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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원 98% "교육활동 침해 학생,분리 교육 필요"

경기도 교원 거의 대부분은 정당한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에 대한 분리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이 3일 공개한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분리 교육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무려 97.9%의 응답자가 찬성 의견을 밝혔으며 이 가운데 ‘매우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85%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재직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만 명이 넘는 교원이 참여했다. 분리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한 교원들은 "다른 학생의 학습권 및 교사 수업권을 위해",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한 책임 의식 제고", "해당 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 등을 이유로 들었다. 또 교육활동 침해에 따른 조치 가운데 하나인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특별교육 의무 시행에도 97.0%가 공감했다. 앞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의 경우 분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진단과 처방, 체계적인 교육과 치유를 받은 후 학교로 돌아가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교원들은 또 가장 시급한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으로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방지하는 법률 개정(37.4%)’을 꼽았다. 이어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분리 조치(28.8%)’, ‘학생과 교사의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보장하는 학생인권조례 개정(13.3%)’, ‘교육활동 침해 조치 처분을 받은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특별교육 의무화(8.3%)’ 순으로 답했다. 특히 임 교육감이 추진 중인 학생인권조례 개정에도 필요성을 인정하는 의견이 92.3%에 달했다. 도교육청은 이에따라 현재 자율과 책임, 교육공동체 상호 간 권리 존중,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존중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학생인권조례 개정 및 학교생활인권규정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권리와 책임을 함께 강조하는 방향의 조례 개정, 그리고 학교생활인권규정 반영 필요성에 관한 물음에 응답자 76.4%가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답변은 15.9%로 나타났고 부정 의견은 7.7%에 불과했다. 현행 학생인권조례 상벌점제 금지조항에 대한 보완 역시 ‘매우’ 또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응답이 87.7%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 7월 27일부터 5일간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을 통해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0.93%p다. 총 응답자가 1만 1004명에 달했으며 주관식 설문에 대한 응답도 문항별 평균 7200여 건을 넘어 학교에서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교원들의 깊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김동연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변경 의혹, 철저히 밝혀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논란에 대해 "원안대로 당장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특히 "논란의 핵심은 누가, 왜, 어떤 목적으로 ‘특정인’이 소유한 땅 쪽으로 노선을 변경했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이에 대한 의혹을 철저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발표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관련 입장문’을 통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란의 본질은 왜 노선이 특정인 소유의 땅 쪽으로 변경되었느냐는 점"이라면서 "노선변경 의혹을 해소해야만 지금 벌어지고 있는 논쟁이나 국론분열을 끝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친 국토교통부의 원안이 갑자기 변경되고 변경된 노선의 종점 부근에 특정인 소유의 토지가 있다면 변경과정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그 의혹의 진실여부를 밝혀내 가는 것은 야당과 언론이 해야 할 공적 책임"이라며 "그런데 국토부는 누구나 제기할 수 있는 의심을 가짜뉴스, 괴담으로 비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건교부 변경안, 정당한 절차·합당한 근거 없어 김 지사는 또한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라 2012년 이후에는 노선의 3분의1 이상 변경 시 기재부와 반드시 협의하도록 하고 있다"며 "하지만 국토부는 이번 변경안이 노선의 3분의1이상 변경된 최초의 사례인데도 불구하고 기재부 협의도 거치지 않은 채 최종안으로 확정했다"고 했다. 김 지사는 부언해서 "제 공직생활 35년을 볼 때 타당성 조사용역은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기반으로 더 정밀하게 검증하는 게 목적이고 용역업체가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대안은 최종 보고 때나 최소한 중간보고 때 하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여기에 "국토부가 지금 주장하는 변경안은 정당한 절차는 물론 합당한 근거도 없다"며 "협의 과정에서 경기도와 하남시의 의견을 배제하거나 묵살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특히 "국토부가 원안 노선의 단점으로 전원주택과 펜션을 많이 통과해 민원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지만 공개된 자료를 보면 정반대"라며 "원안 노선은 1744세대, 3751명이 거주하는 4개 마을을 지나는 데 반해 대안 노선은 8570세대, 1만 8130명이 거주하는 10개 마을을 지나 원안보다 5배나 많아 더 많은 민원이 우려되는 것은 변경안"이라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 지사, 경기도 동북부 교통문제 해결 비전 제시 김 지사는 그러면서 "국민적 의혹에 휩싸인 사업을 밀어붙이는 것은 대다수 국민이 기대하는 ‘정의’에도 반하는 일"이라면서 "그렇지 않아도 우리 사회는 ‘정의’, ‘공정’이 말로만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변경안을 강행하게 되면 정의와 공정을 갈망하는 대다수 국민의 가슴에 깊은 상처와 박탈감을 남길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지사는 이와함께 경기도 동북부 교통문제를 해결할 비전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애초에 경기도의 건의로 추진이 시작된 사업"이라며 "이 사업에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연결을 추진하고 타당성 연구용역을 준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럴 경우 주말이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6시간이 넘게 걸리는 전 국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고 단언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서울~양평고속도로가 원안대로 추진되면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연결하는 사업을 경기도가 앞장서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03141411 3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관련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803141454 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관련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80314154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광주광역시, 호남 최대 ‘기후환경 에너지대전’  개최

