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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단독필지 재개발 해법모색…주민토론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하안단독필지 공공재개발사업 주민토론회를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재했다. 이번 토론회는 현장 소리를 듣고 민원 해결과 시민 제안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매월 진행하는 ‘시민 소통의 날’ 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공공재개발 추진에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 사업시행(예정)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명시 관계자가 참석해 2시간 동안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도시개발 사업은 주민 의견이 나뉘면 시에서도 행정 지원을 하기 어렵다"며 "서로 간 제대로 정보를 공유하며 신뢰를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도시개발은 도시 그림을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가에 대한 합의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주민의사가 최대한 반영돼 서로 간 합의 속에 사업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주민토론회 한 참석자는 "찬성과 반대 측 주민 간에 소통이 안되던 부분이 해소되길 기대하며, 주민 발전과 이익을 위해 다 함께 고민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안단독필지는 2022년 8월19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하안동 597번지 일원 9만5825㎡ 부지에 1909세대 규모로 추진되는 공공재개발사업이다. 현재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입안 제안을 준비하고 있으나 공공재개발 방식에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이 대립하는 상황이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7일 하안단독필지 공공재개발 주민토론회 주재 박승원 광명시장 7일 하안단독필지 공공재개발 주민토론회 주재. 사진제공=광명시

용인시, 묻지마 범죄 대응 다중 밀집지역 방범 CCTV 모니터링 ‘강화’

경기 용인시가 9일 ‘묻지마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중밀집 지역에 대한 방범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용인 동·서부경찰서로부터 용인경전철, 분당선과 신분당선 역사 및 주변 상업지구, 대형 쇼핑몰, 아울렛 등 밀집도가 높은 장소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 요청을 받고 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시는 경찰이 요청한 지역과 시민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범 CCTV 관제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집중 모니터링을 하고 범죄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에 연락한다. 시내 범죄 취약지역 2301곳에는 9989대(2022년 12월 기준)의 CCTV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221곳에 875대의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 방범 CCTV 관제센터는 시 청사 10층에 위치, 관제 요원과 경찰관 등 36명이 365일 24시간 방범 CCTV를 모니터링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특별 방범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찰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시도 경찰의 치안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해 적극 협조하고 단 한 명의 시민에게도 불상사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9081329 용인특례시 청사 10층에 위치한 방범 CCTV 관제센터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태풍 카눈 대비…백영현 포천시장 국외출장 조기귀국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국외출장에서 조기 귀국하는 등 포천시가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오는 10일 오전 부산 인근 육상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반도 전체가 태풍 영향권에 들어 큰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태풍 경로 등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 선제 대응에 나섰다. 4일부터 일본 후쿠토시를 방문해 국제교류업무를 추진하고, 일본 지질공원 네트워크 사무실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바람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하는 등 국외출장에 나섰던 백영현 시장은 일정을 앞당겨 7일 조기 귀국해 비상회의를 소집하는 등 비상근무를 진두지휘했다. 백영현 시장은 9일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우려된다. 시민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도 외출을 자제하는 등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시는 하천 산책로 및 둔치주차장 등을 예찰하고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강풍 대비 옥외시설물과 대형공사장 등을 점검하고, 태풍 대비 주민행동요령을 시민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포천시 태풍 '카눈' 선제 대응 대책회의 현장 포천시 태풍 ‘카눈’ 선제 대응 대책회의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신상진 성남시장, 태풍 ‘카눈’ 북상 철저 대비 강력 지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9일 "제6호 태풍 ‘카눈’이 수도권 지역으로 북상함에 따라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철저한 사전 대비로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신 시장은 특히 강풍에 대비해 타워크레인 사전점검, 도로변 배수로 및 하수관로 등의 사전 준설을 지시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따라 시는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단계별로 비상근무(주의보: 208명, 경보: 1114명)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선 오는 10일까지 태풍 대비 공사장 타워크레인, 낙하물, 간판, 현수막, 각종 시설물에 대한 긴급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며 토사 발생 방지를 위한 방수포 설치 작업과 함께 지난해 풍수해 복구지역 89개소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 112개소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 및 정비도 시행한다. 아울러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어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관련 부서 담당자들은 연가를 자제하고 문자 전광판과 재난 문자를 통한 대시민 사전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취약 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긴급 집중점검, 위험 상황 관련 대시민 안전조치 등 적극적인 사전 대비로 단 한 건의 인명과 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신상진 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제공=성남시

