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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탄수화물 나노입자로 염증성 장 질환 치료 가능성 확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위장관에 발병하는 만성적인 염증성 장 질환은 아직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들과 주사용 항체 치료제들을 이용한 치료법이 일반적이지만 면역약화 등의 부작용들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와 화학과 이희승 교수 공동연구팀이 장 내 당질층을 모사한 탄수화물 나노입자에 생체 내에서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빌리루빈을 결합해 ‘항염증 탄수화물 나노입자(Anti-inflammatory Glycocalyx-mimicking nanoparticles)‘ 수십 종을 합성하고 이를 염증성 장 질환 치료에 적용함으로써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의약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세포막은 다양한 형태의 당 사슬 집합체인 당질층(glycocalyx)으로 둘러싸여 있다. 염증성 장 질환이 있는 사람의 장 조직에서는 정상인들과 다른 당질층이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당질층은 우리 몸이나 음식에 많이 존재하는 탄수화물을 이루는 구성 성분인 여러 가지 당들에 대해 선택적인 결합력을 보인다. 이에 착안해 연구팀은 자연에 존재하는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다섯 가지의 당들을 조합해 수 십가지의 인공 탄수화물(glycopolymers) 후보군들을 합성하여 염증성 장 질환 조직에 형성된 당질층에 잘 결합하는 인공 탄수화물 후보군을 선별하고자 하였다. 합성된 수 십가지의 인공 탄수화물에 우리 몸속에서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빌리루빈 생리활성 물질을 결합하여 최종적으로 당질층을 표적할 수 있는 ‘항염증 탄수화물 나노입자(anti-inflammatory glyconanoparticles)’후보군들을 구축하였다. 연구팀은 구축된 항염증 탄수화물 나노입자 후보군들을 염증성 장 질환 생쥐모델에서 직접 경구투여를 통해 치료효능이 가장 우수한 탄수화물 나노입자를 선별할 수 있었다. 선별된 항염증 탄수화물 나노입자가 어떻게 치료효능 및 작용기전을 나타냈는지도 조사하였고 치료 효능이 기존에 사용하던 저분자 합성의약보다 더 우수한 효능을 가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유도현 박사 및 황창희 박사가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화학 분야 정상급 학술지인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ISSN: 1433-7851 print, 1521-3773 online, Impact Factor: 16.823)’ 6월 13일 字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명: Anti-inflammatory Glycocalyx-Mimicking Nanoparticles for Colitis Treatment: Construction and In Vivo Evaluation) 전상용 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당질층 표적형 항염증 탄수화물 나노입자 플랫폼 기술은 염증성 장 질환 외에도 다양한 염증 질환들의 치료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논문은 해당 학술지에서 선정한 특별 언론홍보 대상으로 선정돼 해외 과학 전문 보도 매체인 ‘ScienceDaily’ 와 ‘ChemistryViews’ 등에도 소개된 바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리더연구사업(종양/염증 미세환경 표적 및 감응형 정밀 바이오-나노메디신 연구단) 및 선도연구센터사업(멀티스케일 카이랄 구조체 연구센터, CMCA)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그림 1 ▲ 염증성 장 질환 치료용 당복합체 기반 나노 의약 플랫폼 개발 모식도 (자료=카이스트) 연구팀 ▲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왼쪽), 화학과 이희승 교수 (사진=카이스트) 그림2 ▲ 당 복합체 기반 나노입자 후보군의 효과적인 염증성 장 질환 치료능 확인실험 결과 그림3 ▲ 효과적인 염증성 장 질환 치료능을 갖는 당복합체 기반 나노 의약 후보물질의 면역 세포 표적능 검증 결과 (자료=카이스트)

숭실대 김주오 학부생,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 게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기계공학부 김주오 학부생(사진)이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을 제1저자로 게재했다. 게재된 저널은 impact factor: 9.5로 저명한 국제 학술지이다. 논문에서는 NASICON 전고체 전해질 물질의 이온 전도도를 예측하는 머신러닝 기반 surrogate classification model을 구축했고, 전자 밀도 함수 계산 및 제일원리 분자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 결과를 검증했다. 그 결과 계산의 효율성을 크게 상승시켰으며, 구조적으로 안정하고 높은 이온 전도도를 보이는 NASICON 전고체 전해질 후보 4종을 제시했다. 김주오 학생은 "최근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시뮬레이션 및 실험 기반 재료 탐색 방법도 많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 연구를 통해 관련 연구자들에게 재료 설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지시등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재료 탐색 분야에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우수한 신물질을 찾는 연구자로 성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경민 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와 관심 덕분에 좋은 연구 결과를 낼 수 있었다. 교수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존경을 표한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연구책임자는 숭실대 기계공학부 민경민 교수이며, 기계공학부 강승표 학생(석사 과정)이 참여했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숭실대 김주오 학부생

