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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대학생 창업자 및 스타트업들과  릴레이 간담회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24일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도내 대학생 창업자 및 스타트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성천 경과원장, 대학생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 창업 붐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경과원이 운영 중인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사업 추진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창업가들은 창업 초기 겪는 자금 및 창업공간 확보의 어려움 등을 토로하고 경기도에서 청년들이 창업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경과원은 이에대해 초기 스타트업들이 대처하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고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및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25231330 사진제공=경과원

군포시-포스엔 태양광발전소 보급 업무협약 체결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24일 시청에서 태양광발전 사업자인 포스엔(주) 컨소시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엔(주) 컨소시엄은 군포시 관내 기업 및 시 소유 부지 등에 민간자본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며 사업 추진에 지역 시공업체가 참여하고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금으로 환원한다. 군포시 관내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설치 가능용량을 포스엔(주) 컨소시엄은 약 76MW로 추정했다. 이는 연간 약 2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으로 연간 3만4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가 있다. 군포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RE100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복지에 도움이 되는 점을 고려해 협약을 체결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국가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가 절실한 실정으로 이번 협약으로 군포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활성화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포스엔 24일 태양광발전소 보급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포스엔 24일 태양광발전소 보급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군포시

충남교육청,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대폭 확대

충남교육청은 전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행됨에 따라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식재료 방사능 검사’는 조리실이 설치된 모든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수산물 및 농산물까지 포함하여 자체검사를 실시하고, 정밀검사는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실시하는데 올해 220건에서 내년에는 300건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교육청은 충남도와 협력하여 2024년에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식재료를 대상으로 하는 방사능 정밀검사를 500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교육청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수산물을 비롯한 식재료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어 2014년부터 충남교육청과 모든 교육지원청에 방사능 측정기를 배치하여 자체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철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학교급식의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사진) 식재료 관련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도교육청)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측정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장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9월 개교 학교 현장 방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오는 9월 개교 예정 학교의 교내시설, 급식실, 통학안전 등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도 교육감은 지난 24일 학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서구 검단택지개발지구 내 아라초등학교, 서구 한들구역 내 한들초등학교를 각각 방문,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개교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질의·답변 후 학부모들과 관계 공무원, 시설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현장을 시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아라초등학교(완성 46학급)는 학습, 놀이, 휴식이 조화로운 맞춤형 소통 배움터로 시네마 홀 공간을 조성했고 도서관과 유희 마루를 연계 배치해 책과 함께하는 BOOK쉼터를 만들었다. 한들초등학교(완성 36학급)는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계단형 전시공간, 만남과 소통을 위한 생각 나눔터를 비롯해 학생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디자인을 옹벽에 담아 즐거운 등굣길을 조성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교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면서 "학생들이 새롭고 특색있는 공간에서 성장하고, 공동체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5225907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24일 오는 9월 개교하는 학교를 방문, 현장 점검을 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1-vert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현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감

전국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은 전국 처음으로 전통시장 지적 재조사로 정비를 한다. 군은 25일 읍상리 새마을금고 3층 회의실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전통시장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지와 부합되지 않는 지적도면 경계를 조사하고 측량해 소유자 의견수렴을 거쳐 서로 일치시키는 사업이다. 횡성전통시장은 1980년대 초 상가 분양 후 40여년 간 횡성 발전의 든든한 디딤돌이 돼 왔다. 토지와 건물 상호 간 불일치로 소유자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장 발전에 많은 제약을 초래했다. 군은 이런 문제점을 정비하기 위해 여러 차례 검토했으나 법적 근거가 마땅치 않아 추진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지적재조사법 시행으로 정비 방향이 마련됨에 따라 지적 재조사를 내년 말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토지 소유자, 이해관계자 등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사업의 당위성과 공감대를 형성해 수렴됨 주민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명기 군수는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대상 지적 재조사를 시행하는 만큼 소유권 등에 대한 권리분석을 철저하게 하고, 그 결과를 재조사 경계에 적용함으로써 주민 재산권 보호와 시장 활성화로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횡성전통시장 지적 재조사 김명기 횡성군수가 25일 전국 처음으로 실시하는 횡성전통시장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김홍규 강릉시장,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홍규 강릉시장은 25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영향으로 위축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어업인 고령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침체된 어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작했다. 난달 27일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최초 시작했으며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동참했다. 김 시장은 지난 14일 최선윤 강원중소기업회장(강릉초당두부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다음 주자로 박형민 속초해양경찰서장과 유충근 동해해양경찰서장을 지목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수산물 소비 확대와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챌린지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져 지역의 어촌과 수산업계가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김홍규 시장,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 참여 김홍규 강릉시장이 25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최고 ‘소리꾼’ 장사익···<그리운 내 고향>‘홍성’ 공연!!

