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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투명페트병 재활용’ 회수자판기 추가설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수거율 향상을 위해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와 옥정동 스마트그린포트에 투명페트병 재활용 회수 자판기를 1대씩 추가 설치했다. 페트병 재활용 회수 자판기는 자원순환을 위한 자판기 형태로 이뤄진 회수 장비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이 탑재돼있다. 이용방법은 자판기 터치스크린 화면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투입구에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된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현금 10원)씩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가 2000포인트 이상일 경우 수퍼빈 누리집이나 핸드폰 앱에서 본인 인증 및 회원가입 후 포인트 환급 신청을 통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투명페트병은 1인당 하루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회수된 투명페트병은 분쇄-세척 등 과정을 거쳐 플라스틱병, 포장재, 섬유 등을 만드는 자원으로 재탄생해 자원순환과 쓰레기를 줄이는데 기여하게 된다. 이두영 청소행정과장은 24일 "투명페트병 재활용 회수 자판기 사용을 통해 많은 시민에게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문화가 확산되고 재활용품 수거율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시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 투명페트병 회수 자판기 양주시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 투명페트병 회수 자판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옥정동 스마트그린포트 투명페트병 회수 자판기 양주시 옥정동 스마트그린포트 투명페트병 회수 자판기. 사진제공=양주시

광명시 ‘스마트 건강체험관’ 2곳 설치운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소하동과 광명동에 스마트 건강체험관을 설치하고 22일부터 운영 중이다. 소하도서관 1층에 설치된 스마트 건강체험관은 신장, 체중, 혈압, 체성분 측정 및 자세-체력-관절검사 장비를 갖춰 신체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검사 및 호흡 트레이닝 등을 통해 마음 건강도 체크할 수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앱(APP)을 통해 건강상태를 측정한 누적 데이터와 개별 맞춤형 운동법을 제공한다. 아울러 걷기운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게임형 스마트 걷기 운동기기와 심폐소생술 연습장비도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소하도서관 스마트 건강체험관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광명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도 체성분 분석기와 자세-체력-관절검사 장비를 갖춰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관련 앱(APP)을 통해 누적 데이터 및 맞춤형 운동법을 제공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공간이 조성됐다. 안승필 광명시보건소 건강생활과장은 24일 "스마트 건강체험관을 통해 시민이 자기주도 건강관리능력을 높이고 비만을 비롯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걷기 등 신체활동을 늘리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명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 소하도서관 스마트 건강체험관 광명시 소하도서관 스마트 건강체험관. 사진제공=광명시

