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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김윤종 작가 초대전 ‘하늘보기’ 전시회 열어

영양군은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영양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하늘을 그리는 미술작가 김윤종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하늘보기’를 주제로 변화무쌍한 하늘과 구름을 작가의 시선에 따라 때로는 현실적으로, 때로는 몽환적으로 보이는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김윤종 작가는 자연과 하늘, 구름을 화폭에 담아 자연에 대한 경이와 신비를 표현하고 이를 통해 자연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화폭에 담고 있는데 이는 청정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영양군의 모습과 닮아있는 것 같다"라며 "청량감 가득한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우리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윤종 작가는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 출신으로 영남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동원화랑 초대전, 갤러리H 초대전, 아트필드갤러리 초대전 등 다양한 개인전을 비롯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윤종 작가 초대전하늘보기 김윤종 작가 초대전하늘보기(제공-영양군)

영양군,2023년산

세계 최고의 명품고추를 생산하는 영양고추유통공사 ‘빛깔찬 고춧가루’가 2023년산 햇고추가루 13톤을 미국에 첫 수출했다. 영양고추의 미국수출은 201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다. 이날 선적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박홍열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과, 김민혁 울타리USA 대표,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이정곤 회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구경북지원단 등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해외 마케팅 판로개척에 박차를 가했다. 영양고추산업특구 내에 위치하는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코로나19이후 수입산 고추 저가공세에도 고추 단일품목으로 매년 수출증가 추세를 지속해 왔고, 향후 수출 100만불 금자탑을 달성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영양군 수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영양고추유통공사 최현동 사장은 "영양 ‘빛깔찬고추가루’의 미국LA시장 진출은 대한민국 K-매운맛을 세계시장으로 확대해나가는 매우 중요한 의미이며, 앞으로도 미국 이외 유럽, 아시아 권역으로 뻗어나가는 명실상부한 수출선도기업으로서의 큰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울타리USA(대표 김민혁)는 "영양 ‘빛깔찬’브랜드 수출확대를 위한 미국 현지 온오프라인 시장을 개척하고,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 명품 영양고추 홍보 및 공급확대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3년산 ‘빛깔찬고추가루’ 첫 수출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참석해 주신 관계기관과 울타리USA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해외수출은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힘찬 도약이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특산물 수출확대를 위하여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빛깔찬 고춧가루’ 2023년산 햇고추가루 13톤 미국 첫 수출 ‘빛깔찬 고춧가루’ 2023년산 햇고추가루 13톤 미국 첫 수출(제공-영양군) ‘빛깔찬 고춧가루’ 2023년산 햇고추가루 13톤 미국 첫 수출 ’ 2023년산 햇고추가루를 선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의성군, 인구유입을 위한 리추얼라이프 추진

의성군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리추얼라이프’를 지난 7월 22일에서 29일(1기), 이달 19일에서 25일까지 각각 7일간 추진했다.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는 지역 특화형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의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구 개념인 ‘생활인구’의 유입을 목적으로 한다. ‘리추얼라이프’는 경상북도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의성에서 자유롭게 살아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고운사 템플스테이 △최치원문학관 천년의 숲 맨발 걷기 △인센스 만들기 △맞춤형 티블렌딩 △목공 공예 △빙계얼음골야영장 페어웰 파티 등 휴식·여가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특히 고운사의 템플스테이와 연계한 힐링 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이 필요했던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고운사, 최치원문학관, 빙계얼음골야영장 등 의성군의 관광자원을 주 배경으로 추진해 의성군의 이미지를 도시민의 힐링 포인트로 재조명하고자 했다. 또한, 참여자에게 의성군 내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자율 투어 시간을 제공하고 SNS미션을 수행해 다양한 방법으로 의성군 각지에 대한 홍보 콘텐츠를 생성했다.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리추얼라이프’는 총 6회차 진행되는 사업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반려견 동반 프로그램인 ‘펫밀리케이션’ 또한 전국 최초 반려동물 복합테마공원인 의성펫월드와 펫월드오토캠핑장을 배경으로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의성의 매력을 알아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리추얼 라이프 추진 의성군이 인구유입을 위한 리추얼라이프를 추진 하고 있다.(제공-의성군)

