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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발대식 열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은 지난 28일 일반 시민들의 과학 나눔의 가치 확산과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2023년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29일 국립부산과학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어린이후원자, 가족후원자 등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원의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다. 발대식에 참가한 후원회원 가족 150여 명은 위촉장 수여, 기부 공 만들기, 나눔행사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태(㈜파나시아 대표)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회장은 "따뜻한 과학 나눔에 함께 해주시는 후원회원들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마음으로 미래 과학꿈나무들의 희망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는 법인회원, 개인회원 외에도 어린이 후원자, 가족 후원자 등 다양한 후원방식을 마련하여 모든 사회구성원이 다 함께 따뜻한 과학문화 전파와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과학나눔교육, 찾아가는 과학관 등 후원회 수혜인원은 6만여 명에 이른다. semin3824@ekn.kr2023년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발대식 열려 후원회 발대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울산항만공사, ‘동반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의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동반성장 지원사업’이 올해도 진행된다. 올해 지원사업은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휴가 지원사업, 교육비 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로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선착순 모집한다. 29일 UPA에 따르면 신청 자격은 △울산항 관련 사업 영위기업 △울산항 항만 배후단지 입주기업 △울산항만공사 주관 또는 후원한 공모사업 최종 선발기업 △그 외 울산항만공사와 업무 협약 체결 등의 이력이 있는 중소기업이며, 지원요건은 사업별로 상이하다. 이번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식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 및 상생누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운영사인 에스이메이커스(주)로 연락하면 된다. 김재균 UPA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동반성장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서 ESG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만공사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은 공사의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과 상생을 도모하고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실시된 이후 참여기업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동반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UPA 협력 중소기업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울산항만공사.

[포토] 신세계 센텀시티 ‘발렌타인 싱글 몰트’ 팝업스토어 열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발렌타인 싱글 몰트’ 팝업스토어가 지난 28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진행한다. 팝업 행사장은 오크 배럴, 보리 등을 이용해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증류소에 온 듯한 공간으로 구성, 글렌버기 12년 시음, 시향 행사도 진행된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 15년, 18년뿐만 아니라 싱글몰트 밀튼더프 15년은 한정수량으로 단독판매 진행되며, 발렌타인 버번 피니쉬, 파이니스트 등 다양한 발렌타인 상품도 준비했다. 또한 바틀 구매 시 테이스팅 글라스를 지급하며 블렌버기 포토존을 SNS업로드시 우드코스터 증정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semin3824@ekn.kr[포토] 신세계 센텀시티 ‘발렌타인 싱글 몰트’ 팝업스토어 열 발렌타인 싱글 몰트.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안양문예재단 APAP7 공식 누리집 공개, ‘개막 D-30’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8월25일 (구)농림축산검역본부와 안양예술공원에서 개막하는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의 주요 참여 작가와 공식 누리집을 공개했다. 이번 APAP7은 24개국 48팀 약 80여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 선공개한 해외 작가에는 넥스트 아키텍츠(네덜란드), 투외 그렌포트(덴마크), 이자스쿤 친치야(스페인)가 포함됐다. 한국 작가로는 김세중, 박혜수, 얄루, 긱블이 공개됐다. ◆ APAP 최초로 도입되는 실내 전시-본관동 부조 공개 APAP7은 역대 APAP와 달리 대규모 실내 전시를 처음 도입한다. 도시 속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던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동 건물을 APAP7 기간 동안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본관동은 1960년대 이광노 교수가 설계한 근대건축유산으로 옥상에는 소-말-돼지-토끼-시험관 등 수의 업무와 관련된 문양이 새겨진 부조 작품이 설치돼 있다. 해당 작품은 작자에 관한 기록이 정확하게 남아있지 않아 지난 수개월 동안 APAP7 큐레이터들이 창작자를 찾기 위해 지속적인 조사를 해왔다. 수개월에 걸친 조사와 다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친 후 △건물 설립 당시 부조 제작 담당자였던 박근식 소장 자서전에 조각가 김세중이 도안한 것으로 거론 △검역본부 건축가인 이광노와 김세중이 지속적인 교류를 해온 점 △부조 제작과 비슷한 시점에 해당 작품과 유사한 혜화동 성당의 ‘최후의 심판도’ 제작 등을 근거로 최종적으로 ‘김세중 도안, 작자 미상’으로 대중에게 작품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 APAP7 주제와 같이 다양한 상상 자극 APAP7 주제인 ‘7구역? 당신의 상상공간’은 공공예술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담은 상상이기도 하며 이상과 지향점, 현시대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제시하는 상상이기도 하다. 이 중 안양예술공원에 설치될 넥스트 아키텍츠의 야외 대형 작품은 상상공간으로 건너가는 상징적 장치이자 서로 다른 두 공간을 잇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숲의 일부를 에워싼 형태 구조물은 풍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내며, 주변 환경과 지형에 대한 이해 및 연구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매 순간 상상하며 거닐 수 있도록 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실내 전시 작가로 초청된 긱블은 유용함과 효율성을 대표하는 과학-공학적 원리를 기발한 상상과 쓸모없음 즐거움으로 치환시킨다. 