고양시 잼버리대회 종합지원 TF운영…500명 지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 지원 종합지원 대책 전담팀(TF)을 운영한다. 태풍 ‘카눈’ 한반도 북상으로 8일 세계스카우트 대원이 새만금 야영지에서 수도권 등 8개 시-도로 이동했다. 12일까지 세계스카우트 참가자 500여명이 고양시 관내 3개 시설에 머무를 예정인 가운데 고양시는 잼버리 대원 종합지원 대책 전담팀을 운영한다. 고양시는 박원석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종합지원 대책 전담팀를 구성하고 총괄지원, 환경위생, 교통, 안전, 관광, 자원봉사 등 6개 반을 운영한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 숙소, 식사, 의료, 통역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문화체험, 자원봉사 모집과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관용차량 136대를 잼버리 참가자 및 관계자 이동수단 지원에 활용하고 프로그램 운영, 현장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인력과 자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한산 국립공원, 조선왕릉 서삼릉-서오릉, 임진왜란 전적지 행주산성, 람사르 장항습지, 천년고찰 흥국사, 국내 최대 전시장 킨텍스, 현대모터스튜디오, 아쿠아플라넷, 원마운트 워터파크, 전통문화공연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한국 전통문화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대한민국 문화와 고양시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성남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체류지원 TF 구성’ 지원 총력

신상진 성남시장은 9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하고 성남시에 체류하게 된 잼버리 참여자들을 위한 숙식과 문화 체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분당구의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 핀란드 참여자 118명과, 분당구 대광사에 한국 참여자 73명, 을지대학교에 필리핀 참여자 7명,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 리히텐슈타인 참여자 72명 등 총 270명이 투숙해 오는 11일까지 체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새만금 야영장에서 조기 철수해 성남 판교지역 호텔에 묵고 있는 영국 대원 200명을 포함하면 총 560명이 성남에 체류 중이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체류지원 TF’를 구성했으며 체류지원 TF는 행정지원, 현장안전지원, 보건의료지원, 문화프로그램지원, 통역지원 등 5개 팀으로 숙박과 식사, 공연, 관람, 체험 등 성남 체류 잼버리 참여자들을 위해 매일 22명의 상주 인력을 지원한다. 시는 이들 잼버리 참여 대원들에게 △대한민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국악 공연 △성남의 4차산업을 견인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워킹 투어 △청소년수련관 5곳에서 진행 중인 ‘K팝 댄스’, ‘전통음식 만들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에서 체류하게 된 잼버리 대원들이 짧은 기간이지만 첨단과 혁신의 문화 도시에 성남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2)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군포시 ‘느린 학습자’ 조기발견 추진…관리상담 지원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느린 학습자는 IQ가 71점 이상 84점 이하 경계선지능을 가진 아동으로 장애 판정은 아니지만 ‘주의집중 부족’ ‘기억력 부족’ ‘사회성 부족’ 등 특성을 지니고 있다. 대체로 주의 집중이 어렵고 적절한 상황 판단이나 대처능력이 부족하다. 특히 감정 표현이나 의사소통에 서툴러 초등학교 입학 후부터 두드러지게 학습이나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으며 따돌림-폭력-범죄 노출 등 위기상황이 많지만 가정 및 교육현장에서 이해도가 낮고 법적으로 장애인이 아니라 교육과 복지제도에서 사각지대에 머물러있다. 군포시는 이런 경계선지능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종합적인 맞춤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2년 ‘느린 학습자 지원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고 관내 초등학교 2곳을 선정해 초등학교 4~6학년 경계선지능 의심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에 대한 상담 컨설팅을 제공해 학교와 가정에서 경계선지능에 대한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도전략 수립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는 연초 공모를 통해 상담센터 4개 기관을 선정하고 관내 모든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 정서행동검사 및 경계선지능 간이검사 결과에 따라 추천된 경계선지능 의심 청소년(초4~중1)에 대한 경계선지능 조기 진단검사 및 교사(양육자) 지도 컨설팅을 지원한다. 현재 6개 학교 13명 학생이 조기 진단검사 및 지도 컨설팅 지원을 받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9일 "느린 학습자 조기진단 적극 추진으로 발견 시기를 놓쳐 성장기 더 많은 위기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학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인식 개선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청소년안전망은 안정된 학습환경이 지원될 수 있도록 선별검사 및 컨설팅을 확대 지원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경기도,10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RE100가든’ 첫선

