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영월군, 예밀2리에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2리 마을 전체를 하나의 와이너리 브랜드화로 포도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한다. 2일 영월군에 따르면 영월군 폐광지역 중장기발전 계획을 기반으로 뉴슬로시티영월을 표방하며 와이너리 슬로타운을 조성한다. 김갓면의 ‘예밀와인’ 마을특화 자원을 고도화, 고부가가치화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이다. 군은 기존 와이너리 생산시설과 이어지는 새 와이너리 공장을 신축하기 위한 설계 공모로 지난 6월 본격적인 와이너리 설계에 들어갔다. 새로운 와이너리 시설은 연간 6만 병의 와인 생산을 목표로 한다. 또 연구시설 운영으로 대한민국 주류대상에 걸맞는 예밀와인의 품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와인생산 인력양성과 품질 컨설팅을 해 예밀 와이너리가 주민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주류시장의 트렌드인 증류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증류주 생산시설을 마련해 다양한 주류상품 출시로 시장성을 높이고 예밀와인의 브랜드화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더불어 와이너리 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위한 숙박시설 확충과 인근 운탄고도, 고씨굴, 김삿갓 유적지 증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새로운 동부권 관광의 거점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밀 와이너리 조성사업으로 기존 예밀와인의 브랜드화와 함께 새로운 주류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면 이를 통해 군의 포도산업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게 되고 영월 포도농가의 확장과 고부가가치화를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예밀2리_1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2리 마을 안내도

BTS 뷔, 솔로 앨범 발매 확정...팀 내 마지막 주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팀 내 마지막 주자인 일곱 번째로 솔로 앨범을 발매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뷔의 첫 솔로 앨범은 걸그룹 뉴진스를 발굴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총괄 지휘를 맡는다. 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뷔의 솔로앨범은 그의 제안으로 민희진 대표가 음악, 안무, 디자인, 프로모션 등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뷔로부터 제안을 받았다는 민 대표는 "처음에는 스케줄 때문에 망설였지만, 뷔의 태도·열정, 그리고 잘 몰랐던 그의 음색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주목해 주셨으면 하는 것은 음악"이라며 "뷔의 취향을 반영한, 동시에 제가 제안하고 싶은 음악들로 준비했다. 익숙한 스타일보다는 우리가 하고 싶고, 잘 소화할 수 있는 음악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뷔는 "떨리지만 행복하다"며 "제 취향이 고스란히 들어간 앨범이다. 볼거리가 풍성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아미(방탄소년단 팬) 분들이 행복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준비했으니 기대해줬으면 좋겠다"며 "방탄소년단 뷔와는 또 다른, 솔로 가수 뷔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뷔는 솔로곡 ‘스티그마’(Stigma), ‘이너 차일드’(Inner Child) 등을 통해 허스키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을 선보였다. 또 드라마 ‘화랑’의 ‘죽어도 너야’, ‘이태원 클라스’의 ‘스위트 나이트’(Sweet Night), ‘그 해 우리는’의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 등 OST에도 참여해왔다. 뷔의 솔로 앨범 발매일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그룹 BTS 멤버 뷔가 솔로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빅히트뮤직

포천시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 최종선정…맞춤주거↑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일 포천시에 따르면, 고령자복지주택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주거안정을 위해 보행보조를 위한 리프트와 경사로가 설치되는 등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제안 공모를 통해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대상지를 선정했으며 포천시를 포함해 부천시, 강원도 화천군 등 7곳이 최종 선정됐다. 포천시는 고령화 비율 23.6%로 전국 평균(18.4%)보다 높아 고령자 주거수요가 높다. 포천시는 LH와 공동으로 소흘읍 초가팔리 일원에 오는 2029년까지 고령자 공공임대주택 10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식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로 구성된 교육상담 및 운영공간을 조성하는 등 고령자를 위한 특화 복지시설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고령자 주거수요가 높아 이번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 선정이 수요를 맞추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 대응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노인장애인과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 시행자인 LH와 사업비 분담금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협약을 체결한 후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받는 등 순차적으로 사업 추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캠코, 에콰도르에 한국형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미주개발은행(IDB)과 ‘에콰도르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캠코와 IDB가 지난 2020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에콰도르와 페루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술협력 사업인 ‘중남미 공공자산관리 역량 육성 컨설팅’의 후속사업이다. 캠코는 IDB와 25만 달러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약 12개월 동안 현지 컨설턴트와 에콰도르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지원에 나선다. 캠코는 시스템 구축 지원을 위해 에콰도르의 △공공자산 관리업무 절차 재설계 △맞춤형 정보화 전략계획 수립 △시스템 간 연계 방안 제시 및 사업성 분석 등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컨설팅 할 계획이다. 캠코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에콰도르에 한국型 국유재산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에콰도르를 출발점으로 중남미 전 지역으로 사업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IDB가 주관하는 컨설팅을 연속적으로 수행하게 된 것은 국유재산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캠코의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전문성을 살려 개발도상국의 공공부문 혁신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97년부터 국유재산 73만 필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에콰도르를 포함해 인도네시아, 요르단, 캄보디아, 콜롬비아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국유재산 관리·개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에콰도르에 한국형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에 위치한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방문해 한국형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 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에콰도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뉴진스,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합산 20억 회 돌파

