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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안전문화 정착…위험성평가 경진대회 개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52개 사업장이 참가했다. 이날 발표심사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사업장의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사업장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최종심사 결과 대상은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최우수상은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 우수상은 한국교통방송충북본부, 장려상은 전남운전면허시험장·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핵심가치임을 임직원들이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 근로자와 공단을 방문하는 고객의 사고발생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도로교통공간,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8일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송가인, 노래 실력은 물론 입담도 ‘가인이어라∼!’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노래 실력에 못지않은 입담으로 일요일 저녁 시간을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20일 방송한 TV조선 ‘킹 받는 대결, 이 구역의 노래왕’에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인 다나카와 함께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버스킹을 걸고 펼친 노래방 첫 번째 대결 ‘똑같은 곡 부르기’에 참여했다. 송가인의 히트곡 ‘가인이어라’로 진행된 대결에서 송가인은 82점이라는 예상치 못한 점수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1라운드는 다나카에게 승리를 내줬지만 2라운드에서 ‘쓰러집니다’를 선곡해 92점을 얻어 이겼다. 이어 서로에게 노래를 지정해 주는 대결에서 송가인은 ‘비나리’를 열창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송가인는 다나카와의 토크에서도 센스 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겉모습은 비호감처럼 보이지만 말하는 거 들으면 호감형"이라며 "그런데 이런 패션 여자들은 싫어한다"며 다나카를 쥐락펴락했다. 또 "다나카의 MZ 세대 팬들을 제가 뺏어오겠다"며 "다나카 (노래) 연습 많이 하세요"라며 귀여운 소감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7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20일 방송한 TV조선 ‘킹 받는 대결, 이 구역의 노래방’에서 다나카와 노래대결을 펼쳤다.TV조선

레고랜드, 중국 관광객을 잡아라…강원·춘천 맞춤형 패키지 상품 개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최근 한국행 중국 단체 관광 재개에 따른 중국 단체 관광객 ‘유커’를 유치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21일 레고랜드네 따르면 레고랜드는 춘천시 및 19개 여행사와 해외관광객 유치 팸투어를 진행하고 맞춤형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레고랜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춘천시, 강원관광재단 그리고 19개 여행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기 위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특히 춘천에 새롭게 오픈한 레고랜드와 삼악산 케이블카 시설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이를 주축으로 중국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강원·춘천 맞춤형 패키지 여행상품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레고랜드는 지난해 5000여명의 해외 방문객과 3만여명의 학생 단체관람객을 유치했다. 최근 여름 시즌에 새롭게 오픈한 ‘워터 메이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을에 새롭게 오픈할 시즌 이벤트를 주축으로 더 많은 해외 방문객과 학생 단체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사장은 "중국 단체 여행객 유입을 위해 여생사들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서울로 집중되는 중국 단체 여행 상품에 ITX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집중 홍보해당일 여행 및 단기 숙박형 강원·춘천 패키지 여행 상품 판매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ess003@ekn.kr해외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팸투어 개최 레고랜드는 최근 해외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춘천시, 19개 여행사와 팸투어를 진행하고 맞춤형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경기관광공사, 이국적이고 특색 있는 경기마을 여행 ‘권유’

