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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덕적 서포해수욕장서 ‘주섬주섬 음악회’ 개최

인천시가 지난 29일 오후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에서 3년 만에 ‘제7회 주섬주섬 음악회’을 개최, 800여명의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2016년 첫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이한 ‘주섬주섬 음악회’는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공연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며 섬의 매력을 한껏 누리는 인천의 대표 해수욕장 음악회다. 큰 물섬이라는 뜻을 가진 아름다운 섬 덕적도의 서포리 해송숲을 배경으로 올해는 그룹 부활의 메인보컬 박완규를 비롯해 모던 팝과 록,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해질녘 섬의 분위기를 한층 밝혔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과 섬 주민을 대상으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위한 현장 서명운동을 실시해 시민들의 인천 유치 공감대를 섬 지역까지 키워나갔다. 아울러 오는 8월 8일 ‘섬의 날’을 알리기 위한 섬 홍보 전시관과 인천 제로웨이스트샵과 함께하는 친환경 마켓을 열어 섬과 환경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해안가 곳곳에 수영장과 해변 요가, 부채공예·조약돌 아트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음악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체류형 관광상품인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와 연계해 숙박·배편·식사·관광이 결합된 1박 2일 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총 82명에게 특별 할인 금액으로 제공했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변을 무대로 다양한 음악과 체험, 볼거리를 접목한 주섬주섬 음악회가 인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배를 타고 오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인천 섬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확대 추진하고 있는 섬 패키지 관광상품 ‘도도하게 살아보기’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인천시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제 7회 주섬주섬 음악회’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제9회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인천시는 30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제9회 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현안 해결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것으로 2015년부터 매해 열리고 있으며 시는 이번 대회에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대회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인하대, 인천대,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8개 기관과 공동주최했고 총 3000만원의 시상금을 마련했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총 41개 팀이 참가 신청했는데 ‘아이디어기획 부문’에 32개 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 9개 팀이 각각 응모했다. 이 중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3개 팀이 선정됐고 이날 열린 2차 발표평가에서는 각 부문별 상위 3개 팀이 대상을 두고 경합했다. 심사를 진행한 심사위원장은 "발표팀들의 우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며 인천시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체감했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장진출에도 성공하길 바란다"고 심사평을 했다. 대상 수상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의 유어픽 팀이 선정돼 인천시장상과 600만원의 상금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팀은 공공데이터를 연동한 부동산 사기 방지 서비스를 제안해 부동산 관련 사회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에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침수 예·경보 시스템’을 제안한 플로드 파이터스(Flood Fighters) 팀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과거 사진 기반 치매 노인 실종 예방 시스템’을 제안한 제브라앤시퀀스 팀이 선정돼 각각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또 우수상 2개 팀에게는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 총장상이, 장려상 4개 팀에게는 인천도시공사 사장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상이 수여됐다. 아울러 입선 2개 팀에게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이 수여됐으며, 환경·항만·관광 데이터를 활용한 팀에는 각각 특별상이 수여됐다. 