엉뚱함과 기발함으로 뭉친 그들의 작업은 ‘엑스폼(exform)’이라고도 불리며, 사회적으로 버려지고 폐기된 것들을 통해 포함과 배제를 결정하는 구분 지점에 대한 성찰을 제시한다. 긱블만의 엑스폼인 ‘긱폼(geekform)’을 스마트 스페이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실내 전시 작가인 얄루는 수중 생물 3부작 중 피클드 시티와 호모폴리넬라 더 랩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을 선보인다. 인간과 비인간 구분 없이 다양한 객체가 모여 서로 스며드는 풍경을 제시해, 기성 사고가 아닌 모든 생명체 가치가 공존하는 대안세계를 상상하도록 유도하는 작품을 에코 스페이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개막 D-30 앞두고 참여형 이벤트 진행 APAP7 개막 D-30 기념으로 팔로우 이벤트 ‘공식 홍보대사를 맞혀라’가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8월3일까지 진행되며, APAP7 SNS 계정을 팔로우 후 공식 홍보대사 실루엣과 힌트를 보고 정답을 맞히면 된다. 8월8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코오롱 로봇 물걸레 청소기와 스타벅스 상품권, APAP7 굿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7월31일에는 FC안양과 김천상무FC의 K리그2 22R 경기에서 직관 관중을 위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양종합운동장 앞에서 운영될 APAP7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7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7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시인재육성재단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3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안양시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우수한 지적재산을 활용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기부에 대한 실천 기준을 제시해 달성 기관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올해 ‘교육기부 프로그램’ 부문에서 신규로 인증마크를 부여받았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행복 나누리 교육봉사단과 학부모 교육기부단을 통해 재단 장학생과 학부모까지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기철 안양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28일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서 인증 획득을 발판으로 삼아 안양시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인재육성재단 전경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민축제 소비자브랜드대상 수상…전국화 시동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이하 우선멈춤)이 ‘2023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지역축제-문화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수상, 경기관광축제 2년 연속 수상에 이은 쾌거로 우선멈춤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단위 축제임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혁신적인 제품-서비스로 소비자 신뢰와 사랑을 받은 최고 브랜드에 주어지는 상이다.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서류심사,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하게 심의한 뒤 총 16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우선멈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시작해 춤과 문화예술을 주제로 일상의 기쁨과 희망을 담은 시민축제다. 안양시는 올해부터 우선멈춤 시민축제를 ‘안양춤축제’로 명칭을 바꿔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축제로 발전시키고 시 승격 50주년 의미도 담아낼 계획이다. 안양춤축제는 오는 9월20일부 24일까지 만안구 삼덕공원과 동안구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개될 예정이다. 크라운컴페티션, 스트릿댄스배틀대회, 랜덤플레이댄스, 댄스콘서트와 DJ파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만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시민과 함께 만들며 매해 발전을 거듭해온 20년 역사의 안양시민축제가 올해 안양춤축제로 열린다"며 "안양춤축제를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축제, 전국을 춤으로 들썩이게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2023 소비자 브랜드 대상 선정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2023 소비자가 뽑은 올해 브랜드 대상 선정. 사진제공=안양시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현장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현장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다함께돌봄센터 동두천시의회 견학…시의원 3명 동행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교사 4명과 관내 초등학교 학생 15명이 28일 동두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만나 지방의회 역할-기능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의회 내부 시설을 견학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돌봐주기 위해 설립된 초등학생 돌봄 기관으로 이번 견학을 위해 의회를 방문하게 됐다. 동두천시의회는 제9대 의회 개원 1주년 동영상 시청, 의원 소개, 제9대 의회 현황 소개, 의회 시설 체험 순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황주룡 부의장과 의원 3명이 참석해 학생들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 황주룡 부의장은 "무더운 날씨인데도 어린 학생들이 의회를 방문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다함께돌봄센터 학생들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의회 견학을 하고, 동두천시의회가 앞으로 여러분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8일 동두천시의회 견학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8일 동두천시의회 견학.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오송 지하차도 침수 ‘직무태만 직격’ 공무원들, 文때 보다 3배 육박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국무조정실로부터 수사 의뢰된 공무원이 무려 34명에 이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사고로 이렇게 많은 공무원이 형사처벌 위기에 처한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실은 미호강 미호천교 다리 공사 현장 부실 관리와 지자체 등 관계 기관의 계속된 경고 무시가 겹치면서 참사가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국조실은 이런 감찰 결과를 토대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8명, 충북도 9명, 충북경찰청 6명, 청주시 6명, 충북소방본부 5명 등 34명 공무원을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이번 참사와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모든 기관에서 공무원들 직무 태만이 만연해 있던 것으로 본 것이다. 