광주광역시가 신재생에너지와 기후환경 신기술 및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호남 최대 규모의 ‘기후환경 에너지대전’을 오는 9월 연다. 광주광역시는 ‘2023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 2023)’을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 전시회는 기존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SWEET(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와 국내 유일 기후변화 대응기술 전문 전시회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을 통합 개최하는 것으로 시너지 효과와 행사 내실화가 기대된다.‘기후환경 에너지대전’은 미래 에너지 생태계와 탄소중립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관련산업의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양광(열), 풍력, 에너지효율 등 신재생에너지와 대기오염물질, 수자원 관리, 자원순환 및 서비스 등 기후환경 산업 분야를 총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UN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가 개최하는 ‘해외공무원 초청 기술상담회’, 광주·전남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상생 공공구매상담회’등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된다.또 탄소포집기술(CCUS) 세미나, 폐배터리재활용기술 세미나, 미국공급조달망진입 설명회 등 신재생에너지·환경산업과 수출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전문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아울러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는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GPVC 2023)를 비롯해 에너지, 기후환경 분야의 다양한 컨퍼런스·세미나가 개최돼 관련 공기업·연구기관 등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다양한 공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 연구기관 및 바이어 26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전력공사는 신재생에너지와 관련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참가비 지원혜택을 통해 에너지 중소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광주시는 지난해 ‘SWEET 2022’부터 해외수출상담회가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희망조사를 통해 바이어를 초청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83개사의 상담을 통해 1억3211만달러의 상담액과 6989만8000달러의 계약 추진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도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어 매칭 비즈니스 상담기회 제공을 통해 많은 기술 교류 및 비즈니스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승 시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한 미래 스마트 에너지산업 육성과 더불어 2045 탄소중립 추진, 청정공기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에너지 환경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광역시청.