이 밖에도 입상팀 전원에게는 창업 공간 제공, 컨설팅, 각종 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손혜영 시 데이터산업과장은 "기업 및 예비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공데이터의 결합은 신산업을 육성하고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원동력"이라며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시민들의 데이터 개방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제9회 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2025 광주 세계양궁대회 성공 개최 위해 총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세계평화 축제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3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2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타이타닉쇼세호텔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총회’에서 차기 세계양궁선수권 대회 개최도시 대표자 자격으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양궁의 탄탄한 기반시설과 광주가 배출한 세계적 양궁스타, 베를린과 양궁의 인연 등을 전하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에 전 세계 양궁인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광주는 2002 한일월드컵,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한 도시"라고 광주를 소개하며 "서향순, 장용호, 주현정, 기보배, 최미선, 안산 선수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세계적인 실력을 갖춘 수많은 궁사를 배출했으며, 국제양궁장 등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우수한 인프라를 갖췄음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이번 양궁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베를린 올림픽주경기장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1936년 한국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가 태극기를 달지 못한 채 금메달을 받은 아프고도 영광스러운 장소"라며 "1979년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기록경기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해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2016년 개인적으로 베를린에 머물며 문화와 혁명적 기운이 가득했던 경험들을 전해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 시장은 "2016년 7개월 간 베를린에서 머물렀다"며 "베를린은 제게 많은 영감을 줬고 제가 사랑하는 도시 광주와 많이 닮았다. 문화적이면서 혁명적인 도시다"고 ‘베를린 사랑’을 드러냈다. 강 시장은 끝으로 "2025년 광주에서 다시 만나자"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세심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시는 이날 베를린 총회에서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비전인 ‘Target Up, For Tomorrow(미래를 위한 타깃 업)’을 공개했다. 양궁의 궁극적 목표인 ‘타깃’은 양궁을 사랑하는 이들의 공통적 꿈과 도전을 의미한다. 대회 콘셉트는 ‘타깃(TARGET)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첨단기술(T)의 도입, 양궁에 대한 접근성(A) 개선(R), 문화적(G) 확산(E), 세계양궁연맹 철학 공유(T) 대회’로 설정했다. 발표는 안형승 광주시청 장애인양궁팀 감독이 맡았다. 또 차기 대회 개최지 광주의 다양한 기반시설(인프라)과 탁월한 경쟁력 등이 담긴 광주 홍보영상도 상영했다. 영상은 광주시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양궁을 사랑하는 도시이자, 월등한 경기력과 기술력을 가진 ‘양궁도시 광주’를 강조했다. 광주 출신 금메달리스트로 세계 스타인 안산·기보배·최미선 선수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광주시는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차기 개최도시 광주를 국제무대에서 알리고, 세계양궁연맹과 다방면으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27일 세계양궁연맹(WA) 만찬을 직접 주재,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협력과 우호 관계를 돈독히 했다. 이날 만찬에는 강 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김동진 광주대 총장, 우구르 에르데너(Dr.Ugur Erdener) 세계양궁연맹 회장, 한스 하인리히 폰 쇤펠스(Hans-Heinrich von Schonfels) 베를린세계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요르그 브로캄프 (Jorg Brokamp) 세계양궁연맹 부회장, 한규형 세계양궁연맹 부회장,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만찬에서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2025년 광주 대회’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중요한 대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함께 하자고 뜻을 모았다. 우구르 에르데너 세계양궁연맹 회장은 "광주는 우리뿐만 아니라 양궁계에도 굉장히 중요한 존재이며, 한국 선수들은 양궁계의 보배들인 만큼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최고의 대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평화의 메시지를 담기는 중요한 대회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세계양궁연맹 총회 참석에 앞서 강 시장을 비롯한 광주시대표단은 베를린올림픽 주경기장 일대를 방문해 시설물 설치 현장을 둘러보고 광주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또 독일 뉘른베르크·라이프치히 등 독일 주정부 시장들과 베를린 시장을 지낸 미하엘 뮐러 독일연방의회 외교위원회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양궁도시 광주’ 홍보에 힘을 쏟았다.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230728 세계양궁연맹(WA) 총회_GJI4316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타이타닉 쇼세 베를린 호텔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총회’에 참석해 우구르 에르데너 세계양궁연맹 회장과 환담하고 있다.

