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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동체 회복 종합방안’ 발표

경북교육청은 30일 서로 존중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 회복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학생-학부모-교원이 함께 상호 존중과 이해를 다짐하는 ‘교육공동체 회복 다짐식’(2023. 9. 15.)을 열어 교육활동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종합방안은 △민원대응팀 운영 △교원치유지원센터 확대 이전 △교권보호 긴급 지원단 운영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대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에서 민원대응팀을 운영할 때 교육적 상담과 특이 민원을 구분해 처리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교육적 기능은 살리고 악성 민원에 따른 피해는 최소화하고 민원 처리 매뉴얼 등 각종 자료의 개발·보급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현재 경북교육청(안동)에 설치된 교원치유지원센터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로 이전하면서 교권업무 전담장학사를 배치해 업무 전문성을 향상하고, 국회에 발의된 교원지위법이 개정된 이후에는 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위원회를 설치·운영해 교권보호위원회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교원안심번호서비스를 도내 모든 학교로 확대 시행하고, 2024년부터 학교기본운영비에 관련 예산을 편성해 모든 학교가 여건에 맞게 운영토록 하고, 전 학교에 녹음 기능 부착 전화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에는 22개 교육지원청에 조직되어 있는 ‘교원보호 긴급 지원단’ (299명, ‘23. 8. 14. 기준)은 학교 요청이 있을 시 사안에 따라 상담과 치료, 법률 지원에 나선다. 특히 침해 학생을 분리 조치할 경우 이에 따른 공간 확보와 학교지원센터 인력 확충으로 분리 학생 관리 방안을 수립해 피해 교원에게 그 역할이 전가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지원단’은 법률 상담과 특이 민원 대응을 지원하고, 아동학대 수사개시로 직위해제를 결정하기 전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 구성과 의견 수렴으로 직위해제 요건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권 회복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상호 존중하고 협력을 통해 이룰 수 있는 만큼, 교육활동 침해 예방 활동에 주력하되 교육활동 침해 발생시에는 피해교원 보호와 엄중한 대처를 통해 학교의 교육활동과 학습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부르면 온다…하남시 똑버스 감일-위례동 ‘씽씽’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민이 부르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와 목적지로 이동하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하남시 감일-위례동에서 30일부터 운행을 개시했다. 하남시는 29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인 똑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DRT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하남시는 똑버스를 개통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운송사업자를 모집-선정하고 차량과 승무사원을 준비했다. 하남 똑버스는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감일동 3대, 위례동 3대씩 총 6대가 매일 오전 6시30분부터 24시 30분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30일부터 시범운행 과정을 거친 후 9월6일 정식운행에 들어간다. 감일동 똑버스 3대는 감일동 내에선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시에서 올림픽공원역-거여역-마천역과 마천시장 등 4개 지정된 위치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 위례동 똑버스 3대는 마찬가지로 위례동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장지역-복정역-거여역-마천역 등 4개 지정 위치에서 승하차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똑버스 호출과 결제가 가능하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이용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인 1450원과 동일하며,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개통식에서 "위례복정역, 미사순환 노선에 이어 감일-위례신도시에 하남 똑버스를 개통하게 돼 기쁘다"며 "모니터링을 통해 똑버스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더욱더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하남시 29일 똑버스 개통식 개최 하남시 29일 똑버스 개통식 개최.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똑버스 하남시 똑버스. 사진제공=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 29일 똑버스 개통식 주재 이현재 하남시장 29일 똑버스 개통식 주재. 사진제공=하남시

경북도, ‘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 개최

경북도는 메타버스 기술 활용 주체인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메타버스를 활용해 해결하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참가자는 △일자리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환경 5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정책 제안을 하면 된다. 국내외 고등학생 이상 만 34세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9월 8일 자정까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북도는 기업, 연구기관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6개 팀을 선정하고 각 팀당 150만 원의 연구과제비를 지원한다. 이후 과제 내용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오는 10월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2개 팀을 선정해 총 3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최종 선정된 정책은 향후 관계부서 협의 등 내부 검토를 거쳐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메타버스 시대는 청년이 주인공이라 생각한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메타버스가 가져올 사회혁신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 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 포스터(제공-경북도)

