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동덕여대, SW인력양성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한국정보관리학회-KISTI와 공동학술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하계방학동안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SW분야 인재양성의 일환으로 한국정보관리학회-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과 지난 18일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SW인력양성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은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부처 협업형 사업으로 벤처기업 주도 SW/콘텐츠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덕여대는 삼육대·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AI·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사업에 선정돼 SW 개발 분야에 관심 있는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학기에는 SW관련 전공(컴퓨터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 HCI사이언스전공) 23명과 비SW관련 전공(정보통계학전공, 문헌정보학전공) 21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하계방학 중에 진행된 공동학술대회는 스타트업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비SW관련 전공 학생이 2학기 교과과정을 이수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학술대회는 SW비전공자를 위한 튜토리얼, KISTI와 함께하는 멘토링 세션, SW비전공자를 위한 학술대회 세션, SW전공자를 위한 ‘AI/빅데이터를 위한 고성능컴퓨팅(HPC) 워크숍’세션으로 구성했다. 학술대회 폐회 후 아카데미 사업 참여 교수진 전원과 수강생은 만찬 간담회를 가지며 10월 30일 개최되는 ‘2023년 SW개발인재 매칭 페스티벌’참여를 준비하였다. 동덕여대는 이번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이 대학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인만큼 대학교육에 맞는 학술대회 개최를 위하여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발간하는 학술단체와의 공동개최를 추진했다. 1984년 설립된 한국정보관리학회(회장 정은경)는 정보관리학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학문의 발전에 기여하며, 국내외 관계 학회와의 유대를 가짐은 물론 회원 상호간의 협력을 증진함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발표, 학술강연, 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1962년 설립된 KISTI(원장 김재수)는 국내 대표 과학기술 인프라 지원기관으로서 정보유통, 정보분석, 슈퍼컴퓨팅과 초고속연구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유네스코(UNESCO)와의 협약을 통해 오픈사이언스 확산을 위한 국내외 협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한국정보관리학회 회장 정은경 이화여대 교수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정보관리학회의 하계 학술대회가 동덕여대의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KISTI와의 공동 개최는 매우 뜻깊은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KISTI 오픈액세스센터 김완종 센터장은 "‘Together for Open Knowledge, Open Science’라는 주제의 튜토리얼을 통해 개방형 과학으로 진화하고 있는 국내외 현황을 학술 커뮤니티 및 미래의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함께 발전해가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덕여대 컴퓨터학전공 한혁 교수는 "중소기업벤처부가 지원하는 이번 학술대회에 AI/빅데이터 관련 산업계 트렌드, 연구 동향 등이 소개되어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우리 대학-삼육대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행사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벤처아카데미사진원본02 벤처아카데미사진원본01

부산외대, 네팔 둘리켈·배리시장과 유학생 유치 업무협약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국제화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섰다. 부산외대는 저출산 및 고령화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통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네팔 둘리켈시장 및 배리시장과 어학연수생과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MOU)를 체결했다. 23일 부산외대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약식(MOU)에는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과 어속 쿠마르 비안주 슈레스타(ASHOK KUMAR BYANJU SHRESTHA) 네팔 둘리켈시 시장, 찬드라 프라카쉬 가르티(CHANDRA PRAKASH GHARTI) 배리시 시장, 네팔 재외동포포럼(Overseas of Nepal Forum, ONF) 한국대표 엘리샤, 부산외대 신규재 특임부총장, 류영철 글로벌미래융합학부장(K-컬쳐글로벌연구소 소장), 김성훈 특임교수, 김용수 주한인디아센터 대외협력단장, 박대조 입법정책연구회 부회장 등 K-컬쳐글로벌연구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최근 정부의 유학생 유치 확대정책과 발맞춰 우리 외대가 선도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크를 넓히고 이를 통해 전 세계에 글로벌협력센터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 대학은 기존에 잘 만들어놓은 유학생 유치 시스템을 더 발전시켜 유학생 친화 환경 조성을 더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팔 둘리켈과 배리市 시장도 "네팔의 젊은 학생들은 K-컬쳐로 대표되는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네팔의 젊은이들을 부산외대에 연수생 및 유학생으로 보내어 앞으로 이들이 한국과 네팔의 훌륭한 가교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을 주선한 류영철 부산외대 교수(K-컬쳐글로벌연구소 소장)는 "부산외대는 전국에 단 2개뿐인 외국어 4년제 종합 특성화 대학으로 유학생 및 연수생 유치확대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특히 국제교류처와 K-컬쳐글로벌연구소 등을 중심으로 전 세계 유학 시장 변화에 따른 맞춤형 유치전략을 수립해 정부의 유학생 유치 확대 방침에 부응하고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외대, 네팔 둘리켈·배리 시장과 유학생 유치 업무협약 협약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외대 K-컬쳐글로벌연구소

