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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경기도 노동안전 합동점검…제조업체 2곳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25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양촌읍 소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와 함께 ‘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은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김포시 양촌읍 소재 (주)와이피씨 및 원창진공(주) 2곳에서 진행됐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홍원길 경기도의원, 관계 공무원, 경기북서부권역 노동안전지킴이 등 18인이 합동점검에 참석했다. 합동점검단은 △작업장 내 개인보호구 미착용 △지게차 운행수칙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추락 및 끼임 등 위험사고에 대한 예방조치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 합동점검단은 시정조치를 내린 뒤 현장관계자에게 작업장 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강조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산업재해 예방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노동안전지킴이 중심으로 산업현장 점검 및 지도를 꾸준하게 실시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에선 노동안전지킴이 6명이 산업현장 점검 및 개선지도, 산재예방 홍보 등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건설현장 및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124건을 점검했다.kkjoo0912@ekn.kr김포시-경기도 25일 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 실시 김포시-경기도 25일 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 실시.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경기도 25일 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 실시 김포시-경기도 25일 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 실시. 사진제공=김포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3년 연속 ‘대한민국 ESG대상’ 수상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3년 연속 ‘2023년 대한민국 ESG대상’에서 ESG경영 부문 국회부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18회 대한민국ESG대상’은 환경경영·윤리경영·사회공헌과 노동자를 비롯한 지역사회 등 사회 전체에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한수정은 지속가능한 수목원·정원 가치를 확산하고자 지난 2018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 이후 산림생물자원 보전·복원 및 지역상생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수정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 유일 자생식물 공급 전담기관으로 지정됐다. 또한, 유한킴벌리, 대한적십자사 등 12개의 기업협업을 통해 국내 생태복원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한수정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19년부터 여름·가을 연2회에 걸쳐 자생식물 활용 축제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2022년까지 116개의 지역농가에게 연간 25억 원, 축제방문객 유치로 33억 원의 지역경제효과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수정은 지난해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 지원으로 울진 등 6곳의 공공정원을 조성하는가 하면, 총 3903명의 피해주민을 초청해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했다. 류광수 이사장은 "수목원의 전문 연구 분야 및 인프라를 살려 특화된 ESG사업으로 산림보전·복원과 지역상생사업의 모범모델로서 선도하는 수목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대한민국 ESG대상` ESG경영 부문 대상 수상 25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3년 연속 ‘2023년 대한민국 ESG대상’에서 ESG경영 부문 국회부의장상을 수상했다.(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동시의회, 제314차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안동시의회는 2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314차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안동에서 주관한 이번 월례회에는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을 포함하여 경북 23개 시·군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립안동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촉구 건의안’ 등 당면한 주요 지역 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문경 오미자 축제, 청도 펫티켓 문화 콘서트 개최 등 시·군 홍보사항을 공유했다.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은 "지역의 경계를 뛰어넘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최소화하며 서로 상생발전 하는 경북을 만들 수 있도록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할 것"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거는 기대와 눈높이만큼 우리 지방의회가 한층 성숙하고 발전된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장협의회가 더 많은 소통과 교류를 통해 경북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구현과 균형적인 국가발전을 도모하고자 경북 각 시·군의회의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경북도내 민생과 직결되는 각종 현안을 논의함으로써 도민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장협의회 안동시의회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314차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의회)

남양주시 학교장 125명 ‘휴먼북 활용’ 공감대 형성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관내 학교장 125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지역연계 교육설명회에서 휴먼북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올해 5월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체결한 ‘휴먼북 라이브러리’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은 관내 초-중-고교에 휴먼북 공감대를 형성해 보다 많은 학생이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지역연계 교육설명회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으로 구성된 ‘날개 이룸학교’의 창작뮤지컬 ‘전교생 8+1’을 시작으로 ‘휴먼북 라이브러리’ 사업 소개, 휴먼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에서 은퇴한 뒤 마술 봉사와 산림관련 전문지식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주진순 휴먼북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본인 인생 이야기를 들려줘 책으로 느낄 수 없는 생생한 감동을 전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교육설명회에서 "남양주시는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통해 경기이룸학교-경기공유학교 등과 연계해 학생이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남양주시 ‘영웅시민’으로 성장할 초-중-고교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지속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상익 교육장은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인적 지역자원을 교육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지역연계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남양주시 관내 학교들이 휴먼북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휴먼북 라이브러리’에 등록된 다양한 인적 자원으로 진로 체험, 교과연계 수업, 학부모 특강 등을 진행해 관내 학생들 진로와 진학과 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10개 분야 293명이 휴먼북으로 등록돼 있으며 휴먼북 재능과 경험을 듣고 싶은 시민은 남양주시 평생학습 포털 다산서당(dasanedu.nyj.go.kr)을 통해 열람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관내 학교장 대상 휴먼북 특강 주재 주광덕 남양주시장 관내 학교장 대상 휴먼북 특강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최상익 구리남양주교육장 관내 학교장 대상 휴먼북 특강 인사 최상익 구리남양주교육장 관내 학교장 대상 휴먼북 특강 인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관내 학교장 대상 휴먼북 특강 실시 남양주시 관내 학교장 대상 휴먼북 특강 실시. 사진제공=남양주시