광양 국가산업단지 리모델링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3년 노후산단 재생사업’ 공모에 광양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 2015년 순천 일반산단, 2017년 여수 오천일반산단, 2020년 여수 국가산단 선정에 이어 네 번째다. 30일 도에 따르면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착공된지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산업단지에 주차장,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정비와 근로자 편의지원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총 사업비 105억원 중 국비 50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2024년까지 사업구역 지정 및 시행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5년부터 토지 보상과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인 도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노후산단 재생사업 공모 선정으로 산단 입주업체 및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광양 국가산단을 기업하기 좋은 산단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향후 동호안부지 규제개선을 통해 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 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양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위치도 광양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위치도. 제공=전남도

김호중·한혜진·홍지윤 등 생각엔터 가수들 전국 유랑공연 개최

가수 김호중을 포함해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전국 유랑공연을 떠난다. 30일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속 아티스트들은 10월6일부터 9일까지 단양을 시작으로 진천, 장안, 양산, 공주를 도는 유랑공연 투어 ‘생 로드 쇼’(가제)를 개최한다. 이번 유랑공연 투어에는 김호중을 필두로 한혜진, 문희경, 금잔디, 홍지윤, 정다경, 강예슬, 영기, MC 김선근이 출연한다.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 등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생 로드 쇼’는 추후 SBS M과 SBS FiL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출연자들이 같은 버스를 타고 3박 4일간 투어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을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으로도 제작한다. 앞서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지난해 연말 단체 콘서트 ‘생쇼’(생SHOW)를 열고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공유한 바 있어 이번 전국 유랑공연도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김호중 등이 소속된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전국 유랑공연을 펼친다.생각엔터테인먼트

완도군, 9월부터 전남 첫

전남 완도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군내버스 무료 운행’을 본격 시행한다. 완도군의 군내버스 무료 운행은 군수 공약 사항으로 전남 최초(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행되어 타 지자체의 노인·청소년 버스 무료 승차와 차별화돼 눈길을 끌고 있다. 완도군 주민들에게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군내버스는 8개 업체가 버스 35대(68개 노선)를 운행하고 있지만, 인구 4만 6천여 명 대비 65세 이상이 35%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자가운전을 하지 않는 어르신들과 학생 등 주민들의 불편은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군은 무료 버스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완도군의회의 협조로 조례 제정,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다. 군민들은 요금 부담을 덜게 되어 무료 버스 운행을 반기고 있다 버스 기사들 또한 몸이 불편한 고령의 승객들에게 요금을 받는 수고로움을 덜어 시간이 단축되고 안전 운행에도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에서 더 나아가 전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정책을 실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무료 버스 운행이 군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완도군, 전남 최초 군내버스 전면 무료 운행 (2) 완도 군내버스. 제공=완도군

