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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신곡 MV, 日애니 캐릭터 표절 논란에 해당 장면 삭제

가수 전소미의 신곡 ‘패스트 포워드’(Fast Forward) 뮤직비디오 일부 장면이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제기되자 소속사가 해당 장면을 삭제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9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전소미 EP 앨범의 타이틀곡 ‘패스트 포워드’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타 작품의 캐릭터와 외형이 유사하다는 소식을 접한 이후 즉각 검토, 해당 장면을 삭제 및 수정하기로 했다"며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품에 대해 더 면밀히 살피지 못해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사과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지난 7일 새 미니앨범 ‘게임 플랜’ 발매와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패스트 포워드’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시끌별 녀석들’ 속 캐릭터 ‘라무’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전소미의 신곡 ‘패스트 포워드’ 뮤직비디오가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표절 논란에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더블랙레이블

당정 "수출금융 지원 규모 22조 늘려 63조원으로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당정이 우리 수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수출 금융 규모 41조원에 신규로 22조원을 추가해 총 63조원 규모를 공급하기로 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비상이 걸린 우리 수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대책이다.국민의힘과 정부는 10일 국회에서 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금융 종합지원 대책 논의 민·당·정 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추가로 공급되는 22조원은 새로운 수출 활로 개척 지원에 최소 4조1000억원을, 수출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17조9000억원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현재 정책금융기관 위주인 수출금융 지원 방식을 민간 금융기관도 수출 금융 지원에 적극 동참하도록 공공과 민간의 협업 모델로 개편 수출 금융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박 의장은 "그동안 정부가 발표한 수출 지원 대책은 예산, 정책, 금융기관의 저리 대출 보증 등 공공 부문의 재원을 바탕으로 했다면 이번 대책은 정책금융기관과 민간의 힘을 합쳐 재원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은행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예를 들면 대기업과 동반해 해외에 진출하는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공적 보증기관과 은행이 협업해 1조원 규모의 수출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현대차가 해외 전기차 공장을 건설할 때 협력업체가 같이 진출할 수 있도록 현대차, 신용보증기금, 은행권이 협력해서 필요한 자금 3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아울러 당정은 해외 프로젝트 패키지 금융 모델을 구축해 해외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이 참여해 협력 업체에 대한 특례 보증 대출을 실시하기로 했다. 규모는 최소 3000억원, 금리는 최대 1.5%포인트 인하한 수준으로 수주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확대 운용할 계획이다.또 시중은행이 정책금융기관과 별도로 4조6천억원 규모의 우대상품을 신설해 지원을 병행한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수출 기업들이 현재의 고금리로 인해 수출환어음 할인율, 신용장 매입 수수료 등이 높아져서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함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수출 기업의 대금 결제 어려움 해소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약 2500여개 우수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환어음 할인율을 최대 1.7%포인트 인하하고 신용장 매입 수수료를 최대 0.7%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박 의장은 "오늘 논의에서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측에서는 여신(대출) 확대나 금리 문제에 대한 정책 배려가 더 필요하다는 주문이 있었고, 이에 대해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금융권 관계자들도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그는 "오늘 마련된 방안들은 지난 5월 열린 수출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던 10개 수출기업이 건의한 내용을 토대로 가능하면 그 건의를 많이 수용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신속한 경기 회복이 아쉬운 상황에서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축인 수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그간 범정부적으로 수출을 지원해 왔지만 고금리출, 자유무역 기조 약화 등으로 인해 수출기업이 느끼는 수출 환경은 여전히 좋지 않다"고 했다.이어 "금융위가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수출기업들이 수출국 다변화 지원, 반도체 등 전략사업 추가 지원, 수출입 대응 결재 과정에서 겪는 고금리 문제 지원을 주로 요청했고, 중소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까지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수출 기업에 대한 이번 맞춤형 대책으로 애로사항이 실효성 있게 해소될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모두발언에서 "수출 기업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정부와 함께 은행권에서도 적극 참여해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은행권에서는 정책 금융기관의 자금 지원 효과 제고를 위해 은행권에서 취급하는 신보·기보 특례보증 대상 기업에 모두 우대 금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대형 5대 은행에서 4조6000억원 규모의 자체 수출 특화 상품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수출 활동에 필요한 금융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은행권은) 수출 기업의 신용장 매입 수수료와 선물환 계약 수수료 등 관련 수수료를 최대한 낮추도록 하겠다"며 "수출 대금을 신속히 현금화할 수 있도록 수출환어음 할인율도 낮춰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 박 정책위의장, 이만희 정책위 수석부의장, 송석준 정책위 부의장이, 정부에서는 김 금융위원장과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등이, 민간 부문에서는 김광수 회장과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claudia@ekn.kr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금융 종합지원대책 민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성시, 제24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 개최