경기국제공항 건설, 수원 시민단체 릴레이 MOU 체결 등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가 30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통한 미래가치 증진을 실현하기 위해 수원청년회의소 및 수원문화원 2개 단체와 연달아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민협의회는 지난 28일 수원문화원과 수원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이사진 40명, 시민협의회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국제공항 추진 상황 설명회 △단체 간 상호협력 사항 논의 △경기국제공항 유치 연대활동을 위한 MOU 체결로 앞으로의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김봉식 수원문화원 원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남부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경제성장을 이끌어 가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는 필요성에 동의하며 MOU 체결을 계기로 성공적으로 국제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도 "시민협의회는 오랜 기간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다"면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경기 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단체와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지난 27일 수원청년회의소와 MOU 체결을 시작으로 두 번째 협약이다. 오는 8월 1일 대한행정사회수원시지회, 7일에는 수원시새마을회 등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민단체, 기관과의 릴레이 협약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시민협의회는 MOU 체결과 함께 경기국제공항 유치 촉구를 위한 활동에 총력을 기할 예정이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30111758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관련해 시민협의회와가 수원문화원,수원청년회의소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시민협의회

장성군, 2025년까지 18홀 파크골프장 조성 집중

전남 장성군이 지난 28일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장성군의회 의원, 체육회,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파크골프는 나무로 된 골프채로 공을 쳐 잔디 위 홀컵(hole cup)에 넣는 운동이다. 신체적으로 큰 무리가 없어 고령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다. 장성군에는 황룡면 월평리 일원 9홀 규모 파크골프장과 9홀 파크골프연습장이 조성되어 있다. 민선8기 공약인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은 2025년까지 국비 포함 20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새로 만드는 사업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율을 높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기존 파크골프장 및 신규 조성 후보지 조사?분석 보고와 향후 조성 방향 등이 포괄적으로 논의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장성군의 존재 이유"임을 강조하면서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가 큰 만큼, 방향 설정과 기본 구상안 마련 단계부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지난 28일 김한종 장성군수가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사업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주재하고 있다. 제공=장성군

신안군, 여름철 신안천일염 생산 본격화···총 13만톤 기대

전남 신안군이 장마가 끝나고 지난 27일부터 장마 후 첫 천일염 생산을 시작했다. 30일 신안군에 따르면 매년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는 군에서는 7월 장마가 끝난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인 여름철 천일염 생산에 들어갔다. 신안군에서 올봄 강우일수가 평년보다 높고 7월 장마가 길어 생산량 감소를 우려했으나, 상반기 생산량이 12만여 톤으로 평년과 유사했으며, 지금처럼 기상 여건이 양호하여 10월 말까지 생산한다면 13만여 톤을 생산해 예년보다 높은 생산량도 기대해 보고 있다. 이철순 천일염생산자연합회장은 "장마로 천일염 생산에 차질이 있었지만 현재 일조량이 좋아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고 있다. 생산자들은 고품질의 천일염을 생산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고, 우수한 신안천일염을 찾는 이들이 많아 즐거운 마음으로 수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80% 이상 차지하는 신안군에서는 749어가, 2,166ha에서 연평균 약 23만 톤 가량의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시설 자동화장비 5종에 1,230대, 바닥재개선 760ha 등 고품질 천일염생산에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천일염생산 (1) 신안군이 지난 27일부터 장마 후 첫 천일염 생산을 시작했다. 제공=신안군

수원시,  ‘2023 진로·진학 전문컨설팅’ 개최

경기 수원시가 30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3 수원특례시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지난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중·고등학생, 청소년, 학부모 등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고입·대입 대비 입시 특강과 진로·진학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입시특강은 ‘수원지역 중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바로 알기’, ‘2024학년도 수시지원전략 합격에 전략을 더하다’ 등 2개 주제로 이뤄졌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하는 40개 부스가 운영됐다. △진로·진학 종합(수시·정시) △예술·기술·IT 분야 △학습전략코칭 △모의면접 △특성화고 대입 진학 등을 주제로 컨설팅을 제공했는데,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시는 2023년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진로·진학 정보와 개인의 적성·상황에 맞는 맞춤형 전문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 시는 아울러 오는 9월 22일에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진학 로드맵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을 열었다"며 "진로·진학에 도움이 될 전문컨설팅을 지속해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30110420 ‘2023 수원특례시 진로·진학 전문컨설팅’ 행사장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용인경전철, 관리 운영사 변경...8월 1일부터 ‘새출발’

