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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명기 횡성군수, 6·25참전유공자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김명기 횡성군수는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로부터 적극적인 보훈 사업을 추진해 보훈대상자 복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한 공적으로 감사패를 받아싸. 28일 횡성군수 집무실에서 진성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원특별자치도부장이 김명기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지난 12월 국가보훈처 강원권 국립호국원을 유치했다. 강원권 국립호국원은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433억원을 투입해 봉안시설 2만기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ess003@ekn.kr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횡성군수에 감사패 수여) 진성균 대한민국참전유공자회의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이 28일 김명기 횡성군수(가운데)에게 보훈 대상자 복지 확대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국민의힘 대표단에 "현안해결 적극 협조" 요청

경기 오산시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이 오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28일 ‘교섭단체 정책드라이브’ 일환으로 오산을 방문한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단을 맞이하고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정호 도의회 국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은주 기획수석, 오준환 정책위원장, 김영기 정무수석, 이애형 수석대변인, 이혜원 소통협력수석, 오창준 청년부대표 등 신임 대표단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이 시장은 "인구 30만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오산시에는 할 일이 많다"며 "국민의힘 차원에서 오산시 현안에 전폭적으로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정호 도의회 국힘 대표의원은 "오산 청사진에 오랜 시간, 어려운 시절에도 오산을 떠나지 않고 오산만을 바라본 이권재 시장의 철학이 오롯이 담겨있다고 느껴진다"며 "경기도지사를 만나 오산의 주요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서랑저수지 둘레길 조성 △물향기수목원 활용 축제 오산시-경기도 공동개최 △장지~남사(국지도 82호선), 대덕~남사(국지도 23호선), 발산~수면(지방도 310호선) 연결도로 확장공사 조기착공 △아래뜰공원(수청동)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에 대한 지원 및 협조를 건의했다.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이 시장은 2.1km 산책로 구간 데크로드 설치 구상을 발표하면서 사업비 100억원 도비 지원을 위한 협조를 부탁했다. 이 시장은 또 "오산에는 변변한 수변 데크로드 하나 없다"며 "서랑저수지에 데크로드가 설치되면 인접한 오산 독산성 둘레길과 연계한 경기도를 상징하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특히 물향기수목원 활용한 축제 관련 전기공사, 고정형 야간조명 설치를 비롯한 축제 운영을 위한 사업비 38억원 도비 지원 협조도 요구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보령에만 머드가 있고, 함평에만 나비가 있는게 아니지만 보령과 함평은 자신들의 자원이 대한민국을 대표성을 띠도록 만들었다"며 "물향기수목원은 아침고요수목원, 화담숲에 버금가는 우수한 경기도 특화자원이다. 물향기수목원의 특장점을 살리는 주야간 축제를 동시 추진해 경기도를 상징하는 대표성 있는 행사로 만들고 싶다"고 피력했다. 물향기수목원 인근 아래뜰공원 물놀이장과 관련해 이 시장은 "우리 시는 물놀이장 이용률이 매우 높다"며 "아래뜰공원은 국철 1호선 오산대역과의 접근성이 높아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는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 남사면, 화성 정남면, 안성 대덕·양성면 연결도로 관련한 교통망 확충도 언급하며 "수십 년 사이 차량 이동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왕복 2차로 상태로 존치되고 있어 심각한 교통난이 유발된다"며 조속한 확장공사 착공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40348 이권재 오산지장(좌)과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의원(우)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828140548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는 이권재 오산시장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정지영 감독 데뷔 40주년 회고전 내달 열린다

정지영 감독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전이 내달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아트나인은 28일 "9월 월례 기획전은 세상의 부조리함을 날카롭게 비판한, 한국 사회파 영화의 거장이자 현재진행형 감독 정지영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회고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트나인은 ‘남부군’(1990), ‘하얀전쟁’(1992),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1994), ‘부러진 화살’(2011), ‘남영동1985’(2012), ‘블랙머니’(2019)까지 총 6편을 선정해 상영한다. 정 감독은 1983년 영화 ‘안개는 여자처럼 속사인다’로 데뷔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정지영 감독의 데뷔 40주년을 맞아 회고전이 열린다.아트나인

