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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생활밀착형

인천도시공사(iH)가 24일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부터 입주민의 니즈를 반영한 iHome Care 프로젝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며 iHome Care 프로젝트는 노후세대를 전면 리모델링하는 iHome 리모델링, 임대주택의 유휴공간을 개선하여 텃밭과 화단을 조성하는 iHappy Farm, 세대 내 소모자재류 교체를 직접 지원하는 iHome 수리수리다수리, 입주민 니즈를 반영하여 지원하는 iHappy Call로 구성돼 있다. iH는 최근 청학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방충망을 교체해주는 iHome 수리수리다수리 사업을 진행했다. 방충망 교체가 어려운 어르신, 부녀자 세대에 iH 긴급기동반이 직접 방문하여 무상 교체하는 주거서비스로 입주민 만족도 제고와 주거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행됐다. 상반기에는 청학, 연희아파트 30세대를 대상으로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했고 입주민 요청에 따라 청학아파트 주차차단기 설치공사(iHome 리모델링)를 완료했다. 아울러 입주민 행복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매입임대주택 유휴공간에 텃밭과 화단 조성(iHappy Farm)도 실시했다. 조동암 iH 사장은 "입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확대·시행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거복지 리더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image01 입주민의 니즈를 반영한 iHome Care 프로젝트 텃밭 모습 사진제공=iH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송명섭 노조위원장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지난 23일 실시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 제16대 노조 임원 선거에서 제15대 노조 집행부를 맡아왔던 송명섭, 장형 및 최태일 후보팀이 전체 조합원 선거인단의 79.6%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 공단 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번 노조 임원 선거는 1988년 공단 노조창립 이래 35년 역사상 최초의 5선 노조위원장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송명섭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 동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한 이번에도 저를 선택해주셨다는 것은 앞으로의 사명을 잘 완수하란 의미이므로 그 책임감에 제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측과의 협상에서 논리와 데이터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이는 공단을 질적?양적으로 성장시키려 하고 있는 공단 김준석 이사장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전망이 공단 내부에 지배적이다. 한편 송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새 시대에 걸맞는 신개념 복지’, ‘근로조건 향상 및 소통 강화’, ‘조합원에게 도움이 되는 인사 및 교육’ 등 크게 세 가지 테마로 총 30개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들을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공단 사측은 물론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및 국회 활동에도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임기는 올해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이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최초’ 송명섭 5선 위원장 선출 제16대 노조위원장에 5선으로 당선된 송명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위원장이 선거 당시 정견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평창군, 도로시설물 165개소 안점점검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교량·터널·옹벽 등 도로구조물 165개소의 안전 진단·점검을 위해 ‘하반기 도로시설물 안전진단·점검 용역’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1종 및 2종·3종 시설물에 대해 실시한다. 육안이나 점검기구 등으로 시설물에 내재되어 있는 위험요인을 조사하는 ‘정기안전점검(158개소)’과 재료시험 등을 통해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발견하고 구조적 안전성과 결함의 원인 등을 조사·측정·평가해 보수·보강 등의 방법을 제시하는‘정밀안전점검(5개소)’,‘정밀안전진단(2개소)’으로 이뤄진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신속한 조치가 요구되는 사항은 가용예산을 활용해 즉각 조치를 추진하고, 그 외 사항은 장·단기적 계획을 수립해 보수·보강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강화 등 사회적 안전이 강조되는 상황"이라며 "시설물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속적인 보수·보강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국도 6호선 평창 진부~강릉 연곡 건설 본격화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국도6호선 평창 진부∼강릉 연곡 도로건설공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24일 진부면사무소에서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및 기본 및 실시설계 노선(안) 설명회를 비롯해 공람을 실시한다. 공람은 9월 11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총 269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평창군 진부면 간평리에서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까지 약 16.09km 구간에 걸쳐 2차로 신설과 선형 개량을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일부 구간에는 터널과 교량을 설치해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간 균형발전과 주민 및 관광객 편의 제고가 기대되는 사업으로 주민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ss003@ekn.kr노선도 국도6호선 평창 진부~강릉 연곡 도로건설공사 노선도

