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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보고서 최종 서명

전북 고창군이 31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10년을 맞아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적 지위 유지을 신청했다. 이날 오전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정기보고서’에 최종 서명하고, 생물권보전지역 한국위원회(MAB한국위원회)에 제출했다. 보고서는 오는 9월 생물권보전지역 한국위원회에서 총회를 거친 뒤, 내년 7월경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자문위원회에서 검토 후 MAB국제조정이사회(MAB-ICC)에서 생물권보전지역 기준 충족 여부를 발표하게 된다.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정기보고서는 지정 10년의 성과를 담았다. 유네스코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은 지정이후, 많은 발전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등재, EAAE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고창갯벌‘ 등재, 람사르 습지 도시 국제 인증(운곡습지·고창갯벌), 인천강하구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중요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생태계를 보전하고 관리하는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2013년 5월29일 유네스코 MAB(Man and the Biospere Programme :인간과 생물권계획)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국내 최초 행정구역 전체가 등재되어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관리에 나서겠다"며 "군민이 행복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심덕섭 고창군수가 31일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정기보고서에 서명하고 있다. 제공=고창군

김태흠 지사, “무색무취 밋밋했던 도정”···가시적 성과로 “힘쎈 충남” 선보일 때

김태흠 충남지사가 ‘2023년은 무색무취, 밋밋했던 도정을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바꾸는 시간이었다면서 다가오는 2024년은 힘쎈 충남의 힘을 충남도민들에게 보여드려야 할 때’라면서 각오를 내비쳤다. 김 지사는 31일 실국별로 준비한 2024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지난 1년은 밋밋한 도정을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체질로 바꿔나가는 시기였으며, 그 과정에서 공약, 역점 과제 외 새로운 정책이나 기존 사업 개선 등을 수시로 주문해 왔다’고 밝혔다. 따라서 "오늘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 반영 등이 필요한 정책들이 내용으로 담겼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본예산 편성 전에 지휘부의 방침을 확인하는 차원인 만큼, 보고회 이후에는 내용을 충실히 보완해 내년 예산에 반영해야 할 것"이라 주문했다. 아울러 "그동안은 도정 과제를 준비하고 토대를 닦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도민들에게 ‘힘쎈 충남’을 보여드려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특히, "스마트팜 단지 조성,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내포 혁신도시 완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맡은 업무에 열정을 가지고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추진하다 보면 힘쎈 충남을 만드는 성과가 따라올 것"이라면서, "봉산개도 우수가교"(산을 만나면 길을 만들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아 건넌다)의 강한 의지를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731_095523285 김태흠 지사가 31일 열린 2024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즐기는 ‘물놀이’ 어때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부산·경남지역도 30도가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위를 피해 여름휴가를 꿈꾸지만 높아진 물가에 휴가 비용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접근성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피서지를 찾는 이가 늘고 있다. 이번 여름 폭염과 고물가로 멀리 떠나는 여름휴가가 부담스럽다면 부산·경남 도심 속에서 피서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31일 은 도심 속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접근성과 가성비로 ‘물놀이 성지’로 떠올라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이유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놓칠 수 없는 다양한 여름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 시원한 물줄기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바닥분수’ 하늘 높이 시원하게 솟아오르는 바닥분수 물줄기는 유아동에게 최고의 물놀이 공간이다. 더비랜드 광장에 위치한 바닥분수는 246개 노즐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끊임없이 솟아오른다. 물세례를 맞으며 즐거워하는 아이와 텐트에서 그늘을 즐기는 부모에게도 더운 날씨 속 만족스러운 휴식처가 된다. 