성신여대, ‘2024학년도 선샤인 학생 모의면접’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8월 1일~8월 2일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 면접 전형을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2024학년도 선샤인 학생 모의면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신여대 ‘2024학년도 선샤인 학생 모의면접’은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에 대한 고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모의면접을 통한 면접 전형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2024학년도 선샤인 학생 모의면접’은 8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양일 간 총 2회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각 회차별로 학생 50명(총 100명)이다.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대입 면접 전형을 준비하는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선착순 모집했다. 모집 첫날 10분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학생들이 모의면접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고, 최종 110명의 학생들이 모의면접을 신청하였다. 이날 모의면접은 1인당 면접 10분, 피드백 5분으로 진행됐다. 성신여대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학생들이 작성한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면접을 실시했으며, 면접 종료 후에는 학생들의 면접 태도, 답변 내용 등에 대해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전달했다. 장민정 성신여대 미래인재처장은 "우리 대학은 면접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모의면접을 실시해왔다"며 "이번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면접에 대한 실전 역량을 키우고, 스스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9월 11일 오전 11시부터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신여대 입학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입학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사진 1) 보도자료 내 사진설명 참조 ▲ 지난 1일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에서 열린 ‘2024학년도 선샤인 학생 모의면접’에서 참여 학생이 입학사정관들과 모의면접을 보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성균관대 방석호 교수, 세포 내 항산화 효소 조절로 허혈성 질환 치료 향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방석호 교수 연구팀(제1저자 임광범 박사, 현 하버드의대 소속)이 서울대학교 현택환 교수 연구팀(제1저자 유태용 박사, 김영건 박사)과 공동 연구를 통해 항산화 나노입자 적용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금속 산화물 나노소재는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된 염증성 질환에 대해 효과적인 치료제로 등장하고 있다. 금속들의 다양한 산화 상태는 산화환원 반응 특성을 부여하며, 유해한 양의 반응성 산소 종들(ROS)을 억제한다. 그러나 나노소재 표면에 작은 분자와 단백질들이 동적으로 흡착되면 의도된 생화학 반응을 위한 활성 부위가 막히거나 변형될 수 있다. 산화환원 활성 분자인 글루타치온(GSH)과 같은 물질들은 나노소재를 더 생체적합한 상태로 변환시킬 수 있지만, 이러한 변환은 처음에 의도한 치료 효과보다 감소시킬 수 있다. 그래서 항산화 나노소재를 설계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이러한 나노소재는 생체 변형 과정을 우회하거나 활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된다. 또한 필수 미량 금속으로 구성된 나노소재는 흡수되고 생체적으로 이용 가능한 보조 효소로 변형될 수 있는 증거가 점점 더 많이 나오고 있다.방석호 교수 연구팀과 현택환 교수 연구팀은 항산화 금속 산화물 나노소재의 생체 변형을 이용하여 생체적으로 이용 가능한 보조 효소를 방출하여 대사성 염증의 전반적인 항산화 효과를 향상시켰다.구리 이온은 생체 내 미량으로 존재하는 필수 원소로서, 항산화 효소인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테이스 1 (SOD1)의 보조 효소이며, 이 효소는 초산화아니온을 과산화수소와 산소로 이산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구리는 또한 혈관신생을 촉진하고 혈류 감소 예방에 필요한 인자인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VEGF)의 발현을 촉진한다. 그러나 구리는 물질의 양이 엄격히 조절되지 않으면 펜턴 유사 반응을 통해 하이드록실 라디칼 (Hydroxyl Radical)을 생성하여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방석호 교수 및 현택환 교수 연구팀은 항산화 금속 산화물 나노소재와 함께 전달될 때 구리가 유발할 수 있는 하이드록실 라디칼의 잠재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공동연구팀은 세리아 나노입자가 항산화 전달 역할을 하여 구리 이온을 세포로 운반하고 제공하는 구리-세리아 나노입자(CuCe NPs)를 제작했다(그림1). 이 구리 이온들은 생체 변형을 통해 방출되어 항산화 효소인 SOD1의 상향 조절에 기여하였다. 세리아 나노입자는 이전부터 널리 알려진 ROS 제거 물질로서, 구리 활성화된 SOD1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항산화 활동이 향상되고, 신호 전달자 및 활성화자인 STAT1 및 STAT6을 변조함으로써 대식세포에서 M2 극성과 항염증 반응을 유도하였다. 이번 연구에서 무기 코팩터를 항산화 나노소재를 통해 전달하는 것은 허혈성 질환(하지허혈 및 심근 경색 모델)에서 회복 결과가 개선됨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입증되었다. 방석호 교수와 현택환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통해 다양한 질환 치료를 향상시키는 나노바이오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후 실제 응용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해당 연구 결과는 재료 및 물질 분야 세계권위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에 4월 표지(frontspiece)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논문정보- 논문제목: Ceria Nanoparticles as Copper Chaperones that Activate SOD1 for Synergistic Antioxidant Therapy to Treat Ischemic Vascular Diseases- 저널: Advanced Materials▲ 개발된 구리세리아 나노입자의 세포 내 메커니즘과 환부 치료에 대한 그림 (위), 개발된 나노입자의 항산화 효과의 메커니즘에 대한 그림 (아래) (자료=성균관대)▲ 성균관대 방석호 교수(왼쪽), 제1저자 임광범 박사 (사진=성균관대)▲ Advanced Materials 저널 표지 논문으로 선정 (자료=성균관대)

