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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동두천시 접경지역 민방위 특별훈련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는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동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같은 공습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요령을 익히기 위한 접경지역 주민대피 민방위 훈련으로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주민 4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기도 행정2부지사도 참여했으며 KBS를 통해 실황 중계됐다. 이날 훈련 장소는 연막탄-연무기 등을 동원해 실제 전시상황과 유사하게 조성됐으며, 훈련 참여자는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 즉시 시민회관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하고 방독면 착용 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은 북한과 불과 20㎞ 떨어진 접경지역으로 국가비상사태 시민행동 요령이 반드시 숙달돼야 하는 곳"이라며 "이번 훈련은 향후 본인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주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23일 접경지역 민방위 특별훈련 진행 동두천시 23일 접경지역 민방위 특별훈련 진행.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23일 접경지역 민방위 특별훈련 진행 동두천시 23일 접경지역 민방위 특별훈련 진행.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23일 접경지역 민방위 특별훈련 진행 동두천시 23일 접경지역 민방위 특별훈련 진행. 사진제공=동두천시

망상지구 사업시행자, 동해이씨티 지정 취소

[동해=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망상1지구 개발사업시행자인 ‘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유한회사(이하 동해이씨티)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고 하반기 공모절차를 통해 건실한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망상1지구를 정상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망상1지구의 개발계획에는 2024년 12월까지 기반시설에 대한 사업을 완공하도록 되어 있으나 동해이씨티는 2018년 11월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후 사업 완료 16개월을 앞둔 8월 현재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불이행 △자금조달 능력 부족으로 토지수용 재결 공탁금 미납 △사업 정상화를 위한 동자청의 이행 명령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다. 또 동해이씨티가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되는데 있어 사실상 유일한 근거나 다름없었던 망상1지구 내 소유토지 전체(215필지, 약54만평)에 대한 경매도 오는 9월 4일 진행될 예정이다. 동해이씨티는 제2금융권 등에서 대출을 받아 망상1지구 사업권을 얻었으나 대출이자와 원금상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지난해 하반기 은행들이 법원에 동해이씨티 소유 필지에 대한 일괄 경매를 의뢰해 진행되고 있다. 동자청 관계자에 따르면 "망상1지구 사업시행자 지정취소를 위한 청문절차를 마친 결과,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경제자유구역특별법)제8조의5제1항에 명시된 지정취소 사유에 해당된다는 의견을 받았다"며 "해당 법에는 토지매수 등이 지연되어 시행 기간 내 개발을 완료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ss003@ekn.kr망상지구 시행자 지정취소 고시_1 망상1지구 시행자 지정취소 고시

강원도의회 한중의원 국제교류협회, 중국 우호교류 재개방안 모색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중의원 국제교류협회는 지린성 정부의 초청으로 지린성을 방문해 우호교류 재개방안을 모색한다. 한중의원 국제교류협회은 23일 중국 지린성 창춘(장춘)에서 개막한 ‘중국-동북아박람회’에 참석해 강원도관을 둘러보고 동북아 주요 시장의 첨단산업 발전 현황을 살폈다. 또 제3회 동북아지방협력회의 경제무역 상담회 참석, 한중국제협력시범구 및 한중도서관 시찰, 지린성 농업연구소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원제용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지린성은 지난 1994년부터 교류협정을 체결 후 활발히 교류해 왔다. 양 도-성 의회 간에도 1995년 교류를 시작으로 2008년 우호 교류 합의서를 체결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2016년 이후 악화된 한중관계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문 교류가 잠시 중단된 상황이지만 이번 방문이 상호교류 재개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한중교류협의회, 동북아박람회 참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중교류협위회 회원인 하석균·윤길로·김정수·김희철·원미희·원제용(회장)·엄윤순(부회장)·심영곤 의원(왼쪽부터)이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지린성을 방문해 우호교류 재개방안을 모색한다.

원주소방서, 시니어클럽 대상 119안전체험 마을 특별체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소방서는 23이 119안전체험마을에서 시니어클럽 어르신 100여명에게 화재안전체험 특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홀로 또는 부부만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119 신고 할 수 있는 요령,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했다. 119안전체험마을 체험관에서 지진 안전, 연기탈출 및 완강기 체험 등 각종 재난과 위급상황 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특히 재난 대응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체험을 위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순걸 서장은 "이번 원주시니어클럽과 같이 상대적으로 각종 재난대응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시민안전을 위한 재난대응 능력의 상향 평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시니어클럽_119안전체험마을 체험2 원주소방서는 23일 119안전체험마을에서 시니어클럽 1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체험 특별교육으로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있다. 원주시니어클럽_119안전체험마을 체험 23일 시니어틀럽 어르신들이 119안전체험마을 체험관에서 호재 대비 연기 탈출 체험을 하고 있다.