수원시,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방안 모색

경기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은 지난 23일 수원벤처밸리2 대회의실에서 고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계획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원탁토론회에는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과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이 참석해 △주민주도 리빙랩(생활 실험실) 사업 △스마트 자원순환센터, 자원순환역 설치 위치 △고색역 상부공간 특화거리 조성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개인형 이동장치) 무선 충전 주차장(PM 스테이션) 설치 △기후쉼터 설치 △탄소중립그린도시 사회전환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은 △자원 재활용에 따른 탄소중립적립통장 개설 △고색역 상부공간에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등나무 심기 △자전거 이용 촉진을 위한 자전거 도로 설치 △PM스테이션 설치를 위한 고색역 주변 이중주차 문제 해결 및 전용도로 확보 △고색역 그늘막 설치를 통한 그린도시 이미지화 등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따라 시는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한 후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은 원탁토론회에 앞서 태양광 에너지 확대 공간, 고색동 상부공원의 특화거리 조성 예정 부지, 고색동 일대 쓰레기 무단투기 지점 등을 현장 답사했다. 아울러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은 오는 10월 초까지 5개 분야의 그룹으로 나눠 그룹당 2회 이상 주민기획단 의견수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출범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은 사업대상지에 거주하는 주민 58명으로 구성됐다.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2026년까지 추진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에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내고 친환경 주민 의식 전환을 위한 마을 리더 역할을 한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의 시행계획 숙의 과정에 의견을 내고 있으며 향후 탄소중립 생활실험실(리빙랩)·지역축제·학교 프로그램 등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사업 구상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려면 이번 그린도시 조성사업 계획에 지역 주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의견이 빠짐없이 반영돼야 할 것"이라며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4112108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이 토론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김해시 생림~상동 테마임도의 새 이름 ‘도요새길’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생림면 도요마을 주관으로 진행한 ‘생림~상동 테마임도’ 명칭 공모 선정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이번 공모는 협의회와 도요마을 간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 협약에 따라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임도에 지역적, 공간적 특색을 반영하고 부르기 쉬운 이름을 붙여 지역 명소를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부터 2주간 공모에 총 149건이 접수됐다. 이어 지역성, 상징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위원회에서 1차 12건을 선정하고 2차 김해시 직원 전체에 대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했다. 최우수는 도요새가 날아오르는 길로 마음에 아름답게 ‘새길’ 수 있다는 의미와 새로운 길 ‘새길’의 중의적 의미를 가진 ‘도요새길’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생림의 명소 무척산과 다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좋은 길을 조합한 ‘무척좋은길’, 타고가야, 놀고가야, 보고가야 등 고고가야 스마트 관광 포털에서 착안해 낙동강변을 따라가며 가야(김해)의 정취를 느끼는 ‘낙동강 따라가야’, 다같이 잘 살아가는 여행의 길을 의미하는 ‘상생여도’가 순위에 올랐다. 최우수(1명) 20만원, 우수(1명) 10만원, 장려(2명) 각 5만원의 김해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한 공모 참가자는 "이번 공모로 김해에 이렇게 경치 좋은 명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직접 걸어보고 공모에 참여하게 됐다"며 "다음에 지인과 꼭 다시 찾고 싶은 길"이라고 말했다. 이시우 협의회 상임회장은 "이번 공모가 지역 명소를 홍보하는 계기가 됐고 많은 시민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산책하기 좋은 가을쯤 도요새길에서 다양한 행사를 겸한 걷기 행사를 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은 인구가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소규모 농촌마을의 주민 주도적 참여로 활력을 불어넣고 협의회와 마을 주민이 협력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현하는 시책 사업이다. semin3824@ekn.kr김해시 생림~상동 테마임도의 새 이름 ‘도요새길’ 도요새길 임도 모습. 사진=김해시