바닥분수는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매 정각 기준 30분 단위로 하루 5회 가동하고 별도 이용료는 없다. ■ 입소문 자자한 본격 워터파크 ‘썸즈업 워터페스티벌’ 지난 7월 1일 개장한 워터페스티벌은 들쭉날쭉한 장마와 흐린 날씨 속에서도 개장 첫 주에만 4천여 명, 한 달간 만여 명이 다녀갔다. 당초 주말만 운영했던 워터파크는 휴가철을 맞아 8월 둘째 주까지 금요일을 포함하여 주 3일로 확대 운영된다. 또 공휴일인 광복절 당일에도 워터파크를 추가 운영한다. 이용료는 오전권(10:00~13:50), 오후권(14:00~17:50) 각 4천 원이다. 성인은 경마공원 입장료 2천 원이 별도다. 워터파크 이용고객은 금·토·일 모두 오전 9시 30분부터 경마공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8월 4일 금요일의 경우 혹서기 경마 휴장으로 워터페스티벌 요금만 결제하면 된다.(경마공원 입장료 한정 무료) 렛츠런파크 워터페스티벌은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지만 물놀이 시설은 여타 워터파크 못지않게 다양하고 화려한 구성을 선보인다. 길이 25m 에어슬라이드, 대형 에어바운스와 에어풀을 비롯해 키 120cm 미만 아동도 이용할 수 있는 수심 50cm 워터풀이 준비됐다. 신나는 음악과 물총 싸움, 시원하게 터지는 물대포, 틈새 이벤트 등으로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 경마공원 플룸라이드! 물놀이와 스피드를 동시에 ‘물과 함께 즐기는 90m 썰매장’ 더비광장 좌측에 위치한 길이 90m, 경사 40도 대형 썰매장 슬레드힐에서는 썰매를 타고 시원한 물줄기와 바람을 가르며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생각보다 빠른 속도와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 시간이 제법 길어서 한 번 타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이 있다. 금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3회 2000원이다. 단 금요일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와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키 110cm 이하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하여 탑승이 가능하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간이 탈의실과 샤워실, 그늘쉼터, 먹거리 푸드트럭, 물놀이용품 판매소도 준비됐다. 또한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놀이시설과 주변 청결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위생과 안전까지 놓치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여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시원한 물줄기에 몸을 맡기다 보면 어느새 더위는 물러가고 잊지 못할 추억만이 남을 것이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즐기는 ‘만원의 행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페스티벌 현장 모습.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세종대 창업지원단, ‘2023-1학기 학생창업아이템 입주공모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창업지원단은 지난 25일 세종대 대양AI센터 3층 콜라보랩에서 ‘2023-1학기 학생창업아이템 입주공모전’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학생기업을 선발해 교내 창업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16팀이 참석했으며, 각 팀의 발표 후 심사를 통해 창업 공간에 입주할 13팀이 최종 선발됐다. 심사는 컴퓨터공학과 권기학 교수와 김해광 교수,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황보현 교수가 맡았다. 선발된 13팀은 7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 장소는 △학생회관 311A호 △학생회관 304B호 △군자관 603A호이다. 우수아이템상에는 ‘PLANTNER’ 팀과 ‘EyeTist - 아이티스트’ 팀, ‘Nearcle’ 팀이 선정됐다. 수상 팀에게는 각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EyeTist - 아이티스트’ 팀의 김영림 학생은 "입주 자격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좋은 상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다. 함께 열심히 준비한 팀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사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230730_입주공모전 수상자들 ▲ 세종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한 ‘2023-1학기 학생창업아이템 입주공모전’ 수상자들과 심사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2023년 제17회 성신여자대학교 전국음악콩쿠르’ 8월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2023년 제17회 성신여자대학교 전국음악콩쿠르’를 오는 8월 26일부터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신여대 음악대학이 주관하는 전국음악콩쿠르는 200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콩쿠르는 고등부와 일반부(아마추어)로 나누어 개최하며 고등부는 8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예선을 거쳐 9월 3일 본선으로 진행된다. 일반부(아마추어)는 예선 없이 9월 2일 개최한다. 성신여대는 올해 콩쿠르부터 비전공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일반부를 신설해 나이를 불문하고 음악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경연의 장을 마련하였다. 