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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관내 농협 로컬푸드 코너 확대 추진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최근 관내 농협과 농산물 판로 확대 개설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상기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이광재 군지부장, 정상진 대표조합장, 축협장, 산림조합장, 군 및 농협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협약 내용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판매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농협하나로마트에 로컬푸드 전용매장 개설이다. 이를 위해 군은 금년에 관내 농협하나로마트 3개소 지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체 11개소에 로컬푸드코너 설치를 위한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협은 관내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선8기 공약사항인 먹거리 선순환 유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관계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협약을 계기로 함평의 농특산물이 확대 판매돼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안정적인 유통 판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함평군이 최근 관내 농협과 농산물 판로 확대 개설 상생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모습. 사진 좌측부터 이광재 군지부장, 이상익 함평군수, 정상진 대표조합장. 제공=함평군

4년 만에 열린 ‘영·호남 화합의 하모니 오케스트라’ 성황

전라남도는 경상북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전남·경북 아동이 협연하는 ‘영호남 화합의 하모니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를 지난 5일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연주회에는 전남 단원 42명과 경북 단원 36명이 참여해 ‘학교 가는길’, ‘언젠가 꿈 속에서(Once Upon a Dream)’ 등 아름다운 선율 9곡을 연주했다.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번 합동 연주회는 올해 7회째로,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되다 지난해 경북 포항에서 재개되고 올해 전남에서 4년 만에 펼쳐졌다.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는 합동 연주회뿐만 아니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매년 ‘천사보금자리 주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7번째로 순천시에 지원했다. 또한 전남과 경북 지역아동센터 간 자매결연, 상호 지역방문, 영호남 어린이 기자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영호남 아동복지와 지역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미자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경북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영호남 아동이 상호 지역 문화탐방,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등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우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영호남 화합의 하모니 합동연주회1 지난 5일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영호남 화합의 하모니 합동연주회. 제공=전남도

봉화군,공식 SNS 및 유튜브 구독하면 ‘커피 쿠폰’ 제공

봉화군은 공식 SNS 및 유튜브를 구독하는 사람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 봉화군은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쿠폰(투썸플레이스)을 지급한다. 또한 유튜브를 구독한 사람 중 2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스타벅스)을 지급한다. 유튜브 구독 이벤트는 7일부터 18일까지이며, SNS 구독 이벤트는 7일부터 21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모집개요에 나와 있는 방법에 따라 각각의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구독 이벤트가 주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하는 양방향 소통체계를 만든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매체를 활용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군정소식을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SNS 구독 이벤트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 한다.(제공-봉화군)

르세라핌 ‘언포기븐’,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억 회 돌파

걸그룹 르세라핌의 ‘언포기븐’(Unforgiven)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횟수 1억 회를 넘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앞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피어리스’(FEARLESS), ‘사워 그레이프스’(Sour Grapes),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에 이어 네 번째 곡을 보유하게 됐다. 르세라핌은 인기에 힘입어 23일 ‘언포기븐’ 일본어 버전 등이 담긴 일본 싱글 2집을 선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걸그룹 르세라핌의 ‘언포기븐’이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쏘스뮤직

영주시,1만318농가에 농어민수당 30억9540만원 지급

경북 영주시는 오는 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관내 1만 318 농가에 하반기 농어민수당 30억 9540만 원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가치를 유지 지급대상은 2022년 12월 31일부터 경북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이다. 하반기 농어민 수당은 농가별 30만 원씩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신청 시 선택한 농협에서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으로 지급된 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 사용이 제한되는 일반 상품권과 달리 종전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농어민수당 지원을 통해 농어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들이 수당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청 전경 영주시청 전경(제공-영주시)

성남시. 착한가격업소 3곳 추가지정

경기 성남시가 7일 평균가격 이하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3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시내 착한가격업소는 이번에 추가로 발굴된 3개소를 포함 모두 25개소로 이번에 신규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손칼국수 6000원인 음식점 △ 잔치국수 6000원, 김밥 3000원인 분식집 △양복 드라이 6000원인 세탁소 등 중원지역 소재 업소 3개소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요식업, 이용업, 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운영하면서 업소의 대표 품목 가격이 수정·중원·분당 등 소재 지역의 평균 가격을 넘지 않는 가게다. 올해부터는 착한가격업소 지정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늘려 서비스 품목의 지역 평균가격 이하 여부, 위생관리와 청결 상태 등을 꼼꼼하게 심사하여 신규 또는 재지정하고 있다. 시는 2022년 10월 31일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표찰과 착한가격업소 메뉴판, 그리고 50ℓ종량제 봉투 80장을 비롯해 각종 업소용 지원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홍보용 리플릿 4000부를 각 구청과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시 홈페이지에 착한가격업소 이름을 올려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2023년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은 지역경제 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7091139 착한가격업소 현황 사진제공=성남시