[부산기업탐방] ‘환경’ 외길 걸어온 환경대표주자 ‘국제기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전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대되는 가운데, 30여 년 동안 환경산업에 외길을 걸어온 국제기산 김덕신 대표이사를 24일 에너지경제신문이 만났다. ◇ 국제기산은 어떤 회사인가? ㈜국제기산은 부산시 사하구 장림무지개공단 내 부설연구소를 포함해 대규모 제조·생산 공장을 보유한 지역 내 대표적 ‘수(水)처리 환경전문 기업’이다. 수질·대기측정, 수처리 환경 엔지니어링 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하수도처리기계 및 수처리 환경분야를 주생산품으로 하는 수질환경전문공사업, 기계·건설전문업체, 수질·대기관리업 등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2021 부산모범중소기업인 유공자로 선정되어 부산시장표창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향후 국내를 넘어 해외 수처리 환경분야로의 진출도 꿈꾸고 있다. ◇ 국제기산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은? 첫 번째는 중소기업벤처부 성능인증 취득한 ‘고정왕복식 슬러지 및 스컴 일체형 수집기(특허)’ 제품이다. 정수장, 하·폐수처리시설에서 기존의 주행브릿지식과 체인프라이트, 수중대차식 슬러지수집기의 여러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당사의 이 제품은 2019, 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성능인증 획득하고, 악취의 주범인 하수처리나 정수과정에서 생긴 침전물인 침전슬러지(Sludge)와 액체표면에 떠 있는 부상스컴(Scum)을 효과적으로 처리 가능해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특징은 침전조 내 슬러지, 스컴의 사각지대가 거의 없고,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유지관리비가 기존 시설에 비해 비교적 적게 소요되며, 기존 슬러지 수집기를 철거하지 않고 설치가 용이하며 슬러지, 스컴의 이송처리 능력이 탁월한 당사 특허 슬러지수집 장치이다. 이 기술을 통해 최근 하·폐수처리장이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슬러지수집기 시설의 지상 노출로 악취와 미관상의 단점들을 보완해 지하화가 가능한 매립형 형태로 덮개를 모두 씌워 주택 인근 설치가 가능해 주민과 친화적인 친환경 이미지 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다. 진주공공하수처리장에 24대를 설치 현재 6년 동안 운영 중이며, 최근 부산환경공단 산하 강변사업단 ‘2022년 산·산 협동협약’을 통한 공동연구 제작, 설치, 시운전 운영되고 있다. 두 번째는 직분사를 이용한 ‘가압부상조 시스템(특허)’ 제품이다. 이 ‘가압부상조 시스템’의 핵심은 기존 1세대 압력탱크 발생방식, 2세대 튜브 발생방식에 이어, 당사 개발의 3세대 최신 공기용해반응기를 적용해 운전이 쉽고, 완벽한 공기용해 발생장치(3세대 미세기포 발생기)에 의해서 가압수와 압축공기를 반응시켜 미세기포를 발생시키는 장치이다. 당사의 3세대 미세기포 발생기는 유입된 오·폐수가 빠르게 정화 순환토록 다량의 미세한 기포를 발생시켜 물과 스컴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분리시켜 △오·폐수 정화 처리량 증대와 시간 단축 △기술지원 및 운영관리 용이 △유지비용 축소 등 시설물의 계열화와 집약화로 운영의 최적화에 크게 기여하는 신기술이다. 세 번째는 ‘협잡물 이단 탈수 이송장치(특허)’ 제품이다. 당사의 이 제품은 유입된 오·폐수의 다양한 협잡물을 스크류를 이용한 1단 탈수기에 이어 유압실린더를 이용한 2단 탈수기를 작동시켜 협잡물을 빠르고 완벽하게 제거하고 탈수시켜 최종 슬러지의 양을 줄여 환경오염 및 처리비용을 획기적으로 저감시키는 장치이다. 이를 통해 기존 협잡물 제거시설의 △부지 대비 효율 저화 △악취 발생 △주변 민원 발생 △과다한 인력 운영 등 유지 관리 운영의 단점을 보완해 탈수를 위한 별도의 약품투입이 필요치 않고, 악취저감 효과, 2단 이상의 간단한 슬러지 탈수공정 및 자동화로 인력소모 최소화, 별도의 이송장치 필요치 않아 부지면적 최소화 등이 가능해서 비용 절약과 효율적인 관리 운영이 용이한 장점으로 최근 부각되고 있다. ◇ 기술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기술인데 직접 연구개발을 하는가? 회사에는 대표이사 외 석·박사급의 기술사 5명과 관련기사2명, 관련전공자 14명 등 최고급 인력들이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기술들도 국제기산의 인력들이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상용화를 이뤄내게 되었다. 그 결과 2019년 중소벤쳐기업부로부터 부산에서 업계 최초로 성능인증서를 교부받음으로 슬러지수집기의 우수성에 대해 인정을 받게 되었다. ◇ 향후 포부는? 1992년 2월 창업한 이래 30여 년 외길 환경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수처리 환경전문 기업으로, 각종 산업분야에서 발생되는 오·폐수로 인한 문제를 환경친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수처리 설비의 설계, 제작, 시공영역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아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하며 환경 분야 전반의 사회발전과 공익적 역할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국제기산은 미래의 주인인 후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물러주는 것이 소명이자 유산이라 생각하며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 fort0907@ekn.kr[부산기업탐방] ‘환경’ 외길 걸어온 환경대표주자 ‘국제기산 김덕신 국제기산 대표이사. 사진=국제기산 [부산기업탐방] ‘환경’ 외길 걸어온 환경대표주자 ‘국제기산 진주공공하수처리장에 설치된 덮게(왼쪽) 및 슬러지수집기. 사진=국제기산

[포토뉴스] 안양시 석수체육공원 새 단장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만안구 석수체육공원 내 야구장 인조잔디(1만2795㎡)-전광판-휀스를 교체하고, 덕아웃 등 시설을 재정비했다. 또한 풋살장(1054㎡) 인조잔디도 교체했으며, 주차관제 시스템과 CCTV 34대도 설치했다. 안양시는 석수체육공원 내 노후시설물을 개선하고 주차문제를 해결하고자 올해 1월 ‘주차관제 및 CCTV 설치공사’와 2월 ‘야구장 개선공사’ 설계용역에 들어가 이번 공사를 추진했다. 시설개선 공사에는 총 20억3000만원 예산이 투입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4일 "체육인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하고, 주차문제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석수체육공원 내 시설물 개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석수체육공원 내 야구장에선 ‘2023년 안양시장배 경기도야구대회’가 9월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 80팀, 초등 18팀, 중등 32팀 등 5000여명이 참여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석수체육공원 야구장 안양시 석수체육공원 야구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석수체육공원 야구장 덕아웃 안양시 석수체육공원 야구장 덕아웃.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석수체육공원 야구장 전광판 안양시 석수체육공원 야구장 전광판. 사진제공=안양시