봉화군, 베트남 다문화가정 초청

봉화군은 지난 26~27일 양일간 춘양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진행한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존 리와 함께하는 온가족 경제독립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한 베트남 공동체 회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경제독립 캠프에는 서울특별시,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전국의 베트남 다문화가정에서 참여했다. 특히 전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이자 금융 컨설팅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존 리의 부자학교 존 리 대표가 함께 참여해 그 의미가 컸다. 이번 경제독립 캠프에서는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금융문맹 탈출을 목표로 금융이해력 배양,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투자-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증권계좌개설 안내, 연금저축제도 & 퇴직연금, 존 리 대표와 함께 하는 Q&A 및 산책, 수료식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돼 많은 베트남 다문화가정들의 호응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타오 응우엔씨는 "타국에 와서 많은 것들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특히 경제 분야는 두려움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면서 "경제독립 캠프에 참가해 쉽고 재밌는 교육을 받으니 금융이나 경제가 마냥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금융문맹 탈출, 경제독립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 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핵심 주체인 베트남 다문화인들의 경제능력을 배양코자 이번 경제독립 캠프를 마련했다"며 "오늘의 교육이 자양분이 되어 베트남 다문화가정이 경제적으로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베트남 리 황조 유적지를 보유한 봉화군이 역사적 연원을 바탕으로 한-베 양국을 잇는 인적·물적 네트워크 거점을 조성코자 하는 사업으로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체험관, 다문화국제학교, 진로연계센터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업의 타당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도 추진 중인데 올해 상반기에는 베트남 다문화인 초청행사, 한-베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했다. 오는 9월 21~24일 봉화군 송이축제 기간에는 22일 하루를 베트남의 날로 정하고 베트남 이용상 왕자의 일대기를 담은 뮤지컬 및 베트남 뜨선시 우호교류단의 민속 공연, 주한 베트남 공동체의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존리와 함께하는 온가족 경제독립 캠프’ 봉화군, 전국 베트남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존리와 함께하는 온가족 경제독립 캠프’가 성황리에 마쳤다.(제공-봉화군)

방사능 NO!! ‘남당항 대하~그 맛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천수만 맛 포구 남당항 대표 먹거리 ‘대하’가 통통하게 살찌우고 전국 식도락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아름다운 남당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제28회 홍성 남당항 대하 축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방사능 항생제 검사를 진행한 대하만 판매할 방침이다. 남당항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상운)가 주관하는 대하 축제는 대하를 비롯한 각종 수산물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최근 남당항 해양 공원 조성 사업으로 아름다운 남당항의 낙조와 즐길거리 또한 다양해 전국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서해안의 가을 대표 먹거리인 남당항 대하는 청정 어항인 천수만의 제철 해산물인 만큼 키토산 성분이 많아 체내의 노폐물과 불순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돕는 고마운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축제 첫날인 9일 개막식에는 탤런트 임선택의 사회와 홍진영, 이채아, 우설민, 채영철, 유준, 유심초 등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9일에는 설운도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맨손 대하 잡기 체험,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축제가 열리는 동안 대하 1kg 포장 판매는 35,000원, 식당 가격은 50,000원으로 가격을 통일하여 판매함으로써 관광객들로 하여금 구입 가격에 대한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기간 동일한 가격 공시를 통해 방문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것이며 친절한 대응으로 다시 오고 싶은 남당항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까지 다 갖춰진 남당 항으로 오셔서 신선하고 영양가 가득한 대하도 즐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함께하는 사람과 좋은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8일 (방사능 불검출 남당항 대하!! 맛보러 오세요!!) 1 28일 (방사능 불검출 남당항 대하!! 맛보러 오세요!!) 2

