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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3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실전 대응능력 배양

예산군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 ‘2023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21일 새벽 공무원 비상 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기관장 주재 도상연습, 핵 투발에 따른 조치방안 토의 등 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연습 등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대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제 훈련으로 진행한 전시 양곡 배급제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예상되는 식량 사정 악화와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고 확보된 식량을 적정하게 공급해 양곡 배급제의 현실적 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뒀다. 군은 민·관·군·경·소방서 등 유관기관 150여 명이 동참한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 시 협업체계를 검증하고 주민 훈련 참여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배양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4일간의 다양한 훈련과 연습을 통해 비상사태 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기관별 주어진 임무와 절차를 수행함으로써 비상사태에 대한 적응 능력과 안보에 대한 경각심도 다시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최재구 군수는 훈련 강평을 통해 "유관기관 및 참가자들의 굳은 의지와 높은 안보 의식으로 실제 훈련 시 악천후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쳤다"며 "다양한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보완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ad0824@ekn.kr1.을지연습 민방공청사대피훈련 모습 (사진=예산군)민방공청사 대피 훈련 장면

병원 이송 중 119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 탄생’

지난 24일 새벽, 병원으로 긴급 이송 중이던 임산부가 119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을 출산했다. 2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새벽 4시 49분쯤 충남 119 종합상황실에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가 진통이 심하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왔고 임산부가 금산소방서에 도착하자 3명의 구급대 대원들은 산모 상태를 확인한 후 곧바로 대전지역 병원으로 출발했다. 구급차가 출발한 지 5분 정도 지났을 무렵 산모의 진통이 시작됨에 따라 구급대원들은 출산이 임박한 긴급 상황으로 판단하고 구급차에 있는 분만 세트를 준비했다. 곧이어 태아의 머리가 보이기 시작했고, 구급대원들은 차분하게 분만을 유도하면서 태아의 탯줄을 묶고,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하게 산부인과까지 안전하게 이송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관련사진

고양시 가와지쌀-일산열무-행주한우 집중홍보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8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23 제2회 경기푸드박람회’에 고양특례시가 참가한다. 올해 경기푸드박람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홍보관과 150여개 부스가 경기도 대표 특산물을 홍보 및 판매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경기푸드박람회에서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과 ‘일산열무’, 명품 축산물인 ‘행주한우’, 대표 작물인 ‘비모란 선인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와지쌀은 찹쌀과 멥쌀 중간 찰기로, 촉촉하며 쫄깃한 단맛을 지녔다. 품질이 좋아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쌀을 불리지 않고 지어도 밥맛이 좋고 식어도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해 캠핑용 쌀로 주목받고 있다. 일산 지역 기름진 한강 충적토에서 자라 다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한 아삭한 줄기가 특징인 ‘일산열무’, 한우 최고등급 출현율 전국 1위로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친환경 청정한우 ‘행주한우’ 등 고양의 다양한 특산물이 시민을 기다린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2023 제2회 경기푸드박람회 참가 고양특례시 2023 제2회 경기푸드박람회 참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이상 무!’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추진기획단장)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 고양’을 앞두고 24일 주요 경기장과 개회식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고양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31개 시-군 선수단과 고양시민 등 3만여명이 이용할 주차장과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확인하고, 안전대책 및 경기장 위험요소를 집중 살폈다. 고양시는 선수단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종목별 경기장에 구급차량을 상시 대기시키고 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만일의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할 예정이다. 주차난이 예상되는 경기장에 교통통제요원을 배치하고 인근 학교 주차장에 협조를 구해 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하는 등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경기도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이 고양특례시를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제34회 생활체육대축전 현장점검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24일 제34회 생활체육대축전 사전 현장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강원도의회 경제산업위, 철원군 인프라 활용 산업 현장 방문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철원군 일원에서 의정 연찬회를 가졌다. 위원회는 지난 24일 철원 지역 대표 연구기관인 (재)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을 방문했다.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연구원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식물병리연구실, 파일롯동 등 연구원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25일에는 (재)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퀀텀닷 LED조명 실증 사업 현장인, 철원샘통고추냉이(주)를 방문했다. 현지시찰에서 경제산업위원들은 6차산업은 농촌지역의 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융·복합 산업이자 창조산업으로서 강원특별자치도가 나아가야 할 미래산업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제도적 기반 마련을 비롯한 정책적 역량을 모으는 데 동의했다. 김기철 경제산업위원장은 "현재 경제의 패러다임은 제4차산업 혁명시대의 도래로 고기능, 다기능, 소형 소재 특성을 이용한 고부가가치화로 변모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의 고도화에 따른 다양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노소재 융복합화, 양자점 등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강원도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혁신 허브 기관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연구기관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도내 산업이 한 단계 재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경제산업위 의정 연찬회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24일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 연구원을 방문해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 및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정선아리랑제, 축제 준비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25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8회 정선아리랑제 및 제11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축전 실행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제48회 정선아리랑제 및 제11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 축전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정선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 강선구 정선 부군수와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 그리고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제48회 정선아리랑제 준비 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각 부서 및 읍면 축제추진위원회의 역할 분담, 행정지원 계획을 점검했다. 또 축제 기간 동안 유관기관의 협조 사항과 관련 기관 홍보 게재 협조, 안전관리 및 방역, 자원봉사, 편의시설 확보 등 내실 있는 정선아리랑제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보완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아리랑 축제 기간 정선경찰서, 정선 소방서, 자원봉사 센터를 비롯해 정선군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정선군지회, 정선(남·여)의용소방대, 정선군 자율방법연합대, 정선군 여성단체협의회, 가족봉사단, 시니어클럽, 여량면 의용소방대가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국민고향정선! 가고싶다 정선아!’를 주제로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전국의 지역 축제에서 발생하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행사기간 매일 모니터 순찰 요원을 운영해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예정 메뉴를 사전 게재할 예정이다. 또 입점 업체는 바가지요금 근절 서약서를 작성한다. 행사 전 야시장 운영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아리랑제에 참여하기 위해 정선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만큼 세심하고 면밀한 축제 준비는 물론 안전 분야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ss003@ekn.kr제48회 정선아리랑제 실행계획 보고회 제48회 정선아리랑제 및 제11회 세계 대한민국 아라랑축전 실행계획 보고회를 25일 열었다.