“잼버리 못하겠다” 인천 간 영국 대원들, 관광 협의…5명은 병원 행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 중 일부가 인천에서 향후 일정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대표단 가운데 760명은 전날 오후 늦게 인천 중구 영종도에 있는 호텔 2곳에 나눠서 투숙했다. 시는 "어제 저녁 인천에 도착한 영국 대원 상당수가 몹시 지친 상태여서 우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인천의 명소를 둘러보는 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오전 유정복 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새만금 잼버리에 참가한 각국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우선 문화·힐링·평화·역사·감동을 주제로 한 5개 관광·체험 프로그램이 당일 코스부터 1박 2일, 3박 4일 코스까지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송도국제도시와 개항장, 월미도, 아라뱃길, 강화도를 비롯한 풍부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다만 일부 대원들은 ‘잼버리 후유증’에 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2분께 영국 대표단 일행 중 5명이 구토 증상 등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30∼50대 인솔자 2명과 10대 여학생 2명은 야영 기간 벌레 물림으로 인한 구토 증상 등을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10대 여학생 1명도 인천학생과학관 견학 중 50㎝ 높이에서 넘어진 이후 손목 통증이 지속돼 병원으로 함께 이송됐다. 한편, 인천시는 다른 국가 대표단과도 인천 방문 일정과 관련해 협의를 마쳤다. 오는 12일부터 멕시코·벨기에·아이슬란드·아일랜드·체코·일본 잼버리 참가자 1000명이 순차적으로 인천을 방문해 지역 명소들을 관광할 예정이다. 시는 숙박 편의를 위해 이용 가능한 지역 호텔들을 연계해주고 방학 중인 인천대 기숙사를 활용하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다. hg3to8@ekn.kr잼버리장 떠나는 영국 스카우트 참가자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피곤한 표정으로 자난 5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장을 떠나는 모습.연합뉴스