대회 부문은 △피아노 △바이올린 △관악(목관, 금관) △타악 △성악이며 고등부는 국내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일반부는 나이 제한 없이 비전공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자격은 성신여대 음악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상은 부문별 1,2,3등에게 수여하고 일반부는 장려상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특전으로 고등부 부문별 1위 입상자 중 입상일로부터 2년 이내 입학하는 학생은 성신음악콩쿠르 우수자장학금(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급받고, 일반부는 대회 종료 후 입상자 연주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접수는 오는 8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콘테스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성신여대콩쿨_포스터_re

덕성여대, 우즈베키스탄 수도에 ‘덕성타슈켄트센터’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지난 7월 20일, 한국어교육 및 유학컨설팅을 지원할 목적으로 우즈베키스탄 수도에 ‘덕성타슈켄트센터’를 개소했다. 덕성여대는 2주 전에도 ‘덕성울란바토르센터’를 오픈했다. 외국인들의 한국 유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대해 적절하게 수용과 대응을 하고자 연이어 개소 결정한 것이다. 덕성여대는 해외 한국어 교육센터 오픈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한국어교육 과정 및 유학컨설팅 제공은 물론 차후 본교로의 유입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밑거름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덕성여대 김건희 총장을 비롯한 백상국 덕성타슈켄트센터장, 팽주만 한국교육원장, 덕성여대 내·외국인졸업생 7명이 참석했다. 개소식 이후, 자매대학인 ‘세계언어대학교’와 ‘기묘국제대학교’를 방문해 유학생·교환학생 유치 및 복수학위 운영을 논의하였다. 덕성여대 김건희 총장은 "덕성타슈켄트센터를 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학생 및 연구진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차원에서도 센터가 국제화 시대에서 고등교육기관에 부여된 사회적 소명에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총장은 또 "한국어 교육과 컨설팅을 목적으로 센터가 오픈했지만 한국어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국제 역량을 강화하고, 배움과 성장,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자매대학간의 파트너십 구축과 한국-우즈베키스탄 양국의 상호이해와 협력이 증대되어 긍정관계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세계언어대학과 기묘국제대학은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해 있으며, 양교 모두 금년도에 우리 대학과 자매대학 체결을 진행한 바 있다.[사진자료] 덕성타슈켄트센터 오픈(사이즈조정) 1 ▲ 덕성여대는 지난 20일 우즈베키스탄에 ‘덕성타슈켄트센터’를 오픈했다. (사진=덕성여대) [사진자료] 덕성타슈켄트센터 오픈(사이즈조정) 3 ▲ 덕성여대 김건희 총장(중앙 흰옷)과 센터 관계자, 덕성여대 내외국인 동문들이 우즈베키스탄 ‘덕성타슈켄트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사진=덕성여대)

경희사이버대 강윤주 교수, 구루미를 활용한 다양한 시민예술 프로그램 실험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문화예술경영학과 강윤주 교수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구루미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실험 중이다.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여겨져 왔던 희곡 읽기, 희곡 쓰기, 그리고 무대에 올라 낭독극 형태의 공연하기까지, 연극의 전체 플로우(flow)를 시민들이 직접, 그것도 온라인을 적극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24일 첫 모임을 가진 구루미 온라인 강독회에서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들이 희곡을 쓰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요소들을 담은 히라타 오리자의 책 을 읽기 시작했다. 창작에 대한 욕구가 있으나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알 수 없어 고민해온, 연극을 좋아하고 시민배우로 무대에 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연기를 전공하고 배우 생활을 하면서 희곡을 직접 써보고 싶어 하는 전문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자리였다. 현직 교장으로 내년에 은퇴를 앞두고 있다는 한 참가자는 "강윤주 교수님이 온라인으로 연극 관련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참여하기 시작했다. 작은 문을 하나 열었다고 생각했는데 들어와 보니 상상도 못한 넓은 바다가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말로 온라인 문화 예술 프로그램 참여의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구루미는 온라인 강독회 뿐만 아니라 10월에 진행될 시민 낭독극 공연의 생중계도 계획 중이다. 그뿐 아니라 전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도 후원을 하고 있다. 구루미의 이랑혁 대표는 "앞으로도 구루미가 시민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후원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강윤주 교수는 "사이버대학교의 예술경영학과 교수로서 시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온라인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시공간적 한계를 넘을 뿐 아니라 전문예술가들까지 함께 하게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소회를 밝혔다.경희사