예천군, 추석 햅쌀용 ‘해담쌀’ 첫 수확

예천군에서는 26일 개포면 경진들녁에서 올해 첫 벼 베기가 실시됐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조생종인 해담쌀로 지난 4월 21일 모내기 이후 127일 만에 수확하는 것이다.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최고품질 조생종 벼 품종으로 미질이 좋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서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품종으로 작목반에 소속된 20농가가 13ha에서 약 107톤을 생산하고 있다. 수확한 벼는 당일 예천군농협쌀조공법인에서 매입해 가공을 거쳐 추석맞이 햅쌀로 전량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김학동 예천군수는 첫 수확 작업에 함께하며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학동 군수는 "올여름 극심한 호우피해, 태풍, 폭염 등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 더욱 값진 우리 쌀"이라며 "소비자들의 밥상에 맛있는 예천쌀이 오를 수 있도록 고품질 쌀 생산 지원에 더욱 힘쓰고 벼 수확이 끝날 때까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추석 햅쌀용 해담쌀 첫 수확 김학동 예천군수가 추석 햅쌀용 ‘해담쌀’ 첫 수확을 하고 있다.(제공-예천군)

안동시,불교문화재 3건 경북도 문화재로 지정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재(이하 성보문화유산) 3건을 경상북도 문화재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는 총 3건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안동 대원사 소장 현왕도’, ‘안동 석탑사 아미타여래회도’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안동 석탑사 산신도’이다. 지난 수개월 간 현지 유물 실사에 이어 인문학적 조사를 실시하고 경상북도와 긴밀한 업무 협의를 이어왔다. 안동 대원사 소장 현왕도 등 3건의 성보문화유산은 불교회화의 화면 구성, 표현기법 등에서 예술미가 돋보이며, 화면 하단에 작성된 화기(畵記)를 통해 그림이 제작된 시기와 더불어 당시 불화를 조성하던 화사 집단 활동 사항 연구에 사료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안동 대원사 소장 현왕도(安東 大圓寺 所藏 現王圖)는 1830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경상도 지역과 서울·경기 지역 간 불화의 도상 공유와 전파를 확인하는 데 불교미술사적 의미가 크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사불산화파의 형식과 차별성을 보이기 때문에 도상적 희소성 또한 높다. 표현기법을 살펴보면 수려한 선묘, 섬세하고 자세한 세부 묘사, 백색 안료와 금박을 사용해 입체감을 표현하는 고분법, 금분과 여러 혼색을 사용한 높은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손상이 있지만 작품의 불교미술사적 가치, 표현기법의 우수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됐다. 안동 석탑사 아미타여래회도(安東 石塔寺 阿彌陀如來會圖)는 19세기 전반 경상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수연이라는 화승의 작품으로, 전체적으로 채색은 적색과 청색, 녹색 위주에 구름문 표현의 경우 고동색과 갈색, 녹색순으로 면을 메꾸듯 구사하면서 가장자리는 백색 바림으로 강조하여 변화를 주었다. 특히 주불과 보살들의 녹색 설채법은 옷주름을 몰골기법처럼 선을 이용하지 않았는데 18세기 신겸계의 사불산화파 불화에서 확인되는 특징이다. 19세기 사불산화파 중 수화승으로 활동한 수연의 새로운 작품의 발굴이라는 의미 외에도, 19세기 아미타불도 가운데 가장 빠른 제작연대의 작품으로 제작자가 명확한 불화이기에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안동 석탑사 산신도(安東 石塔寺 山神圖)는 그림 뒷면에 묵서가 있어 1863년(同治 2)이라는 제작연대가 분명할 뿐만 아니라, 화면 구도나 먹 위주의 담채풍 설채법, 무심하고 투박한 듯한 필치, 호랑이를 제어하며 틀어쥔 고삐나 가슴이 드러나는 산신의 복식 등이 독특하다. 이 작품은 호랑이에 올라탄 기호산신도(騎虎山神圖)라는 드문 형식의 그림이라는 점, 담묵의 소박하면서도 호방한 필치의 완숙미로 화승의 역량이 두드러질 뿐만 아니라, 19세기 중·후반기 경상도 지역의 산신도 도상과 신앙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나 제작 시기 등을 고려하여 문화재자료 지정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유교문화가 꽃피우고 불교문화가 나비와 같이 공존하며 상생하는 곳이다. 과거 안동인들의 삶의 안식처이자 염원을 빌던 불교는 마음을 담은 공양과 시주로 아름다운 불교미술을 조성하였고 현재는 신앙의 대상을 넘어 미술사·종교신앙·종교 민속·서지학 등 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로 지정되고 있다. 안동시는 비지정 성보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 발굴을 통해 문화재로 지정하여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함께 문화재의 다양성 확보에 힘쓰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 석탑사 산신도 안동시 비지정 성보문화유산 경상북도 문화재로 3건 지정 고시-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안동 석탑사 산신도(제공-안동시)