경북교육청, 이러닝 세계화를 위해 과테말라 방문

경북교육청은 7일부터 14일 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을 위해 과테말라 공화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교육정보화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협약사항(추수지도 및 현지 연수)의 상호이행과 새로운 내용의 양해각서 재체결을 목적으로 한다. 방문단은 정보화 선도교원 2명을 포함한 5명으로 과테말라시티 내 학교 3곳을 방문해 그간 지원했던 교육정보화 기자재에 대한 점검과 수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현지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ICT 활용 및 SW·AI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동안 경북을 다녀간 현지 선도교원이 펼치는 수업 성과 발표회도 참여한다. 아울러 현지 교육부를 방문해 정보화기자재 기증서 전달과 함께 올해 말 종료되는 협약 연장을 위해 양해각서의 세부적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는 신품 컴퓨터 95대, 프로젝터 20대와 내용연수를 초과한 정보화 장비 재생 사업을 통해 마련한 따뜻한 경북 R-컴퓨터 184대를 함께 기증한다. 또한 방문단은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요청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융합교육 성공의 노하우를 표준화하고 이를 교류협력국 지원 사업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하는 등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8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현지 교원 연수와 정보화 기자재 지원 등 과테말라공화국의 교육정보화 환경과 수준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내년부터는 대상국을 에티오피아로 확대해 개발도상국의 ICT 수준 제고와 국제사회 기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기자재 설치 활용 현황을 점검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8월 과테말라 현지 학교를 방문해 인터넷 환경과 함께 기자재 설치 활용 현황을 점검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8월 8일)을 맞아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D-100 학습전략’ 자료를 제작해 도내 각 고등학교로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킬러 문항’ 이슈 등으로 수능의 출제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도내 수험생들의 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 자료는 경북교육청연구원 산하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제작했으며 △일반적 학습전략 △영역별 학습전략 △수험생을 위한 조언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번에 배포한 학습전략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된 카드 뉴스는 경북교육청 공식 SNS 계정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어영역,, 내신에서 수능으로 전환 우선 수능 100일 전부터는 내신에서 수능 국어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온 신경을 수능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다. 6월 모평을 철저히 분석해 학습전략을 세운다. 새로운 경향은 없었는지 감지되는 변화나 경향성을 자신의 학습 전략에 반영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6월 모평을 치른 이후 ‘킬러 문항 배제’ 방침이 돌출하면서, 9월 모평이 보다 정확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하위권의 경우 선택과목 성적을 빠르게 끌어올려야 할 때다. 선택형 수능에선 공통과목에서 난도 높은 문제를 통해 변별력을 확보하고, 선택과목은 그에 비해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는 추세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학습량이 적고 덜 어려운 선택과목을 최대한 빨리 끌어올려 학습의 자신감을 확보하고 실전에서도 공통과목의 문제 해결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상위권은 선택과목 공부보다는 공통과목 중에서도 독서 추론 문제 연습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기출문제집과 연계 교재에서 ‘보기’를 달고 있는 사례 추론 문제를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봉투형 모의고사 같은 신규 문제들도 되도록 많이 풀어보면서 추론 문제 해결능력을 극대화할 시기다. 문학에서의 연계 출제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비연계로 출제되는 낯선 문학작품도 그 갈래가 지닌 근본적인 속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문을 읽어 내는 힘’과 ‘문제 유형을 꿰뚫는 힘’을 기르면 정복할 수 있으므로 포기해선 안 된다. 시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이라면,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반드시 챙겨 정답률을 높이면서 문제 풀이 시간을 줄여 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수학 영역,9월 모평까지 자신의 학습진도 체크 수험생들은 9월 모평까지 자신의 학습 진도는 어떠한지 체크해 봐야 한다. 물론 수험생마다 학습 진도는 차이가 있다. 시험 범위 과목을 아직 다 점검하지 못한 경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는 경우, 실전 연습 단계에 있는 경우 등 차이는 있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학습이 무엇이고 이 학습을 언제까지 끝낼 것인지, 어느 단계에 이르고 싶은 것인지에 대한 자신의 학습을 되돌아봐야 한다. 교과별로 시험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수학Ⅰ과 수학Ⅱ의 출제 유형들이 무엇이고, 여기에서 자신이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밀도 있는 학습을 해야 한다. 선택과목 역시 마찬가지다. 이 부분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개념과 유형을 다시 점검해 봐야 한다. 이 단계가 지났다면 출제 유형에 대한 집중적인 문제 연습으로 실력을 탄탄하게 만든다. 기출문제는 최근 3개년의 단원별 출제 유형 문제들은 모두 풀어보는 것이 좋다. 9월 모평 전까지는 각 교과 개념과 출제 유형들은 모두 정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잡아보도록 한다. 기출문제는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시험의 요령을 익힐 수 있게 해주는 자료다. 시험지로 출력해서 연습하기보다는 단원별로 어떤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관련 문제들을 연계 교재 또는 관련 문제집을 통해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기출문제 등에서 풀지 못했던 문제는 가급적 노트로 만들고, 풀이 과정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학습하게 된다면 추후 비슷한 유형의 문항의 오답률을 낮추는 것에 도움을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너무 고난도 문제나 신유형의 문제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으므로 EBS 교재를 통하여 개념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문항을 풀되, 문제 풀이 과정에서 알아야 함 공식이나 개념을 파악함과 동시에 풀이 과정에서 활용한 문제풀이 방법에 집중하도록 하자. ◇영어영역,문제 유형 파악 집중학습 영어는 난이도에 따라 원점수 변화가 큰 과목이므로, ‘절대평가 = 쉬운 영어’라는 오해는 금물이다. 평소 모의고사 점수만 믿고 준비를 소홀히 한다면, 수능 당일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5등급 이하인 학생들은 현재 등급에서 2~3등급 올리는 것을 목표로, 확실하게 맞출 수 있는 유형부터 정리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8월에는 듣기, 단어, 문장 해석을 위한 구문 독해 등 수능 개념을 다진다. 9월에는 빈칸, 글의 순서 등 고난도 유형에 집중하기보단 필자의 주장, 주제, 제목, 요지, 요약문 등 대의 파악 유형을 집중 학습한다. 10월에는 주 2회 셀프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다른 친구들이 무엇을 공부하는지에 신경 쓰지 말고, 본인의 최고 성적이 수능 성적이 되도록 만드는 과정에만 집중해야 한다. 3~4등급 학생들은 실전 연습과 더불어 복잡한 문장도 정확히 읽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등급대의 학생은 기본적인 문장의 구조는 이해하고 기본 어휘는 알고 있지만 복잡한 문장이 나오면 해석이 뒤죽박죽 얽히는 경우가 많다. 정확히 단서에 근거해 정답을 찾기보다는 아는 단어를 통해 부정확하게 유추하며 감에 의존에 시험을 치르기도 한다. 시험 중 시간 조절에 자주 실패하고 점수가 들쑥날쑥한 경우가 많은 이유다. 8월에는 주제, 제목, 함축 의미, 빈칸, 글의 순서, 문장 삽입, 요약문 등 주요 유형을 연습하도록 한다. 9월은 취약한 유형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10월에는 주 3회 셀프 모의고사를 실시해 본다. 1~2등급 학생들은 영어의 기본기가 비교적 튼튼하고 각 유형에 대한 전략도 어느 정도 확립되어 있지만 자신의 실력을 맹신하고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하다가 9월 모평 이후 급격히 점수가 휘청거릴 우려도 있다. 평소 추상적, 철학적 소재의 고난도 지문을 꾸준히 접하며 글의 논리 전개를 파악하는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한다. 8월에는 취약한 유형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9월에는 빈칸 3점, 글의 순서 3점 등 고난도 문항 유형을 집중 연습한다. ◇수험생을 위한 조언…복습에 주력해야 심리학을 수강한 경험이 학생들은‘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두뇌는 너무 많은 정보를 한순간에 입력하면, 그중의 대다수를 잊어버린다. 이는 우리가 바보이기에 그런 것이 아니라, 두뇌가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선택하는 전략이다. 하지만 망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해당 정보를 반복적으로 입력하는 것이다. 반복적인 정보 입력, 즉 ‘복습’은 우리 뇌가 정보를 망각하는 비율은 낮추어준다. 물론 복습은 그렇게 재미있고 유쾌한 일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곧 있을 수능을 위해 남은 시간을 복습에 힘을 기울이도록 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다.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수백 번 들 수도 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마음을 비우고 하던 공부를 이어나가야 한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공부해서 수능 점수 1점 올린다는 목표로 공부를 하자. 지금 공부하는 부분이 수능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자. 하루에 1점이면 100점이 올라간다.내년 대학의 캠퍼스를 누빌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한 번 더 펜을 들자! ◇수능 D-100에 대처하는 10가지 방법 1. 학교 수업을 꼼꼼하게 예습, 복습하자. 2. 수시 지원과 수능 준비를 균형 있게 하자. 3. 취약 부분을 파악하여, 보완해 나가는 학습하자. 4. 합격의 순간을 떠올리며, 긍정적인 마음을 갖자 5. 중상위권은 고난도 중심의 문제풀이 학습을 하자. 6. 중하위권은 교과서 기본 개념부터 짚고 넘어가자. 7. 잠도 휴식도 학습도 일정하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8. 각종 모의고사를 시간 내에 풀면서 실전 감각을 익히자. 9. 일주일 단위로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자. 10. 인터넷 스마트폰 게임 등 학습에 방해가 되는 것을 차단하자.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