경기도에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마을을 새롭게 재건하거나 트렌드와 특색에 맞게 형성된 마을이 곳곳에 많이 있다. 주민들이 힘을 합해 알록달록하게 꾸민 마을의 벽화들은 이야깃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이런 역사 탐방과 도심 관광 코스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마을 탐방을 통해 경기도의 속살,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보고 느낄 수 있다. 마을 사람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매력 만점의 마을들을 소개한다. ◇기찻길과 벽화가 있는 리틀 이태원 ‘평택 국제중앙시장’ 평택은 1952년 송탄에 주둔한 오산공군기지를 비롯해 미군 부대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 잡고 있으며, 평택 국제중앙시장은 다국적 음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지역 명물이다. 한국전쟁 당시 미 공군 부대 소속 외국인을 위해 상점 거리가 형성되었고, 현재 소품숍과 벽화골목, 기찻길 등 글로벌 관광 명소로 꼽히며 ‘리틀 이태원’이라고 불리고 있다. 1950년경 미군기지가 생기면서 근무하는 군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생긴 시장이기에, 미국 스타일의 상점들을 비롯해 다양한 나라의 물건과 음식들을 파는 곳들이 많다. 외국인 대상 상점이 많지만, 내국인이 이용할 만한 시장 느낌의 상점도 있어서 다채로운 매력을 풍긴다. 이곳은 당면 떡볶이가 유명하며 세모분식, 태화분식이 맛집이다. 햄버거와 부대찌개도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다. 미스리버거, 미스진버거, 송쓰버거는 이 지역의 3대 버거로 불린다. 뭐니뭐니 해도 평택중앙시장의 가장 핫플레이스는 기찻길을 사이에 두고 꾸며진 벽화거리다. 좁은 골목길에 철도가 다녔다는 사실도 신기하지만, 뉴욕 도심을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멋스러운 벽화들이 즐비하다. 시장의 공영주차장은 1시간 30분 무료이며, 추가 요금도 30분에 500원 정도로 매우 저렴하다. 시장인데도 주차가 번잡하지 않고 여권 없이도 미국에 온 듯한 기분을 주는 평택중앙시장. 이태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도 좋을 듯하다. ◇후삼국시대부터 시작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 ‘포천 관인문화마을’ 포천시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관인면의 역사는 과거 후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궁예의 학정을 못 이긴 어진 관리들이 관직을 버리고 모여 살던 동네가 바로 관인면이다. 관인면은 1945년 광복 이후 북한의 소유였으나 6.25 전쟁 이후 한국이 수복하였으며, 6.25 전쟁 당시 폐허가 된 관인마을을 미 제40사단에서 재건해주었다. 마을 입구에서 재건 기념비를 발견할 수 있다. 한국 수복 이후 관인면은 북한에 돌아가지 못한 실향민들이 많이 살았으나, 1960년대 이후 점점 사람들이 빠져나가면서 노후화되었다. 그러나 2017년 경기도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을 통해 관인 면사무소를 출발 지점으로 마을의 기억과 역사를 담은 골목길로 조성되었고, 벽화를 배경으로 한 이색 데이트 명소로 많은 사람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이곳이 더 특별한 이유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오랫동안 마을에 살며 옛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주민들이 있기 때문이다. ‘마담 김순자의 특제 옛 커피’라는 문구를 걸고 운영하는 고향다방, ‘우리동네 사랑방’이라는 따뜻한 벽화와 문구로 사람들을 반기는 담벼락, 도시에서 보기 힘든 제비집을 볼 수 있는 행운의 제비길 등은 관인문화마을을 특별하게 하는 요소들이다. 어려웠던 시절을 대변하는 음식인 감자 탕수육은 관인문화마을의 명물이다. 해방 후 전쟁 후에 먹을 게 없어 어려운 시절 자식, 손주들이 찾아오면 고기 대신에 구하기 쉬운 감자를 탕수육 소스에 묻혀 먹었다고 한다. 