노래로 시를 다독이는 이 시대의 영원한 가객 장사익이 고향인 홍성군을 찾아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구성진 소리판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25일 군에 따르면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홍성군청 앞뜰 특설무대(홍주읍성 일원)에서 장사익 소리판 공연을 펼쳐 군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랜다. 이번 공연은 산불 및 수해 피해 등의 재해를 입은 홍성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군민들의 마음을 감싸 치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홍성이 낳은 이 시대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선생은 1994년에 데뷔하여 국내 가요계에서 순수 국악 풍의 목소리,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표현하는 가수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고향의 부모님과 벗님, 고향 산천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신명 나고도 구슬픈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으로, 장사익 선생의 고향을 아끼는 마음에서 이번 공연 제목도 으로 정해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흥겨운 노래 한자락으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홍성에서 우리의 서정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건환 대표이사는 "지친 군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되어드리고자 심금을 울리는 소리꾼, 홍성 출신 장사익 가수의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홍성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확장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한편, 장사익 선생은 지난 2016년에 고향 홍성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하고, 2017년에는 ‘광천 장날 공연 수익금’ 전액을 홍성사랑 장학금으로 기탁 할 만큼 고향에 대한 사랑과 지역 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5일(대한민국 최고 ‘소리꾼’ 장사익, ‘홍성’ 공연!!)

라루셀, 현대백화점 비클린 팝업스토어 ‘오픈’

[]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오는 30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비클린 매장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마련해 국내외 뷰티 고객들을 만난다. 더현대의 비클린 (Be Clean)은 친환경 가치와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클린 뷰티 편집샵으로 구성된 매장으로 웰빙과 비건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지면서 가치 소비에 관심이 많은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팝업스토어 기간동안 고객이 라루셀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 전시와 샘플링을 하고 있다. 라루셀은 비클린 팝업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함께 라루셀 제품 체험이 가능한 샘플 체험키트 증정과 ‘라루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풍성한 경품 혜택이 주어지는 이벤트 ‘꽝없는 볼 뽑기’의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지난 6월에 신규 런칭한 신제품 미스틱라이트 마크 컨트롤 바디크림 제품의 직접 체험 등 이 기간에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가희 바이오코스 과장은 "더현대 비클린 매장 팝업은 온라인으로는 어려운 고객님과의 접점을 확대해 직접적인 방식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마련된 공간" 이라며 "라루셀의 다양한 라인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면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5224639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오는 30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비클린 매장에 팝업 스토어를 마련한다. 사진제공=라루셀

군포시수도사업소 행안부 공기업평가 ‘우수’ 선정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상수도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중 상수도 분야는 전국 기초 상수도 113개 기관을 대상으로 격년으로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운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정책 방향을 반영한 혁신 노력, 재무 건전성, 코로나19 이후 일상으로 전환에 따른 사업실적 회복 노력에 중점을 뒀다. 평가항목은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를 18개 세부지표로 나눠 평가했다. 군포시 상수도는 평가항목 중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리더십 분야, 상수도시설 현대화, 실시간 수질감시 및 수도사고 위기대응을 위한 ICT 기반 스마트 관망시스템 구축, 고객만족 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5일 "유명 맥주 양조장이 군포에 자리 잡을 만큼 우리 군포 수돗물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평가를 계기로 시민에게 고품질의 깨끗한 수돗물을 지속 공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수도녹지사업소는 정수시설 현대화와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마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집중하고 있으며 원수공급 라인부터 급수 라인까지 시설 전체를 점검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군포정수장 조감도 군포정수장 조감도. 사진제공=군포시

홍성군 ‘똑똑똑!! 안부 인사 드려요

홍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부터 12월까지 풀무원 녹즙 홍성지사와 협력하여 안부 확인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가구 30가구에 ‘안부 확인 요거트 배달사업’을 전개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안부 확인이 필요한 세대에 배달원이 주 1회 요거트를 배달하여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고, 미개봉 음료나 위급상황을 발견하는 즉시 홍성읍 맞춤형 복지팀으로 연락하여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홍성읍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들의 건강과 불편 사항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신속한 지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대경 공공위원장은 "이웃을 돌보고 복지공동체를 활성화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홍성읍 만들기에 노력 중이며, 이번 사업을 포함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승 민간위원장은 "안부 확인 요거트 배달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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