한국콘텐츠가치협회, 지능형콘텐츠 국제 표준기술 워크샵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콘텐츠가치협회(회장 신현덕 한성대 ICT디자인학부 교수)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제주시에 위치한 시리우스호텔에서 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한성대학교와 지능형콘텐츠표준화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가치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지능형 콘텐츠 관련 서비스의 개발 및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관련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해당 분야의 기술 표준화의 중요성과 방향에 대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했으며, 지능형콘텐츠표준화포럼 회원사 CEO와 임원, 대학교수, 메타버스 기업, 웹툰 작가 등 총 40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1세션 : 지능형 콘텐츠와 표준기술 동향 △2세션 : 메타버스와 지능형 콘텐츠 전략으로 진행했다. 1세션에서는 ‘ChatGPT와 인공지능 서비스에서 개인정보보호 방안’(동서대 이병국 교수), ‘표준연구성과 관리유통 전담기관 소개’(김정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팀장),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개인정보보호 표준화이슈’(이훈재 동서대 교수), ‘지능형콘텐츠를 위한 생성 AI표준화이슈’(강대기 동서대학교 교수)의 발제가 이어졌으며, 최근 인공지능 기술 대응을 위한 차별화된 국제 표준화 전략에 대해 강조했다. 2세션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적용되는 개인정보보호기술’(심경환 유티플러스 이사), ‘가상현실에서 사이버 멀미 정량측정’(임현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 ‘지능형콘텐츠산업의 투자 전략’(동국대학교 이세형 교수), (사)웹툰협회 신경순 이사, 가톨릭관동대 조해진 교수, 차이나텔레콤 이상도 이사, 한성대 김동하 교수, 한성대 봉미란 교수, 곽준영 한성대 글로벌융합표준기술연구소 연구원 등 개인정보보호 및 국제표준 기술 등에 대한 내용으로 발제하여 메타버스 기술의 발전과 사용자 중심의 메타버스 가상현실 기술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현덕 한성대 ICT디자인학부 교수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생성형 AI 등 지능형콘텐츠의 글로벌 경젱력 확보와 시장 선점을 위해 관련 국제 표준화 추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향후 메타버스 서비스분야에서의 지능형콘텐츠, 개인정보보호 등 다양한 요구들을 수용하여, 첨단 분야인 메타버스,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표준화를 위해 지능형콘텐츠표준화포럼의 산학연 네트워크 기반 협력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사진 ▲ 한국콘텐츠가치협회는 24일 지능형콘텐츠 국제 표준기술 워크샵을 개최했다. (사진=한성대)

성신여대, <성북청년 뷰티 아카데미 조향사과정>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대 부설 평생교육원(원장 김순정)은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공동 운영한 「성북청년 뷰티 아카데미 조향사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K-뷰티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과정은 조향 분야에 관심이 있는 성북구 관내 청년 25명을 선발하여 7월 15일부터 7주간 매주 토요일 6시간씩 4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수료자에게는 성북구청장과 성신여대 총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함께 발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블루오션 분야로 급성장하는 조향 분야의 기본적인 지식 습득을 바탕으로 조향 실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관능검사, 후각 훈련을 통해 조향 전문가를 양성하며, 제품 기획과 개발, 제작 등의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은 조별 과제를 통해 성북구를 소재로 한 조향 제품 3종을 개발했다. 이 중 한 작품인 「X」는 성북동 팔각정의 상쾌한 햇살의 아침 향과 성북천 저녁 산책 느낌의 무거운 저녁 향을 컨셉으로 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북구를 소재로 개발한 향초, 향수, 디퓨저 등 각종 조향 제품은 26일 수료식 때 성북구에 전달됐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김다은 교육생은 "향은 직관적으로 자신이나 상품을 표현하는 중요하고 강력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며, "식품공학을 전공한 학생으로서 식용과 관련된 다양한 식품의 향을 개발하는 향기 리스트에 관심이 있어 이번 과정에 참여했다"고 말했다.사진1 ▲ 성북청년 뷰티 아카데미 조향사과정 교육생이 직접 만든 제품의 시향 테스트를 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성북구를 주제로 한 향초, 향수, 디퓨저 등을 개발해 성북구에 전달했다. (사진=성신여대) 사진2 ▲ 성북청년뷰티아카데미 조향사 과정 수료식에서 수료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교육생들은 성북구를 주제로 개발한 조향제품들을 성북구에 전달했다. (사진=성신여대)

