학년도 하계학기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신여대 학생들이 베트남 호치민 기술대학교(HUTECH)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한국IT전문학교 빅데이터학과, 면접선발 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빅데이터는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인간 지적 능력을 구현하고 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API 등과 연계되며 빅데이터 분야에 진출할 인재 양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 빅데이터학과는 전문 빅데이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면접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100% 면접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취득이 가능하고 졸업 후 대학원진학, 학사편입 등이 연계된다. 학교 관계자 "빅데이터학과에서는 전용 실습실 및 학생 1인당 1대씩 사용 가능한 개발 키트(kit)를 보유하고 있으며 심화 프로젝트 학기와 프로젝트실습 등의 교육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별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빅데이터학과의 교육내용은 빅데이터 전체 처리과정인 데이터수집, 저장, 처리, 분석, 시각화 실습 및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 환경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구현을 지도한다. 한아전 빅데이터학과에서는 커리큘럼에 따라 교수들과 함께 프로젝트팀 구성 및 자료조사 등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을 향상하고 취업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인공지능학과, 컴퓨터공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 진학이 연계된다.55

[부산항만공사] 디지털 신기술 특강 개최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디지털 신기술 특강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27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신용녀 최고기술임원(NTO)를 초청해 ‘Generative AI가 제시하는 New Digital Experience’는 주제로 전사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BPA는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이해하고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디지털 신기술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임직원의 창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챗GPT(Chat GPT) 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특강으로 마련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산업환경이 급변하는 현재 임직원들에게 변화관리 역량이 필수로 요구되고 있다"며, "챗GPT 등 신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함으로써 부산항 운영 효율을 높이고 대고객 서비스를 더욱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챗GPT(Chat GPT)는 오픈에이아이(Open 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으로 2022년 11월 공개된 이후로 온라인상의 방대한 정보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른 디지털 신기술이다. ■ 부산항건설사무소와 부산신항 준설토투기장 관리업무 협약 체결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를 적기에 공급하고 항만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산항건설사무소(부건소)와 ‘부산항 신항 준설토 투기장(1구역, 2구역) 관리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 준설토 투기장은 부건소가 2012년 6월부터 ‘20.6월까지 8년 간 총사업비 199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전체 길이 4.25㎞의 항만시설이다. 면적 175만㎡인 1구역 투기장은 현재 준설토 투기가 100% 완료되었으며, 105만㎡의 2구역 투기장은 약 68% 투기가 진행된 상태이다. 준설토 투기 완료 이후 해당 부지는 이후 진해 신항 컨테이너 부두와 항만 배후단지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건소가 조성·관리하는 준설토투기장 구역은 장래 BPA가 시행 예정인 ‘진해신항 컨테이너터미널(1-1단계) 하부건설사업’ 구역이 상당 부분 중첩된다. 부건소와 부산항만공사는 투기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컨’부두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리구역과 업무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항만시설 점검, 해충방제, 민원해결 주체, 투기상황 통제 등 세부 업무범위를 명확히 규정했다.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의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진해신항 개발사업을 더욱 원활히 추진해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산·경남이 동북아 중심 항만물류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디지털 신기술 특강 개최 外 특강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오산대, ‘제2회 오산시-오산대학교 엔터테인먼트 연합오디션’ 개최. ‘최정상 엔터사 한자리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가 공동주최하고, 오산대 보컬KPOP콘텐츠과와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주관하는 ‘제2회 오산시와 오산대학교가 함께하는 엔터테인먼트 연합오디션’이 오는 8월 9일 오후2시 오산대 지성1관 퍼포먼스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와 오산대학교, 엔터테인먼트사의 협력으로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특화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CUBE, 씨제스 스튜디오, 웨이크원, 빌리프랩, MZMC, KQ, SL STUDIO, 위에화, MLD, P NATION, 젤리피쉬, 더블랙레이블 등 국내 최정상 기획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청소년들의 끼와 능력을 발굴하는 이번 연합오디션은 노래, 랩, 댄스 (KPOP, 스트릿댄스), 연기, 뮤지컬, 모델 등 다양한 분야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포스터 이미지에 첨부된 QR 코드를 통해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접수(오전11시~오후1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디션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오산에서 트롯신동 등 인재가 많이 배출되고 있어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오산시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배출 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남윤 오산대 총장은 "오산대는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특화역량을 지니고 있으며, 오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문화예술교육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연합오디션을 통해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마음껏 뽐내기를 기대하며 미래를 응원하며 격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나 오산대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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