충남도의회 편삼범 교육위원장, “교권 보호 관련 법령개정” 촉구

충남교육청과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편삼범 위원장은 23일 교육부의 교권 보호 방안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 시행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25일 보령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발표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아동학대 면책권 부여와 수업 방해 및 생활지도 불응 시 즉시 분리, 학교 교권보호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민원처리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협의하고, 이를 신속하게 보완하도록 녹음기능이 포함된 학교 전화기 전면 교체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편삼범 위원장은 "교육부가 발표한 교권 종합방안은 대부분 입법이 필요한 부분이며, 조속한 입법이 이뤄지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나서야 한다"라며, "도의회 차원에서 법령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준비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825_233405927 25일 보령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편삼범 교육위원장과 도 교육청 간 교권보호 방안 간담회 장면

[포토뉴스] 시흥 갯골생태공원 해바라기-코스모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비가 개인 갯골생태공원에는 맑고 청명한 하늘 위에 피어오른 새하얀 뭉게구름과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한층 선명해진 색을 뽐내고 있다. 계절 흐름에 맞게 다양한 자연경관을 선사하는 풍경이 도심 공원을 찾은 나들이객 발걸음을 더욱 즐겁게 한다. 처서(處暑)가 지나고 가을 문턱에 성큼 들어선 25일, 갯골생태공원 산책로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수줍은 얼굴을 내밀고 하늘하늘 가녀린 몸매를 흔들고 있다. 폭염도 막지 못한 생명의 신비이자 아름다움이다. 갯골생태공원 곳곳에 소담스레 핀 꽃을 감상하며 주말 여유를 누려보자.kkjoo0912@ekn.kr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정명근 화성시장, 마약예방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동참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24일 마약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방지하고자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추진 중인 범국민적 마약 예방 캠페인이다. 정 시장은 이날 "이번 캠페인 참여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마약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화성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서부·동탄경찰서, 화성시약사회와 ‘청소년 마약폐해 예방 관리 강화 업무 협약’을 체결해 청소년 마약 폐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청소년 마약 폐해 예방 교육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는 조용익 부천시장, 화성시 홍보대사 이용진 방송인을 지목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5231709 정명근 화성시장 사진제공=화성시

충남도의회 ‘태실 문화’ 세계유산 등재의 당위성 및 추진 방향 논의

충남도의회가 충남의 태실 문화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도의회는 25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충남의 태실 문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꿈꾼다’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태실(胎室)은 왕실의 자손이 태어났을 때 탯줄을 항아리에 담아 봉안하고 표석을 세운 곳을 말한다. 태실은 왕손이 태어났을 때 처음 만든 ‘아기 태실’과 태실의 주인이 왕위에 올랐을 때 추가로 조성한 ‘가봉 태실’로 구분된다. 특히 명종 대왕 태실(서산)과 선조 대왕 태실(부여), 태조 대왕 태실(금산) 등의 유적이 있는 충남은 조선왕조 태실 문화의 중심으로 일컬어진다. 이번 토론회는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회정 충남 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이왕기 전(前)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한국위원회 위원장과 박재관 성주군 고분전시관 팀장, 김경미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민정희 충남 역사박물관 관장, 강남식 충남도 문화유산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회정 책임연구원은 ▲가봉 태실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당위성 ▲가봉 태실 세계유산화의 충남도 역할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방향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옥수 의원은 "충남은 태실 연구 자료가 풍부하며 시기별 대표 태실이 위치해 조선 시대 태실 문화 변천사를 연구할 수 있는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 부재로 인해 일부 유적들이 손실되거나 태실을 모셨던 장태지로부터 반출되는 등 원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의정토론회를 통해 태실 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태실 문화의 보존 및 발전과 함께 세계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 강조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ㅐ (사진=충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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