서강전문학교, 박기륜 전 충북경찰청장 석좌교수 위촉기념 ‘경비원신임교육 장학지원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내 최대 경찰·경호·복지 특성화 학교인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의 발전과 보다 수준 높은 경비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충북경찰청장인 박기륜 법학박사를 석좌 교수로 위촉하고,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장학지원을 확대하겠다고 31일 밝혔다. 김준엽 재단법인 서강전문학교 이사장은 "박기륜 석좌교수 위촉을 통해 본교의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등 학위과정뿐만 아니라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정, 탐정학과, 경비지도사 자격증 준비과정 등에 대한 전문 교육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라며 "나아가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를 통한 경비원들의 복지향상과 권익증진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기륜 석좌교수 위촉을 통해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최대 이수생 배출, 경비지도사 등 국비지원과정 운영과 함께 국내 민간경비분야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신규교육과정 개발 등 해당 분야에서 시장 선도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박기륜 전 충북경찰청장님의 서강전문학교 석좌교수 위촉기념으로 경비원신임교육 장학지원도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박기륜 석좌교수는 "서강전문학교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서강전문학교가 경찰·경호·경비 분야 전문 인력 배출의 메카가 되는 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경비지도사교육은 물론 경찰행정학과 특채 준비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에게 보다 수준높은 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박기륜 법학박사를 석좌교수로 위촉했다. 박기륜 석좌교수는 대한민국경비협회 중앙회장이며 인터폴 아시아대표 집행위원, 충북경찰청장, 경기경찰청2차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에서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국비지원과정과 신임경비원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사회복지현장실습 등 평생직업교육을 실시 중이다. 학교에서는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산하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경비지도사국비과정과 사회복지학과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을 매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발족을 통해 각 지역별 경비원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서강전문학교와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와 협력을 통해 부산, 대구, 인천, 부천, 수원, 안산, 일산, 평택 등에서 경비원 복지향상을 위해 일반경비원신임교육에 대한 장학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 있어 각 지역별 출신 교육생들이 많아 각지역별 동문회가 활성화 되어 있고 다양한 현실실습을 학생들 간 교류할 수 있는 온라인카페가 활성화되어 있다"며 "경비지도사, 신임경비원교육과 사회복지실습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천안, 광주, 부산, 대구, 경남 출신의 학생들로 전국규모의 동문회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회원가입 후 서강전문학교와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수강하는 교육생들에게는 7월 한 달 동안 경비교육수강료를 10만원으로 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 중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서강전문학교는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발족기념장학금지원으로 사회복지현장실습 서울경기 수도권에서 수강료를 20만원으로 국내 최저수준으로 책정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산하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은 목, 금, 토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경비지도사는 경찰시험 가산점, 학점인정은 물론 경비보안업체 취업에 유리한 경호경비 분야 국가자격증이다.1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영상편집 MASTER 프로그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광진구 지역청년 대상으로 영상편집 MASTER 프로그램을 오는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위해 영상편집 툴인 ‘프리미어’ 프로그램 활용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만 19~34세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비전공자와 전공자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초급, 고급 등 2개 과정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주요 편집 툴 활용 스킬 △특수효과 활용 △비디오, 그래픽 효과 적용 등이며, 기본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 종료 후 영상PD 현직자 특강도 마련돼 진로 및 취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상시 참여 가능한 AI면접, AI자기소개서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또한,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직무부스터캠프, 특화프로그램(반도체, 알고리즘, 공기업NCS), 광진청년 내일 희망-이음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230729_영상편집 MASTER프로그램 포스터

