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시흥시 ‘숲에서 놀자!’ 25일개막…목공-숲체험 풍성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시민이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목공-숲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숲이랑 놀자’를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래산 산림욕장 내 소래산 놀자숲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목공-자연물 작품 전시회 및 만들기 체험과 자연물 놀이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캠핑과 소풍을 주제로 한 목공품 전시와 자연물 작품 전시는 행사기간 내내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소래산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숲 밧줄과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만들기 체험으로는 목재 휴지걸이와 나무 메모꽂이, 열쇠고리 제작이 진행된다. 개인 창의성과 개성이 담긴 목공-자연물 작품 제작과정 체험으로 참가자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강송희 녹지과장은 22일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양한 목공-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2023 숲에서 놀자' 포스터 시흥시 ‘2023 숲이랑 놀자’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소래산 놀자숲 출입구 시흥시 소래산 놀자숲 출입구. 사진제공=시흥시

경북개발공사,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창립 이래 최초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8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올해는 윤석열 정부의 지방공공기관 혁신정책 방향을 평가에 반영해 지방공기업의 혁신노력과 재무건전성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고, 코로나19 이후 일상 전환에 따른 기관들의 사업실적 회복 노력도 평가했다. 공사는 CEO 주도로 혁신에 기반한 체계적 경영계획을 수립했으며, 금리인상 및 부동산 경기 침체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3개년 연속 수익이 증가하는 등 안정적 재무구조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1월 ESG경영 선포 이후 ESG 및 사회적가치 분야 선도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22년 행안부 장관 표창 2회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 2개부문 수상 △UNGC(UN Global Compact) 가입 및 TCFD 지지 선언(도시개발공사 최초) 등 다양한 ESG 관련 우수 실적을 인정받았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창립 이래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들께 최고의 공공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개발공사청사 전경 경상북도개발공사청사 전경(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김새롬 안동시의원 ‘양봉산업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이 이상기후, 밀원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봉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안동시 양봉산업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 및 관계자 간담회’를 21일 개최했다. 간담회는 최근 전국적인 꿀벌 소멸 현상과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양봉산업 활성과 양봉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권기익 의장, 김경도 부의장, 정복순 의원, 이재갑 의원, 권기탁 의원, 김순중 의원, 김새롬 의원을 비롯해 안동시 양봉연합회, 경상북도 꿀벌협회 안동지회, 한봉협회 안동시지부 등 양봉 단체와 양봉농가, 관계부서에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김새롬 의원이 대표 발의를 추진 중인 ‘안동시 양봉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는 △안동시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시행을 통한 양봉산업 지원 △밀원식물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밀원식물 육성·보급 △ 양봉농가의 육성과 양봉산업 진흥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 의원은 "양봉농가의 소득증대와 양봉산업의 안정과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조례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양봉산업활성화지원조례제정위한간담회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이 ‘안동시 양봉산업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 및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의회)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소(牛)맥프리미엄페스티벌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소(牛)맥프리미엄페스티벌(이하 소맥 페스티벌)’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공근면에 위치한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다. 22일 횡성군에 따르면 올해 처음 개최되는 축제로 횡성한우와 세븐브로이맥주(주)의 수제맥주, 푸드트럭과 먹거리 판매 부스를 통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25일 성대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펼쳐지는 힙합 배틀 전국경연대회와 EDM 파티 등으로 막바지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횡성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힐링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페스티벌 기간 중 한시적으로 ‘공근맥주’를 맛볼 수 있다. 셔틀버스 운행 및 택시·대리 쿠폰을 지급해 관광객들의 이동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두만 추진위원장은 "횡성한우와 수제맥주 그리고 신나는 음악이 있어 즐거운 소맥프리미엄페스티벌에 서 좋은 추억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

안동시의회 농촌사랑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농촌사랑연구회가 ‘농촌 활성화를 위한 치유농업 및 농가의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21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권기탁 연구회장과 시의원, 관련 부서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보고받고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연구회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의 치유농업 육성·발전 △지속 가능한 농가소득 창출 방안 모색 △농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체계적 추진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9월 중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연구자료를 기반으로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예산 확보 등 행정적인 절차를 걸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탁 회장은 "치유농업은 환경문제, 스트레스 등 현대사회의 사회경제적 부작용 문제를 농촌 자원과 농업 활동으로 예방하고, 치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라며 "치유농업으로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이고 장애인, 치매환자, 스트레스 고위험군 맞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농촌사랑연구회는 안동시의원 12명이 참여하고 있는 연구단체로 올해 농어민수당에 관한 연구용역, 농업인 단체협의회 의견청취 등 활발한 정책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촌활성화치유농가중간보고회 안동시의회 농촌사랑연구회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의회)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 현안 현장점검 ‘종횡무진’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17일과 18일 양일간 주요 현안을 살피기 위해 관내 시설 및 기관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4차 산업 관련 관내 드론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왕동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드론교육훈련센터에 17일 방문해 시설 곳곳을 돌며 시설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안을 공유했다. 2020년 개소한 드론교육훈련센터는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분야 드론 조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임무특화교육과 드론 조종 교관 법정교육 등 드론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7월부터 야외 훈련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위원들은 드론교육훈련센터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시흥시와 협력관계 유지, 관내 중-고등학생까지 교육 확대, 대학생 창업과의 연계, 관내 드론 관련 기업체 실습장 제공 협력 등 제시했다. 이어 인천 중구 개항로에 방문해 민간 주도 도시재생사업인 ‘개항로 프로젝트’ 현장을 둘러보며 시흥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로컬 브랜딩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올해 7월 신설된 거북섬동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시흥시가 운영 중인 거북섬 순환 시티투어로 18일부터 20일까지 아쿠아펫랜드에서 열리는 ‘2023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 개회식에 참석한 후 웨이브파크 광장 등 거북섬 일대를 돌며 해양관광 시설과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딥다이빙풀 시설을 갖춘 보니타가, 시화호환경문화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센터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시티투어와 관련해 관광객이 느낄만한 불편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춘호 자치행정위원장은 "이번 시티투어는 시민과 관광객이 거북섬 곳곳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이 거북섬이 해양레저 관광 명소라는 인식과 시흥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자치행정위원회가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드론교육훈련센터 탐방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드론교육훈련센터 탐방.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보니타가시설 탐방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보니타가시설 탐방.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시티투어-시화호환경문화센터 탐방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시티투어-시화호환경문화센터 탐방.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시화호환경문화센터 탐방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시화호환경문화센터 탐방.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제2의 송가인 찾기’ 본격 시작...‘미스트롯3’ 티저 영상 공개