보령시 ‘2023년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보령시는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오는 9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기업이 일상과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발굴·제안함으로써 체감도 높은 규제 합리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규제혁신 과제로 △시민복지 △일상·안전 △취업·일자리 △산업·기업 △적극 행정 걸림돌 과제 등이다. 다만, 단순 민원이나 진정, 이미 개선 시행되고 있는 과제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전 참가는 보령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보령시에 있는 기관·단체·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과제는 1차 사전심사를 통해 적정성을 검토한 후 2차 최종 심사에서 필요성, 효과성, 논리성,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여 6건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결과 발표 발표할 예정이며, 제안이 채택된 시민에게는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2명 각 30만 원 △장려 3명 각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상작에 들지 못한 제안 가운데 1차 심사 통과자 40명에게는 접수 순서대로 규제개혁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자우편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으로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누리집 시정 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제안과제 중 자체 해결이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자치법규 개정 등을 추진하고 법률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규제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현장 속 불필요한 규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시민과 기업, 기관, 단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보령시청 1227 보령시청 전경

제주 농산물 주원료로 만든 ‘제주탐라주’ 출시

제주도의 양조장 제주왕지케가 청정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담은 소주 ‘제주탐라주’를 출시했다. ‘제주탐라주’를 생산하는 제주왕지케는 제주의 천연 재료와 양조장만의 노하우가 담긴 붉은 누룩을 사용해 프리미엄 전통주를 생산해왔다. 청정 제주 소주 제주탐라주는 가장 ‘제주’스러운 재료인 감귤을 증류한 원액에 맑은 한라산 어승생의 암반수를 사용하고 참숯으로 여과해 깔끔함을 더했다. 양조장 관계자는 "제주의 맛과 멋을 담은 제주탐라주를 제주를 대표하는 술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청정 제주 그 자체인 ‘제주탐라주’는 곧 도내 시장 및 기념품 샵에서 만나볼 수 있어 제주 여행의 필수 기념품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기대된다. 또한 제주 원물만을 사용했기에 지역특산주로 분류돼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in.kr제주탐라주 제주탐라주(제공-제주왕지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검암·검단 시민소통참여단과 간담회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8일 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서구2 시민소통참여단(검암·검단)과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시민소통참여단은 이날 정책 추진과정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서구2 시민소통참여단은 검암, 검단에 거주하는 52명의 시민으로 구성했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김경애 서부교육장, 서구2 시민소통참여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교군 조정에 따른 일반고 배정계획 △검암지역 여학생 교육여건 개선 등에 대한 시민소통참여단의 질문에 답변하고 제안사항을 경청했다.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검단, 검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통해 검단3고가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소통참여단의 제안과 의견에 귀기울여 인천만의 특별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인천시교육청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8일 검암·검단 시민소통참여단과 간담회를 열고 교육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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