尹 대통령·與 대표, 휴가 중에도 전 정권 흔적 지우기 행보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여름휴가 중에도 전임 문재인 정권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윤 대통령은 여름휴가를 이틀째 맞은 3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를 방문해 군항을 둘러보는 등 새만금 방문에 이어 전 정부와 대비되는 행보를 이어갔다.윤 대통령은 이날 천안함 정식 명칭인 ‘PCC-772’ 문구가 새겨진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한 채 군항을 둘러보고 해군 함정이 정박해 있는 모항에서 장병들을 격려했다.윤 대통령은 지난 6월 프랑스 파리, 7월 리투아니아 빌뉴스를 방문했을 때도 천안함 모자나 티셔츠 차림을 한 적이 있다.윤 대통령의 이같은 옷차림은 천안함 희생자 홀대 논란이 일었던 문재인 정부와 차별화한 것으로 풀이됐다. 윤 대통령이 휴가 첫날이었던 전날 전북 군산을 찾아 새만금 내 이차전지 생태계 구축을 강조한 점도 문재인 정부와 대조된 행보로 해석됐다.윤 대통령이 방문한 새만금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임시절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선포하며 대규모 태양광과 해상풍력단지를 유치하려 나섰던 지역이기도 하다.윤 대통령은 전날 군산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에 참석했다. LS그룹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약 1조840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핵심소재 제조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전북도, 새만금개발청 등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행사였다.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차전지는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아주 튼튼한 생태계가 구축돼야 한다. 새만금은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치켜세우며 "정부 출범 이후 30개 기업이 6조6000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지난 정부 5년 간 1조원의 여섯 배"라고 강조하기도 했다.윤 대통령은 전북 군산을 비롯해 완주, 익산 등지에서 이뤄진 맞춤형 지원을 언급하며 전북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그러면서 "전북과 호남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며 "호남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전북 도민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협약식 이후에는 구자은 LS 그룹 회장, 새만금 투자 기업 및 전북 지역 기업인들과 ‘해물탕 만찬’을 진행했다.만찬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아무래도 기업들이 들어오니 자산가치도 오르지 않겠냐"며 "다 같이 힘을 모아 새만금을 더 발전시키고 나라 경제도 잘 일으켜보자"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식사를 마치고 나오며 식당 직원들과 인사한 뒤 ‘새만금과 식당이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적은 사인을 하기도 했다.윤 대통령은 만찬에 이어 전북 부안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에 스카우트 단복 차림으로 참석했다.김기현 대표는 전날 휴가 중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철근이 누락돼 부실시공 논란이 일은 사태에 대해 전 정권의 관계자들을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대표는 해당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정권 김현미 변창흠 두 전직 국토부 장관은 차제에 자신들이 당시 도대체 무슨 일을 했는지 왜 3불(부실 설계·시공·감리)이 횡행했는지에 관해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건축 이권 카르텔이 벌인 부패 실체를 규명하고 배후를 철저히 가려내기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했다.국민의힘은 LH 발주 아파트의 지하주차장 철근 누락 부실시공 사태와 관련 당 차원의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하는 한편 전임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철저한 조사를 예고했다. 우선 당 TF를 통해 시급한 진상규명 작업에 착수하되 감사원 감사 등을 지켜보며 필요하다면 국정조사도 추진하기로 했다.김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전 정부 책임론을 본격적으로 꼬집고 나섰다.claudia@ekn.kr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3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초계함 천안함을 상징하는 ‘PCC-722’ 문구가 새겨진 모자와 천안함 티셔츠를 착용하고 근무자를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서강전문학교·서울경비협회와 경비원교육 장학지원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서강전문학교, 서울경비협회와 경비원교육 장학지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경비원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경비원들의 역량 강화와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위해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서울경비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국비과정 장학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영등포구민, 양천구민, 금천구민, 구로구민 등을 대상으로 전액 장학지원으로 무료 일반경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8월 18일에 개강하는 경비원교육에는 양천구민들이 교육비의 부담 없이 경비원교육을 이수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도 중랑구, 동대문구, 노원구 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강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회원가입 후 서강전문학교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사회복지현장실습 등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는 8월 한 달 동안 경비교육수강료 10만원으로 책정하고 사회복지현장실습 서울경기권 수강료를 20만원으로 책정해 교육생들의 학습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하고 있다"며 "현재 사회복지현장실습과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육군3사관학교 예비합격자에 대한 최종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공무원과 경비지도사의 연속 합격자 배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경비원의 장학 지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도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회원가입 후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신청 시 서울지방협회 경비교육 수강료를 10만원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나아가 취업연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 있어 각 지역별 출신 교육생들이 많아 지역별 동문회, 다양한 현실실습을 학생들 간 교류할 수 있는 온라인카페가 활성화돼 있다. 특히 경비지도사, 신임경비원교육과 사회복지실습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천안, 광주, 부산 출신 등 학생들로 전국규모의 동문회를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정보통신학과, 미용예술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에서 2023년 2학기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개교 25주년 기념특별장학금으로 편입합격생 전원에게는 반값등록금을, 북한이탈주민학생, 기초수급학생 및 성적 우수학생에게는 전액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88