[경정] 김효년-김응선-김완석 대상경주 출전불가…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정은 연간 5개 대상-특별경주를 개최한다. 연간 챔피언을 가리는 그랑프리를 비롯해 상반기 최고 대회인 이사장배 왕중왕전 그리고 2개 언론사배와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으로 구분해 열리고 있다. 이미 이사장배는 경정을 대표하는 조성인이 스포츠월드배는 8년 만에 김효년이 쟁쟁한 라이벌을 꺾고 타이틀을 차지하며 미사리 수면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제 팬은 자연스럽게 다음 달에 열릴 스포츠경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상경주 출전권은 해당기간 좋은 성적만으로 부여되지 않는다. 경주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출발위반을 범했다면 출전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올해 시즌 경정은 현재까지 총 46회 출발위반이 나왔다. 이 중 올해 7월 스포츠월드배 우승자인 김효년, 이사장배 준우승자 김응선, 3위 김완석이 출발위반을 범해 올해 시즌 대상경주 출전권을 잃게 됐다. 또한 경정 트로이카 중 한 명인 심상철도 4월 출발위반을 범해 9월 대상경주까지 출전할 수 없다. 이렇게 대상경주 단골손님이라 불리는 기량 상위자가 대거 탈락한 가운데 후반기 성적 상위자를 중심으로 대상경주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대상경주 출전 기준이 되는 점수는 평균착순점에서 사고점을 뺀 점수인 평균득점이다. 후반기 들어 서휘(11기)가 총 9번 출전에 6번 우승(승률 66.7%)을 차지하는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평균득점 7.89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평균스타트 타임 또한 0.18초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포진돼 앞으로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위는 평균득점 7.73점을 기록 중인 이승일(5기)이다. 후반기 1착 5회, 2착 6회, 3착 2회로 삼연대율 86.7%를 기록했다. 올해 시즌 통산 1착 23회로 2013년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승인 38승을 경신하기 위해 더욱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모양새다. 3위는 14기 대표주자인 박원규다. 후반기 평균득점 7.67점과 총 15회 출전 중 1착 7회로 승률 46.7%를 기록 중이다. 전년도 사고점 관리 실패로 B2등급에서 시작했으나 올해 시즌 전반기는 안정된 경기력을 펼쳐 후반기 등급심사에서 A1등급으로 올라와 거침없는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다음 주자로는 박종덕(5기)이 눈에 띈다. 지난 시즌 후반기 2번의 출발위반으로 주선보류 위기까지 갔으나 마지막 기회를 살려 위기를 모면한 뒤 올해 시즌에는 확실하게 변화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현재 11승(후반기 5승)을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작년에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 승수인 13승을 뛰어넘는 기록을 목전에 뒀다. 현재 88승으로 지금 추세라면 100승 클럽 진입도 머잖아 달성할 전망이다. 현재 후반기 평균득점은 7.50점을 기록했다. 올해 시즌 통산 29승을 기록하며 다승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성인(12기)은 언제나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된다. 더욱이 과거 대상경주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던 선수들이 출발위반으로 대거 탈락한 가운데 우승 확률을 높여가고 있다. 조성인은 지난 이사장배 우승에 이어 앞으로 다가오는 대상경주도 움켜쥐기 위해 언제나 집중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다. 여자선수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우선 손지영(6기)은 시즌 통산 28승을 달리며 다승부문 2위로 조성인을 바짝 뒤쫓고 있고 후반기에도 총 15회 출전에 1착 8회를 차지하며 53.3% 승률을 보여줬다. 평균득점도 7.40점으로 상위권에 포진했다. 안지민(6기) 또한 동기생인 손지영을 바짝 뒤쫓으며 대상경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후반기 1착 5회, 2착 5회, 3착 3회로 삼연대율 86.7%의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도 B1등급으로 후반기를 시작한 손제민(6기), 13기 대표주자로 작년 쿠리하라배 우승을 일궈낸 김민준, 초심으로 돌아가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서화모(1기), 2018년 이사장배 준우승자 최광성(2기) 등 활약을 눈여겨볼 대목이다. 경정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성적과 최근 경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옥석을 가려낼 필요가 있다. 해당되는 선수들은 대상경주 결승전 출전을 위해 매 경주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돼 흥미로운 경주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kkjoo0912@ekn.kr올해 6월 경정 왕중왕전 출전 선수 플라잉스타트로 경주 시작 올해 6월 경정 왕중왕전 출전 선수 플라잉스타트로 경주 시작.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용인시, 주한 필리핀 대사로부터 감사 편지 받아