한성대, 중장년 사업 성장을 위한 ‘예비 스타트업의 정석3’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산학협력단(단장 노광현)은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기술을 보유한 예비중장년 창업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중장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장년 특화 프로그램이며, 이번 3차 프로그램은 성북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서 진행하는 2023년 마지막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의 기술 인력이 퇴직 후에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일환으로 △시제품 제작 △정부 지원 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으로 준비되었다. 또한 교육프로그램은 강의, 멘토링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사업계획서 완성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온·오프라인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저출산과 함께 은퇴 쓰나미로 인해 중장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에 중장년 기술자들이 어떻게 창업을 준비해야 하는지와 다양한 정부지원프로그램을 안내함으로써 막막한 창업의 시작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회와 최대 250만원의 지원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우수창업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창업 시작을 도울 계획이다. 신현덕 ICT 디자인학부 교수(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장)는"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는 역량 있는 기술 보유의 예비 중장년 창업자를 발굴하고 한발 더 나아가 성공적인 창업도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안내를 통해 창업의 시작을 돕고 있다"며, "특히 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발굴해서 창업시작의 마중물의 역할을 하는 인큐베이팅 센터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예비중장년 기술창업자를 보육하는 예비 중장년 특화 인큐베이터 센터이다. 사업화, 전문가 멘토링, 교육,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중장년 창업시작을 돕고 있다.한성대 ▲ 한성대가 7월 진행한 맞춤형 창업교육 ‘예비스타트업의 정석2’ (사진=한성대)

한국외대, KOTRA와 ‘글로벌 지역통상 비즈니스 전문인력양성과정’ 개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KOTRA(사장 유정열)와 8월 25일, 국제지역 통상전문가 인력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한국외대의 국제지역학 전문성과 KOTRA의 글로벌 현장경험 및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지역 전문성을 갖춘 비즈니스 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기 위해 체결됐다. ‘탈 세계화(Deglobalization)’시대의 ‘지역화(Regionalization)’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내 ‘한국국제지역전략학 석사과정(KOTRA-HUFS 통상 협동 특별과정)’을 신설하여 공동 운영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는 해외 권역별·국가별 지역연구 심화 과정을 비롯하여 디지털 전환,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년간의 해외근무 경험이 있는 KOTRA 출신 인력도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생동감 있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신설 학과에 대한 모집요강을 확정하여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부터 모집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의 의미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온 양 기관이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통해 수출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국제지역 통상전문가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통상 비즈니스 발전과 수출 다변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지역화 추세가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트라의 해외네트워크 지역본부 편제와 한국외대의 지역학 강점이 학문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잘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KOTRA와 한국외대 간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 구축으로 수출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230825_102838281_01 ▲ 유정열 KOTRA 사장(왼쪽)과 박정운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국제지역 통상전문가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외대) 20230825_102838281 ▲ 한국외대는 KOTRA와 국제지역 통상전문가 양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외대)

연세대학교 2023년 8월 학위수여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8월 25일 2023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1,452명, 석사 1,551명, 박사 358명, 연구과정 4명 등 총 3,365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허동수 이사장, 연세대 서승환 총장, 이경률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많은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승환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초불확실성의 시대에서도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 여러분들 안에 있는 잠재력을 실현시키기 위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태도, 낙관적인 태도, 포용의 역량 등 세 가지 덕목을 갖추라"고 강조하며, "걱정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낙심하지 않고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목표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학위수여식 사진1 ▲ 연세대 2023년 8월 학위수여식에서 서승환 총장이 학위수여식사를 발표하고 있다.