경기 화성시가 오는 10월 7일 제24회 효 마라톤 대회를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조의 효심을 기리고 효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화성 효 마라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개인, 커플, 가족) 총 3개 코스로 진행되며 오는 9월 11일 오후 3시까지 화성 효 마라톤 대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가족 참가 부문을 지난해와 동일한 참가비로 기존 4인까지에서 5인까지로 확대하고 50위까지 시상품으로 쌀 4kg을 지급해 다자녀가정을 위한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광판 가족영상편지 상영 및 코스 내 효 사랑 플랜카드 게첨, 효 콘서트 등의 이벤트를 통해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마라톤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월 첫째 주를 화성시 효 주간으로 지정하고 이번 마라톤 대회가 100만 대도시를 앞둔 화성시의 위상에 걸맞게 화성시민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한마당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화성시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민주 혁신위 "당 대표 선출시 대의원 투표 배제·공천 현역의원 하위 평가자 감점"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는 당 대표 선출에서 대의원 투표를 배제하고 공천 시 현역 의원 하위 평가자에 대한 감점을 강화하는 내용의 3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혁신위는 10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은 250만 권리당원이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가장 큰 정당이다. 그에 맞는 당조직과 문화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며 "최고 대의기구인 당대표와 최고위원은 권리당원 1인1표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로 선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현행 민주당 당헌·당규의 전당대회 투표 반영 비율은 권리당원 40%, 대의원 30%, 여론조사 25%, 일반당원 5%다. 혁신위는 또 "선출직 공직자 상대평가 하위자에게도 과거보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 하위 20%에게 경선 득표의 20% 감산을 적용하는 규정을 하위 10%까지는 40%, 10~20%는 30%, 20~30%는 20%를 감산할 것을 제안했다. 탈당이나 경선 불복자에 대한 감산은 현행 25%에서 50%까지 상향 적용해야 한다고 혁신위는 말했다. 혁신위는 또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정책 최고위원’ 배정 △18개 정부 부처별 ‘책임국회의원’을 1명씩 두는 ‘예비내각’(쉐도우캐비넷) 구성 △정책(공약) 추진경과 국민보고회 연례 개최 등을 제안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혁신안을 발표한 뒤 오늘로서 혁신위 활동을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부족한 말로 불편함을 드린 점에 대하여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저희의 혁신안이 씨앗이 되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들의 신뢰와 선택을 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혁신위원장으로 저의 역할을 이 자리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sh@ekn.kr혁신안 발표하는 김은경 위원장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10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덕현 연천군수 태풍 카눈 대처집중…휴가반납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는 10일 전국이 태풍 ‘카눈’ 영향권에 들어가자 휴가를 반납하고 태풍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대처회의’를 주재한 뒤 부서별 태풍 대비상황-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기상특보가 발효되자, 연천군은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안전총괄과 등 부서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카눈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우선 태풍에 대비해 부서별 소관 시설과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등 취약지역과 농경지 등 침수 우려지역을 점검했다.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많은 상가밀집지역 내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현수막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9일 김덕현 군수는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휴가를 반납하고 백의배수펌프장, 생수공장, 청산리 캠핑장 공사현장, 한탄강유원지 등을 차례로 들러 카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덕현 군수는 카눈 대처회의에서 "내일(11일)까지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며 "비닐하우스, 공사현장, 농작물 점검 등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태풍이 한반도를 통과할 때까지 비상체계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덕현 연천군수 10일 태풍 카눈 피해 최소화 현장점검 김덕현 연천군수 10일 태풍 카눈 피해 최소화 현장점검.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 10일 태풍 카눈 피해 최소화 현장점검 김덕현 연천군수 10일 태풍 카눈 피해 최소화 현장점검. 사진제공=연천군