용인경전철이 오는 8월 1일부터 운영사가 바뀌면서 새롭게 출발한다. 용인특례시는 30일 용인에버라인운영이 오는 8월 1일부터 2033년 7월 말까지 용인경전철의 관리·운영을 맡는다고 밝혔다. 용인에버라인운영은 다원시스와 대전교통공사, 설화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설립한 법인이며 시는 새 관리운영사 선정 과정 전반에 적극 참여해 운영인력 전원 고용승계는 물론 총 840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용인경전철, 용인시민의 든든한 동반자 지난 2013년 4월 개통한 용인경전철은 운전자 없이 완전 무인 자동 운전 방식으로 움직이는 경량전철로 총 30량이 매일 기흥역에서 전대·에버랜드역까지 총 15개 정거장(18.143km)을 오가며 1량당 최대 133명을 싣고 달린다. 용인경전철은 올해로 11년째, 동이 트기 전 오전 5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용인시민의 이른 출근과 늦은 귀갓길을 지키며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해왔다. ◇세 번째 관리·운영사 변경 용인경전철은 소유권은 시가 가지지만 관리운영권은 용인경량전철이 소유하고 있으며 효율적 운영을 위해 위탁 운영사를 두고 있다. 2013년 개통 당시부터 3년 4개월간은 차량 제조사인 봄바디어사가 위탁받아 용인경전철을 관리·운영했으나 당시만 해도 무인운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큰 데다 기술적 특수성을 감안한 결정이었다. 두 번째 관리운영사는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로 2016년 8월부터 올 7월 말까지 7년간이다. 운영사와 노조는 지난 2019년부터 임금 인상을 두고 44회에 걸친 교섭을 벌이며 진통을 겪었으나 1년 2개월 만에 지루한 협상은 끝을 맺었지만 그사이 총 4차례의 파업으로 인한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었다. ◇전 직원 고용승계로 안정적 운영 약속 새 운영사인 용인에버라인운영은 안정적인 인수인계를 위해 네오트랜스 소속 임직원 187명을 전원 고용 승계했고 이는 시가 임금과 고용불안 등 경전철 노조의 우려를 품은 결과다. 지난해 11월 3차 관리운영사 선정에 앞서 이상일 용인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노조 관계자는 "시민 편의나 안전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지만 사측과도 협의가 어려울 땐 시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이상일 시장이 관심을 가지면 현장이 달라진다. 3차 운영사 선정 시 노조의 요구 조건을 꼼꼼하게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이에대해 "직원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은 당연한 조건"이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운영사를 선정할 때 직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기술 인력을 육성하는 조건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시가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시의 적극 개입으로 840억원 절감 효과…편의시설 개선까지 지난 4월 용인경량전철(주)은 처인구 삼가동 용인경량전철 종합상황실에서 용인에버라인운영과 ‘용인경량전철 운영 및 유지관리(3차) 계약’을 맺었다. 계약에 따라 10년간 용인경량전철 운영에 투입되는 비용은 총 3223억원으로 실시협약에 규정된 관리운영비 3696억원 대비 473억원(12.5%)을 절감했다. 여기에 재난안전통신망 규정 변경에 따라 2028년까지 LTE-R망을 신규 구축하는 사업 뿐만 아니라 시 의무의 경량전철 정밀진단과 성능평가도 운영사가 시행토록 하면서 367억원의 시 재정을 추가 절감하는 등 840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었다. 철도시설자동화 시스템인 교량 시설물 실시간 안전검측시스템과 스마트 차량 하부 원격 자동화시스템, 스마트 역사관리시스템, 철도시설 정보관리체계 구축 등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용인에버라인운영은 운영기간 동안 △전역사 화장실 비데 설치 △몰카예방시스템 적용 △역사 내 계단 논슬립(미끄럼방지) 설치 △교통약자 프리패스 시스템 구축 등 승객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에도 집중해나간다. ◇용인에버라인운영은 용인에버라인운영은 다원시스, 대전교통공사, 설화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설립한 법인이다. 다원시스는 국내 3대 철도차량 제작사로 운영 기간동안 차량 국산화 개발 운영조직을 구성해 철도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 고가의 외국산 부품과 단종품에 대한 국산화 및 대체품을 확보에 나선다. 대전교통공사는 현재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6년 개통 이후 17년 ‘무사고 안전 운행’을 기록한 만큼, 용인경전철 운영에 있어 도시철도 운행 노하우를 활용해 안전성을 강화한다. 