경기 서해,백사장·갯벌 조화 이룬 최적 여름여행지

여름 더위를 피해 바다로 떠나는 여행. 경기 서해안이 만들어 내는 하얀 백사장과 갯벌의 조화는 관광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경기바다는 사람과 동식물이 공존을 이루어 살아 숨 쉬는 자연생태의 보고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지로 제격이다. 낙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청정 바다가 주는 각종 수산물로 미식여행을 즐기기도 좋다. 경기 바다에서 쌓아 올린 추억의 한 페이지는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에게 자연과 전통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경기도내 서해안을 따라 가족단위 여름철 관광명소를 소개해 본다. ◇요트 승선 체험과 유람선 관광...‘화성 전곡항’ 전곡항은 어민들의 생계 시설인 어선 정박시설과 일상에 휴식을 주는 휴양 레저시설이 균형 있게 설치되어 있어 레저와 어업이 조화롭게 어울어진 곳이다. 파도가 적고 수심이 3m 이상 유지돼 낚시와 수상레저를 하기에 적합해 주말이면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무엇보다 마리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매년 6월부터 요트 승선체험을 비롯해 수상 스테이지 공연, 어촌마을체험, 독살 독살 : 해안의 굴곡 부분에 돌담을 쌓아 그 안에 갇힌 물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어로방법 체험 등 다채로운 해양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수많은 요트가 계류장에 정박해 있는 이채로운 모습은 나들이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승선 체험을 하지 않아도 보는 즐거움이 있다. 전곡항 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는 요트 승선체험, 유람선, 낚시체험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어 해양레저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전곡승강장에서 제부도까지 바다 위를 나는 서해랑 케이블카 탑승 체험은 전곡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코스로 크고 작은 섬들이 바다 위에 즐비하게 수 놓여져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 일품이며 서해 낙조시간에 맞춰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환상적인 붉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전곡승강장의 루프탑 테라스에서는 전곡항 전체가 손에 잡힐 듯 한눈에 들어와 항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하기 좋다. ◇솔향 가득한 대부해솔길 낀 ‘안산 방아머리해수욕장’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방아머리 해변을 만나게 된다. 바닷가 옆으로 소나무 숲이 우거진 대부해솔길 시작점이 되는 구간부터 약 1km 구간의 모래 백사장이 드러난 방아머리해수욕장은 여름철 물놀이와 갯벌체험 장소로 인기 높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한 서해의 특성에 따라 모래사장까지 바닷물이 들어오는 밀물 때가 되면 전형적인 해수욕장의 풍경이 되다가 썰물이 되면 넓은 갯벌로 변모해 두 얼굴을 가진 해수욕장이다. 수도권에 위치해 있어 주말이면 해변가에 파라솔을 설치하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물이 빠지는 썰물 때가 되면 갯벌이 형성돼 부드러운 바닥을 맨발로 걸으며 멀리까지 걷거나 바지락 채취를 하는 사람들로 바닷가의 고즈넉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방아머리해수욕장 해안가에는 조개구이집과 바지락칼국수 음식점이 많이 있는데 백사장과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방아머리음식문화거리는 서해 갯벌에서 생산된 각종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해수욕과 맛집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이다. 대부해솔길은 대낮에도 그늘이 만들어져 간이 텐트를 치거나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는 피서객들로 활기 넘치며 은은하게 퍼져오는 솔향의 상큼함까지 느끼며 여름철 더위를 피할 수 있다. 대부도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구봉도 낙조 전망대, 정원이 예쁜 바다향기수목원, 어촌마을체험, 해양안전체험관 등 연계할 수 있는 관광지가 많아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방조제로 바다를 메운 역사의 현장 ‘안산 시화호’ 경기 바다 위 거대한 인공호수, ‘시화호’를 만든 12.7km 방조제 위를 달리면 가슴이 뻥 뚫린다. 시흥 오이도 부근부터 안산 방아머리 해변을 잇는 방조제 도로를 통해 인력과 물자 교류가 원활해졌고 경기 해안권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하게 된 계기가 됐다. 방조제 중간 부근에 조성된 시화나래조력공원은 ‘시화호’ 관광의 핵심이며 특히 75m에 달하는 공원 내 달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하게 바다를 가로지르는 방조제가 한눈에 담긴다. 