엑신, 첫 미니 ‘싱크로니시티’ 스케줄러 오픈…‘30일 컴백’ 확정

글로벌 걸그룹 엑신(X:IN)의 특별한 선물이 찾아온다. 에스크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후 11시 11분 엑신의 공식 SNS 채널에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의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10일 오후엔 ‘싱크로니시티’의 트랙리스트가 팬들을 만나며, 12일부터 15일까지 ‘싱크로니시티’의 특별한 색깔을 담아낸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21일부터 25일까지는 이샤(E.SHA)를 시작으로 니즈(NIZZ), 노바(NOVA), 한나(HANNAH), 아리아(ARIA)의 개인 뮤직비디오 티저가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전망. 27일엔 엑신 멤버 모두가 함께하는 뮤직비디오 티저로 컴백 임박을 알린다. 엑신은 오는 30일 정오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니즈와 한나를 새로운 멤버로 맞이하며 재정비를 마친 만큼, 이들이 열어갈 새로운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엑신은 한국인 이샤와 니즈, 한나, 그리고 인도인 아리아와 러시아인 노바로 구성된 5인조 글로벌 K-POP 걸그룹이다. 세상에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그룹 이름에 담아냈다. 엑신은 앞선 3월 프리 데뷔 싱글 ‘Who am I’로 가요계에 첫 발을 뗐으며 4월엔 첫 싱글 ‘ready x:in’을 발매, 타이틀곡 ‘KEEPING THE FIRE’로 글로벌 K-POP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엑신 글로벌 걸그룹 엑신이 데뷔 첫 미니앨범 ‘싱그로니시티’ 스케줄러를 공개했다.에스크로엔터테인먼트

‘먹고 보는 형제들’ 김준현-문세윤, 인도네시아 도마스 화산 行…왜?

문세윤이 김준현과의 인도네시아 도마스 화산에서 ‘방귀 퍼포먼스’를 작렬해 폭소를 안긴다. SBS Plus 신규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이 9월 초 안방을 찾는 가운데, ‘먹보형’ 공식 SNS 계정에는 최근 인도네시아로 떠난 두 사람의 여행 사진들이 올라와 있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먹보형’은 ‘맛있는 녀석들’에서 ‘XL 형제美’를 과시하며 방송계에 ‘먹방’이라는 신세계를 열어준 김준현-문세윤이 다시 뭉친 해외 먹방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특히 2MC 김준현-문세윤은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한 채 해외 여행지 선택부터 현지 맛집 섭외 및 촬영까지 도맡아, 진짜 살아있는 ‘먹방 여행 예능’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인도네시아로 떠났으며, 현지 도착 첫날부터 인도네시아 면요리인 ‘박미’를 폭풍 흡입했다. 또한 저녁엔 싱싱한 해산물로 파티를 이어가는 모습을 SNS에 올려 ‘먹보 형제’의 거룩한(?) 귀환을 알렸다. 나아가 ‘여행 2일차’에는 기차에서도 야무진 먹방을 시도했다. 한국의 내로라하는 ‘먹부심 천재’들이 기차 안에서 열심히 비벼서 먹는, 이 음식의 정체가 무엇일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김준현X문세윤은 도마스 화산에 오르는 모습도 SNS에 공개했다. 사진에서 ‘작은뚱’ 문세윤은 화산에서 올라오는 가스를 ‘방귀화’하는 재치를 발휘해 큰 웃음을 안겼다. 산 전체에 퍼진 방귀 냄새(?)의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 커지는 가운데, 김준현은 다리에 머드처럼 보이는 회색 물질을 발라 고통스러운 듯 절규하고 있었다. 여기에, 운동 안하기로 소문난 ‘먹보 형제’의 희귀한(?) 등산 인증삿은 물론, 산 정상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낭만적인 사진들도 SNS에 업로드돼 두 사람의 ‘좌충우돌’ 인도네시아 먹방 여행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인도네시아를 먹방으로 ‘올킬’할 김준현X문세윤의 극사실주의 해외 먹방 여행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은 오는 9월 초 SBS Plus에서 첫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먹보형 SBS Plus 신규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의 문세윤과 김준현이 인도네시아 도마스 화산을 찾는다.사진SBS Plus