설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비 전문 기업으로 용인경전철 시설 및 유지보수, 안전방재 분야에서 협업한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용인 용인에버라인 운영 임직원들이 새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정선군,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최승준 정선군수가 민선 7기에 이어 정선군이 추진해 오던 주요 사업들이 연속성을 갖고 탄력을 받아 민선8기 군정 운영으로 이어가고 있다. 31일 정선군에 따르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선군은 불평등 완화 분야에 ‘폐광지역 의료공백 존엄과 평등을 채우다’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9년 도시재생 분야 ‘사람이 오지 않는 카지노 뒷골목, 고한18번가의 기적’으로 우수상, 2021년 일자리 및 소득불균형 완화 부녕 ‘ 보편적 복지 확대 와와버스가 불러온 소득주도 성장’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최승준 정선군수의 민선7기 2회 수상에 이어 민선8기에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획득했다. 정선군은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의료 기반이 붕괴돼 이에 따른 의료시설 부족은 주민들이 인근 시군으로 원정진료를 가야하는 불편으로 이어졌다. 특히 정선군의 지역사회 건강 수준과 의료환경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고 연간 미충족 의료율은 전국 평균 대비 2배에 이른다. 군은 폐광지역 주민의 의료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응급의료기관을 조성하고 취약한 공공보건의료 개선을 추진했다. 2019년 12월 재단법인 정선의료재단을 설립하고 군립병원 운영을 시작해 시설확충을 위한 병동 증축, 신관 리모델링, 부대시설 증축, 의료장비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의료취약지 인공신장실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인공신장실을 개설해 월평균 236명의 투석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현재 4개의 진료과목을 2024년까지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을 추가해 9개 진료과목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립병원 정상화로 지역 내 의료접근성 개선과 폐광지역 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성 향상으로 타지역 원정 진료 환자가 감소했다. 병원 이용객이 2020년 의료재단 설립 이후 3만1661명에서 6만5842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병원 수익도 2020년 대비 3년간 230%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민선8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군민을 향한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의료서비스와 같은 각종 복지정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가리왕산 국가 정원 유치, 광역 교통망 개선, 강원랜드 규제 완화를 통한 글로벌 리조트 도약 등 중점 현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자치단체 합동평가 제1차 실적향상 대책회의 최승준 정선군수가 민선 7기에서 민선8기를 이어가며 군민들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1) 정선군이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공모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목돈 마련이 어려운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및 이자 지원 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오는 8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 내용은 전-월세 보증금을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신규 대출을 추천하고 연 2% 이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안양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대출 후 1개월 내 주민등록 이전 완료)인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 2022년 말 기준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또는 부부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규 대출 가능 여부 및 가능금액 상담은 안양시와 협약을 맺은 달안동 소재 ‘NH농협 안양시지부’에서 할 수 있다. 상담 후 대출이 가능한 경우 안양시 청년지원팀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특히 안양시는 이번 하반기 모집부터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자격서류를 간소화해 이전보다 쉽게 지원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내용은 안양청년광장(anyang.go.kr/you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0일 "청년특별도시 안양에서 청년이 마음 편하고 즐겁게 내일을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환경 정책을 발굴, 시행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포스터 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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