사이버한국외대, 교류 협력 추진 위해 인도네시아 5개 대학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지난 7월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반둥의 5개 대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진정란 글로벌교육원장과 이민우 교육혁신처장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나시오날대학교(Universitas Nasional, UNAS)와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 UI), 반둥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교육대학교(Universitas Pendidikan Indonesia, UPI), 빠순단대학교(Universitas Pasundan, UNPAS), 국제여자대학교(International Women University, IWU) 등 총 5개교를 차례로 방문하여 각 대학의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상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들 대학은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교육 확산에 발맞춰 한국의 대표적 온라인 고등교육기관인 사이버한국외대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에 대해 반색했다. ‘3+1’과 같은 공동 교육과정 운영뿐만 아니라 비즈니스한국어과정, 한국어통번역과정 등의 마이크로디그리(Micro Degree)에도 큰 관심을 표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UNPAS, IWU와는 MOU를 체결함으로써 실질적인 교류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진정란 글로벌교육원장은 이번 방문과 관련해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던 해외 기관과의 접촉을 적극적으로 재개하고 사이버한국외대의 우수한 온라인 고등교육 프로그램을 해외 학습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교류 기관과의 협력을 다각화, 구체화해나갈 것"임을 밝히고, "이를 통해 사이버외대생과 협력 대학의 학생 모두가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8월 17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802_사이버한국외대, 인니 5개대학 방문 사진 ▲ 사이버한국외대가 교류 협력 논의를 위해 UNAS 등 인도네시아 내 5개 대학교를 방문했다. (사진=사이버한국외대)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한국취업진로학회와 공동 학술 심포지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상담심리학과는 오는 8월 3일 경희사이버대학교 아카피스관 그리핀홀에서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한국취업진로학회(회장 안성식)와 공동으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공동 학술 심포지엄은 한국취업진로학회 창립자이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이종구 교수의 ‘한국의 취업문화·공채문화 분석을 통한 직업상담사 역할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특히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직업상담사’를 목표로 준비하는 재학생 및 예비 교육 수요자들에게 정규 교육과정 외 한국의 취업 문화와 공채 문화를 살펴보고 아울러 ‘직업상담사’로서 역할과 취업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도 갖는다.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학과장 고정은 교수는 "이번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직업상담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예비 교육 수요자분들도 모두 참여할 수 있다"며, "직업상담사의 역할을 보다 분명히 하고 관련 분야로의 취업 방향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경희사이버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직업상담사’에 관심이 있는 예비 교육 수요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심포지엄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8월 3일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와 한국취업진로학회가 공동으로 ‘한국의 취업문화·공채문화 분석을 통한 직업상담사 역할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자료=경희사이버대)

GH, 파주선유·평택오성·안성원곡 지원용지 등 수의계약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일 파주선유·평택오성 산업단지 및 안성원곡 물류단지 내 주차장용지 2필지 및 지원시설용지 9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공급가격은 파주선유 산업단지(8필지) 4억 9835만 5000원에서 9억 5863만 5100원, 평택오성 산업단지(2필지) 9억 3301만 9500원에서 26억 477만원, 안성원곡 물류단지(1필지) 1억 8033만 9700원이다. 파주선유산업단지는 파주LCD산업단지의 협력단지로 조성된 일반산업단지로 서울문산고속도로부터 반경 3km 내에 있으며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인근에 있어 철도망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92개의 산업시설용지는 모두 분양이 완료돼 이미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평택오성 산업단지(60만㎡)는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에 소재하는 산업단지로 평택·안성간 고속도로 청북IC에서 반경 2.5㎞에 있고, 39번 국도에 인접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바로 근처에 평택현곡 산업단지가 있어 산업단지 간 연계 시너지가 기대된다. 안성원곡 물류단지는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해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에 조성한 친환경적 첨단물류단지로 2014년에 준공해 삼성홈플러스, 데쌍트, 쿠팡 등 대규모 물류·유통 기업이 입주한 상태이다. 공급일정은지난 1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공급공고를 진행하고 오는 8일부터 선착순으로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입주계약, 매매계약 절차는 이달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2173042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용인시, GH에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문제 대책 마련 강력 요구