용인특례시가 23일 주한 필리핀 대사관이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보여준 시의 따뜻한 배려에 고마움을 전하는 감사 편지 2통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마리아 테레사 디존- 데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로 그는 정부를 대신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징수과 직원들에게 각각 감사 서한을 보냈다. 필리핀 대사는 지난 22일 이 시장에게 "400여 명의 필리핀 대표단을 위해 용인특례시가 베푼 환대에 주한 필리핀 대사관과 정부가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편지에는 폭염과 태풍으로 잼버리 대회가 조기에 중단돼 용인에 머물게 된 400여명의 필리핀 스카우트 대원들이 용인특례시가 마련해 준 숙소에 머물며 훌륭한 프로그램들을 신나게 즐겼고 단 한 명도 사고 없이 무사히 필리핀에 잘 도착했다는 소식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 정부의 발 빠른 대응과 민간의 안정적인 협조 덕분에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는 내용도 들어있다. 필리핀 대사는 "필리핀 정부와 주한 필리핀 대사관은 앞으로 용인특례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특별한 우호 관계를 맺길 원한다"며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본 대한민국 국민에게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는 마음도 전했다. 징수과 직원들에게는 지난 14일 편지를 보내 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필리핀 대표단이 용인에 머무는 동안 잘 살펴줘 진심으로 고맙다고 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용인에 머물다 간 필리핀 대표단은 대웅제약 인재개발원 등 3곳의 숙소에서 지내며 청소년수련원 물썰매장 체험, 법륜사·와우정사·농촌테마파크 탐방 등 시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시는 지난 8일부터 태풍 카눈으로 인해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조기 철수하게 된 세계 각국 스카우트 대원 5000여명을 성심껏 지원했다. 시는 전체 잼버리 참가 대원의 7분의 1이나 되는 많은 인원을 갑작스럽게 배정받았음에도 이 시장의 지휘 아래 시 공직자, 공공기관, 지역 대학과 기업 등 민·관이 적극 협력해 완벽한 지원 업무를 펼쳐 각국 잼버리 대원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시민들도 시가 보여준 역량에 큰 자부심을 나타내는 등 호평했다. 시는 잼버리 대회 공식 일정이 끝난 12일 이후에도 비행 일정 등으로 출국하지 못한 일부 나라 대원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끝까지 이들을 지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필리핀 대원들이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쁘고 마리아 데레사 디존- 데베가 대사께서 감사 편지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필리핀 대원들이 용인에서의 경험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한다면 그 이상 큰 보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비상 상황에서 필리핀 대원 등 잼버리 대원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헌신적으로 해 준 시 공직자, 기업·대학·종교시설·시 공공기관 관계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3102013 마리아 테레사 디존- 데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보낸 감사 편지 전문 사진제공=용인시

2023 소금박람회 성료···신안천일염 가치·안전성 홍보

전남 신안군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하늘아래 다양한 소금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3 소금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 소금박람회 행사는 6개 테마관 81개 부스로 운영하여 천일염 사우나·힐링 동굴·가습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의 참여 유도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미용·건강 등 다양한 천일염 활용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산업화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박람회 기간 신안천일염 안전성 홍보를 위한 소비자관을 운영하여 소비자 신뢰 강화 및 천일염의 가치를 올리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 우수 소금 갯벌 천일염’의 주제로 천일염 품질검사, 방사능검사 등을 통한 천일염의 안전관리 현황 및 세계의 소금 트렌드 분석을 통한 천일염의 수출 방안을 제시하는 학술 심포지엄도 함께 개최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소금박람회를 통해 신안천일염의 안전성과 우수성 홍보와 함께 천일염의 다양한 활용화를 통한 산업화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소금박람회 (2)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소금박람회 대표 조형물 앞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신안군

영광군,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운영위 개최

전남 영광군이 지난 21일 영광군 소회의실에서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운영위원회는 엑스포 사업계획 수립 및 집행에 관한 사항 심의 의결을 위해 김정섭 부군수를 운영위원장으로, 영광군의회 의원 및 전남도, 한국자동차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영광교육지원청, 관내 사회단체 등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다수기업과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 및 군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도출했다. 김정섭 영광군 부군수는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의견을 보완 반영하여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9일까지 4일간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개최하며, e-모빌리티 제품 전시·할인판매 및 시승체험, 경품추첨, 로봇·드론·자율주행체험, 블랙이글스 에어쇼, 미래인재 과학축전,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영광군,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운영위 지난 21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운영위원회. 제공=영광군