‘김계란의 글로벌 걸밴드’ QWER, 정식 데뷔 전 ‘초대박’ 예감

크리에이터 김계란이 제작자로 나서 선보이는 글로벌 걸밴드 QWER이 정식 데뷔도 전에 유튜브 및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 모아 ‘초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3Y코퍼레이션이 선보이는 김계란의 글로벌 걸밴드 데뷔 프로젝트 이 화제를 낳고 있다. 은 굵직한 초대형 서바이벌 콘텐츠로 남다른 기획력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은 크리에이터 김계란이 걸밴드 기획자로 변신, 글로벌 걸밴드 QWER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다. 멤버 구성부터 트레이닝, 앨범 제작 등 데뷔 준비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는 과정이 낱낱이 공개되며, 데뷔 전부터 걸밴드 QWER을 응원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한-일 양국을 넘나드는 세계관과 멤버 구성부터 연습 과정, 숙소 생활까지 여느 대형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못지 않은 스케일에, 인기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된 글로벌 걸밴드가 보여줄 음악에 벌써부터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QWER은 4인조로 구성될 글로벌 걸밴드로 2030 남녀라면 누구나 알 법한 키보드 게임 스킬 ‘QWER’에서 밴드명을 착안했다. 글로벌 걸밴드 제작에 관심이 컸던 김계란이 직접 인기 크리에이터이자 드럼 전공자인 쵸단을 섭외해 QWER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쵸단의 합류 후, 김계란은 또 다른 크리에이터 마젠타를 베이스 멤버로 캐스팅하고, 틱톡에서 400만 팔로워를 소유한 냥뇽녕냥이 기타&키보드 멤버로 함께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한 번도 실물이 공개되지 않았던 ‘400만 틱톡커’ 냥뇽녕냥을 극적으로 QWER에 합류시킨 김계란의 기획력에 온라인에서는 ‘리스펙’이 쏟아지고 있다. 냥뇽녕냥은 그동안 인기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코스튬 플레이 한 모습으로 주로 소통하며 ‘본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켜왔는데, 이번 에서 처음으로 실물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나아가 QWER의 멤버로 확정된 쵸단(Q), 마젠타(W), 냥뇽녕냥(E) 3인은 현재 김계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합숙 생활을 하면서 밴드 연습에 매진,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 이들이 선보일 연주와 음악에도 기대가 모인다. QWER의 데뷔 도전 과정은 유튜브 채널 ‘타마고 프로덕션’에서 콘텐츠 로 공개, 6회만에 약 850만 누적뷰(2023년 8월 9일 기준)를 돌파하며 관심과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또한 각 영상마다 유튜브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랭크되는가 하면, 팬카페 회원수도 1만 7천 명을 넘어서 초대형 비주얼 걸밴드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김계란은 마지막 멤버인 ‘R’의 정체를 이달 중순 정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최근 마지막 멤버를 찾기 위해 일본을 다녀온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일본의 유명 베이시스트 피뇨(Pinyo)와 아이돌 그룹 ‘라스트’ 출신 크리에이터 니시무라 호노카를 만나며 마지막 보컬 멤버를 찾기 위한 면접을 진행하는 등 국경을 넘어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하기도 했다. 이에 과연 QWER의 메인 보컬이 누가 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며 시청자들의 멤버 추측 놀이가 이어지고 있다. 3Y코퍼레이션 측은 "글로벌 걸밴드 QWER이 정식 데뷔를 하기 전부터 콘텐츠 은 물론 각 멤버들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며, "조만간 공개될 마지막 보컬 멤버는 물론 이후 QWER이 선보일 활동과 음악에도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3Y코퍼레이션과 크리에이터 김계란이 기획, 제작하는 글로벌 걸밴드 QWER의 탄생 과정은 을 통해 매주 일요일 낮 12시, 유튜브 채널 ‘타마고 프로덕션’에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QWER 크리에이터 김계란이 제작한 글로벌 걸밴드 QWER이 데뷔 전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3Y코퍼레이션

평창군, 국토정보공사·측량신청인에게 냉방용품 지원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무더위로 고생하는 대한지적공사 평창지사와 지적측량 신청자에게 냉방용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관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측량이 이뤄지도록 혹서기 기간 지원할 계획이다. 조덕행 군 민원토지과장은 무더위가 지속돼 현장에서 측량자와 신청인 모두 힘들어하는 것으로 보여 한국국토정보공사 평창지사와 협업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민원인들에게 냉방용품을 대신 전달하고 회수하며 선제적으로 냉방용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했다. 넥쿨러를 자원받은 측량신청인과 국토정보공사 평창지사 직원들은 "지적측량이 오래 걸리면 1∼2시간 걸린다. 그동안 그늘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군에서 냉방용품을 지원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냉방지원 평창군은 지속되는 폭염에 국토정보공사와 측량신청인에게 넥쿨러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 "긴장감 늦추지 않고 사전 대비 총력" 지시

경기 안성시가 10일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김보라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관내 안전 점검 현황과 침수 대비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의 예상 이동경로 및 향후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태풍 대비 점검 사항과 관내 통제 현황, 비상연락체계 구축, 주민 사전대피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에 따라 집중 호우와 강한 바람이 예상됐으며 이날 오전 현재까지 지역에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아울러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은 물론 건설공사장 및 농작물, 시설하우스 등을 예찰하고, 침수 우려 도로 및 지하차도, 하천 산책로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안전조치를 강화한다. 또 배수로 정비 및 수방자재 전진배치,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 배수펌프장 시설점검 등을 실시하고 재난상황 및 주민대피 문자발송 등 비상 상황 전파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태풍 ‘카눈’으로 안성에도 많은 호우와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피해예방을 위해 긴장감을 놓지 않고 각종 시설물과 취약지역에 각별히 신경 써주길 바란다"며 "이번 태풍이 무사히 지나갈 때까지 안타까운 재산피해와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분들의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0125204 김보라 안성시장이 10일 제 6호 태풍 ‘카눈’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있다. 사진제공=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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