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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경찰서, 지역민들과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전남 신안경찰서가 지역민과 함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의식 강화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안경찰서는 8일 오전 압해읍 삼거리를 비롯한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신안군 관내 교통사망 사고가 지속되면서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인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 교통범죄로 인한 현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지역민과 함께 공유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안군청 직원과 모범운전자,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7개 유관기관 약 50여 명이 참석해 진행했다. 행사는 기관별 플래카드, 피켓, 교통안전 홍보물 등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병진 신안경찰서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계도 단속, 홍보 교육 등 신안경찰 전 기능이 총력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경찰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민과 함께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통안전 문화 운동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신안경찰서 신안경찰서가 8일 오전 압해읍 삼거리를 비롯한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공=신안경찰서

영주시,9월30일까지

경북 영주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재난안전·복지 관련 부서 및 19개 읍·면·동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24시간 상시 운영 중인 관내 165개소의 무더위쉼터 내 냉방시설(에어컨, 선풍기 등) 작동여부, 청결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또,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 등 안전교육을 연계 추진하고 부채, 쿨토시, 쿨스카프 등 폭염피해 저감 홍보물 배부를 통한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방문보건인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 등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8일부터 폭염특보 발효 시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시내지역 주요 구간에 살수차 3대를 운영한다. 인구밀집지역 내 횡단보도 등에도 폭염대비 그늘막(스마트그늘막 포함) 37개소를 설치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 자제 안내문자 발송과 마을방송 등 다양한 피해방지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시내버스 스마트 승강장 5개소에 냉장고와 생수를 비치해 이용객들에 제공한다. 한편, 박남서 영주시장은 8일 관내 폭염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을 점검한 후, 스마트 승강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생수를 제공하며 폭염에 따른 고충 등을 청취했다. 앞서 4일에는 예비비 3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6400여 가구에 냉방비 5만 원 긴급 지원을 발표한 바 있다.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달 중 복지급여지급계좌 등으로 받게 된다. 박남서 시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한낮 야외활동은 자제하시고 물을 자주 마시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남서 영주시장이 폭염 취약가구를 방문해 고충을 듣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이 폭염 취약가구를 방문해 고충을 듣고 있다(제공-영주시)

호남고속철 터널공사 현장서 작업자 있는 상태서 발파

"지하 80m의 터널공사 현장에 있는데 발파작업이 이뤄져 엄청난 진동으로 꼼짝 못 하고 죽는 줄 알았어요."(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노선 용포구간 현장건설 근로자 A씨) 국가철도공단이 진행 중인 호남고속철도 광주 송정역~목포역 구간 공사 현장에서 사람이 탄 차량이 있는 터널 안에서 별도의 대피조치 없이 발파작업이 이뤄졌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8일 광주 송정역~목포역 구간 무안공항노선 무안군 삼향읍 용포구간 7공구 현장근로자인 A씨는 "또다른 현장근로자 B씨와 함께 지난달 27일 오후 4시께 터널 안에서 덤프차량으로 지상부로 나오기 위해 리프트를 기다리던 중 발파가 이뤄졌다"며 "시커먼 연기와 화약 냄새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았고,엄청난 소음과 진동으로 공포에 떨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발파 당시 터널 입구쪽에는 안전 요원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사고 이후 병원에서 스트레스 장애와 외상스트레스 장애라는 병명으로 각각 3개월과 6개월 진단을 받았다"며 "지금도 끔찍한 공포와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A씨와 B씨는 지하 발파지점 가까이에 작업자가 있는데 작업 전달 신호 없이 발파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사건 처리와 관련 은폐는 없었다"며 "발파 담당자가 300m이상 이격돼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해 발파가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지하 80m 깊이에서 안내 방송도 없이 갑작스럽게 발파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_김옥현 무안군 삼향읍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노선 용포구간 7공구 현장 사진=김옥현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 "전국대회 유치로 생활체육 중심도시 도약"

