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인하항공전문학교, 2024년도 항공기정비과정 위탁교육생·학위과정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인하항공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도 항공기정비과정 위탁교육생과 전문학사 학위과정을 모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지역 유일한 국토교통부지정 항공정비전문학교인 인하항공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에서 승인받은 국비과정인 24년도 항공기정비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항공기정비과정은 일반계 고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정비 위탁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승인하고 교육부가 인정한 학교만 실시할 수 있는 국비지원 과정으로 교육생들에게 교육비 전액 무료, 소정의 수당 지급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인하항공전문학교는 학생들의 실전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 전원과 항공대대에 방문해 부대 현황에 대한 안내, 항공기 관람, 격납고 체험과 더불어 항공정비사로 근무하는 선배와의 만남 등 유익한 시간을 보낸다. 인하항공은 지난 2013년부터 이번 2023년 과정까지 9년 연속 승인받으며 일반고 특화 항공기정비부문 국내 최장 연속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인하항공 고교위탁 한 관계자는 "지난해 인하항공 일반고 특화 항공기정비과정 교육생들이 취득한 항공정비기능사 자격증 취득률은 164%에 달한다"며, "이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수계획과 전문 교수진, 최적의 실습 환경, 9년 연속 과정 운영을 통한 노하우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비지원과정인 항공기정비과정은 전국 일반계 고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세계적인 국제공항이 위치한 인천지역 유일한 항공정비전문학교인 인하항공은 항공정비를 꿈꾸는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생활관을 운영 중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인하항공전문학교는 최근 에어로케이 항공사에 5명이 취업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올해 티웨이항공 15명, 에어부산 1명, 제주항공 1명 등 총 17명이 항공사에 취업하며 국내 최다 항공사 취업실적이라고 학교 측은 밝혔다. 에어로케이 항공사에 취업한 5명은 지난 4월24일부터 6월29일까지 진행된 인하항공 A320F기종교육 이수자들로, 수료 후 한달만에 달성된 항공사 취업성공 실적이다. 인하항공은 현재 전문학사 학위과정인 항공정비사 면허과정과 항공부사관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내신과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면접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 학위과정과 기종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88

오산대, 신한은행 모바일 플랫폼 ‘헤이영캠퍼스’ 사용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2023학년도 2학기부터 신한은행 스마트캠퍼스 모바일 플랫폼 ‘헤이영캠퍼스’를 통해 학생 중심 학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산대와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헤이영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개발 적용과 테스트를 거쳐, 지난 24일 ‘헤이영캠퍼스 오픈식’을 통해 서비스 사용 개시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산대 중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허남윤 오산대 총장과 최치언 신한은행 경기중부본부장, 노재준 오산대 부총장, 조성문 교무처장, 김영길 학생취업처장, 이필선 사무처장, 이범일 전산정보원장, 전진홍 신한은행 동탄커뮤니티장, 김종환 오산금융센터장, 김영옥 오산금융센터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오산대는 신한은행이 개발·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 ‘헤이영캠퍼스’를 통해 △모바일 학생증 및 교직원 신분증 사용 △학사관련 주요 공지사항 실시간 Push 알림 △성적·등록금·시간표·강의계획서·이수학점 조회 등 학사일정 및 정보관리 △도서관 및 열람실 사용 관리 △대학 메일과 LMS 시스템, 그룹웨어 등 대학 기존 시스템 연동사용 등의 주요 학사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최치언 신한은행 경기중부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오산대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추구하는 신한은행은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금융권 처음으로 선보인 ‘헤이영캠퍼스’를 통해 오산대 학생들에게 맞춤형 대학생활 필수 앱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허남윤 오산대 총장은 "헤이영캠퍼스를 사용함으로써 오산대 학생들의 학사관리가 더욱 스마트해지고 이를 통해 더욱 편리한 대학 생활이 가능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여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대학문화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오산대

