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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
이번 지원 사업 내용은 전-월세 보증금을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신규 대출을 추천하고 연 2% 이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안양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대출 후 1개월 내 주민등록 이전 완료)인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 2022년 말 기준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또는 부부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규 대출 가능 여부 및 가능금액 상담은 안양시와 협약을 맺은 달안동 소재 ‘NH농협 안양시지부’에서 할 수 있다. 상담 후 대출이 가능한 경우 안양시 청년지원팀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특히 안양시는 이번 하반기 모집부터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자격서류를 간소화해 이전보다 쉽게 지원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내용은 안양청년광장(anyang.go.kr/you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0일 "청년특별도시 안양에서 청년이 마음 편하고 즐겁게 내일을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환경 정책을 발굴, 시행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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