경기 오산시가 8일 생활체육 중심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생활체육 예산 확보를 위해 오산시체육회와 함께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취임 직후 관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 및 건강 증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시정에 임해온데다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에 발맞춰 전국 단위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통한 도시 홍보까지 이끌겠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이 과정에서 시 체육회는 최근 경기도체육회 주관 제4차 체육진흥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족구대회 개최(3200만원) △전국 배드민턴대회 개최(3200만원)를 위한 사업비 총 6400만원을 교부 받았다. 이 사업비를 토대로 올 10월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배드민턴 대회가, 11월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족구대회가 오산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과는 올해 1~3차 사업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이 시장을 비롯한 시청 주무부서, 오산시체육회, 회원단체가 합심해 포기하지 않고 사업비를 확보해 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오산시 체육회는 이달 중 전국 축구대회 개최를 위한 사업비 4000만원 확보를 목표로 제5차 체육진흥공모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며 시도 함께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생활체육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는 만큼 큰 관심을 갖겠다"면서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명실상부 오산이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이를 통해 오산시가 홍보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권병규 시 체육회장은 "공모에 선정되기까지 함께 노력해준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주무부서 및 회원단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성과가 전국 축구대회 예산 확보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8145952 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BTS 뷔, 9월8일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 발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9월8일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 포함 ‘레이니 데이스’(Rainy Days), ‘블루’(Blue),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포 어스’(For Us) 등 6곡이 담긴다. ‘슬로우 댄싱’은 1970년대 로맨틱 소울 스타일의 곡으로 자유롭고 나른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뮤직비디오는 보너스 트랙을 제외한 5곡이 제작된다. 뷔는 멤버 중 마지막인 일곱 번째 주자로 솔로 앨범을 내놓으며 뉴진스를 기획한 민희진 어도어 총괄 프로듀서와 함께 합을 맞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그룹 BTS 뷔가 내달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다.사진은 앨범 커버.빅히트뮤직

BTS 슈가, 입영 연기 취소 ...진·제이홉 이어 세 번째 군 입대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멤버 중 세 번째로 군 입대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위버스 커뮤니티에 "슈가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7일 공지했다. 이어 "슈가는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해 올해 말까지 입영 연기가 가능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맏형 진, 올해 4월 제이홉이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BTS 슈가가 군 입대한다.빅히트뮤직

김보라 안성시장, 축산 폭염 대응 농장 방문...‘점검 또 점검’

김보라 안성시장은 8일 폭염 중대본 2단계 최초 가동됨에 따라 관내 양계 농장을 방문해 폭염 피해 예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폭염 및 열대야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른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시는 이날 전국의 3%, 경기도의 14%를 차지하는 최대 축산지역으로 최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가축 관리에 비상이 걸림에 따라 김 시장이 피해 예방 대응 사례를 직접 둘러보고자 현장 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폭염에 가장 취약한 축종인 대덕면 소재 육계 사육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무더위에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 위해 농가 자체적으로 차광막을 활용한 그늘막 설치 및 환풍기 가동으로 온·습도를 조절하고 면역증강제를 급여하는 등 폭염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실정이나, 20년 이상된 노후화된 축사로는 폭염 대응의 한계점도 확인하는 실제 현장이었다. 김 시장은 이날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언제든지 폭염·폭우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에 따라 상시 재해 예방대책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축산농가에서는 근본적인 축사시설 개선에 적극 노력해 하절기 폭염 및 축산냄새 관리도 안성시 농가가 가장 스마트하게 한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한다" 며 "또한 농가에서도 상생 축산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축산냄새 제로형 스마트 무창축사 및 강화된 냄새저감 시설, ICT 융복합 지원사업 등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부터 폭염대비 T/F팀을 구성해 상시(공·휴일 포함)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가축 460만 9000두에 대해 6억 3429만3000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또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위해 방역차량을 동원해 축사 지붕 및 주변 물 살포를 지원하고 있으며 동물의료반도 구성, 운영중에 있다. 이외에도 폭염에 특히 취약한 가금류 농가 104개소에 대해 면역증강제를 5445kg을 지원하는 한편, 양계·양돈 농가 57개소에 대해 2억 4630만원을 투입해 축사 냉방기, 안개분무시설, 축사 단열처리, 환기팬 설치 등 농가 여건에 따라 최적화된 사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8144330 김보라 안성시장이 8일 관내 양계농장을 방문, 폭염피해 예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clip20230808144512 김보라 안성시장의 양계농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안성시

하정우·주지훈 ‘비공식작전’, 미국·영국·일본 등 103개국 판매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 주연의 영화 ‘비공식작전’이 해외 103개국에 판매됐다. 배급사 쇼박스는 8일 "‘비공식작전’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 등에 팔렸다"고 밝혔다. 북미 지역에서는 지난 4일 개봉했으며 9일 필리핀, 10일 호주와 뉴질랜드, 18일 영국에서 상영된다.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서는 내달 개봉할 예정이다. ‘비공식작전’은 1980년대 발생한 실화를 토대로 중동 지역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된 한국 외교관의 구출 작전 이야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영화 ‘비공식작전’이 해외 103개국에 판매됐다.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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