감자 탕수육을 맛볼 수 있는 중국집 영빈관과 ‘포천의 자랑’ 임영웅의 벽화도 놓쳐서는 안 되는 볼거리다. ◇이국적인 매력의 앤티크 숍 골목 ‘고양 밤가시 보넷길 밤리단길’ 보넷길은 정발산동 밤가시마을 부근에 앤티크 소품 숍과 공방들이 하나 둘 자리잡기 시작한 것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가시 마을로 불리던 동네인데, 2013년 밤가시 마을 인근 주민들에게 많은 줄거움을 준 앤티크 플리마켓이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며 ‘보넷길’ 이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거리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분위기 좋은 카페,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며 경기도뿐 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거리가 되었다. ‘밤리단길’로도 불리는 이곳은 데이트 코스와 골동품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도예, 미술, 요리, 수공예 등 체험을 할 수 있는 공방이 많고, 식당, 카페, 앤티크 소품점 등도 즐비하다. 특히 이국적인 영문 간판들이 색다른 재미를 준다.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 상점도 많으니 방문할 때 참고하면 좋다. 또한 봄, 가을 1년에 2회 제품을 조금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보넷길 벼룩시장을 열고 있으니 쇼핑 찬스를 노린다면 그때쯤 방문해보자. 만약 알록달록한 벽화를 구경하고 싶다면 바닷가 벽화로 유럽 느낌을 내는 올댓커피 로스터리 카페와 귀여운 노란색의 초승달 벽화를 볼 수 있는 베이커리, 달빛과자상점을 찾으면 된다. 보넷길 건너편에는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8호인 ‘밤가시 초가’가 있다. 경기도 민속자료 제8호로 지정되어 시에서 관리하는데 약 200년 전 조선 후기 중부지방 서민이 살던 초가집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여 당시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이 일대는 김대중 대통령 사저를 비롯한 고급 단독주택 단지들이 즐비하며, 이 또한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이국적인 매력을 풍긴다. ◇각양각색 마을을 테마별로 체험하는 묘미 ‘파주 돌다리문화마을’ 파주 돌다리문화마을은 2022년도부터 ‘사잇길 프로젝트’ 사업지로 선정되어 조성된 체험형 테마마을로, 법원읍 가야4리(해바라기 마을)·대능4리(벽화마을)·대능5리(문화창조빌리지)·로 이뤄졌다. 가야4리의 해바라기는 마을의 마스코트다. 돌다리 문화마을 초입에서 해바라기 꽃밭을 만날 수 있으며, 6월과 10월 해바라기가 가장 풍성하게 피어나 관광객을 반긴다. 해바라기 꽃밭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 7042는 마을 사람들의 협동조합 카페로, 빵과 음료를 먹을 수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꼭 들르는 공간이다. 해바라기 마을에서 벽화마을로 가는 길에는 갖가지 연등으로 장식된 나무다리가 있는데, 불이 켜지는 밤에 더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다. 다리 앞에 있는 LED 광장은 밤이 되면 바닥에 예쁜 꽃밭 영상이 그려져서 또 하나의 볼거리로 밤을 수놓는다. 대능4리 벽화마을은 오래되어 초라해진 집들을 하나하나 색칠하고 덧대어 새롭게 만든 마을이다. 벽화는 전문가가 그린 것도 있고, 사는 주민이 그린 것도 있다. 이곳의 벽화가 다른 마을의 벽화와 다른 점은 엄청난 창의력이다. 벽에 난 창문과 벽에 난 구멍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기본이다. 벽에 난 금에는 바느질하는 여인이, 벽의 울퉁불퉁한 면은 풍성한 나무 기둥이 장식되어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미로 찾기와 달고나 게임, 틀린 그림 찾기까지 벽화로 되어 있어서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재미를 준다. 벽화마을을 옆에 끼고 있는 자유시장에는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삼성통닭이 있는데, 오리지널 옛날통닭을 먹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대능5리에는 문화창조빌리지가 조성되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달빛공방은 문화창조빌리지의 시그니처 스토어로, 등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초등학생 정도면 혼자 할 수 있을 정도의 쉬운 난이도다. 갖가지 연등으로 장식되어 문화빌리지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빛마루 광장에서는 주민회의도 열고 공연 프로그램을 열기도 한다. ◇과거와 현대 그리고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팔색조 거리 ‘수원 행리단길’ 행리단길은 행정학적으로 화서공원부터 수원화성 화홍문까지의 총 거리 612m를 말하지만, 넓은 의미의 행리단길은 행궁로, 신풍로, 정조로 일원, 장안문과 팔달문 사이의 도심 전체를 포괄한다. 행리단길의 가장 큰 매력은 과거와 현대,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것이다. 