인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TV조선 ‘미스트롯’ 시즌3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21일 TV조선은 시즌1과 2의 주역인 양지은, 홍지윤, 홍자, 정다경,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 강예슬이 ‘미스트롯3’ 지원 방법을 소개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태연은 "언니들 그거 알아요? 벌써 ’미스트롯3‘ 모집한대요"라고 말했다. 양지은이 "시간 진짜 빠르다"며 놀라워하자 홍자는 "우리 직속 후배 생기는 거야?"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또 홍지윤은 "우리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스트롯3’은 만 50세 미만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방법은 지원서를 작성한 후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직접 부른 노래가 담긴 5분 내외 영상, 정면의 얼굴 사진을 첨부해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TV조선 ‘미스트롯’ 시즌3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TV조선

‘묻지마 폭력’ 차단…동두천시 지능형CCTV 확대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가 지능형(AI) CCTV를 확대 운영한다. 묻지마 폭력범죄 예방은 물론 치매안심센터 연계, 체납차량 추적 등 민생 해법을 보다 정교하게 구축하기 위해서다. 동두천시는 현재 운영 중인 지능형(AI) CCTV는 3세대 버전으로 안면 인식 및 차량번호 인식을 통해 적확하게 실종자 및 범죄차량을 찾을 수 있다. 더구나 이번 AI CCTV 확대 운영방안에는 지명수배자 공개사진을 AI서버에 등록, 지명수배자가 동두천에 오면 AI카메라로 감지해 수배자 얼굴 분석을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에 알려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묻지마 범죄(칼부림 등)와 관련해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동두천경찰서와 합동모의훈련(FTX)을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연계를 통해 치매노인에 사전 동의를 구한 뒤 실종됐을 때 AI CCTV를 통해 보다 정확한 안면인식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방안과 체납차량에 대한 차량번호 인식으로 신속하게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도록 AI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양웅식 정보통신과장은 22일 "최근 범죄 패러다임이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AI CCTV 역할은 안전한 동두천을 만들기 위한 방안"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인공지능 AI CCTV 동두천시 AI(인공지능) CCTV. 사진제공=동두천시

용인시, 공동주택 철근 누락 및 구조적 안정성 집중 점검

경기 용인특례시가 22일 무량판 공법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내에서 공사 중인 모든 공동주택 건설 현장 20곳에 대한 자체 안전 점검을 마친 데 이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무량판 공법 채택 공동주택 전수조사‘에도 참여해 구조체 품질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반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7월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약 한 달간 △건설안전 △설계·시공 △품질관리 등 3개 부문 6개 항목을 꼼꼼하게 살폈다. 철근 콘크리트 공정을 진행하고 있는 15개 현장을 중심으로 철근 배근 상태와 콘크리트 강도의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 결과 구조적으로 안전에 특이사항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공사가 완료됐거나 지반을 메우는 토공사 중인 5곳의 현장도 설계도서를 면밀히 살펴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17년 이후 무량판구조 채택 전국 민간아파트 전수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시는 내달 18일까지 국토교통부의 무량판구조 채택 민간아파트 전수조사에 참여해 지하 주차장과 거주동, 공용시설에 대한 안전 상태를 직접 살필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이달 초 건축구조기술사 등과 함께 이들 단지에 대한 철근배근 적합성과 구조안전성 확보 여부를 우선 점검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모든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배근 설계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며 "공동주택 안전 강화에 대한 정부의 강경한 조치에 적극 협조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설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2081333 용인특례시 합동점검반이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철근 배근 적정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70대 독지가,강릉시에 1300만원 상당 토지 기부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70대 독지가가 1300만 원 상당의 답(畓) 1107㎡를 시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70대 익명의 독지가는 본인 소유의 토지를 시 발전을 위해 조건 없이 강릉시에 기부하고 싶다며, 지난 7월 기부의사를 밝혔다. 시는 기부채납 할 토지에 대한 공유재산 취득 절차를 거치기 위해 지난 17일 강릉시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해 강릉시의회 의결을 거쳐 공유재산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토지 주변에는 시유지가 산재하고 녹지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공유재산으로의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70대 익명의 독지가는 "강릉시가 고향은 아니지만 올 때마다 내 고향같이 정겹고, 푸근함을 느꼈으며 비록 적은 토지지만 강릉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마음을 전했다. 김종욱 강릉시 부시장은 "쉽지 않은 결정인데도 강릉시 발전을 위해 쾌척하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범 사례를 통해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릉시청 전경1 강릉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