수사 의뢰 대상자가 전례 없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오송 참사와 ‘판박이 사고’로 거론되는 문재인 정부 시기 부산 지하차도 침수 사고도 처벌 대상 규모가 이 보다 크게 낮았다. 2020년 7월 23일 폭우로 발생한 부산 동구 초량1지하차도 침수 사고에서는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이때도 지자체의 부실 대응으로 교통 통제가 안 돼 인명피해가 났다. 당시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은 동구청 소속 총 11명이었다. 이들은 1심 재판에서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다. 특히 휴가 중이던 구청장을 대신해 지휘·감독 책임을 맡은 부구청장에게는 금고 1년 2개월이 내려졌다. 지난해 9월 6일 태풍 ‘힌남노’ 때 경북 포항 인덕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로 주민 7명이 사망한 사고는 아직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16명이 입건됐다. 이때는 농어촌공사와 아파트 관리소 관계자가 주를 이뤘다. 공무원은 이강덕 포항시장 등 6명이 포함됐다. 경찰은 포항시가 사고 현장 인근 하천정비사업을 하면서 보행로를 만들거나 운동기구를 설치해 물 흐름을 방해하는 등 전반적인 관리에 책임이 있다고 봤다. 물론 오송 참사로 수사의뢰 된 공무원 중 얼마나 재판에 넘겨질지는 수사 결과를 기다려봐야 한다. 다만 일각에서는 국조실 감찰에서 오송 참사가 인재(人災)임이 드러난 만큼 관계 공무원 무더기 형사 처벌이 역대 최대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조실 측은 "수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그 기회를 살린 기관이 없었고, 결국 비극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며 "모든 관련 기관에서 지위를 막론하고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으면 상응하는 조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송 참사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지난 15일 오전 8시 40분께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발생했다. 이로 인해 유입된 하천수로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됐다. 사상자는 1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것으로 기록됐다. hg3to8@ekn.kr새벽까지 계속 되는 배수작업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새벽 배수작업이 진행되던 모습.연합뉴스

김승호 동두천시의장 마약범죄 근절 챌린지 동참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SNS상 캠페인 ‘NO EXIT’ 릴레이 챌린지에 26일 참여했다. NO EXIT 릴레이 챌린지는 불법 마약거래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은 SNS-페이스북 등에 게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김승호 의장은 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장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승호 의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마약거래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중독 심각성에 대해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통해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정책 제안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시민행복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계속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승호 의장은 NO EXIT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다음 주자로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을 지목했다.kkjoo0912@ekn.kr김승호 동두천시의장 26일 마약범죄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승호 동두천시의장 26일 마약범죄 근절 릴레이 챌린지 ‘NO EXIT’ 동참.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마침내 성사된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몇 차례 연기 끝에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당이 단합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두 사람의 대면은 지난 4월 이 전 총리 장인상에 이 대표가 조문한 이후 석 달여 만이다. 두 사람은 28일 서울 종로 한 식당에서 6시30분에 만나 두 시간 가량 진행됐다.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인 김영진 의원과 이 전 대표 최측근인 윤영찬 의원이 이 자리에 배석했다. 이번 회동은 미국 1년 유학을 마친 이 전 대표가 지난 6월 귀국한 뒤 처음 가진 자리다. 이 전 대표 귀국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이 대표가 꽃다발을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동 자리에서 이 대표는 ‘분열되지 않은 단합’을, 이 전 대표는 ‘혁신을 통한 단합’을 각각 강조했다. 회동이 마무리된 후 권칠승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 전 대표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느냐. 총리께서 선거에 애 많이 쓰셨는데 제대로 감사 인사도 못 드렸다"고 인사했다. 이에 이 전 대표는 "그동안 당을 이끄시느라 수고 많으셨다"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당이 단합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윤석열 정부의 폭주와 대한민국의 불행을 막기위해 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윤 대통령은 국민의 삶이나 국가의 미래에 대혀 전혀 관심이 없다"고 비판했다고 권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표는 당이 분열되지 않도록 이 전 대표가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당의 단합이 가장 중요하고 당이 분열되지 않도록 잘 이끌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 전 총리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담한 혁신이 필요하며 혁신을 통해 단합하고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혁신은 도덕성과 민주주의를 회복하는데서 시작해야 한다"며 "지금 민주당은 위기의식을 가져야하고 당내 분열의 언어를 즉시 중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권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두 사람은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민주당의 역사적 소명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와 이 전 총리는 당초 지난 11일 회동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폭우로 인해 19일로 연기됐다. 하지만 19일 회동 역시 집중호우 대비와 수해 복구를 위해 한 번 더 미룬 바 있다. ysh@ekn.kr이재명·이낙연 만찬 회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28일 서울 모처에서 만찬 회동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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