‘대학교 3학년 입학’ 학사편입 관심있는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학년도 4년제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 9월 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대의 경우 10월 5일까지 전문대 수시 1차 원서접수 기간 및 전형 기간이 진행된다. 한 입시 전문가는 "수시 지원 시 가장 조심해야 할 유의사항으로는 ‘수시 납치’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것이다. 수시 납치 시 4년제 대학교, 전문대 정시 지원이 불가해져 반수, 재수를 선택하는 수험생들도 많다. 추가적인 방법으로는 대학에 진학한 뒤 편입 제도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 교육제도 중 하나로,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많이 진행하는 편입 제도의 경우 ‘일반 편입’ ‘학사 편입’으로 나뉜다"며 "일반 편입의 경우 전문대 초대졸 학력으로 지원이 가능해 단기간으로 편입을 도전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는 보편적인 편입방법인 반면에 학사 편입의 경우 4년제 학사 학위 및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 학위수여자에게 편입 기회가 제공되며, 일반편입보단 경쟁률이 낮은 경우가 많지만, 기간이 오래 걸리는만큼 학사편입을 준비하려는 학생들이 기간적인 부분으로 고민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다고 학교 측이 25일 밝혔다. 광운대에서 운영 중인 대학부설 교육기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학사편입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다양한 인기 전공들이 개설되어 있으며, 면접 100%전형으로, 수험생 본인의 적성 및 진로에 맞춰 지원해볼 수 있으며 수시 정시 외 면접전형으로 고3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들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며,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사편입뿐만 아니라, 대학원 진학, 취업, 유학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편입학원으로 알려진 김영 편입학원과 MOU 체결을 통해 학교 내에서 편입 특강을 지원한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돼있는 전공으로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사회복지학, 호텔경영학, 스포츠건강재활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77

성남시, 수내교 인접 구간 우회전 전용 임시차로 개설

경기 성남시가 25일 상습 정체 구간인 서현교사거리(서현역 방향)에 공공공지를 활용해 우회전 전용 임시 통행로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 수내교의 전면 사용 제한 조치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위한 조치로 시는 즉시 예비비를 투입, 최대한 이른 시일내에 임시차로를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서현교사거리(서현역 방향) 임시차로가 확충되면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에서 분당으로 진입하는 차량소통이 한층 원활해짐으로써 수내교 인근의 교통흐름이 분산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퇴근 피크시간대에 수내사거리, 잡월드사거리, 서현사거리 등 6개 교차로에는 모범운전자(12명)를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한편 시는 정밀안전진단 E등급 판정을 받은 수내교에 대해 최종 전문가 자문회의를 8월 내 개최해 보강 또는 철거 후 재설치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18일 1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안전성 E등급 판정을 받은 수내교 용역 결과에 대한 향후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수내교의 교각 관통 균열과 강도 저하 등 하부구조에 대해 추가 검토해 줄 것을 시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자문회의 의견을 반영해 추가 검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수내교에 대한 조치 방안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시는 보강 공사의 경우 교각 증설 등 사업 기간은 1년 정도 소요되고 철거 후 재설치를 하게 되면 최장 2년 10개월 정도가 걸릴 예정으로 보고 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2)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이상일 용인시장, "도비보조사업 기준보조율 상향 필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5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2024년 지역 내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지원과 도비보조사업에 대한 기준보조율 상향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제안 관련 현장회의에는 이 시장과 김정호 도의회 국힘 대표의원, 오준환, 이은주, 이애형, 이혜원, 오창준 의원 등 수석 부대변인 단, 용인이 지역구인 김선희, 윤재영 의원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의 도비보조사업에 대한 기준보조율 상향 조정과 인하 보조율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참석한 도의회 의원들에게 피력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각 지자체마다 재정상황이 달라 사업별 보조율에 대한 현실적인 기준이 마련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기준보조율을 30%에서 50%로 상향하자는 의견을 제기했다"며 "경기도 역시 보조사업 비율 조정에 부담이 있겠지만 지자체의 사업 중요성에 따라 가·차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각 지자체에 중요한 사업들이 예산문제로 차질을 빚을 경우 도가 70%까지 지원할 수 있을 정도의 재정운용에 유연성을 발휘하면 좋겠다"며 "지자체의 발전을 경기도 보조사업의 핵심으로 정하고 생색내기식의 예산은 후순위로 미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도비보조사업 기준보조율은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사업분야별로 최소 30%에서 최대 70%까지 설정하고 지자체의 재정사정을 고려해 차등보조율을 적용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아울러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시행규칙’은 각 지자체 보조금의 기준보조율을 30%로 규정했다. 시는 경기도가 정한 도비지원의 기준보조율에서 20%까지 차감될 수 있는 대상으로 지정돼 일부 사업은 도비 지원이 10%까지 낮아지는 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이 시장은 지적한 것이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지자체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기준보조율을 50%로 상향해 가·감하는 방식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동감을 나타내면서 조례 변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종호 국힘 대표의원도 "예산 문제는 31개 지자체가 공통으로 가진 숙제로 기준보조율을 높이고 사업의 경중을 따져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년 주요사업인 △역북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비 84억원) △구갈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비 85억원) △신봉동 도서관 건립(사업비 162억 3400만원)을 비롯해 44개 사업 1223억원에 대한 경기도 보조금 확보에 경기도의원들이 도와 줄 것을 요청했다. 회의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용인특례시의 사업 추진과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호평하고 내년 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5155506 25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기도의회 국힘 김정호 대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석부대표단, 지역내 도의원들과 함께 정책제안 현장회의를 가졌다. 사진제공=용인시

