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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발굴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의미 있고 가치있게 사용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내실있는 기부금 운용으로 강릉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주민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내달 22일까지 강릉시 전 부서, 시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 등을 통해 기금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기금사업 발굴 분야는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11조 2항’에 따라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기존 사업과 차별되고 독창적이며 창의성 있는 아이디어, 제도의 취지와 부합되는 공공성, 참여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관계인구 형성, 효율성 등을 선정지표로 삼아 강릉의 특색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발굴한 사업은 관련 부서와 함께 법령, 목적, 실현 가능성 등 사전 검토와 설문조사 후 올해 12월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선정한다. 고향사랑 기금사업은 2023년 2억5600만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25억 원 조성을 목표로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모금액으로 2024년부터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 준 기부금이 투명하고 유익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한다"며 " 앞으로도 강릉의 발전을 도모하고 기부자가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사업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시민 의견 수렴 포스터

동두천시 ‘미군기지 반환지연’ 국방부 답변 촉구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는 미군 공여지 반환 지연과 관련해 국방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하는 공문을 18일 시장 명의로 발송했다. 22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이는 6월20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만나 건의한 사항에 대해 회신이 없어 후속 조치로 답변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면담 당시 박형덕 시장은 △캠프 케이시와 호비 반환시기 명확화 △캠프 모빌 및 북캐슬 잔여부지 조속한 반환 △기지가 반환될 때까지 동두천시와 국방부 분기별 회의 개최 △동두천시에 국방AI센터 유치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전부지 환경정화비용 지원 요청 등을 국방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하지만 면담 이후 2개월이 지났는데도 국방부는 공식적인 회신이나 경과사항을 동두천시에 전달하지 않고 있다. 동두천시는 미군 공여지 문제해결이 동두천을 살리기 위해 가장 시급하고 핵심현안이란 입장이며, 회신 내용을 토대로 시민 대표들로 구성된 동두천시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연대해 공여지 반환 지연 관련 대정부 지원 대책 요구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6월20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이종섭 국방부 장관 면담 6월20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이종섭 국방부 장관 면담. 사진제공=동두천시

‘이찬원 효과’ 어디까지?...정수기 판매량 ‘껑충’

가수 이찬원이 모델로 활동 중인 제품의 판매량이 급증하는 결과가 나타나 이목을 끌고 있다. 건강가전 종합브랜드 교원 웰스는 "‘웰스 얼음정수기 유브이플러스(UV+)’의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 증가했다"며 "7개월만에 지난해 전체 판매량의 85%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원 웰스는 정수기 판매량 상승의 요인으로 ‘이찬원 효과’를 꼽았다. 이찬원을 모델로 기용한 4월부터 7월까지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찬원이 참여한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 ‘좋았어, 달랐어, 믿고써, 웰스써’ 편은 4월5일 공개 후 100여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1000만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여기에 제품 성능과 경쟁력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모델로 나선 정수기 판매량이 급증했다.초록뱀이앤엠

용인시, 새둥지어린이공원·상하근린공원 ‘새단장’

경기 용인특례시가 22일 기흥구 중동 새둥지어린이공원과 상하동 상하근린공원의 시설물 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일초등학교 옆에 있는 새둥지어린이공원은 조합 놀이대가 낡아 놀이시설을 개선해 달라는 학부모들의 민원이 있었고 시는 5억원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본격 정비를 시작해 이달 마무리했다. 놀이터에는 어린이 신체활동에 도움이 되는 대형 네트 놀이대, 미끄럼틀, 트램펄린(점핑 가능한 그물), 그네 등 놀이기구 5종을 설치했으며 휴게공간을 늘리기 위해 앉음벽(약100m)과 주민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기구 5가지도 마련했다. 상하동의 유일한 근린공원인 상하근린공원은 산책로와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야자매트, 진입 계단 등에 이끼가 발생하는 등 산책로 정비가 필요했었다. 이에따라 시는 5억원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상하근린공원 정비공사를 진행, 공원 진입 계단과 야자매트(약 400m), 데크 계단, 난간 등 산책로 시설물을 교체했다. 쾌적한 휴게공간 제공을 위해 퍼걸러(휴게시설)와 등의자도 바꿨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설로 바뀐 새둥지어린이공원과 상하근린공원이 즐겁고 활기찬 공간으로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원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2080145 새단장한 새둥지어린이공원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822080247 상하근린공원 진입 계단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 인기몰이 예감