인천시, 백령도 등 서해 5도 주민 출도 훈련 진행

인천시가 23일 백령도 및 연평도, 영종도 해경기지 일대에서 인천시교육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5도 주민 출도 및 구호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것으로 백령·연평도 등 서해5도에 북한이 기습적으로 포격을 도발한 상황을 가정해 백령도와 연평도, 영종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실제 훈련에 앞서 지난 16일 시는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통합방위 ‘을종’사태와 서해5도 주민대피 및 민방위대원 동원령 등을 선포했다. 이날 훈련에는 해경 경비정 및 공기부양정, 소방헬기, 재난의료지원팀(DMAT), 이동용 급식차량 및 주민구호용 쉘터 등 장비가 동원돼 섬 주민 출도하는 것을 가정해 대피하는 대규모 훈련으로 전개됐다. 주민들은 경비정과 공기부양정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출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포격 도발로 인한 화재진압, 부상자 등 위급환자 후송, 출도 주민 구호 및 임시구호시설 이동, 피해복구를 위한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반 가동 등 전시 상황에서 서해5도 주민들의 생존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소규모 또는 도상연습으로만 진행됐던 것을 시가 주관해 실질적인 대응 절차를 검증하고 숙달하기 위해 최초로 실시된 종합훈련이다. 시는 대규모 주민 출도 및 구호 훈련의 성과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상시 구호태세를 갖춰 나갈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냉혹하고 엄중한 현재의 안보상황 속에서 인천에는 국가의 많은 중요 핵심시설이 산재해 있으며 또한 북한과 직접적으로 경계가 맞닿아 있는 인천의 지정학적 위험을 직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은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3224023 23일 영종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공기부양정 기지에서 2023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서해5도 주민 출도 및 구호 훈련’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823224135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영종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공기부양정 기지에서 2023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서해5도 주민 출도 및 구호 훈련’에서 훈련강평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용인시의회 윤원균 의장 등 의장단,  을지연습 유관기관 격려 방문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용인시청,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를 방문, 을지연습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윤원균 의장, 김운봉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2023 을지연습 상황을 살펴봤다. 윤 의장은 이날 "국가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가와 시민들을 위한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을지연습은 전시 상황을 대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실전같이 임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3222620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등 의장단이 용인서부경찰서를 방문,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의회

고양시 통일로음악회 12명 시민가수 ‘대격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양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고양지회에서 주관하는 ‘제24회 통일로 음악회’가 오는 26일 공릉천 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다. 19일 열린 노래경연 예선을 통과한 12명 본선 진출자가 이날 본선 무대에 선다. 이들은 대상(상금 50만원), 금상(상금 40만원), 은상(상금 30만원) 등 6개 상과 부상을 놓고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또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사회자 안종남 진행과 함께 초대가수 정수라, 손민채, 이준호, 로미나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허화자 문화예술과 팀장은 23일 "가을 문턱에서 열릴 통일로 음악회를 통해 고단한 일상을 잠시 잊고 박수소리와 웃음으로 가득한 문화예술축제를 한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로 음악회는 관산-고양-고봉-원신 등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는 행사다. 통일로 음악회는 서울과 파주를 연결하고 남북 교류와 통일의 상징인 통일로 의미를 되새기는 역할도 수행한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제24회 통일로 음악회 포스터 고양특례시 제24회 통일로 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화성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책회의 개최

경기 화성시가 23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대책회의를 화성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오전 현장방문을 마친 정명근 화성시장의 지시로 임종철 화성 부시장 주재로 민생경제산업국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우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긴급대책 TF에 경기남부수협 및 어촌계장협의회 등 민간단체를 포함해 확대 구성한 후 오는 25일 추가 대책회의를 열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전곡항, 궁평항, 제부도 3곳에 수산물 방사능측정 결과 안내용 전광판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홍보하고 방사능 안전 점검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피해어민을 위한 소통창구를 개설해 어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원산지 표시점검 확대, 급식 지도점검 등을 통해 철저히 현장중심으로 안전성 확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철 화성부시장은 대책 회의에서 "어민들의 생계와 시민의 안전 모두 중요하다"며 "전광판 설치 및 방사능측정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322174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대책회의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포토뉴스] 고양시 접경지역 주민대피 특별훈련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접경지역 주민대피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과 연계 실시됐다. 훈련에는 접경지역 거주 주민과 민방위대장 및 대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특별훈련은 공습 상황을 대비해 이뤄졌다. 주민은 민방공 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공무원과 유도요원 안내에 따라 대피시설로 대피한 뒤 화생방 관련 교육과 소방안전 교육을 받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방위 대피훈련은 시민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익혀야 할 가장 기본적인 훈련"이라며 "민방위 훈련 중요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훈련에 동참해 국가비상사태 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3일 안전교육 체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3일 안전교육 체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3일 접경지역 주민대피 특별훈련 실시 고양특례시 23일 접경지역 주민대피 특별훈련 실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3일 접경지역 주민대피 특별훈련 실시 고양특례시 23일 접경지역 주민대피 특별훈련 실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시흥시의회 민원처리 공무원 보호 조례개정 논의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는 23일 ‘시흥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 보호 및 지원 조례’ 개정에 앞서 관련 기관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돈의 의원 주재로 진행됐으며 이건섭 의원과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시흥시지부, 시흥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과 논의를 가졌다. 안돈의 의원은 간담회에서 "최근 특이민원으로 인한 피해가 사회문제로 대두됐다"며 "특이민원으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당한 공무원에 대한 보호대책과 지원방안을 점검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상위 법령과 용어 통일성을 위해 ‘시흥시 민원처리 담당자 등 보호 및 지원 조례’로 제명 변경 △폭언-협박 등 정서적 폭력행위,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 등을 포함하는 특이민원 정의 조항 신설 △안전시설 확충 지원사항 구체화 등을 담을 예정이다. 참석자는 민원인 폭언-폭행에 노출된 공무원을 위해 안전시설 확충, 피해 예방과 치유, 법적 대응에 필요한 지원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민원처리 전담부서 필요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건섭 의원은 민원행정 일선에서 담당공무원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특이민원이 발생하면 심리상담 등 사후 지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즉각 민원처리 담당자를 보호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민원처리 담당자의 근로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후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오는 9월 중 개정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민원업무담당 보호-지원 조례’ 개정 간담회 진행 시흥시의회 23일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등 보호-지원 조례’ 개정 간담회 진행.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민원업무담당 보호-지원 조례’ 개정 간담회 진행 시흥시의회 23일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등 보호-지원 조례’ 개정 간담회 진행. 사진제공=시흥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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