구리문화재단 11시&브런치 콘서트시리즈 출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문화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11시&브런치 장일범의 낭만음악회 시리즈’를 개최한다. 구리문화재단 자체 기획공연인 11시&브런치 공연 시리즈는 평일 오전 11시를 특별한 순간으로 바꿔놓는 수준 높은 아티스트 공연을 통해 구리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객 호평 속에 추진해오고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구리문화재단은 한웅원밴드 with 유태평양, 커피소년 콘서트, 카리나 네뷸라 재즈 콘서트 등 상반기에만 총 6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5번의 공연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 공연계에서 해설자로 직접 발로 뛰며 대중과 소통을 지속해온 음악평론가 장일범과 함께하는 낭만음악회 시리즈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1시&브런치 공연은 8월30일 2018년 게자 안다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준우승한 피아니스트 박종해 공연을 통해 하반기 시리즈 시작을 알린다. 9월20일에는 꿈의 무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동양인 최초 로미오 테너 신상근과 이탈리아 음악협회 특별상을 수상하며 ‘전설적인 소프라노 레네타 소코토의 전성기 목소리’라는 평을 받은 정상급 소프라노 이윤경의 듀오 리사이틀로 낭만적인 오페라 작품들을 선보인다. 10월25일에는 스페인어로 ‘안녕’을 뜻하는 ‘올라’ 의미를 담아 올해 창단 25주년을 맞이한 세계 유일 비올라 앙상블 ‘올라 비올라’의 는 세계의 다양한 춤곡을 완성도 높은 클래식 연주로 선보이며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1월29일에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선율로 섬세한 앙상블을 전하는 국내 최고 수준 실력파 첼리스트 4인으로 구성된 ‘아이작첼로 콰르텟’의 아름다운 선율로 구리시민에게 다양하고 품격 있는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문화재단 이사장(구리시장)은 23일 "구리시민에게 선보이는 11시&브런치 콘서트를 통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희망찬 아침의 행복 바이러스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시&브런치 장일범의 낭만음악회 시리즈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guriart.or.kr) 및 아트서비스존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kkjoo0912@ekn.kr구리문화재단 '11시&브런치' 콘서트 시리즈 포스터 구리문화재단 ‘11시&브런치’ 콘서트 시리즈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경기도 로컬푸드, 상반기 매출 1117억원...작년 동기비 31% 증가

경기도 로컬푸드 올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상반기 853억원보다 31% 증가한 1117억원으로 집계됐다. 23일 도에 따르면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83곳이며 올 상반기 참여 농가는 1만 7876 농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 6370 농가) 대비 9% 늘었으며 로컬푸드 매출액은 2020년 1689억 원, 2021년 1993억 원, 지난해 2079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올 상반기 로컬푸드 하루평균 방문객 수 역시 5만 77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 9786명 대비 16% 증가했으며 농가당 평균 매출액 또한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20% 늘었다. 도 로컬푸드가 활성화되는 주요 요인은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높아졌고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는 각종 생산비 증가로 농업경영이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로컬푸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지원정책으로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 거리를 단축하고자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역농산물을 알리기 위한 직매장 판촉 행사와 보다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잔류농약 검사 지원 등으로 소비자 신뢰 기반의 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하고 신선한 로컬푸드를 지속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자(농가)에 비닐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연중 공급 체계 구축 지원과 교육·컨설팅 지원 등으로 경기도 로컬푸드 생산·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로컬푸드는 농업소득 증대는 물론 도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빠르게 변해가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3100446 사진제공=경기도

원주청년지원센터,청년 창업-취업 거점 자리매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 청년지원센터가 6월 말 기준 1000명이 넘는 청년을 지원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23일 원주시에 따르면 문화, 체육·여가, 복지·일자리 창업 등 3개 분과 5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원주시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정책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청년 문제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오는 12월 성과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센터는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료 지원 △면접활동비 지원 △면접 정장 지원 △창업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원주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구성 등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취업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등으로 힘든 청년들을 위해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신규 발굴해 현재 접수 중이다. 또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9월 말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들이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청년의 사회참여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자 청년지원센터 공간을 올해 안에 조성할 계획이다. 전제천 시 복지정책과장은 "청년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사업 운영 결과를 꼼꼼히 검토하고 있다. 사업의 효과를 면밀히 살혀 확대할 사업은 적극 확대해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청년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청

경기도,사드 이후 첫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경기도가 한·중간 사드갈등 이후 6년 5개월 만에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23일 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지난 10일 한국행 단체 관광을 전면 허용한 직후 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중국 칭다오에 있는 홍보사무소를 통해 현지 국외여행(아웃바운드) 시장 2위인 중국청년여행사와 직접 접촉해서 단체관광객을 유치했다. 이에 따라 한·중수교 31년과 도내 시군 31개를 상징하는 중국 단체관광객 31명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를 방문한다. 이들은 24일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을 출발해 도내 숙박시설에서 1박을 보내고 25일 김포 애기봉 평화 생태공원, 용인 한국민속촌을 체험할 예정이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앞으로도 경기도를 방문하는 중국 단체관광객들의 경기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및 환대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본격적인 중국 단체 관광객 방문을 대비해 맞춤형 체험상품 개발 및 중국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3095023 용인 한국민속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