TK신공항, 미주·유럽 직항 가능한 여객물류 복합공항으로 건설

TK신공항, 미주·유럽 직항 가능한 여객물류 복합공항으로 건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오는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TK신공항)이 미주와 유럽 등 장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한 여객·물류 복합공항으로 건설된다. 미래 항공 수요 증가에 대비해 개항 후 2단계로 활주로와 여객·화물터미널 등 시설을 추가 확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4일 경북도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대구 민간 공항 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를 내놨다. 총사업비는 2조6000억원으로 예상됐다. 이 경우 비용편익(B/C)이 1 이상으로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거리노선 운항이 가능항 전 기종 운항을 위해 활주로 길이는 3500m로 설정됐다. 현재 국내에 취항 중인 모든 여객·화물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길이다. 아울러 향후 항공 수요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활주로 부지 300m를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군·민간 복합공항인 대구경북 신공항 민간 공항 부문 부지면적은 92만㎡, 터미널·계류장·주차장 등 공항시설은 51만㎡ 규모로 건설된다. 여객 수요는 연간 1226만∼1573만명으로 예측됐다. 화물 처리물량은 연간 15만2000∼21만8000톤으로 계획된다. 신공항 시설의 확장에도 대비한다. 여객터미널의 경우 개항 때 10만2078㎡로 시작해 향후 약 1.5배 규모인 15만2078㎡로 확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화물터미널은 9865㎡ 규모로 개항한 뒤 2만9865㎡(9천 평) 규모로 늘린다. 신공항 접근 교통망도 확충된다. 신공항과 중앙고속도로 연결 노선(6.6㎞)과 의성군에 들어서는 물류단지 연결도로(4.6㎞)가 신설된다. 또 대구경북 신공항 연계 교통망으로 국지도 68호선과 중앙고속도로 확장, 북구미~군위 분기점 고속도로 신설, 신공항 광역철도(대구~의성) 건설 등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이달 말 대구 민간 공항 이전 사업을 전담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추진단’을 발족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사업은 대구 동구에 있는 군 공항(K-2)과 민간 공항을 동시에 경북 군위·의성 일원으로 옮기는 내용이다. 2025년 착공해 2030년 완공 목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은 사람, 물류의 이동과 함께 문화와 비즈니스 교류의 관문이자 새로운 경제권 형성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만드는 대변혁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개항 전까지 관련 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대구경북통합신공항 타탕성 조사결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타탕성 조사결과

창녕군 ‘부곡온천’ 업소대상 고객서비스(CS) 교육 실시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2일 화왕산 SPA호텔 세미나실에서 업소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부곡온천 업소대상 고객서비스(CS)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남기동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SM스피치아카데미 소속 김경화 강사가 고품격 친절 도시, 부곡온천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긍정적 고객 경험을 위한 서비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진행했다. 전국 최고의 수질과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 관광특구에는 268개소의 관광숙박업과 공중위생업, 식품위생업, 체육시설업 등이 활발하게 영업 중이다. 특히 창녕스포츠파크와 게이트볼장, 궁도장 등 인근의 체육 시설과 연계해 스포츠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로 많은 관광객이 부곡온천을 방문하고 있어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며, "업소들이 고객서비스 교육 내용을 적극 실천해 친절한 부곡온천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부곡온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부곡온천’ 업소대상 고객서비스(CS) 교육 실시 지난 22일 부곡온천 업소를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구리시, 남양시장 일대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옛)남양시장 일대’를 구리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22일 지정했다. 남양시장 골목형상점가는 지역을 대표하는 골목상권으로, 구리시 안골로 102부터 검배로 84번길 일원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조직 신청을 받아 지정한다.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될 경우 온누리 상품권 사용, 경영환경 및 시설개선 사업 등 국-도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는 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유통환경 변화, 상권 노후화 등으로 침체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골목형상점가 1호 지정을 통해 치솟는 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법적 테두리 안에서 도울 수 있게 됐다"며 "남양시장 골목형상점가가 자생력 확보 발판을 마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22일 옛 남양시장 일대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구리시 22일 옛 남양시장 일대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사진제공=구리시

김해시,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지난 23일 오후 3시 신김해변전소에서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실제훈련에서 김해시는 경상남도 대표#2 시범 시로 선정되어 테러시 국가중요시설 및 에너지시설에 대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능력을 증대하고 방호태세 구축을 위해 합동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을지훈련 3일차에 진행된 이번 실제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인 신김해변전소 제어실에 테러범이 침투하여 인질극 및 2차 드론테러로 인한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테러범 진압 및 화재 대처, 인명구조활동, 시설 현장복구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테러 대응 훈련에 김해시 및 제5870부대3대대, 김해서부경찰서, 김해서부소방서, 김해시서부보건소,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KT김해지점, 김해시여성민방위기동대, 김해시지역자율방재단 등 9개기관 및 단체 90여명이 참여하고 드론과 소방차 및 구급차, 군·경 작전차량 등 장비 11여대가 동원되었다. 신김해변전소는 국가중요시설 나급으로 1996년도에 준공되었으며, 김해시 주촌, 장유 등 서부일대 및 창원공단 전체, 신항만 지사공단 등 12개 변전소에 전력을 공급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석기 김해시부시장은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국가중요시설 테러 발생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국가 비상대비 태세를 더욱 확고히 하는 통합 대응 연습이었다"며, "단발성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사후 보완 조치를 통해 보다 내실있는 훈련이 되어 예상치 못한 테러 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역단위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계기가 되도록 적극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김해변전소를 관리하고 있는 한국전력 경남본부 서민현 전력관리처장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력설비를 지켜낼 수 있도록 방호보안 관리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신김해변전소에서 펼쳐진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모습. 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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