포천시,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과 지역 현안 해법 모색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한 정책회의를 23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책회의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이 시-군별 현안과 민생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현장정책 투어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오준환 정책위원장, 김영기 정무수석, 이애형 수석대변인, 이혜원 소통협력수석, 김성남-윤충식 지역구 도의원이 정책회의에 참석했다. 포천시는 △경기북부 드론 중심 민-관-군 첨단 방위산업 기회발전특구 지정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추진 △GTX-E노선 포천연장 △군내~내촌 간(수원산 터널) 도로 건설공사 조기 준공 등을 건의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협조를 요청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고생하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님을 포함한 대표단에 감사하다. 오늘 언급된 현안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이에 대해 "오늘 포천시와 경기북부 현안에 대해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지는 시간이 됐다. 돌아가서 지역 의견을 잘 전달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포천시-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23일 정책회의 개최 포천시-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23일 정책회의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23일 정책회의 개최 포천시-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23일 정책회의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 조종사 양성 설명회 9월23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토교통부 지정 조종전문교육기관인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에서는 오는 9월 23일 오전 10시 항공 전문 조종사 양성 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은 9월 22일 오전 10시까지며, 설명회 장소는 글로리아타워에서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전문조종사 양성 교육 희망자다. 이번 조종사 양성 설명회에서는 조종사 직업의 여건, 국내외 항공시장의 변화, 학사학위·조종사면허(3년과정), UPP 국내교육과정(울진), APP 미국교육과정(뉴욕)으로 진행된다. 한항전은 1990년 설립된 항공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조종사, 항공정비사, 객실승무원, 지상직 등 항공 분야 특화교육을 비롯해 항공특기로 부사관과 군무원 지원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 주도의 전문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 경상북도 울진에 비행훈련원을 개설해 UPP, 비행기량 유지과정, 코로나19특화과정, 비행교관 양성과정, 조종사 편입과정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왔으며, 비행훈련시스템을 바탕으로 무사고 비행 12만 시간 이상을 달성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항공 조종사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항공조종프로그램 소개가 더해져 항공유학을 계획하는 예비 교육생들에게 유익한 정보의 장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은 현대식 GARMIN 시스템을 장착한 세스나 172S 16대, 다발항공기 PA-44 180 신형 세미놀 1대 및 최신식 ALSIM AL172 모의비행훈련장치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ILS장비를 포함한 최첨단 비행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은 조종교육증명과정(비행교관양성과정), 항공사 선선발과정(항공사 MOU과정)을 통해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최근 티웨이항공 운항승무원 채용에서 4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 조종사 양성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항전

한국IT전문학교 인서울 유튜버학과,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최근 유튜브, 틱톡 등 온라인 영상 플랫폼이 급부상하고 있다. 1인 크리에이터 영상은 많은 MZ세대들이 즐겨보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한 입시 전문가는 "크리에이터 시대를 맞아 전문 유튜버나 1인 크리에이터에 관심이 많은 수험생들이 늘어가면서 유튜버학과가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유튜버학과는 전문 유튜버를 양성하기 위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유튜버학과에서는 교수진, 재학생의 커뮤니티 활동과 오프라인 특강 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영상 정보화 시대가 필요로 하는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며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인서울에 위치해 있어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버학과는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서 역량을 발휘할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으며 창의력 있는 1인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있다"며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회의 단계를 거치고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유튜버로 활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아전 유튜버학과는 최근 교내 영상 촬영·송출이 가능한 촬영 장비 등을 구축했으며, 비대면 학습의 중요성이 커지고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관심도와 수요가 높아져 이에 적합한 시설과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현재 웹툰학과, 애니메이션학과 등도 운영 중이다.한아전