인천자원순환가게, 시민에 1억5000만원 현금 보상

애물단지를 보물로 바꿔주는 인천자원순환가게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시가 7일 관내 78개 자원순환가게에서 올해 상반기 동안 투명페트병 등 19종의 재활용품 425톤을 회수해 시민들에게 1억 5300만원을 현금으로 보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해 만들어졌으로 2021년 시범사업으로 17개소가 운영됐고, 2022년에는 8개 구 56개소에서 재활용품 302톤을 회수해 7200만원을 현금(포인트) 보상했다. 가입자 수도 2021년에는 1244명, 2022년에는 1만 2412명, 올해에는 2만 1215명으로 전년 대비 71%나 증가했다. 특히 미추홀구는 행정복지센터 19개소에서 일주일에 2회씩 자원순환가게를 열어 재활용품을 회수하고 있는데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도 높아지고 동네도 깨끗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시와 함께 폐우산 모으기 캠페인을 열어 새활용품(아동 우비, 머리끈, 동전지갑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재활용품 회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계양구는 구청과 임학공원, 효성공원에 주 5일 자원순환가게를 열고 요일별로 다른 장소에서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구(9개소)와 서구(10개소)도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도 미추홀구(15대), 부평구(9대), 계양구(5대), 서구(19대)에 설치해 비대면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했는데 무인회수기 설치 현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내년에도 자원순환가게를 계속 운영하고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며 그 밖에도 자원순환 교육 실시,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설치, 각종 교환사업 등을 통해 쓰레기 감량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힘 쓸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일상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재활용은 현재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최대한 회수해 순환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리 시도 분리배출 활성화와 원활한 수거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미추홀구 자원순환가게 운영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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