인천시, ‘에피 어워드 코리아’ 10주년 특별상 수상

인천시의 도시브랜드 마케팅이 세계적인 광고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인천시가 25일 대한민국 대표 마케팅 캠페인을 시상하는 ‘2023 에피 어워드 코리아(2023 Effie Awards Korea)’에서 인천크래프트와 해피버스(BUS)데이 캠페인으로 10주년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에피 코리아가 올해 처음 선보인 ‘10주년 특별상’은 지난 10년간 에피 어워드 코리아의 수상 실적을 전부 취합해 부문별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10개의 기업, 브랜드, 비영리기관, 광고대행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0년 간 우수한 도시마케팅을 펼친 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시의 ‘인천크래프트 캠페인’은 ‘마인크래프트(Minecraft)’를 활용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인천의 과거·현재·미래 모습을 구현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체험하게 한 캠페인 기획력이 우수하다고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해피버스(BUS)데이 캠페인’은 승객이 하차벨을 누를 때마다 인천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녹음한 응원의 메시지를 버스 기사에게 들려줌으로써 이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참신한 발상과 혁신적인 방법론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심사에는 넷플릭스 한국지사의 백선아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디렉터,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정건영 대표, HS애드, 엘베스트(LBEST), 지투알(GIIR)의 정성수 고문을 비롯한 광고, 디지털 미디어, PR 등 국내 마케팅 전문가 총 99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신력을 더욱 높였다. 이세웅 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캠페인의 기획력과 우수성을 입증 받은 만큼 앞으로도 인천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해 더 많은 이들과 소통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피 어워드는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 어워드로 꼽힌다. 1968년 미국을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12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55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시행되고 있는 세계적인 마케팅 캠페인 시상식으로 그중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국내에서 실제 집행된 마케팅 캠페인의 효과적인 측면을 집중평가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2023 에피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은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인천크래프트 캠페인 사진제공=인천시 image02 해피BUS데이 캠페인 사진제공=인천시

尹 대통령,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재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위원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2일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으며, 재송부 기한인 24일까지 보고서 채택이 이뤄지지 않자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임명을 재가했다. 현 정부 들어 여야 합의에 의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장관급 인사를 임명한 것은 이번이 16번째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해 국회로 송부했다.답변하는 이동관 후보자 지난 18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