경기 용인특례시가 2일 수원시의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계획과 관련해 이달 중 열릴 예정인 광교지구 공동사업시행자 회의에서 수지구 성복동 일원 주민들이 제기하는 문제의 해결 방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관련 안건을 상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날 사업시행사인 경기주택도시공사에 공문을 보내 수원시의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되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의 주민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지적하고 용인시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공사가 강행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간 갈등 없는 사업(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6월 GH가 제출한 광교산 송전철탑 이전을 위한 개발행위 허가 요청을 승인했으며 GH는 오는 9월 기존의 송전철탑 3기를 철거하고 2기를 신설하는 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중 열릴 예정인 광교지구 공동사업시행자 회의에서는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원특례시, GH가 현안을 논의한다. 시는 회의에서 송전철탑 이설 위치 변경과 높이 하향 조정 등의 대책 방안을 담은 안건을 상정해 용인특례시 주민들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사업은 2010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소재 해모로아파트에서 송전철탑을 옮겨달라는 다수의 민원이 제기돼 2011년 12월 광교택지개발지구 공동사업시행자 회의에서 사업추진이 결정됐다. 하지만 송전철탑이 이전될 경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원 시민 반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시는 이설되는 송전철탑이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아파트들의 가시권에 들지 않도록 하고 시민들의 충분한 이해를 얻은 뒤에 진행해 달라고 광교택지개발지구 공동사업시행자(경기도·수원특례시·GH)에 요청해 왔다. 국민권익위원회도 2021년 11월 고충민원 심의를 통해 용인시민의 민원 해소방안을 강구한 후 송전철탑 이설을 진행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송전철탑 이전과 관련해 수지구 성복동 일대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의견"이라며 "GH와 수원시가 이웃 도시 시민들의 목소리를 고려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2171415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동 자이2차아파트에서 바라본 송전철탑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GH, 평택고덕·화성동탄2  업무시설용지 13필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일 평택고덕,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내 13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재공급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공급예정가격은 평택고덕 1필지가 115억 1504만원, 화성동탄2 14필지가 27억 1221만 6000원~49억 3271만원, 개별 공급가격 및 면적은 사업지구 및 용도에 따라 상이하다. 평택고덕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경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급행), SRT지제역, 경부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등 수도권과 바로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업무용지에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위치해 있다. 화성동탄2 근린상업·생활시설용지는 남동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동탄일반산업단지가 있다. 공급 일정은 오는 16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일반 실수요자가 계약입찰하면 추첨을 통해 낙찰자가 결정되고 본 계약은 23일부터 24일까지 오프라인으로 경기 수원시 GH 본사에서 진행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02165837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전남도, 2023 전국 지자체 일자리 시상식서 우수 성적 거둬

전라남도가 2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상·사업 분야 최우수상을 각각 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고 9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2010년부터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성과를 알리기 위해 일자리 대책 추진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시상하고 있다. 종합평가 분야에서 전남도가 지난해 종합대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받음으로써, 2015년 이래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일자리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해 여수시·무안군은 최우수상을, 나주시·광양시·장성군은 우수상을 받았다. 전남도는 한국에너지공대 개교, 한국폴리텍대학 나주전력기술교육원 건립 추진 등 핵심인재 양성 및 일자리 선제 대응과, 일자리플랫폼 개소 등 도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업 분야에서는 그린·디지털 뉴딜 인력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2차전지 소재 인력 양성교육과 취업을 적극 지원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위광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앞으로도 중앙-지방정부 간 일자리 정책을 종합 분석해 민선 8기 도민이 행복한 으뜸 일자리 40만 개 창출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지역 일자리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전남 일자리 행복시대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일자리 우수 지자체 시상식1 전라남도가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상·사업 분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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