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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김민경 박사과정, ‘국제 가스하이드레이트학회(ICGH)’ 우수 발표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화학공학과 박사과정 김민경 학생(지도교수 안윤호)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0차 국제 가스하이드레이트학회(1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as Hydrates, ICGH)’에서 Best Poster Award(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10회를 맞은 국제 가스하이드레이트 학회는 가스 하이드레이트 분야의 최고 권위 학회로 3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우수 포스터 발표상은 금번 학회부터 최초로 수여를 시작했다. 김민경 학생은 ‘Hydrogen storage in clathrate hydrates within superabsorbent polymer containing thermodynamic promoters’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물 기반의 친환경적 소재인 가스 하이드레이트를 활용하여 가스를 저장하는데 큰 걸림돌이었던 느린 형성 속도를 고흡수성 수지(Superabsorbent Polymer)를 활용하여 해결한 연구로, 에너지 소모적인 교반 과정 없이 단순히 고흡수성 수지에 물을 분산시켜 가스 하이드레이트 형성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성유도시간(induction time)을 없애고 빠른 결정 형성(nucleation)을 촉진하는 데 성공했다. 고흡수성 수지는 기저귀의 주 소재로서 다량의 물을 빠르게 흡수하는 특성을 가지며, 고흡수성 수지에 물을 분산할 경우 가스와 물 간의 접촉 면적이 획기적으로 증가하여 가스 하이드레이트 형성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김민경 학생은 이러한 고흡수성 수지를 이용해 다가오는 수소 사회에 활용될 수 있는 가스 하이드레이트 기반의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수소 저장 방식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응용 가능성을 학회에서 인정받았다. 김민경 학생은 "처음 참가한 저명한 국제학회인 ICGH에서 이러한 영광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발전과 훌륭한 연구 성과를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열정적인 지도와 따뜻한 격려를 해주신 안윤호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뜻깊은 수상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도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숭실대 김민경 박사과정 ▲ 숭실대 화학공학과 김민경 박사과정(왼쪽), 안윤호 교수 (사진=숭실대)

세종대 미래교육원,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이 2023학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학점인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기관이다.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무용학 전공 △패션디자인학 전공 △연극학 전공 △체육학 전공 △모델학 전공 △경영학 전공 △외식경영학 전공 △호텔경영학 전공 △실용음악학 전공 △음악학 전공(피아노, 성악, 관현악) △디지털아트학 전공 등 총 11개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전공별로 면접 또는 실기 전형을 통해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고등학교 졸업 또는 이에 상응하는 학력의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세종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생증 발급, 도서관 이용, 축제, 동아리, MT 등의 대학생활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장학금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공교수와의 1:1 코칭, 실무수업을 통한 현장경험,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장명의의 학사학위 취득 후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원서접수는 세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며, 입학관련 사항은 미래교육원 교학과로 문의하면 된다.230728_세종대 전경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 ‘ST 찾아가는 취업상담’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7월 24~26일 3일 간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이하 청년내일)에서 지역청년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1:1 취업컨설팅을 실시했다.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서울시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ST 찾아가는 취업상담’은 하계방학을 활용하여 서울과기대 취업컨설턴트가 청년내일로 직접 방문하여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고용지원서비스 허브로서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청년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전 접수를 완료한 15명의 청년에게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진로직무 탐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추후 워크넷 등을 통한 2차 상담 신청 방법도 안내하였다. 상담에 참여한 청년들은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의 품질에 만족하면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사후 관리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키웠다. 서울과기대는 다가올 동계 방학기간에도 찾아가는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청년과 함께 하는 연합 취업 캠프도 기획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변재원 취업진로본부장은 "서울과기대는 지역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양질의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재학생이 아닌 지역청년들도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 홈페이지에서 외부인 회원가입 후 취업 상담을 신청하는 것이 가능하며, 청년워크넷 홈페이지→우리학교 취업지원실→상담예약 메뉴에서 서울과기대를 선택하여 상담을 신청할 수도 있다.st찾아가는 상담 2 ▲ 서울과기대 ‘ST 찾아가는 취업상담’ 현장 (사진=서울과기대)

