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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안양역전 원스퀘어 터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안양역 앞 ‘원스퀘어’ 철거 부지에 차량 7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인근에 있는 수암천 정비 및 주차장-공원 조성으로 수암복개공영주차장이 9월 초 철거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22일 "유휴 부지를 활용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철거 부지가 공터로 방치될 경우 생길 수 있는 안전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일단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안양시는 올해 5월 토지주인과 수차례 논의를 거쳐 해당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6월부터 약 두 달 동안 토지주인은 단차부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경계부에 가드레일을 설치하는 등 기반조성 공사를 진행했다. 안양시는 가로등 설치와 주차구획 도색, 주차관제 시스템 및 스토퍼 등 시설물 설치 및 정비를 완료했다. 원스퀘어 임시 공영주차장은 해당 부지에 건축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휴기간 동안 운영할 계획이며, 주차요금은 기존 수암복개공영주차장 요금체계(최초 30분 600원, 이후 1시간까지 10분당 300원, 이후 누진 할증제)와 동일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수암천 하천정비 사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공원과 주차장을 조속히 조성해 안양일번가 등 원도심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1998년 10월 공사가 중단된 이후 방치된 원스퀘어 건축주에게 사업 재개를 지속 촉구하고 건축주가 새로운 철거업체를 선정해 실질적인 철거 착수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작년 10월 원스퀘어 철거공사가 24년 만에 들어갔으며, 올해 4월 철거가 마무리됐다. 주변 유동인구를 고려해 안양시는 안전한 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거현장을 수시로 관리-점검해 안전한 건물 해체가 이뤄지도록 했다. 한편 안양시는 수암천 복개구간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고 4723㎡ 규모 공원 및 261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수암천 하천정비를 오는 2026년 2월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kkjoo0912@ekn.kr안양역 앞 원스퀘어 철거 전(위)-후(아래) 안양역 앞 원스퀘어 철거 전(위)-후(아래). 사진제공=안양시

이균용 대법원 체제 과제…이재명·尹장모 재판 빨라질까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새 대법원장 후보자로 이균용(61·사법연수원 16기)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22일 지명되면서 사법부 각급 법원에 산적한 정치·사회적 파급력이 높은 사건들이 어떻게 해결될 지 주목받는다. 대법원은 사법부의 대원칙에 따라 법률과 법관의 양심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하지만 재판부가 어떤 판결을 내놓더라도 ‘정치적 해석’에 휘말릴 가능성이 큰 난제들이기 쌓여있다. 우선 제1야당 대표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피고인인 여러 사건의 심리 방향이 주목을 받는다.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백현동 관련 허위발언 의혹에 대한 재판,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재판은 이 후보자 임기 내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가 기소된다면 수사 중인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도 사법부로 넘어오게 된다. 머지않아 결론을 내야 할 정치권 관련 사건도 수두룩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6)씨는 통장 잔고증명 위조 혐의로 2심에서 법정 구속됐으며 관련 사건은 대법원 소부에서 심리 중이다. 일본 강제징용과 관련해 미쓰비시·일본제철 등 일본 피고 기업의 국내 자산 매각 절차 심리 결과도 화제다. 정부가 강제징용 피해자 측에 제3자 변제 방식으로 지급할 판결금을 법원에 공탁하면서 그 유효성을 판단해야 한다. 4년 넘게 진행 중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이른바 ‘사법농단’ 사건 재판은 올해 안에 1심 재판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이 후보자의 임기 중에 상고심까지 이어져 사법부 수장의 직무 관련 범죄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피고인인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1심 재판도 올해 안에 마무리될 수 있어 시기상 ‘이균용 대법원’의 심리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정부에서 한국 사회를 양분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청와대 감찰 무마 사건은 서울고법에서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2심 판결의 결과와 관계없이 최종 판단은 대법원 몫이 될 전망이다. 사업부 안팎으로는 현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 사법부에 비판적이었던 이 후보자가 사법부의 새로운 수장이 되면 강도 높은 개혁에 나서리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후보자는 지난 2021년 2월 대전고등법원장 취임사에서 "법원을 둘러싼 작금의 현실은 사법에 대한 신뢰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법원이 조롱거리로 전락했다"며 "재판의 권위와 신뢰가 무너져 내려 뿌리부터 흔들리는 참담한 상황"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김명수 현 대법원장이 임성근 전 부장판사의 사표 수리와 관련해 거짓 해명을 했다는 논란이 일었던 터라 김 대법원장에 대한 우회적 비판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또 이후 2021년 10월 국정감사에서는 권순일 전 대법관의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에 대해 "당혹스럽기 이를 데가 없다"며 "법관은 실제로 공정해야 하고 또 공정하게 보여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소신이 뚜렷하고 그간 김 대법원장 체제에 비판적 견해를 숨기지 않은 만큼 대법원판결과 구성, 사법행정 분야에서도 전임과 차별화되는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평소 ‘사법의 정치화’를 강하게 경계한 이 후보자의 소신에 비춰 철저히 실력 위주의 대법원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나온다. 이 후보자는 작년 대전지방변호사회지에 기고한 글에서 "최고법원이 정치적으로 부과된 당시의 지배적인 정서에 조응하게 되면 법원조직은 냉정하고 지속적인 숙고를 혐오하는 군중의 열정을 포함할 수도 있는 선동이나 폭주하는 여론의 압력에 굴복하게 되고 광기가 질주하더라도 제동을 걸지 못하게 된다"며 사법부가 정치권력에 영향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대법원장은 헌법과 법원조직법에 따라 법관 3000여명과 법원 직원에 대한 임명권이 있고 10년마다 연임을 위한 재임용을 결정할 수 있다. 대법관 임명 제청권과 헌법재판관·국가인권위원 지명권도 행사한다. 각급 일선 법원에 적용되는 사법행정을 총괄하는 법원행정처장도 임명한다. 법조계에서는 새 대법원장의 급선무로 재판 지연과 법관 이탈을 해결해야 한다고 꼽는다. 법조일원화에 대응할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새 대법원장의 과제다. 법관 임용 자격이 강화돼 2025년부터 7년 이상, 2029년부터 10년 이상의 법조 경력을 갖춰야 한다. 당장 인력 수급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소송 진행의 효율화, 근무 환경 개선 등도 당면 과제로 꼽힌다. claudia@ekn.kr국정감사 출석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균용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대전고등법원장 시절인 2021년 10월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진호, 포커 대회에서 또 우승...상금만 무려 2억4000만원