행리단길을 굳건히 지키는 수원화성(水原華城)은 조선정조 시기에 지은 수원시의 성곽 건축물로, 수원시의 상징이자 랜드마크다. 수원화성은 창룡문(동), 화서문(서), 팔달문(남), 장안문(북) 4개의 문루로 이어져 있으며, 뛰어난 건축술로 인해 1997년 12월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재되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신도시 개발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는 계획도시다. 화성행궁은 화성 안에 건축된 행궁으로 수원화성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건축의 백미로 꼽힌다. 임금님의 행차 시 거처하던 임시 궁궐로 국내 최대의 규모다운 아름다움과 웅장함이 깃들어 있다. 화성의 화서문 주변에 있는 화서공원은 수원성곽을 따라 걷기 좋은 공간이다. 화홍문은 수원화성의 북수문으로 7개의 무지개 모양의 수문이 설치되어 특색있는 경치를 자아내며, 조선 후기에 건립된 수원화성의 네 개의 각루 중 동북쪽 각루인 방화수류정도 행리단길을 찾을 때 지나쳐서는 안 되는 곳이다. 행리단길은 이렇게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공간이 골목 곳곳에 숨어있는 벽화와 감성 충만한 상점들로 이루어진 길이다. 수원에서 행리단길은 서울의 가로수길, 경리단길, 망리단길, 송리단길 못지않은 번화가로, 평일에도 주차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붐빈다. 가족 단위부터 MZ 세대까지 그 모두를 품어주는 팔색조 같은 모습이 바로 행리단길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김포의 옛 역사를 만나는 곳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김포는 한강 신도시 개발로 천지개벽 수준으로 발전한 도시다. 2000년도 중반 도시 확장 진행으로 주민과 상점이 하나둘 떠나간 김포시 북변동은 과거 김포시 내에서도 가장 번성한 곳이었으며, 1970~1980년대에는 ‘김포의 명동’이라 불릴 정도였다. 지금의 북변동은 군청과 경찰서를 중심으로 100년이 넘은 초등학교와 국가등록문화재인 김포성당 등이 자리 잡고 있어 김포의 중심으로 자리했다. 북변동 백년의 거리는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기 전 김포의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곳으로, 김포의 역사가 시작된 원도심답게 역사의 현장과 레트로의 정수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1907년에 개교한 김포초등학교와 일제강점기 때인 1910년에 문을 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송미여인숙은 110년이 넘는 세월을 견딘, 그야말로 김포 역사의 산증인이다.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30년~40년 이상 된 노포들이 많다. 그중 아트프라자는 김포에서 제일 오래된 문방구다. 골목 사이사이 아름다운 벽화를 따라 걷다 보면 골목 끝으로 김포향교가 나타난다. 북변동 100년 역사를 한참 앞서간 곳으로 1127년 고려 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전쟁 직후에 건축된 1950년대 석조성당인 김포성당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절충된 모습은 이 거리의 가장 큰 매력이다. 만화 캐릭터가 연상되는 인물이 입혀진 카페 해동 1950은 김포 최초의 서점인 해동 서점을 리뉴얼하여 카페와 소품숍으로 변신했다. 그 맞은 편에 위치한 ㅂㅂ갤러리는 오랫동안 운영되었던 안경점이 폐점한 후 12년간 비어 있던 공간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갤러리 뒤편으로는 김포 북변시장을 만날 수 있다. 김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매월 2일과 7일에 오일장이 들어선다. 북변동 백년의 거리는 골목마다 각 점포마다 오래된 이야기를 품고 있다. 과거를 추억하고 변화하는 현재가 공존하는 시간 여행을 경험하고 싶다면 북변동으로 향해보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이국적인 모습이 상존하는 리틀 이태원 평택국제중앙시장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2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3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4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5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7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8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영양군,하반기 농어민수당 11억7000만원 지급