언컷포인트,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 ‘UP/DATE (업데이트)’ 선보인다

언컷포인트에서 UP/DATE (업데이트)라는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언컷포인트 측은 "새롭게 진행하는 프로젝트 ‘UP/DATE’는 수준 높은 프로덕션과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하여 HIPHOP, R&B, ROCK, POP등 다양한 장르의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을 큐레이션, 소개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라고 소개했다. ‘UP/DATE’는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멤버 수와 음악의 장르. 어떤 것에도 제한두지 않는 싱글 단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서로 시너지를 구사하는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유연하게 구성이 가능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음원과 콘텐츠를 제작, 제공하여 리스너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는 음악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BLOO, BIGONE, Dive, YLN Foreign, Mokyo, Laundry Office 등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음반/디자인/영상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워너뮤직코리아 자회사 언컷포인트 (UNCUTPOINT)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앨범은 언컷포인트의 제작 및 주관하에 런칭한 ‘UP/DAT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조합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첫 주자로 오는 5일 브린 (Bryn)과 신스 (SINCE)가 나설 예정으로 합작 앨범을 발매한다. 닮은 꼴 인터뷰로도 이슈가 되었던 브린과 신스는 함께 작업 계기가 되어 이번 합작 프로젝트에서 서로의 색을 주고받으며 신선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언컷포인트 언커포인트가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언컷포인트

블레이드 엔터, ‘장애 전문 연예 기획사’ 파라스타 엔터와 업무협약 체결

블레이드 엔터테인먼트가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미디어 배리어프리에 앞장선다. 지난 2일 블레이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레이드, 대표 홍상혁)와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이하 파라스타, 대표 차해리)가 MOU를 체결했다. 블레이드와 파라스타는 손을 맞잡고 양자가 가진 기술력, 인프라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애 방송인 발굴과 배리어프리 콘텐츠 및 이벤트 제작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그동안 미디어에서 노출이 적었던 장애 방송인 발굴과 육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또한 배리어프리 영상 콘텐츠 제작, 배리어프리 페스티벌 등 이벤트를 주최하는 것도 목표하고 있다.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신선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장애에 대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파라스타 차해리 대표는 "현재 수어로 노래 부르는 청각장애인 아이돌을 키우고 있다. 아이돌 육성 노하우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는데, 블레이드에서 흔쾌히 자문과 기술 지원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블레이드 홍상혁 대표는 "K팝과 K컬처는 장애 유무를 떠나 누구나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시도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블레이드가 가진 그동안의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블레이드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강신일, 정석용, 이규한, 왕지원, 진예 등 영화, 드라마, OTT 콘텐츠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다수의 주·조연급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최근 드라마 제작사인 블레이드 미디어를 자체 설립하고 영화·드라마 제작 투자 전문 기업 헬로우아이엠뉴토피아와 이준영, 고창석, 한상진, 남우현, 한채영 등이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제이플랙스를 인수했으며, 엔터파트너즈와 손잡고 AI(인공지능) 엔터테인먼트에 기반 기술을 제공할 자회사 ‘블레이드 AI’를 설립하는 등 K콘텐츠를 대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파라스타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YTN 앵커 출신의 차해리 대표가 2020년에 설립한 장애 전문 연예 기획사이다. 현재 약 40명의 장애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SM 임원 출신의 박진 이사를 비롯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연합뉴스TV 등에서 활동한 제작진이 합류해 배리어프리 콘텐츠와 이벤트를 제작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블레이드 블레이드 엔터테인먼트가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블레이드 엔터테인먼트·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

루셈블, 美 10개 도시 ‘데뷔 투어’ 확정…‘글로벌 발걸음’ 본격 시작!