경기도 인디뮤지션들의 최대 축제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인뮤페 2023)’이 사전 티켓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얼리버드 3일권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도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해 3일권은 오후 3시, 2일권은 오후 5시에 매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얼리버드 티켓은 전체 라인업을 공개하기 전에 티켓을 할인해 미리 판매하는 형태다. 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은 인디뮤지션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Scene) 선후배 뮤지션을 초청해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으로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안산 ‘와 스타디움’ 주 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인 ‘인뮤페 2023’은 ‘인디로 태어나 세상을 쥐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인디신(Scene)에서 음악을 시작하거나 현재도 활동 중인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2021년 비대면 온라인 형태의 ‘멈추지마 인디뮤직페스티벌’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2022년 대면 축제로 열려 80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인뮤페 2023’의 공개된 라인업을 보면 이승환밴드, 루시(LUCY), 크라잉넛, 경서밴드, 메써드, 나상현씨밴드, 네미시스, 화노, 이무진, 데이브레이크, 터치드, 너드커넥션, 설(SURL), 기프트, 몽돌, 숀(SHAUN), 쏜애플, 글렌체크, 크랙샷, 레이지본, 불고기디스코, 스킵잭, 동구 등 23개 팀의 인디뮤지션과 인디신 출신의 유명 가수가이름을 올렸다.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의 결선 무대(TOP5)도 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인뮤페 2023’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도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5일 오후 2시 추가 라인업이 공개되고 일반 티켓예매가 시작되는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2075229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인뮤페 2023)’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김병수 김포시장 "시민 생명-재산 보호가 최고복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점검하고 구축하기 위한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끊임없는 북한 핵미사일 도발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국제안보 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비상대비태세가 절실한 한가운데 김포시는 다양한 위기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을지연습 첫날인 21일에는 을지연습장에서 김포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2023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등을 통해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상황을 공유하고 특히 안보상황 대처에 집중한다. 또한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비상근무자 방독면 착용연습 등을 진행했다. 2일차인 22일에는 하성면 주민을 대상으로 접경지역 주민 실제 이동훈련을 진행한다. 훈련 3일째인 23일에는 6년 만에 실시되는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훈련과 북한 핵 위협에 대비한 현안과제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2일 "이번 을지연습에서 실시되는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시미은 적극 동참해 달라"며 "안보위협에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야말로 최고 복지"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2023 을지훈련 김포시 통합방위협의회 주재 김병수 김포시장 21일 ‘2023 을지훈련’ 김포시 통합방위협의회 주재.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1일 '2023 을지훈련' 김포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김포시 21일 ‘2023 을지훈련’ 김포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멋진 가을 추억,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만드세요"

경기도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주말과 휴일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전통문화체험, 생태체험, 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2023년 세계유산 남한산성 역사 문화 명소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3년 세계유산 남한산성 역사 문화 명소화’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체험’, ‘숲생태학교’, ‘연희한마당’을 주제로 9월 말까지 추석을 포함한 매주 토·일 요일과 휴일에 열린다. 전통문화체험은 △조선시대 복식을 입고 행궁을 거닐어 보는 ‘복식체험’ △풍속화 등 조선시대의 수묵화를 그려볼 수 있는 ‘모두의 조선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보고 장원급제도 해보는 ‘남한산성 별시’ △다도 예절을 배우며 차와 다식을 시식하는 ‘다담’으로 구성된다. 또 숲생태학교는 △숲 해설 전문가와 함께 가을 숲속을 산책하며 나무와 꽃들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 △산성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을 컬러링 북을 활용해 알아보고 솔방울 팔찌, 낙엽다발 만들기 체험으로 이뤄진다. 또한 연희한마당은 △전통의 기운을 담은 무예를 만나보는 ‘전통무예 시연’ △전통 속에 이어진 신명 나는 춤과 소리의 무형유산 ‘농악단 공연’ △발라드, 퓨전국악, 어쿠스틱 등 다양한 음악의 선율을 만나는 ‘버스킹 공연’ △한복의 우아한 선과 색채를 눈으로 즐기는 ‘한복 패션쇼’ △명사를 통해 인식과 시야의 폭을 넓히는 ‘인사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밤의 산성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궁 야간개장’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자 포토존, 라인조명 등이 추석 기간에 펼쳐져 가을 남한산성을 색채, 선율, 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각의 프로그램별 정해진 시간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다담의 경우 다식을 만들고 차와 함께 시식하는 프로그램으로 행궁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할 때 참가 티켓을 함께 구입하면 된다. 김천광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소장은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소중한 가치도 체험해보고 멋진 가을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2073834 사진제공=경기도