영양군은 23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하반기 농어민수당’ 총 11억7000만원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농어민수당 상반기 분을 농가당 30만 원씩 총 3942 농가에 11억 8000만 원을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는 3907 농가에 총 11억 70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농어민수당 지급대상자는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2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로,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농어민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업인들의 생활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어민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jkn.kr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청

평창군,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축산업 확대 및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토양에 이로운 역할을 하고 있는 유용미생물은 항산화 작용 능력도 있어 환경 정화 역할에 이바지할 수 있다. 농업인 총 6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교육생이 직접 미생물 발효액을 만들고 실습과정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은 유용 미생물의 이해와 탄소중립 실천 방법, 그리고 평창군 유용 미생물 배양센터를 홍보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황혜영 군 기술지원과장은 "농업인 교육 후 평창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유용 미생물 배양센터의 적극 홍보로 친환경 농축산업 확대 및 평창군 탄소중립 실천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미생물교육1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섬뮤유연제와 EM비누를 만들었다.

평창군, 옥수수 절단·베일성형 한 번에…자주식 베일러 시연회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옥수수 조사료 신기종 자주식 베일러 수확 연시회를 평창읍 종부2리 소재 옥수수 농장에서 실시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조사료 생산량 증가 및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옥수수 사일리지 생산에 필요한 최첨단 조사료 생산장비인 자주식 베일러를 구입했다. 기존 베일러 작업방식과 달리 예취·베일성형가지 한 번에 할 수 잇어 작업 효율 상승 및 조사료 재배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목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가 수요 조사 및 농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필요한 농기계 도입으로 농가 일소 ㄴ부족 해결 및 경영비 절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자주식 베일러 연시회1 (1)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21일 평창읍 종부2리 소재 옥수수 농장에서 옥슈ㅜ수 조사료 신기종 자주식 베일이 수확 연시회를 가졌다.

횡성군, 묵계리에 수소충전소 6대 설치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21일 홍성읍 묵계리에 횡성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명기 군수, 김영숙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마기성 횡성농협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횡성수소충전소는 총사업비 37억원(국비 15억원, 도비 11억원, 군비 11억원)을 투입해 시간당 승용차 6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올해 2월 착공했다. 운영은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까지 운영하고 매주 목요일이 휴무일이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수소충전소 준공은 횡성군이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이 되는 하나의 단계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미래 모빌리티 거점 특화단지 조성 추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수소충전소 준공식 (2) 횡성군은 21일 묵계리 176번지에서 횡성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소충전소 준공식 (5) 김명기 군수와 김영숙 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수소충전소를 둘러보고 있다.

평택시 청년네트워크, ‘청년공간 건축학개론’ 성료

경기 평택시가 지난 18일 북부지역 청년공간 의견수렴을 위한 ‘청년공간 건축학개론’을 제4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공간 건축학개론’은 평택 청년들의 실질적인 필요와 욕구를 조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청년 클라이언트로서 북부지역에는 어떤 형태의 청년 공간을 원하는지 의견 교환하기 △교환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공간 설계하기 △각자 그린 설계도 공유하기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을 추진한 한정구 회장은 "다양한 청년 공간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고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처럼 청년들의 의견이 반영된 북부지역 청년 공간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도 "북부지역 청년 공간을 기획할 때 청년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시 청년네트워크는 평택시에서 청년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구성·운영하는 단체로 2019년 처음 발족해 현재 제4기로 운영되고 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1154903 사진제공=평택시

경북-전남 대학생, ‘새마을 동행’ 행사 개최

경북도는 8월 21~2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경북-전남 대학생 새마을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전남 대학생 새마을동행은 올해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경북-전남 새마을동아리 대학생의 상호 친선 방문 및 협력을 통해 젊은 세대 간 소통으로 새마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날 경북에서는 영남대, 김천대 새마을 동아리 회원 40명이, 전남에서는 순천대, 초당대 학생 30명이 참석해 영호남의 대학생이 새마을로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 행사는 대학별 해외봉사 결과 발표, 새마을 동아리 활동서약, 청년새마을연대 소개 및 안전교육과 팀 빌딩 활동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둘째 날에는 청도 신도리에 위치한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견학해 경북·전남의 대학생들이 새마을 운동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행사에 참여한 순천대 새마을 동아리 대학생은 "경북에 직접 방문해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견학하며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자료를 보니 새마을 동아리 회원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앞으로 더 많은 대학생들이 경북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에 대해 많이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전남 대학생 새마을동행사업 시작 첫해인 올해는 경북에서 진행하고 내년에는 경북의 대학생들이 전남에 방문해 교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과 전남의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을 초월한 세대 간 우호 증진으로 영호남 상생 발전을 기대한다"라며 "새마을운동 종주도로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전남 대학생 새마을동행 경북-전남 대학생 새마을동행 행사를 개최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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