평택시, 브레인시티 진입도로 국도45호선 지하차도 횡단공법 변경

경기 평택시가 브레인시티 진입도로와 관련, 최근 국토교통부의 총사업비 변경 승인을 끌어내 국비 82억원을 추가 확보, 지하차도 횡단(비개착)공사 공법 변경으로 개착 공사에 따른 교통 지·정체 발생, 공사소음 등의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브레인시티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연계 교통 개선대책의 하나로 2019년 국토교통부로 타당성 평가를 통해 국비 100%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당초 2022년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브레인시티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동삭지구와 모산영신지구 사이 단절된 동삭1로를 브레인시티 산업단지와 연결하고자 국도 45호선 하부에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당초 개착공법(도로상부에서 지하방면 굴착방식)으로 설계됐다. 하지만 개착공법으로 국도 45호선을 공사 하면 차선축소(3차선→2차선), 공사 구간 확보를 위한 임시우회도로 운영, 출·퇴근 교통혼잡, 공사 소음(항타기, 복공판) 등의 주민 불편이 공사 기간(3년) 동안 발생할 것이 예상됐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설계변경 계약을 완료하고 비개착공법으로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2025년 12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치고 개통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산업단지 주변 도로공사 시행으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 도로공사로 인해 추가적인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로가 개설되면 국도 1호선 통행량 분산 효과 및 지방도 302호선 연결을 통해 향후 개원 예정인 아주대 병원 접근성 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평택 브레인시티 진입도로 국도45호선 지하차도 횡단공법 변경 전후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시각장애인연합회의 합리적 제안과 요청 실행할 수 있게 노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27일 도내 시각장애인들과 ‘경기남부 시각장애인 복지관 건립’ 등 주요 복지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염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정태곤 도 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김증철 수석 부회장, 유영자 부회장 등 임원진 10여 명과 면담을 가졌다. 염 의장은 이 자리에는 도 장애인복지과와 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 도의회 언론홍보담당관 소속 공무원들이 함께 했다. 시각장애인연합회 임원진은 도내 시각장애인 대다수가 경기남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복지관이 없는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정태곤 회장은 "경기남부 시각장애인 수는 3만 9092명으로 도의 71.2%가 거주하고 있지만 도내 시각장애인복지관은 북부인 양주시에 단 한 곳 뿐"이라며 "영·유아기부터 노인기에 이르기까지 시각장애인 평생에 걸쳐 재활, 복지, 교육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남부에 시각장애인복지관을 조속히 건립해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정 회장은 이어 △경기도 시각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 설치·운영 △도 및 도의회 소식지 점자책 추가발행 △도 시각장애인특수학교 건립 등을 건의했다. 정 회장은 특히 "시각장애인 편의시설을 파악해 안내서를 마련하는 등 체계적 시스템 구축은 물론, 경기도에 단 한 곳도 없는 시각장애특수학교 설립이 시급하다"며 "장애의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시각장애인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염 의장은 이에대해 "특수학교 건립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업 전개 과정에서 TF나 자문위원회 구성 시 장애인 위원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 정책 실효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며 "시장장애인연합회의 합리적 제안과 요청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도 시각장애인연합회는 1981년 시각장애인의 정치.사회.경제.문화적 지위향상과 복리증진, 권익옹호를 도모하고자 설립됐으며 현재 31개 지회에 8000여 명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경기도 시각장애인은 5만 4916명에 달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염종현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27일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현대판 방정환’ 배우 임채무 등 홍보대사 9명 신규 위촉

경기도교육청은 28일 ‘현대판 방정환’이라고 불리는 두리랜드 대표이자 배우인 임채무 등 총 9명(팀)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도교육청은 이날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알리는 데 힘쓸 2023년 신규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홍보대사는 모두 9명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남다른 두각을 보이는 인물들이며 이 가운데 6명은 이번에 새롭게 선정됐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두리랜드를 35년째 운영 중인 배우 임채무, 학생들과 함께 춤추는 영상과 유튜브 채널로 주목받고 있는 교사 이현길, 장애에 대한 편견을 뛰어넘은 홀트학교 예그리나 오케스트라, 예술강사이자 성남국악협회 경기민요 분과장 방글은이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홍보대사다. 이와 함께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이자 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운동 크리에이터이자 인플루언서 심으뜸은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추천으로 신규 위촉됐다. 인기 유튜버이자 교육 인플루언서 허준석, 2022년 S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 수상자인 배우 김민서 양,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주연으로 유명한 배우 심현서 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임됐다. 이들은 위촉 후 1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9명 각각이 지닌 재능으로 여러 매체에서 폭넓게 활동하며 △ 재능기부 △ 공익 캠페인 △ 홍보 사진과 영상 촬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새로운 경기교육을 알릴 예정이다. 임채무 홍보대사는 위촉식에서 "35년간 경기도 양주에서 운영 중인 두리랜드에는 어린이 교육체험관, 안전체험관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다"면서 "이외에도 여러 재능을 활용해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홍보대사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홍보대사를 맡아주신 것 자체가 경기교육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경기교육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홍보대사의 기준은 경기도 학생에 대한 진정성, 경기교육 지향점에 대한 공감, 경기도 학생과 소통을 중심으로 선한 파급력을 일으킬 수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새로 홍보대사로 위촉된 임채무씨 등이 28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처