전기공학과 대학 알아보는 수험생 UAM 산업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취업난이 사회적으로 대두되면서 취업률이 높은 학과를 찾는 수험생이 자신의 적성, 진로를 고려한 학과 선택보단 추후 취업을 고려해 공학계열 학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전기공학과를 포함한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 화학공학과 등 다양한 학과가 취업 잘되는 학과로 꼽히고 있다"며 "기존 취업률 높은 학과를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취업률은 산업, 기업의 수요에 따라서 변화하는 만큼 새롭게 조명되는 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학과와 함께 정부도 주목하는 UAM 산업이 대표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업수요가 높아지는 산업, 학과는 대학 등급컷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만큼 수시, 정시 지원에 있어 변수가 존재한다. 내신 4·5·6등급 대학을 지원하는 중위권 성적대 수험생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항전)는 정부가 주목하는 K-UAM 산업의 주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기항공기 정비과정을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K-UAM 산업은 ‘25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그랜드 챌린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한항전은 전기항공기를 정비하고 감항성을 유지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UAM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다. 특히 기존 항공정비사와 다른 성격의 근무지, 업무, 환경을 예상하고 있으며, UAM이 상용화되면서 발생할 인력 부족의 상황에 대비해 우선적으로 전기항공기 정비사를 빠르게 양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전기항공기 정비사 양성 과정은 기존 항공정비사 면장 취득, 항공정비사 자격증 취득을 기반으로 6~8과목을 추가 이수해 전기항공기 감항성을 판단할 수 있는 항공정비사로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항전은 1990년도에 설립돼 오랜 기간 항공정비사, 항공조종사, 객실승무원, 지상직 승무원 등 항공관련 인재를 배출한 항공학교로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2023 대한민국 교육산업 대상 4년 연속 수상을 달성한 교육기관이다. 한항전은 항공특성화 학교로 우선선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적성면담과 면접위주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내신 4·5·6등급 대학을 찾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항전은 계열사 글로리아항공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7월 11일 글로리아 항공은 선진항공 모빌리티(AAM) 항공기 개발사 플라나와 공동사업 개발, AAM 항공 인재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리아항공, 울진비행훈련원 취업특전, 취업보장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항전 원서접수와 입학상담 관련 문의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77

카라 허영지, 데뷔 9년 만에 솔로 출격...내달 12일 신곡 발매

걸그룹 카라의 허영지가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나선다. 허영지는 내달 12일 싱글 싱글 1집 ‘토이 토이 토이’(Toi Toi Toi)를 발매한다. 앨범명 ‘토이 토이 토이’는 ‘행운을 빌어’라는 뜻의 영어 감탄사로, 올 가을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앞서 허영지는 지난 6월 단독 팬미팅에서 "솔로 앨범을 준비하며 설레는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있다"며 "팬 여러분이 실망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카라의 허영지가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나선다.RBW

