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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청 로비 홍보 디스플레이’ 설치...시연회 개최

경기 안성시가 31일 다양한 시정 홍보를 위해 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설치한 홍보 디스플레이의 제막식 및 시연회를 개최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설치된 디스플레이는 세로형 LED 디스플레이(1.2m*2.4m) 세 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 개의 디스플레이가 각각 독립적인 세로형 홍보 콘텐츠(영상, 이미지)를 송출하거나 필요에 따라 하나의 대형 가로 디스플레이(3.6m*2.4m)로 연동돼 가로형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게끔 설계됐다. 평소에는 분리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세 가지의 테마별 세로 콘텐츠를 송출하며 청사 운영시간에 맞춰(07:30~18:00) 상시 운영된다. 이날 시연회 후 오는 8월 4일까지 5일간 시범운영 후 같은달 7일 월요일부터 정상운영될 계획이며 정상운영이 개시되면 시민들이 알아두면 좋을 주요 시책 및 시정 정보, 시민참여 주요 행사, 관광 및 의회 일정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송출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사에 디지털 친화적인 이미지를 심어줌과 동시에 새로운 다중시설 홍보 창구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의 다양한 정보를 청사 방문객께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31122934 홍보 디스플레이의 제막식 및 시연회 모습 사진제공=안성시 clip20230731123045 홍보 디스플레이 모습 사진제공=안성시

목포시,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전남 목포시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23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공약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 155개 기초지자체에서 364개 사례가 공모되었으며, 목포시가 수상한 지역문화활성화 분야에는 59개 사례가 접수됐다. 평가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본선 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목포시는 ‘같이하는 우리동네 가치있는 마을기업, 만인계 마을기업’을 통한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만인계 마을기업 제갈경희 대표의 현장감 넘치는 발표와 만인계통 추첨 모습을 재현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로 참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민·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했다는 측면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수상을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쇠퇴해가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더 많은 고민을 하겠다"며,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 실현을 위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_ 목포시가 최근 기초자치단체장 메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박홍률 목포시장·만인계 마을기업 재갈경희 대표(왼쪽 세번째)와 회원·관계 공무원. 제공=목포시

김보라 안성시장 "속도감 있는 공약추진으로 성과 낼 것"

경기 안성시가 31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 추진부서 부서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분기 공약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보완책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현재 ‘시민중심·시민이익’이라는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총 10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제안 사업예산 200억원 확대편성, △안성맞춤 어르신 이·미용 바우처 지원, △로컬푸드 매출액 100억원 달성 등 총 13건의 공약을 달성 완료했다. 또한 △안성역 개통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전 시민 무상교통 단계별 시행, △산부인과·소아전담병동·공공산후조리원 개설 등을 포함한 89건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것으로 보고돼 현재까지 정상 추진율 87%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20일 시가 ‘국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되면서 민선 8기 1호 공약인 ‘반도체 클러스터 편입, 반도체 산업 육성’ 이행에 더욱더 탄력을 받게 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전 직원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지난 1년 동안 탄탄한 기반을 토대로 공약사업의 방향을 명확히 했으니 남은 3년 동안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단단한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 전국 최우수를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공약사업이 투명하고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31121820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 모습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수상

경기 안성시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열린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의 정책 및 공약 이행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대회로 올해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공동체 강화’ 등 총 7개 분야에 364개의 우수사례가 제출됐으며 그중 172개가 본선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어르신의 경험을 담아, 어르신의 경험을 닮은 안성맞춤형 상생일자리 모델 구축’이라는 주제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 사례 발표(PPT)를 거쳐 최우수상을 거머쥐었으며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시민중심·시민이익’ 실천을 위한 공약과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상생협력형 일자리(창업지원형, 기후위기대응형, 마을공동형)와 △노인빈곤 및 외로움 등 사회문제 해결형 일자리(노노케어, 경로당 회계코디 등)의 사례를 소개했으며 특히 노인이 사회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살린 분야 발굴을 통해 단발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102건의 공약 추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누리집에 공개할 방침이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31120538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안성시