전망대는 360도로 시화호를 둘러볼 수 있도록 원반 모양을 하고 있어 방조제와 시화호조력발전소뿐만 아니라 서해바다를 감상하기 좋은 포인트이며 운이 좋다면 시화호조력발전소의 수문이 열리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지형적 특성을 이용해 건설한 시화호조력발전소는 인구 50만 규모 도시에 전력을 공급할 만큼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시화호의 역사와 조력발전의 원리 등을 소개한 ‘시화나래 조력문화관’은 체험형 전시물로 구성돼 있어 아이들이 즐기기 좋고, 예약 관람을 신청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도 들을 수 있어 주말이면 관광객들로 활기가 넘친다. ◇갯벌과 염전의 정취 ‘흠뻑’...자연 습지 탐방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시에는 바다가 아닌 내륙에서 갯벌을 만날 수 있다. 2012년 2월 국가 해양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시흥 갯골생태공원이 바로 그곳. 일제강점기에는 갯골 배후 지역에 145만평 규모의 소래 염전이 활발히 운영됐으나 쇠락했고 폐염전 부지에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기수와 담수가 만나는 특성 때문에 이곳에서 자생하는 염생식물 및 저서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공원이자 공원 랜드마크로 불리는 흔들전망대, 염전체험공간, 소금창고, 해수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염전체험 또는 해설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함께 경험해보기 좋으므로 사전 예약을 통해 체험해보길 추천한다. 특히 여름철, 잔디광장 뒤편 야외정원은 보랏빛을 머금은 ‘버들마편초’가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룬다. 꽃밭 사잇길을 사뿐히 걸으면서 꽃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하도록 곳곳에 작은 나무의자를 설치해두어 포토존을 마련해두었고, 이외에도 다양한 인생샷 명소가 곳곳에 있어 이색데이트 장소로 추천한다. ◇오이도에서 월곶포구까지 생태환경 공원 ‘시흥 배곧한울공원’ 오이도에서 월곶포구까지 해안선을 따라 배곧한울공원이 들어서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바다는 신비스러울 정도로 확연히 다른 풍광을 연출하는데 물이 들어찬 바다의 모습과 진흙밭의 갯벌은 지루함 없는 모습으로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 준다. 바다 건너 고층의 송도 풍경이 손에 잡힐 듯 보이고 북쪽으로는 오이도의 한적한 포구 모습이 정겹게 펼쳐져있다. 여름철 운영되는 해수체험장은 시흥 시민들은 물론 인근 도시에서도 찾는 인기 있는 물놀이 시설로 가족 나들이객들이 북적인다. 공원은 바다와 시민들의 주거단지 사이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오이도와 대부도로 향하는 나들이객도 잠시 들러 아름다운 갯벌의 풍경을 감상해도 좋은 곳이다. 배곧한울공원은 서해바다 해안선을 따라 약 6km 정도 조성돼 운동하기 좋은 장소로도 유명하다. 산책로는 물론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어 아침, 저녁으로 운동 겸 산책을 위해 인근 주민들이 애용하는 코스이다. 여기에 지금은 운영되지 않는 군부대 해안초소를 화사한 꽃 그림 벽화로 채색하여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또한 바다를 향해 설치된 벤치, 사진 찍기 좋은 천국의 계단 조형물, 커피 및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소나무 숲길 등은 공원을 찾은 방문객에게 편안한 쉼을 선사하는 시설들로 시원한 바닷바람까지 맞으면 충분한 휴식이 되는 장소이다. 정왕동의 고층 빌딩과 해당화가 아름답게 핀 해안가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의 친환경 공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 아이들의 안보 교육 장소로 제격!... ‘김포함상공원’ 우리가 바다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건 영해를 지키는 해군과 군함이 있기 때문일 터. 김포 대명항에는 초계함으로 62년간 바다를 지키다 2006년 12월 퇴역한 운봉함을 전시관으로 개조해 조성한 ‘김포함상공원’이 있다. 부둣가에 정박한 운봉함으로 들어서면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힘든 군함 내부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물과 영상의 안보 체험공간이 있다. 운봉함이 수행했던 수많은 임무와 우리나라 해전 역사가 담겨있어 아이들과 함께 교육의 목적으로 방문하기 좋다. 갑판 위로도 올라갈 수 있는데 함장 지휘시설인 함교에 서면 서해바다와 공원의 전경이 한눈에 담긴다. 우리 해군의 피와 땀이 스민 운봉함 내외부를 걷고 만지면서 구경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군인에 대한 감사함이 마음속 깊이 차오른다. 야외 전시장에는 각종 전자장비와 탐지기로 바다를 경계했던 해상초계기, 1940년대 초 제작되어 상륙작전에 참여한 단정 LCVP, 1950년대 9월 15일 인천 상륙작전에서 우리 해병을 상륙시키는 데 공을 세운 수륙양용차를 전시해 다양한 군용장비를 가까이 볼 수 있다. 공원 입장은 무료지만 운봉함 전시관은 소정의 입장료가 있어 매표소에서 구매하면 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image01 환상적인 붉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전곡항 전경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크기변환]image02 제부도 케이블가 전경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캡처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33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44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45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46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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