생선 손질 하는 영탁, 요리 실력도 ‘폼 미쳤다’

가수 영탁이 새 취미로 요리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영탁은 최근 진행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해 요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녹화에서 영탁은 VCR 영상을 보며 출연자들의 요리 모습에 집중했다. 류수영의 요리를 볼 때는 메모를 하거나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두는가 하면 "집에서 꼭 만들어 봐야겠다"며 높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평소 영탁과 친분이 두터운 MC 붐과 이연복 셰프는 그의 요리 열정을 ‘인증’했다. 이연복 셰프는 "영탁은 나와 탁구 친구다. 그래서 아주 잘 아는데 (영탁이) 진짜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MC 붐은 "요즘 요리에 대한 폼이 완전 미쳤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연복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고 있다는 영탁은 "예전에는 계란말이도 못했는데 지금은 쉽게 한다. 생선 손질도 한다"며 자신 있게 대답했다. 이 모습에 MC 붐은 "혹시 조만간 ‘편스토랑’에 나오겠다는 큰 그림이 있지 않나?"고, 이연복 셰프도 "조만간 편셰프로 데뷔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은 25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6 트로트가수 영탁이 요리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KBS 2TV

정부 "지금까지 방류 이상 상황 없어…‘오염수’ 표현 유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가 방류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어제 오후 1시 방류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방류가 당초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상 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오염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도쿄전력 등이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 외교·규제당국 간 이중의 핫라인 등을 통해 방류 상황을 점검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차장은 "방류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검토 팀을 운영 중"이라며 "모니터링 상황을 지속 주시하고 국민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적시에 최선의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일본,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IAEA 후쿠시마 현지 사무소에 한국 전문가가 2주일에 한 번씩 방문해 방류 상황을 점검하게 하는 데 합의했다. 이와 관련, 박 차장은 "주말 중에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가 출발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준비 시간을 고려하면 해당 전문가는 오는 27일 비공개로 출국할 전망이다. 박 차장은 "전문가 활동을 정치화·이슈화하는 것은 모니터링 업무에 큰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파견 상황을 실시간으로 설명하지는 않고 사후 설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부연했다. 박 차장은 ‘정부가 일본 오염수 방류를 사실상 용인한 것이 아닌가’라는 질의에 "정부 입장은 ‘오염수 해양 방류 찬성’은 아니며, ‘국제적인 기준이나 과학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방류는 반대’라는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 방향에 대해서는 이 같은 공식 발언을 인용해 달라"고 답했다. 박 차장은 전날 오염수 방류를 전후해 도쿄전력, 국제원자력기구(IAEA), 한국 KINS가 각각 방류 모니터링 정보를 담은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KINS 홈페이지 제공 정보를 국민들이 알아보기 쉽게 개선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박 차장은 부연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가 현재 사용하는 ‘오염수’ 표현을 두고 박 차장과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서로 다른 견해를 보였다. 박 차장은 "앞으로 상황에 따라 판단은 필요하겠지만 현재는 ‘오염수’ 표현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따라 ‘ALPS(다핵종제거설비)로 처리한 물’ 등 맞는 표현을 쓰지만, 국민 정서 등을 고려하면 총괄 표현은 ‘오염수’"라고 부연했다. 반면,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용어 정리도 정무적인 차원에서 정부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어제저녁과 오늘 새벽 부산 자갈치시장과 공동어시장을 다녀왔는데 많은 상인이 ‘왜 정부에서 오염수라는 표현을 쓰느냐’고 항의했다"며 "어민과 상인은 우리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알고 있는데, 오염수라는 표현 때문에 오히려 소비가 줄어드는 우려가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우리 해역 방사능 안전 관리 현황 말하는 박성훈 해수부 차관 (사진=연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