충청남도 자치 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31일 제44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스토킹,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도록 충남경찰청장에게 지휘했다. 스토킹, 교제 폭력, 가정폭력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하는 관계성 범죄는 지속, 반복적인 범죄 특성이 있어 신당역 살인사건과 같은 강력범죄로 전이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무엇보다 2차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 체계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는 사안이다.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피해자 보호 지원 대책은 세 단계로 구성하였으며, 첫 번째는 신고 대응 단계에서 경찰 대응을 강화하고, 두 번째로 자자체-경찰-상담·의료 전문가의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마지막으로 스마트 안심 벨 지원 등의 2차 피해 예방사업 추진이다. 신고 대응 단계에서부터 경찰력의 강력대응을 통해 피해자를 우선 보호토록 할 계획이다. 관계성 범죄에 대한 경찰 신고 단계에서부터 출동팀-경찰서장-도경으로 이어지는 3중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또 긴급 응급조치 불이행에 대해 형사처벌 현행범 체포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잠정조치 기간을 최장 9개월까지 확대 실시토록 보완했다. 이어 피해자에 대한 통합 지원시스템을 확대·운영한다. 경찰서별로 지자체, 경찰, 상담·의료 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한 스토킹 솔루션 협의회를 구성 중이다. 솔루션 협의회에서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상담 및 의료치료 등의 맞춤형 사후 관리를 통해 피해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5월 추경 예산 1억 원 확보하여 피해자의 안정적 주거환경을 위한 피해 예방 안심 시설 설치사업을 각 경찰서에서 추진토록 했다. 또 스마트 안심 벨은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해 실시간 방문자 확인으로 추가 범죄피해 예방에 나선다. 권희태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는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치안 행정을 지향하는 맞춤형 민생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며, 자치 경찰위원회에서는 특별히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조치와 같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치안 서비스 제공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홍천 자매결연 도시 필리핀 산후안시 시장·공연단, 홍천군 방문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필리핀 바탕가스주 산후안시 일데브란도 다냐스 살루드 시장 등 7명으로 구성된 산후안시 대표단과 18명의 전통춤 공연단이 양 도시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홍천군을 방문한다. 31일 홍천군에 따르면 자매결연 도시와의 문화교류 확대의 일환으로 산후안시 전통춤 공연단은 2023년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및 홍천군민의 날을 맞이해 8월3일 군민의 날 개막식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후안과 홍천군은 2009년 우호친선교류협력 합의서를 교환한 이래 매해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역대 최대(926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서 내면을 비롯한 관내 농업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2023년 3월에는 산후안시에 산후안-홍천 세종학당을 개원하고 상호 직원을 교환·파견하는 등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또 이번 방문동안 홍천군과 산후안시는 계절근로자 관련 MOU를 체결해 농업 분야의 교류를 견고히 한다. 이와 함께 맥주축제 기간 필리핀 공연단의 전통공연, 홍천군의 축제 · 관광 자원 견학 등 축제 · 관광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산후안 시장님께 홍천명예군민증을 수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통춤 공연단의 문화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 산후안과 홍천군이 문화, 경제, 행정 등 다방면에서 더욱 활발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3월 산후안시 방문시 공연단의 환영공연) 지난 3월 산후안시 방문시 공연단의 환영 공연 모습

홍천군민의날 경축행사, 8월 3일 토리숲에서 개최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홍천군은 제40회 홍천군민의 날 경축행사을 8월 3일 오후 3시 도시산림 공원 토리숲 특설무대에서 연다고 밝혔다. 31일 홍천군에 따르면 군민의 날인 8월 4일은 1896년(고종 33년) 전국 13도제가 시행되면서 강원도 홍천군이 된 날이다. 올해는 제7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개장식과 연계해 8월 3일에 개최한다. 홍천군민의 날 경축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 군민대상 시상과 명예군민증 수여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행사 40주년을 맞이해 군민의 날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비전 홍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 영상또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필리핀 산후안시 일데브란도 다냐스 살루드 시장을 비롯해서 국·내외 자매결연도시에서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 한다. 산후안 시장은 손석민 전)11사단 20여단장과 함께 명예군민으로 선정됐다. 홍천군민대상 수상자는 체육진흥부문 이익래씨, 사회봉사부문 김경호씨, 지역개발부문 이청용씨, 효행부문은 서연숙 씨가 대상자로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제40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부탁한다. 홍천군민의 화합과 즐거움이 가득한 경축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홍천군청 전경 홍천군청