구리시 제2회 숏폼 공모전 진행…마감 9월29일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도시를 표현하고자 제2회 구리시 SNS 콘텐츠(숏폼) 공모전 ‘구리를 그리다’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제1회 공모전과 달리 1분 이내 영상인 ‘숏폼’ 형식만 참가할 수 있다. 이는 긴 영상 지루함을 탈피해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흥미를 좋아하는 MZ세대 참여율을 높여 지역 매력을 표현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응모 주제는 구리시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구리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출품 작품은 가로(1920*1080) 또는 세로(1080*1920) 크기 규격에 맞춰 30초에서 60초 이내 영상과 신청서를 이메일(jdyj199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제출 영상 파일은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반드시 전체 공개로 업로드해야 한다. 접수는 8월21일부터 9월29일 오후 6시까지 40일간 진행된다. 구리시는 접수된 영상을 관련부서와 영상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18일 시청 누리집에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총 19편으로,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4명(각 50만원), 우수상 4명(각 25만원), 장려상 10명(각 10만원)을 선발한다. 수상작은 구리시 공식 블로그-인스타그램 등에 소개되며 추후 수상작 공유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구리시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구리시 홍보협력담당관 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2일 "이번 숏폼 공모전을 통해 영상을 함께 공유하며 전 국민이 구리를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리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전파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역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제2회 SNS 콘텐츠 숏폼 공모전‘ 포스터 구리시 제2회 SNS 콘텐츠 숏폼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이용 부모, 95.6 % 만족 응답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세심한 보육을 위해 영아 대비 보육 교사 수를 늘린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의 95.6%가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는 22일 올해 5월 3일부터 23일까지 도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이용 부모 459명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도에 따르면 도가 2008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아 비율을 1대 3에서 1대 2(0세반) 또는 1대 5에서 1대 3(1세반)으로 줄여 밀착 보육을 지원하는 시설이며 출생 후 만 18개월까지 영아가 입소할 수 있다. 조사 결과를 보면 ‘매우 만족한다’ 310명(67.5%), ‘만족한다’ 129명(28.1%)으로 전반적인 만족도가 95.6%(439명)으로, ‘보통’ 4.4%(20명) 외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부모는 없었다. 부문별 만족도를 보면 △교사 전문성 96.1% △보육프로그램 91.9% △시설 90.9% 등이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는 96.7%가 동의했으며 그 이유로 △0세아 특성상 전문 보육시설이 필요하다 △우수한 보육환경이 좋다 △0세아를 맡길 보육시설이 부족하다 △맞벌이 등 경제활동에 도움이 된다 등을 언급했다. 도는 이런 수요에 맞춰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지난해 313개소에서 올해 3월 22개소를 추가해 등 정원 6023명 규모로 333개소(기존 2개소 휴원 등) 운영 중이다. 도는 하반기에 2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며 2024년 15개소, 2025년 10개소, 2026년 10개소 등 총 35개소를 추가 지정해 2026년까지 총 370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지정 대상은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어린이집 평가제에서 A등급을 받고 공고일 기준 6개월 전 평균 정원충족률 70%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하고 우수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1차 시군, 2차 경기도 심사를 통과하면 최종 시장·군수가 지정한다. 윤영미 도 여성가족국장은 "맞벌이 및 경력보유 여성 등의 보육 여건 개선을 위해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수요가 늘고 있어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더욱 세심한 보육이 필요한 0세아를 위해 전문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2072507 사진제공=경기도

부천시 상수도공기업 3회연속 경영평가 ‘최우수’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2019년, 2021년에 이어 2023년에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공기업 경영진단을 통해 경영혁신을 도모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서비스 제고에 이바지하고자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상수도공기업은 2년마다 평가). 이번 지방공기업 평가대상은 공사 70곳을 비롯해 공단 87곳, 상수도 122곳 등 279개 기관이며, 최상위인 ‘가’ 등급부터 최하위인 ‘마’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지방공기업 혁신 노력과 재무건전성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상 전환에 따른 사업실적 회복 노력도에 대한 평가도 이뤄졌다. 부천시는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가치 등 경영관리 지표에서 선제적-창의적인 정책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2일 "부천시 상수도공기업은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경영혁신으로 안정적인 물 관리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겠다"며 "효율적인 상수도공기업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상수도공기업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청 전경 부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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