국방부 "청사 앞 홍범도 흉상 이전 검토…독립군·광복군 역사 배제 아냐"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군 당국이 육군사관학교 교내뿐 아니라 국방부 청사 앞에 설치된 고(故) 홍범도 장군 흉상에 대해서도 필요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 관계자는 ‘국방부 앞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국방부가 현재 검토하고 있으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흉상 이전 검토 이유에 대해서는 "홍범도 장군과 관련돼서 지난해부터 공산당 입당 또는 그와 관련된 활동이 지적되고 있어서 검토하는 것으로 이해해 달라"며 "조국 광복을 위해 독립운동에 기여한 애국지사들의 공로까지 부정하는 건 절대 아니다"고 설명했다. ‘홍범도 장군 흉상을 빼고 국방부 청사 앞에 백선엽 장군 흉상을 세울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런 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육사는 교내 충무관 앞에 설치된 홍범도·김좌진·지청천·이범석 장군과 신흥무관학교 설립자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독립기념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 대변인은 "육사가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기념물 재정비 방안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누구를 남기고 누구를 옮기고 하는 것은 세부적인 방안이 결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육사가 역사학계나 교육부와 함께 동상 이전을 검토했냐는 질문에는 "아닌 것으로 안다"고 했다. 전 대변인은 "만약 육사에 있는 흉상이 다른 곳으로 이전된다고 하더라도 독립군과 광복군의 역사를 국군의 뿌리에서 배제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전 대변인은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 명칭도 바꿀 계획이냐는 질문에 "필요하다면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장도영 해군 서울공보팀장은 "현재 해군은 홍범도함 함명 제정 변경 등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부연했다. 이번에 흉상 이전을 검토하는 배경으로는 홍 장군이 독립운동 과정에서 소련 공산주의 세력과 손을 잡았던 전력을 고려할 때 흉상을 국방부 등에 설치해온 것이 부적절하다는 인식이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전임 문재인 정부 시절 홍 장군 유해 봉환식이 성대하게 치러지고 중복 서훈과 흉상 설치가 연달아 이뤄진 데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낸 셈이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정부에서 갑작스럽게 (흉상 설치 등이) 다 진행됐다"며 "그런 부분에 대해 한번 여과가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공산 전체주의 세력’을 겨냥한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나 북·중·러 밀착을 경계하는 한미일 3국의 공조 강화 등의 흐름과도 맞물린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광주광역시 출신 중국 혁명 음악가 정율성을 기리기 위한 시의 공원 조성에 정부가 명확히 반대 입장을 나타내는 것과도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국방부와 육사가 검토해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홍범도 장군 흉상은 철거가 아니라 (육사에 설치됐던 것을) 독립기념관(으로) 이전(하는) 문제로 알고 있다"며 "국방부에서 육사와 함께 국민적 여론을 감안해 합리적이고 올바른 결정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걸 가지고 저열한 역사 인식이라고 하는 건 민주당식 선전선동"이라고 했다. 이어 "홍범도 장군은 봉오동 전투에서 대승을 이끈 독립전쟁 영웅이면서, 또 한편으론 자유시 사변 등 여러 논란도 있는 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독립운동 역사 지우기에 나섰다며 이번 결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독립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우는 반역사·반민족적 폭거"라고 비판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얼빠진 폭주를 당장 멈추라"고 적었다. 당 고문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도 이날 한 방송에 출연, "그런 한심한 일을 건의하는 닭대가리 참모들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ysh@ekn.kr브리핑하는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태희 "학교폭력 문제 해결 위해 경찰청과 함께 노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8일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교육청과 경찰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특히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남부경찰청과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청-경찰청 소통 정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날 정담회는 학교폭력 피해 경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청소년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경찰청과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부 권역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 31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110여 명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위한 협업 유공자 표창 △양 기관 협업 사례 공유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예방 위한 실질적 대안 모색 △협업을 뛰어넘는 하나 된 원팀(One-Team)체제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오늘 만남이 학생, 교사, 학교의 안전 확보를 확장하는 새로운 변환점이 될 것"이라며 "큰 흐름 속 결단을 통해 이 자리를 만들어준 교육감께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에대해 "교육청, 경찰청 모두 학교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교육을 실천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현장에서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애쓰는 학교전담경찰관의 다양한 의견을 듣게돼 감사하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국가로부터 특별한 업무를 부여받은 경찰관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해야 한다"며 "경찰관 제복이 우리 사회와 공동체에 주는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고 부언했다. 임 교육감은 또 "6개 교육지원청에서 화해중재단을 시범 운영하며 학교폭력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결과를 기초로 제도 개선, 법 개정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임교육감은 그러면서 "교육청과 경찰청 소통의 자리가 전국 최초"라며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유지하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에 발생한 이른바 ‘노란버스’ 논란과 관련해 "법제처 유권해석으로 인해 학교 수학여행과 현장 체험학습 실행 어려움을 말씀드리니 경찰청에서 현장에 맞는 지침을 주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31359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8일 "교육청-경찰청 소통 정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17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모델코리아 아트컬렉션, 충남 태안서 ‘백옥수한복 패션쇼’ 개최

모델들의 뷰티 패션 아트 전문 커뮤니티인 ‘모델코리아’는 지난 21일 충청남도 태안에서 한여름밤의 꿈이란 주제를 가지고 ‘모델코리아 아트컬렉션’ 백옥수한복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델코리아 아트컬렉션’은 다른 패션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스타일을 아트 작품으로 표현하는 독특하고 예술성이 높은 패션쇼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전국 곳곳의 아름다운곳들을 찾아가 영상과 화보촬영 등을 통해 지역의 관광 명소를 알리고 홍보하는 역활도 하고 있다. 백옥수 한복디자이너는 BTS 최초의 한복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유명 한복디자이너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안면도 삼봉해수욕장내 ‘사색의 길’ 패션쇼에 이어 태안해양국립공원으로 잘 알려졌으며, 서해안에서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충남 태안에서 진행했다. 이번 패션쇼에는 마인모리 박훈감독이 영상을, 서영훈 음향감독, 유재덕 포토작가, 연출은 한지성 감독이 힘을 보탰으며, 총괄기획은 진혜성 디렉터가 담당했다. 그리고 의상은 백옥수 한복디자이너, 뷰티아트팀은 KBAA 소속 김경화·이혜인·임지연 등이 함께 했으며, 길상심, 문채원, 전 진, 전희라, 성영순, 정희숙, 양은영, 선 덕, 신비, 진태리, 최수진, 델루나, 양정선, 배은경, 류미경, 김종학, 유서윤, 제시카, 송은선, 이용구, 유효숙, 배성희, 송채영, 강다현, 배소민, 정단, 이효준, 이현제, 고원영 등의 모델들이 참여했다.IMG_6703 2 IMG_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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