방송인 겸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가 포커 대회에서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홍진호는 21일 자신의 SNS에 ‘WFP 신드롬(SYNDROME)6 2023’에서 참가자 2578명 중 1위를 차지한 소식을 전하며 "우승!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홀덤협회가 주최하고 스포츠홀덤 브랜드 WFP(World Focused Poker)가 주관했다. 우승 상금은 2억4000만 원이다. 프로게이머에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한 홍진호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실력을 발휘하며 우승 트로피를 모으고 있다. 이달 초 출연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매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포커 대회가 열리는데 메인 경기 우승 상금은 150억 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방송인 홍진호가 ‘WEP 신드롬6 2023’ 포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홍진호 SNS

포천시 ‘DMZ 평화역사 여행’ 참가공모…선착순 마감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자 교과 연계 프로그램 ‘DMZ(비무장지대) 평화역사 여행’ 참가자를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DMZ 평화역사 여행은 9월9일 진행되며, ‘평화와 통일의 미래를 꿈꾸는 DMZ평화관광’이란 주제로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마을, 임진각 등 피주시 안보관광지를 탐방하고 느린우체통에서 미래의 나에게 엽서 보내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포천시 거주 2014년생(초등 3학년)부터 2011년생(초등 6학년)으로 DMZ 평화역사 여행 참가단은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된다. 참가신청은 선착순이며, 포천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youth.pocheon.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포천시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22일 "관내 청소년이 이번 ‘DMZ 평화역사 여행’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감성과 지성이 고루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DMZ 평화역사 여행 참가자 모집 포스터 포천시 DMZ 평화역사 여행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尹대통령, 산업부 장관 후보자 방문규 지명…국조실장 방기선 내정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올랐다.산업부 장관 후보자에 기재부 출신 관료가 낙점된 것은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주형환 장관 이후 8년여만이다. 방 실장 후임 국무조정실장(장관급)으로는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발탁됐다.기재부 출신 국조실장 임명 관행은 이어갔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이같은 장관 및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정통 경제관료로 국정 전반에 대한 폭 넓은 이해도와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규제 혁신, 수출 증진 등 산자 분야 국정과제 잘 추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방문규 후보자는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행정고시 28회로 기획예산처 재정정책과장,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유통정책관, 기획재정부 성과관리심의관·대변인·예산실장·2차관 등을 거쳐 보건복지부 차관, 한국수출입은행장, 국무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방기선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에서 복지예산과장·경제예산심의관·정책조정국장·차관보·1차관 등을 역임했으며 외교부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부총영사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상임이사 등도 지냈다. 윤 대통령은 차관급 인사도 했다. 기재부 1차관으로는 김병환 현 대통령 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이 내정됐다.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 들어 대통령 비서관을 차관으로 보낸 부처는 기재부(1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1차관), 산업부(2차관), 환경부(차관), 국토교통부(1·2차관), 해양수산부(차관) 등 6개 부처 7명으로 늘어났다. 행정안전부 차관으로는 고기동 현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임명됐고 행안부 재난안전본부장에는 이한경 재난관리실장이 내정됐다.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달 말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을 물어 인사 조치를 건의했던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도 교체됐다.