정약용이 아내 치마폭에 쓴 편지, 내달 공개될 ‘하피첩’에 무엇 담겼나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 원본이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공개를 앞두고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수장고에서 선보일 하피첩은 정약용이 전남 강진에서 유배 생활 중에 쓴 서책이다. 당시 정약용의 아내는 1810년에 남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자신이 결혼식 때 입었던 예복인 붉은 치마(하피)를 남편에게 보냈다. 정약용은 떨어져 있는 아내와 자식을 생각하며 이 치마에 글을 썼고, 지금의 하피첩이 됐다. 정약용은 1801년(순조 1년) 천주교 박해 사건 신유박해로 일가 친인척이 폐족의 신세에 처해지며 18년 가까이 유배생활을 했다. 하피첩은 정약용이 어려운 상황 속에 남긴 책으로서도 가치가 높지만 자녀와 아내 등 가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이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 책에 정약용은 두 아들에게 세상에 나가 처신하는 방법, 학문하는 자세, 효도하는 법 등 인생 조언을 남겼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편지로나마 채워주려는 정약용의 절절한 노력과 애정이 담겨 있다. 특히 직접 지은 ‘쓰러진 나무에 싹이 나고’를 통해서는 비록 화를 당한 가문의 자손이지만 실망하지 말고 몸과 마음을 닦으라는 내용으로 용기를 북돋았다. 하피첩은 처음 총 4첩으로 만들어졌지만 자연재해 및 전쟁 등을 겪으며 현재는 3첩만 전해진다. 한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하피첩은 수십 년이 흘러 2006년 KBS 1TV 프로그램 ‘진품명품’을 통해 세상에 드러났고, 2010년 국가 보물로 지정된 뒤 2015년 국가에 귀속됐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727163130 내달 1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에서 공개될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국립민속박물관

고려대, 차세대 고성능 알루미늄 금속 이차전지 음극용 다기능성 맥신 전극 소재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기존 알루미늄 금속 음극보다 최대 10배 이상 증가한 출력특성과 6배 오랜 기간 사용가능한 고에너지밀도 알루미늄 이차전지 음극용 다공성 맥신(MXene) 신소재 박막 전극이 개발됐다. 소형 휴대용 전자기기부터 대형 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저장 장치는 현대 사회에서는 없어서 안 될 필수품이다. 그러나 현재 상용화된 리튬 이온 전지의 편중된 리튬 매장량, 충분하지 않은 에너지밀도, 그리고 폭발 등과 같은 안전성 문제로 인해 새로운 차세대 이차전지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풍부한 매장량과 높은 이론 용량(2,980 mA h g-1, 8,046 mA h cm-3)을 가진 알루미늄 금속 음극에 기초한 알루미늄 이차전지는 현재의 리튬 이온 전지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유망한 차세대 이차전지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알루미늄 음극 표면에 자발적으로 형성되는 산화 피막은 느린 반응 속도를 야기해 전기화학 성능을 저해하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형적인 유기 전해질 대신 산화 피막을 깎아낼 수 있는 이온성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고 있으나, 이는 독특한 음이온 기반의 산화환원 메커니즘으로 인한 큰 과전압과 부식이라는 새로운 문제점을 야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부식을 억제하면서 더 넓은 활성 표면적을 제공할 수 있는 입체적 형상의 전극을 설계하는 것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KU-KIST 융합대학원 윤영수 교수 연구팀의 허영훈 학생은 부식을 억제할 수 있는 알루미늄 친화성 전극을 설계하기 위해 몰입했으며 이를 통해 물리적, 화학적 안정성을 가진 맥신 전극이 이온성 액체 전해질 내에서 부식되지 않고 작동하는 현상을 관찰했다. 알루미늄 음극 소재의 전기화학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맥신 전극을 3차원 구조체로 디자인하여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작용기를 가진 3차원 맥신 전극이 알루미늄-금속 생성과 성장 메커니즘을 개선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내용은 KU-KIST 융합대학원의 허영훈 석박사 통합과정 학생이 주도적으로 실험을 진행했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물질구조분석센터의 김선준 박사 연구팀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허영훈 학생의 이번 연구는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IF: 11.9)에 "3D-structured bifunctional MXene paper electrodes for protection and activation of Al metal anodes"라는 제목으로 6월 1일 온라인 게재됐다.그림설명 ▲ 알루미늄 친화성 맥신 전극의 구조와 알루미늄 전기화학 거동의 안정성과 수명특성을 나타내는 이미지 (자료=고려대) 연구진 ▲ KU-KIST융합대학원 허영훈 석박사 통합과정(왼쪽), 윤영수 교수 (사진=고려대)