경기도는 오는 10월 광명 새빛공원에서 열리는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RE100가든’을 주제로 하는 정원 작품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와 광명시가 주최하는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광명시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진행된다. 도는 이를 위해 ‘RE100가든’을 주제로 생활정원 작품 8점에 대한 공모를 오는 11일까지 진행 중이다. 도는 RE100가든 전시를 통해 도시 온도를 낮추고 도민 심신 회복 등 기후 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생활형 도시 정원 모델을 제시한다. 도는 접수된 응모작품에 대해 전문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종 8개를 선정, 1곳당 250만원씩을 지원해 9㎡ 안팎의 생활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조성된 작품 정원은 오는 10월 6일부터 박람회장인 새빛공원 광장 맞은편에 전시되고 행사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생활속 정원으로 지속 유지·관리할 방침이다. 도는 또 시민투표와 전문가 현장 심사를 통해 총 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수상자에게는 개막식에 상장과 함께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앞서 도는 정원·조경·원예 등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종사자를 대상으로 ‘RE100가든’을 주제로 하는 ‘전문정원’ 작품 8점을 공모했다. 한편 2010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정원문화의 시대를 열어온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올해 11회째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9074615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생활정원 작품 공모’ 포스터

경기도, 안양 등 10개 시군에서 예술인 기회소득 11일 접수 마감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예술인 기회소득’이 올해 27개 시군에서 추진될 예정인 가운데 안양시 등 10개 시군의 접수가 오는 11일 우선 마감된다. 도는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27개 시군 중 지난 6월 30일부터 처음으로 접수를 시작한 안양·파주·군포·오산·안성·의왕·포천·여주·동두천·연천 등 10개 시군의 접수가 오는 11일로 종료된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각 시군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조사를 실시해 8월에서 9월 중 순차적으로 1차 지급(75만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광주시는 오는 18일, 의정부시는 24일, 양주·과천시는월 28일 마감되며 시흥·김포·하남은 오는 9월 4일, 평택은 9월 5일, 이천은 9월 11일, 화성은 9월 12일 순차적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시군 조례 제정 등 사전절차를 이행 중인 구리·남양주·안산·광명·양평·가평·부천 등 7개 시군은 사전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8월에서 9월 중 사업 공고와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7일 기준 예술인 기회소득의 신청 추이를 분석한 결과 계획 사업량 대비 89.6%로 높은 신청률을 보여 추가 접수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주소지 시군의 접수 일정을 확인해 기한 내 꼭 신청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도내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월 249만 3470원) 이하인 예술인에게 연 150만원을 2회(각 75만원)에 걸쳐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27개 시군(수원, 용인, 고양, 성남 제외), 9000여 명이 대상이며 지난 6월 30일부터 시군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수를 진행해 왔고 8월에서 9월 중 1차 지급을 완료, 10월부터 2차 지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첫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은 예술인들을 만나 "사회에서 많은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주는 기회소득의 첫 번째로 예술인들을 선정했다"면서 "일정 기간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으면서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하고, 그 결과로 나오는 사회적 가치를 도민들이 함께 향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정책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9072815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국립부산과학관, 감미로움 가득한 오페라 공연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이 오는 26일 여름방학의 끝자락에서 아쉬움을 달래줄 특별공연으로 ‘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한다고 9일 밝혔다. 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출범한 부산광역시 오페라단 연합회가 감미로운 오케스트라 7중주와 환상적인 노래, 연기를 선보인다. 오페라단 연합회가 선보일 ‘오페라 마술피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마지막 작품이다. 젊은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 선과 악의 대결 구도 등 동화처럼 재미있는 스토리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연은 26일 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2회차(13시,15시)로 펼쳐지며, 원어로 진행되는 가곡이 포함된 공연인만큼 초등학생 이상 권장된다. 관람 신청은 14일부터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한편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일요일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4족 보행로봇 단디와 똑띠는 관람객들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주중에도 만날 수 있다. 김재현 국립부산과학관 과학문화실 연구원은 "여름방학이 끝에 다다를 즈음 그 아쉬움을 달래줄 특별공연을 준비했다"며, "남은 방학도 과학관에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감미로움 가득한 오페라 공연 개최 [오페라 마술피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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