걸그룹 뉴진스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표곡 누적 스트리밍 합산 20억 회를 돌파했다. 2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지난해 7월 데뷔 이래 지금까지 발표한 곡의 총 스트리밍 횟수는 지난달 30일 기준 20억789만9641회로 집계됐다. 앞서 3월 뉴진스는 K팝 가수 사상 최단기간인 219일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됐다. 어도어는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음반 ‘겟 업’(Get Up)이 국내·외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20억 스트리밍 달성에 가속도가 붙었다"며 "수록된 6곡은 지난달 30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트리플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인 ‘슈퍼 샤이’(Super Shy) 스트리밍은 9000만 회에 육박한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걸그룹 뉴진스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합산 20억 회를 돌파했다.어도어

[포토뉴스] 포천시, 2050 탄소중립 선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1일 직원을 대상으로 2050 탄소중립 선언식과 함께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포천시 탄소중립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직원이 먼저 탄소중립 인식을 제고해야 한다고 생각해 교육을 진행했다. 향후 시민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도 시-군 중 최초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탄소중립 교육 및 선언식 개최 포천시 1일 탄소중립 교육 및 선언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탄소중립 교육 및 선언식 개최 포천시 1일 탄소중립 교육 및 선언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업계 힘모아 수해 피해 복구 지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를 중심으로 부산항 관련 업계가 수해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돕고자 힘을 모은다. BPA는 지난 1일 부산항 관련 업계와 합동으로 5246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공동모금회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에 동참한 기업은 총 15개사다. 부산항운노동조합과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부산항신항시설관리센터가 각 500만원을 후원한다. 10개의 부산항 부두 운영사도 각 200만원씩, 총 200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BPA는 약 1200만원을 기부한다. 기부 참여 운영사는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 △부산신항국제터미널㈜ △부산신항만㈜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부산항터미널㈜ △㈜비엔씨티 △에이치엠엠피에스에이신항만㈜ △인터지스㈜ △한국허치슨터미널㈜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조속한 복구가 이뤄져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부산항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BPA와 부산항 관련 업계는 작년 동해안 산불피해복구 때도 5800만원 상당을 합동 후원했으며, 부산항만공사와 9개 터미널 운영사는 매년 부산항에서 열리는 ‘농수산마켓 자선행사 드라이브스루 다함께 차차차’ 개최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ESG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업계 힘모아 수해 피해 복구 지원 부산항 업계 힘모아 수해피해 복구 지원 포스터. 사진=부산항만공사

BTS 지민의 ‘셋미 프리...’ 뮤비 유튜브 조회수 1억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솔로곡 ‘셋 미 프리 Pt.2’(Set Me Free Pt.2)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1억 건을 돌파했다. 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셋 미 프리 Pt.2’는 지난달 오후 1시44분께 1억 뷰를 넘어섰다. 올 3월 발매한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수록곡 ‘셋 미 프리 Pt.2’는 아픔, 슬픔, 공허함 등 내면의 여러 감정을 떨쳐내고 자유롭게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BTS 지민의 솔로곡 ‘셋 미 프리 Pt.2’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했다.빅히트뮤직

새울원자력본부,울주군 서생면 관광활성화 지원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가에서의 소비 촉진을 위해 울주군 서생면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 여름, 서생 바캉스’ SNS 이벤트를 8월 한 달 동안 시행한다. 2일 본부에 따르면 이번 SNS 이벤트 참여는 울주군 서생면 관내 명소를 방문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 인증 사진에 새울본부 공식 계정 ‘saeul_energy’를 태그하고, 서생면 관내 숙박시설·음식점·카페 등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700명에게 지역특산물을 증정한다. 8월 한 달 동안 울주군 서생면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새울본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울주군 서생면은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 울주군 대표 휴양지인 △진하해수욕장, 야간 조명이 아름다운 △명선도와 명선교, 세계 최대 규모의 정크아트 공원 △FE01 등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들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조석진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데 새울본부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간절곶과 진하해수욕장 등 서생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새울원자력본부 “울주군 서생면 방문.. 새울본부가 쏜다”

TXT, BTS 제이홉 이어 미국 음악축제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출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출연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TXT가 5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6일 오전 10시 30분) 열리는 롤라팔루자에서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고 1일 밝혔다. K팝 아티스트가 롤라팔루자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것은 BTS 제이홉에 이어 두 번째다. TXT는 이번 축제에서 지난달 발매한 서머송 ‘두 잇 라이크 댓’(Do It Like That)을 처음 공개한다. 공연은 위버스 라이브와 유튜브 채널(미국 외), 훌루(미국)를 통해 생중계된다. 롤라팔루자는 폴 매카트니, 메탈리카, 콜드플레이 등이 출연했던 대규모 음악 축제로, 올해는 빌리 아일리시, 켄드릭 라마, 라나 델 레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0000621213_001_20230801142405475 그룹 TXT가 미국 음악축제 ‘롤라팔루자’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빅히트뮤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