방송정보국제교육원, K디지털트레이닝 VR·AR 교육과정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방송정보국제교육원은 K-디지털 트레이닝 VR·AR 교육과정의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4차산업 시대에 중요한 디지털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취업제도다. 고용노동부가 운영하고 혁신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교육비가 전액 국비로 지원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에게 인기가 높다. 방송정보국제교육원에 개설된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인 ‘3D기반 실감형 (VR/AR)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은 실감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3D 기반 실감형(VR·AR)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콘텐츠 구상 및 기획, 360VR 영상촬영과 편집, 3D 모델링과 3D 애니메이션디자인, 프로그래밍 기초 능력과 VR 실감콘텐츠 개발 능력을 키워 최종적으로 3개의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참여기업에서 요구하는 각 직무의 실무 능력을 갖춘 제너럴리스트와 3D 기반 실감형(VR·AR) 콘텐츠 제작 전문가를 양성한다. 이번 교육은 현업 실무진으로 강사진을 구성했으며 프로젝트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아울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컨설팅, 잡매칭데이 등을 통해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8월23일에 개강 예정으로, 교육시간은 총 960시간, 모집인원은 25명이다. 신청은 7월부터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방송정보국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해당 교육과정은 미취업자, 실업자 등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며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700만원 상당의 교육비가 국비 지원된다. 한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에 선정된 방송정보국제교육원은 국민내일배움카드 교육·취업 지원 사업, 기업맞춤형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지원 사업,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양성 사업, 서울시 뉴딜일자리 인턴·취업 사업, 서울지역혁신 프로젝트,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정부지원 사업을 통해 영상제작·편집, UI/UX, VR, 게임 교육 및 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8

글로벌사이버대, 2023학년도 하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지난 27일부터 2023학년도 하반기 2차 모집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 모집은 2023학년도에 입학할 수 있는 마지막 모집으로 지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입시모집은 △통합심리치료대학(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뇌교육대학(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 △글로벌문화예술대학(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글로벌K문화(연계전공)) △동양학대학(동양학과)과 4개 학부 △사회복지학부 △스포츠건강학부 △실용경영학부 △AI미래융합학부 등 총 13개 학과이다. 입학 지원서 제출은 7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는 대학 홈페이지 온라인제출, 학교 입학관리팀으로 등기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8월 23일에 발표되며, 입학홈페이지와 문자(SMS)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일반전형과 더불어 산업체 위탁전형, 군위탁전형, 재외국인·외국인 전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신입생과 재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과장 추천 장학, 특별기관 장학, 보훈장학, 제대군인 교육지원 장학, 산업체위탁장학, 장애인 장학, 새터민 장학 등 다양한 장학혜택도 갖추고 있으며 조건 충족 시 국가장학금도 지급 받을 수 있다. 손애경 글로벌사이버대 입학처장는 "본교는 사이버대학 중 높은 수준의 장학금을 지원해 등록금의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것이 커다란 장점이며 교내장학과 국가장학 중복 수혜가 가능하며, 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1차 입시에 지원하지 못한 지원 예정자들은 2차 입시 모집일정과 모집인원을 확인하고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교육부 인가 4년제 실용학부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원격 대학으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학점 교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사이버대는 역량계발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과 원리를 바탕으로 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성인 역량계발, 중장년 치매 예방 훈련 등 뇌활용 영역별 전문지식과 체계적인 훈련법을 습득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21세기 뇌활용 분야 뇌교육의 학사·석사·박사 학위 과정을 세계에서 최초로 구축했고 학부는 원격대학으로 석박사 과정은 전문대학원으로 동 학교 법인에 두고 있다. 기타 입학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상담 신청 또는 유선상담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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