숭실대 장범식 총장,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는 장범식 총장이 마약근절,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마약퇴치운동본부가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중독 방지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릴레이 공동 캠페인이다. 장범식 총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숭실대는 전 국민에게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을 근절하는 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 총장은 세종대 배덕효 총장과 건국대 전영재 총장을 다음 참여자로 추천했다.숭실대 장범식 총장, 마약근절 캠페인 ▲ 숭실대 장범식 총장이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 (사진=숭실대)

성신여대, 애플·구글·UN본부 등 글로벌 기업(기관) 학생 현지 탐방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학생들이 애플(Apple), 구글(Google), UN본부 등 굴지의 해외 글로벌 기업(기관)을 직접 탐방하는 ‘글로벌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이번 하계방학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탐방 목적 및 국가, 기업 설정부터 섭외까지 모든 과정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외국어 실력은 물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 기획·추진력 등 실질적인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것이 성신여대의 목표다. 성신여대는 이번 하계방학에 총 8개 팀(총 48명)을 선정하여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5개국에 학생 기업 탐방단을 파견했다. 각 탐방단은 애플, 구글, IBM, UN 본부, 내셔널 갤러리, 왕립연극학교, NHK, LINE, BANK OF SINGAPORE 등 IT 기업과 정부기관, 대학 등 총 62개 글로벌 기업(기관)의 실무진을 직접 만나 현장 경험을 쌓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하계 글로벌 기업 탐방에서 뉴욕 UN 본부와 IBM 등 8개 기업(기관)에 다녀온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천예린 학생)은 "학생들의 기획(안)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기업탐방 프로그램이어서 방학 전부터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고 경쟁률도 상당했다"며, "막연하게 인터넷으로만 보았던 글로벌 기업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직무를 직접 탐색하고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성신여대 윤태진 진로취업처장은 "학생들의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한 자기주도형 글로벌 탐방이 높은 학생 만족도를 보여 더욱 의미 있었다"며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희망하는 우리 학생들의 열기를 확인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연간 정기 사업으로 편성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확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글 뉴욕 지사에 방문한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 ▲ 구글(Google) 뉴욕지사에 방문한 글로벌 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현지 실무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성신여대) 성신여대 ▲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Plug and Play Tech Center’를 방문한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현지 실무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성신여대)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023년 해커톤 및 융합보안협의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소프트웨어융합대학(학장 이은석) 융합보안트랙(책임교수 김형식)은 8월 24~25일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제1종합연구동에서 2023년 해커톤 및 융합보안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참가자들 간 해킹 실력을 겨루는 CTF 형태로 진행된 이번 해커톤 행사에는 13개 팀 31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성균관대 학생뿐 아니라 서울여대, 건국대, 아주대 등 많은 대학의 학생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CTF(Capture The Flag)는 프로그램, 웹페이지 등의 취약점을 찾거나 암호를 해독하여 숨겨진 정답을 찾으면 득점을 하게 되는 해킹 대회의 한 방식이다. 첫날인 24일에는 융합보안트랙 책임교수인 김형식 교수의 인사말에 이어 △하드웨어 지원 소프트웨어 보안(이호준 교수) △블록체인 및 스마트 컨트랙트(황성재 교수) △AI 기반 프로그램 분석(구형준 교수) 등 3개의 튜토리얼 세션이 진행되었다. 튜토리얼 세션을 통해 필요 지식을 얻은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부터 다음 날 오전까지 다양한 해킹 기법들을 활용하여 융합보안대학원 교수들이 준비한 문제를 풀었다. 25일 오전에 열린 시상식에서 SSLAB팀(김재윤, 김성수, 이장엽)이 최우수상(1개팀)을 수상하였고 우수상(2개팀)은 23학번 새내기팀(김진무)과 Team23팀(권유정, 전형준)이 거머쥐었다. 장려상(4개팀)은 각각 라스베거스팀(이기호, 박선혜), 진진자라팀(진세영, 백희원, 김태영), SoftSec팀(민경환, 엄하은)(이상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우당탕탕팀(이송하/서울여대, 송현준/건국대, 이응창/아주대)이 차지했다. 행사를 총괄한 성균관대 김형식 교수는 "경쟁해서 1등을 차지하려고 실력을 겨루는 대회보다는 모두가 즐기면서 행사에 참여하고 문제에 몰입하는 대회를 만들고 싶었다"며,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융합보안트랙에서는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융합보안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것"이라고 행사 주관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해커톤 행사에 이어서 2023년 하반기 융합보안협의회가 개최되었다. 융합보안협의회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융합보안트랙에 회원으로 참여하는 기업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융합보안 분야의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이번 행사에는 안랩, 지니언스, 휴이노, 인텔리코드 등 10여 개 회원사의 임직원들이 협의회에 참여하였다. 한편,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융합보안트랙은 과기정통부(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융합보안핵심인재양성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대학원 과정이다. 2020년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가 4년째를 맞고 있으며 성균관대는 경기도 전략산업인 헬스케어와 연계하여 디지털헬스케어에 특화된 융합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230825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023년 해커톤 ▲ 성균관대 2023년 해커톤 대회 현장 (사진=성균관대) 성균관 ▲ 융합보안협의회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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