강진군, ‘고수온 피해 예방 대책 설명회’ 개최

전남 강진군이 최근 마량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김보미 군의회의장, 강진군 수협장, 전남도 해양수산국장 등 어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수온 피해 예방대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설명회는 강진군 마량면의 바다 수온은 평상시 24℃를 유지하고 있지만 장마가 끝나고 일조시간이 길어져, 8월 중 바닷물의 수온이 28℃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수온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가두리 양식장에 차양망 덮개 설치와 선박 항해 시 발생한 파도로 인한 산소 공급 유도, 급이 중단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고수온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기후 위기는 어떤 재난보다 더 큰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다"며 "어업인 스스로 양식물 보호를 위해 재해보험가입 및 고수온피해예방대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에서는 고수온에 대비해, 실시간으로 수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양식 전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어민들께서도 특히 8월 한달간 고수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안순남 강진군 전복협회장은 "마량면의 전복양식장은 고수온 예방을 위해 전복 어망 3m 그물을 5m로 교체해, 저염분화와 고수온을 예방하고 있지만, 5m 그물의 하중이 3톤에 달해, 기존의 선박크레인으로는 작업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에 대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강진군 마량 해상에는 전복 양식 22어가, 9,000칸에 2천 29만 2천 마리가 입식돼 있다. 한편, 강진군은 고수온에 대비해, 실시간 수온 정보 제공, 양식망 5m로 그물 침하, 먹이 조절, 조기출하 등에 대해 지도하는 등 양식전복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1.고수온 피해 현장 간담회(3) 강진원 강진군수가 최근 마량항에서 열린 ‘고수온 피해예방 대책 설명회’에 참석해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제공=강진군

오산시, 안심 귀갓길 조성위해 야간 순찰단체 추가 모집

경기 오산시가 31일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마련을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안심귀갓길 야간순찰단체’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안심귀갓길 야간순찰단체는 안전보안관 외 14개 단체에서 총 75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저녁 8시~10시)에 ‘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 순찰의 날’에 참여해 범죄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치안상 문제점을 발굴하고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여성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밤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남촌마을 일대에 15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고보조명과 도로표지병 등을 설치했다. 남촌마을 골목에는 로고젝터 벽면이나 바닥에 LED를 활용해 특정한 문구나 이미지를 송출하는 특수조명을 활용, 바닥에 ‘이곳은 범죄예방 집중구역입니다. 청춘들아 서툴러도 괜찮아’등 문자와 함께 다양한 이미지를 송출함으로써 어두운 밤길 곳곳을 밝은 분위기로 변모시켰다. 시는 이번 안전 환경 조성사업과 안심귀갓길 야간 순찰단체 모집을 통해 밤늦게 귀가하는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각종 사고나 범죄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4197 도로표지 조명 사진제공=오산시

평창군, 체감온도 10도 낮추는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양산 쓰기 생활화’ 홍보를 위해 양심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평창군청 민원토지과와 읍·면사무소 8개소에 개소당 40개의 양산을 비치했다. 평창군 주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빌려 쓰고 반납하면 된다. 운영 기간은 폭염 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다. 양산을 쓰면 체감 온도를 10℃까지 낮출 수 있으며, 주변 온도를 7℃나 낮출 수 있다. 또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로 피부질환과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매년 무더위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외활동 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할 것을 주민분들께 당부한다"며 "양산대여 서비스를 통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양산 쓰기 생활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양산 대여소 평창군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 온도 10도 낮출 수 있는 양산 쓰기 생활화를 위해 ‘양심양산 대여소’를 군청 민원 토지과와 읍·면사무소 8개소에 개소당 40개 양산을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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