경비지도사 특성화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비경호보안인력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재단법인 서강전문학교 산하 경찰복지특성화 서강직업전문학교신도림캠퍼스는 경비전문가들과 평생교육·직업교육 분야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특성화된 교육기관에 대한 투자와 발굴을 이어가며 경비경호 보안인력을 육성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전문경비원교육, 경비경호전문가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경비업체들의 경비전문가들, 경찰공무원 및 대통령실 경호원 출신의 교강사들, 법률전문가들과 함께 교육과정을 발굴해 경비교육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하기수 경찰행정학과 교수처장은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전문 지도교수진에 의해 경찰공무원, 경비지도사자격증 취득자 및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를 매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며 "경비경호분야에 진출할 중장년의 교육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경찰행정학과 산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주말과정도 운영 중이다"고 설명했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오는 9월 7일 20명 정원의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9월 22일 개강일에 한해 양천구민 대상 무료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은 일반민간자격증과 다른 국가자격증이며 학점인정, 경찰시험의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교육생 개인 상황에 따라 자비부담금이 다르지만 대부분 국비지원으로 진행된다. 20대부터 70대 등 다양한 연령의 재학생들이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 수업을 듣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정보통신학과 등 교육부 승인 전문학사과정을 통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성적우수자, 기초수급자, 북한이탈주민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지원을 통해 등록금을 면제하고 있다.서강전

포천시,신북 에코그린산단에 25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유치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와 ㈜지엔비데이터센터는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포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천시 신북면 만세교리 에코그린일반산업단지 내 6625㎡(약 2000평) 규모로 데이터센터가 건립되며, 사업비는 약 25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오상진 지엔비데이터센터 대표는 "데이터센터가 에코그린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면 300여개 일자리 창출 및 약 1800억원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유치는 포천에 4차 산업과 관련된 유망 기업을 유치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수 확보 및 연계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등 포천시 미래상 정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포천에는 옥정~포천 7호선 광역철도 연장, 포천-화도 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포천-철원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역세권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지엔비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포천시-㈜지엔비데이터센터 23일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지엔비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포천시-㈜지엔비데이터센터 23일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포천시

현장이 원하는 인재 양성 직업계고 2027년까지 100곳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지역·산업계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할 직업계고 100곳을 오는 2027년까지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교육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등 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중등 직업교육의 재도약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방안에서 교육부는 우수한 직업계고 모델을 육성해 전체 직업계고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오는 2027년까지 현장이 원하는 학교 100개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지방자치단체, 기업, 특성화고 등이 연계해 소수 정예로 지역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도입해 오는 2027년까지 35개교를 육성하기로 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실버 사업, 전통주·전통가옥 사업, 용접, 건축(타일·미장 등) 등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 분야나 지역 기반 산업의 인재를 위한 소수 정예 학교다.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산업계, 특성화고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 교육부가 재정을 지원해주는 구조로 운영된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 과정 운영 자율권도 갖는다. 직업교육의 선도 모델인 마이스터고를 첨단 분야 중심으로 작년 기준 54개교에서 오는 2027년까지 10개교 이상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기존 마이스터고에 대해 교육부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맞춤 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마이스터고 질 관리를 위해 5년 주기 운영 성과 평가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교육부는 직업계고 학생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규 수업·방과 후 학교를 통한 수준별 디지털 이해-활용 교육을 강화한다. 기초 학력이 떨어지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해서는 AI 기반으로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도 제공하기로 했다. 마이스터고 출신 졸업생이 산학겸임교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자격 기준도 ‘학력’이 아닌 ‘경력’을 기준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학령 인구 감소에 대응해 소규모 직업계고를 거점 특성화고 전환을 유도한다.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취·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기업 운영이나 학교 내 기업 유치도 오는 2027년 100개교까지 확대한다. 고용부 등과 협력해 안전이 담보된 산업체에서 학생들이 실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교 전담 공인 노무사 위촉을 확대하거나 고용부에서 안전사업장 정보를 제공하는 등 추가적인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수시 채용 등 기업의 채용 방식 변화에 맞춰 학생들은 졸업 후 1년 동안 취업 및 진로 설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고졸자 후속관리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취업 및 진로설계 기간(브릿지 학년)을 도입·확산하고 중등-고등 연계 프로그램 다양화, 해외 연수 기회 확대 등 기술인재로서의 성장경로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국가·지자체의 직업교육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계고 졸업자의 고용 촉진 및 후속관리에 대한 근거 규정 신설 등 양질의 직업교육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교육청, 교육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해 이번에 제시된 과제들이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xkjh@ekn.kr이주호 부총리, 중등 직업교육 발전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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