루셈블(Loosemble)의 특별한 발걸음이 미국 팬들에게 닿는다. 씨티디이엔엠은 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루셈블(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의 ‘루나 어셈블 더 유에스 데뷔 세리모니(Loona Assemble the U.S Debut Ceremony)’ 포스터를 공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루셈블은 오는 9월 15일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리딩과 워싱턴, 애틀랜타, 시카고, 휴스턴, 댈러스, 덴버, 오클랜드를 거쳐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까지 10개 지역을 방문한다. 멤버들은 새로운 음악과 이벤트로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이번 데뷔 투어는 루셈블의 탄생을 알리는 자리이자, 전 세계를 향한 특별한 여정의 시작이란 점에서 벌써부터 관심과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대혼돈의 시간 속,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되어 친구들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특히 루셈블엔 ‘루나가 함께 모였다(Loona Assemble)’는 뜻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 루셈블은 지난달 29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첫 이벤트 ‘제1회 여름 운동회 - 달려라 오빛!’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발걸음을 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약 100여 명의 팬들이 함께했으며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와 이브가 축하를 위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셈블은 미국 데뷔 투어에 앞서 새로운 음반 발매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들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루셈블 그룹 루셈블이 9월 미국 투어에 나선다.씨티디이엔엠

나인아이(NINE.i) 컴백! 오늘(3일) ‘엠카’에서 신곡 ‘턴 잇 오프’ 무대 첫 공개

보이그룹 나인아이(NINE.i)가 신곡 ‘턴 잇 오프(Turn it off)’로 컴백한다. 나인아이는 오늘(3일) 정오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턴 잇 오프(Turn it off)’를 포함한 세 번째 미니앨범 ‘뉴 마인드(NEW MIND)’를 발표, 같은 날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방송을 가지고 약 9개월 만에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신곡 ‘턴 잇 오프(Turn it off)’는 신스팝 장르로, 작곡가 스윗튠과 나인아이가 합작한 감각적이고 가장 대중적인 트랙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밝은 비트를 베이스로 여름에 어울리는 신나는 에너지가 가득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는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서머 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 제작에 참여한 K-POP 대표 안무가 최영준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나인아이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퍼포먼스를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쉽고 재미있으며 인상적인 포인트 안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나인아이는 스타일적으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 멤버들의 키치한 매력을 살린 콘셉트 소화력으로 에너제틱한 변신을 예고했다. 미니 3집 ‘뉴 마인드(NEW MIND)’는 그룹명 ‘NINE.i’를 머릿글자로 한 5부작 중 3번째 ‘N’으로 시작하는 앨범으로 머리의 생각(MIND)를 꺼버리고 내면의 결정방식으로 ‘나답게 살자’는 나인아이의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나인아이는 오늘(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나인아이_단체 그룹 나인아이가 신곡 ‘턴 잇 오프’로 컴백한다.퍼스트원 엔터테인먼트

담양군, 전남 관광 플랫폼

전남 담양군이 지난 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담양군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관광 플랫폼(J-TaaS)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오픈한 전남 관광 플랫폼 ‘제이타스(J-TaaS)’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 예약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라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한 사업이다. 설명회를 통해 군은 관내 협의회 회원들에게 제이타스를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했으며, 먼저 시행한 지자체의 실질적인 운영상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관광업체들이 제이타스를 적극 활용해 수혜자가 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담양군이 명품 스마트 관광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지난 2일 담양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전남 관광 플랫폼 ‘제이타스(J-TaaS)’ 설명회. 제공=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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