후임으로 국토부 관료 출신인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임명됐다.claudia@ekn.kr방문규(왼쪽)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와 방기선 신임 국무조정실장 내정자가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무직 인선발표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대 이상민 교수팀, 폐기 알루미늄 호일 기반 나노 발전기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연구진이 버려진 알루미늄 호일로부터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정전소자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중앙대는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 연구팀이 장치의 무게를 최소화한 데 더해 저소음·고수명·고출력이란 장점을 지닌 ‘알루미늄 호일의 공 구조를 활용한 정전소자’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인구 증가와 산업화로 인해 폐기되는 알루미늄 호일의 양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변형되고 오염물질이 묻은 호일들을 재활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여겨져 왔다는 점이다. 폐기되는 알루미늄 호일은 공 모양으로 구겨 부피를 최소화한 후 매립하거나 소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과정에서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한다. 공 모양으로 구겨진 알루미늄 호일은 크럼플드볼(Crumpled-ball) 구조를 갖는다. 이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크럼플드볼을 발전 재료로 사용해 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정전소자(Triboelectric Nanogenerator, TENG)를 개발했다. 이 교수 연구팀은 알루미늄 크럼플드볼이 내부 기공으로 인해 일반적인 금속 구에 비해 95% 가량 가볍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크럼플드볼 사용 시 기존 금속 구 기반 정전소자의 출력은 유지하면서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이 적었고, 발전소자의 기계적·전기적 수명도 획기적으로 늘어났다. 새 정전소자의 장점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공기항복 현상을 이용하게끔 구조를 설계한 결과 방전소자의 단점으로 여겨지던 낮은 피크 출력과 전류 출력이란 한계를 극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의 접지가 필요없는 프리 스탠딩 전극 구조이기에 휴대성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통상 버려지는 알루미늄 호일은 한쪽 면에 오염물질이 묻은 경우가 많다는 점도 놓치지 않았다. 오일, 스테이크 소스, 케첩, 꿀 등 일상적인 오염물질이 묻은 환경을 시험한 결과 전기 출력의 감소가 미미한 수준에 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 크럼플드볼의 구조상 오염물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했기에 도출된 결과다. 이처럼 마찰대전 효과와 정전기 유도 원리를 기반으로 하는 새 정전소자는 간단한 제조공정과 저렴한 재료비, 높은 전력밀도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500개의 LED와 30W의 상용 램프를 점등할 만큼 출력도 크다. 친환경 차세대 휴대형 에너지 소자란 평을 받으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중이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 및 중견연구 사업, 산업통산자원부의 수요기업 맞춤형 고출력축전기(슈퍼커패시터) 성능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이뤄진 것이다. 연구성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오염물질이 묻은 알루미늄 호일을 재활용 가능한 마찰대전 나노발전기(Recycled, contaminated, crumpled aluminum foil-driven triboelectric nanogenerator)’ 논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당 논문은 2022년 피인용도(Impact Factor) 17.521을 달성한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Science’에 게재됐다. 이상민 교수 연구실 소속 기계공학과 손진호 석사, 차경환 석박사통합과정생이 공동 제1저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민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재료의 뛰어난 특성을 활용해 정전소자의 다양한 한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폐기되던 알루미늄을 재생에너지 수확 소자로 사용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에 한 걸음 다가간 중요한 발견"이라고 전했다.[사진2] 알루미늄 호일 공 기반 초경량 정전소자 모식도 ▲ 알루미늄 호일 공 기반 초경량 정전소자 모식도 (자료=중앙대) [사진1] 이상민 교수 연구팀 ▲ 이상민 교수 연구팀. (왼쪽부터) 손진호 석사, 차경환 석박사통합과정생, 이상민 교수 (사진=중앙대)

숭실대-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 외국인 학생 위한 법률지원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와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센터장 양태정)는 8월 21일 숭실대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여 법률 지원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법률지원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는 숭실대의 업무에 관한 법률자문 및 법률지원 제공 △숭실대는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 안내 등이 있다.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 양태정 센터장은 협약식에서 "우리 센터는 한국에서 외국인이 겪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우리 센터 구성원 한명 한명이 민영외교관이라는 생각으로 외국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기독교적 마인드로 공익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숭실대 장범식 총장은 "13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한국 최초의 대학 숭실대는 현재 27개 국가의 2천여 명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내년에는 유학생 3천여 명을 수용하는 것이 목표이며, 현재 유학생 지원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우리 한국 사회의 중요한 일원이며, 미래의 든든한 동반자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그들을 돕고 싶다. 숭실대가 섬김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 최초의 대학에서 한국 최고의 대학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화답했다. 본 협약은 숭실대 유학생들의 학업과 한국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협약식에는 숭실대 장범식 총장, 김도연 비서실장, 박주영 국제처장, 조서혜 국제팀장,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 양태정 센터장, 허지현 변호사, 박지홍 국장이 참석했다.숭실대 ▲ 숭실대와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는 본교 외국인 학생을 위한 법률지원 협약을 맺었다 (사진=숭실대)

세종대 바이오융합공학전공 이세영 학생, 국제 학술지에 공동저자로 논문 게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바이오융합공학전공 이세영(사진) 학생이 국제학술지인 ‘Molecules’ 저널에 공동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논문의 제목은 ‘In Vivo Zymosan Treatment Induces IL15-Secreting Macrophages and KLRG1-Expressing NK cells in Mice’이다. 연구는 베타글루칸의 일종인 자이모산(zymosan)이 면역세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으로, 자이모산의 생체 내 처리가 대식세포의 선천면역 기억반응 유도와 면역기억형 자연살해 세포의 증가를 유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세종대 바이오융합공학전공 홍석만 교수 연구팀과 상지대 이성원 교수, 미국 Vanderbilt 대학교 Luc Van Kaer 교수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이세영 학생은 "기초적인 실험부터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홍석만 교수님께 감사하다. 교수님과의 토론을 통해 실험 준비부터 실험 디자인, 실험 결과 도출과 분석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석·박통합과정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교신저자인 홍석만 교수는 "과학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덕목은 연구자의 열정과 호기심이라고 생각한다. 학부생이 실험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하며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230822_이세영 학생

덕성여대,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23일 오전 11시 교내 아트홀에서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407명, 석사 56명, 박사 1명 등 총464명이 학위를 받으며, 졸업생, 교수, 학부모 등이 모여 코로나 이전의 모습과 전통을 재현할 예정이다. 덕성여대는 졸업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캠퍼스를 개방하고, 지난 학기와 동일하게 재학생이 직접 디자인해 제작한 학위복을 졸업생들에게 배부, 만족감과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학위수여식에서는 학과별 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우수상’에 영어영문학과 이시원씨를 비롯 75명이, 대학원 졸업생 가운데 연구 성과, 대내외 활동 등이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대학원 공로상’은 최보윤, 이예진, 이채영, 류다후, 정은혜씨 등 5명이 수상한다. 김건희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사회적 책무와 우리 사회의 주춧돌이 되는 여러분들은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삶이 될 것"을 주문하고, "가다가 힘들고 외로울 때 주변을 둘러보면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덕성의 동문들과 덕성의 가족들이 있기에 늘 힘을 얻고 스스로의 다짐과 함께 긍지를 가질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자료사진]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1 ▲ 덕성여대 2022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 (사진=덕성여대)

국민대-경찰청, ‘23년 경찰청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 수료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치안 관련 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경찰청이 주관하고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경영대학원(원장 최병구)이 실시한 수료식이 지난 18일 국민대 경영관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최병구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과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이현구 과장 등 경찰청 임직원이 참석하였고, 과정 결과 발표, 우수 프로젝트 및 교육생 시상,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되었다. 올해 첫 번째로 운영된 은 내·외부 데이터 수집부터 처리 및 시각화, 머신러닝 및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까지 데이터 분석 인력이 갖추어야할 핵심역량에 대한 집중교육과 현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심화교육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이다. 지난 6월 19일부터 120시간동안 경찰청 국·관별로 추천한 1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여 핵심역량을 교육받고, 현업의 문제를 구체화하여 이를 해결할 데이터 분석 기반 서비스 프로토 타입을 구현하고 다각도로 치안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최병구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수료식 축사에서 "난이도가 높은 교육 내용과 짧지 않은 교육시간, 업무 병행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10명의 교육생 모두가 우수한 성적으로 과정을 이수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이번 과정의 프로젝트 결과물이 바로 현업에서 적용가능한 수준으로 도출되어 우리나라 치안 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을 통해 쌓은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경찰 조직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다양한 업무 영역에 도전하는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국민대 ▲ 국민대는 18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사진=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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