나주시-금호고속, 1박2일

전라남도 나주시가 일상 속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1박 2일 관광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500만 관광시대 구현을 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금호고속과 협업해 ‘함께라서 더 좋은 1박2일 나주여행’(명칭) 관광 기획상품을 출시했다. 1박2일 나주여행은 2천년의 역사문화, 천혜 생태도시인 나주만의 특색있는 체험과 자연 속에서 치유와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여행코스를 편성했다. 특히 웰빙(well-being)에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을 합친 용어인 ‘웰니스’(wellness)형 관광을 통해 정신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의 조화로운 나주 여행에 초점을 둔다. 여행은 사전 온·오프라인 예매를 통해 9월 9~10일, 16~17일, 10월 7~8일, 21~22일까지 총 4회만 운영한다. 첫날 일정은 광주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빛가람 치유의 숲(산림자원연구소)의 심신 치유 프로그램(설렘林치유)으로 시작한다. 이어 고즈넉한 전통 한옥마을인 다도면 도래마을을 거쳐 덕룡산에 있는 천년고찰 불회사에서 스님과 함께하는 다도(茶道) 체험 시간을 갖는다. 비자나무 군락과 야생차밭이 어우러진 불회사 숲길을 걷다 보면 숨 가뿐 일상 속 잠시나마 여유와 안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다도 체험 이후에는 천년 목사고을 나주를 상징하는 문화재인 금성관, 나주향교, 나주목사내아 등을 인력거에 탑승해 둘러볼 수 있는 ‘나주읍성 인력거’ 체험이 진행된다. 나주 전통 한정식으로 저녁을 먹고 명품 야간 경관을 자랑하는 빛가람 전망대를 끝으로 첫날 여행 일정을 마무리한다. 둘째 날은 영산강 황포돛배 체험으로 시작된다. 전국 유일의 내륙 등대인 영산포 등대가 위치한 선착장에는 황포돛배를 비롯해 대형 목조선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선상에서 펼쳐지는 국악 공연은 영산강 유람에 낭만을 더한다. 중식 이후에는 새송이버섯농장으로 이동해 영양소는 물론 맛과 향이 일품인 새송이버섯을 직접 수확해 가져갈 수 있다. 마지막 일정으로 나주로컬푸드직매장에 들른 뒤 여행 출발지인 광주유스퀘어로 되돌아가면서 마무리된다. 광주유스퀘어-빛가람치유의숲(산림자원연구소)-다도도래마을-중식-불회사-나주읍성 인력거 투어-석식-빛가람전망대-숙소 조식-영산강 황포돛배 체험 및 선상 공연 관람-중식-새송이버섯농장-로컬푸드직매장-유스퀘어 여행 요금은 우등버스 왕복 교통비, 4식, 호텔 숙박비, 체험비(5개)를 모두 포함해 13만9000원이다. 예매 신청은 전화 또는 광주유스퀘어 1층 화물통합센터 옆 금호고속관광 방문, 버스한바퀴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나주의 맛과 멋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나주여행에 관광객을 초대한다"며 "1박2일 짧은 기간이지만 다시 찾고 싶은 나주가 될 수 있도록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함께라서 더 좋은 1박2일 나주여행 일정&코스 1박2일 나주여행 일정&코스. 제공=나주시

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0개 추가 선정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횡성군(군수 김명기)은 29일 ‘제2회 횡성군 답례품 선정위원회’을 개최하여 10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30일 횡성군에 따르면 선정된 답례품은 식품에 △횡성한우 보신세트(우족,사골,잡뼈) △나물밥 밀키트 세트 △잣 300g·500g 세트 △불고기 국거리 세트 △강원도 한 상 세트 △굼케어환·굼케어진액 △곰취미세차 9종을 선정했다. 특히 9종 외에 관광·체험상품으로는 처음으로 선정된 국립횡성숲체원 숙박 체험권을 품목으로 선정했다. 횡선군 관계자는 "추가 선정된 답례품 공급업체와 9월 중으로 공급계약 체결한 후 고향사랑e음 등재, 운영 교육 등을 마치고 기부자에게 추가로 선정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고향사랑기부제 선정위원회 횡성군은 29일 제2회 횡성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10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올 추석 선물,‘착착착 선물세트’ 어때요?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21일부터 경기도 사회적가치생산품 공동 브랜드 ‘착착착’ 명절 선물세트를 착착착 쇼핑몰과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착착착 사랑담은 선물세트’는 국내산 육수팩과 고춧가루, 볶음참깨, 볶은콩 등 활용도 높은 한식 조미 재료로 구성됐다. 기름류는 외국산 참기름과 국내산 들기름-참기름 중에서 고를 수 있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선물세트에 포함된 모든 제품은 경기도 소재 노인일자리전담기관과 여성기업, 청년기업, 중증장애인기업 등에서 생산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또한 지난 설 명절에 판매했던 국수간장 선물세트와 참깨-육수-국수 세트도 다시 출시했다. 해당 선물세트는 착착착 온라인 쇼핑몰(chack3.com)과 네이버 해피빈 펀딩에 참여해 구매할 수 있다. 명절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일부 지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착착착은 ‘착한 사람들이 만든 착한상품이 착한 소비로 이어진다’는 뜻으로 취약계층인 장애인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여성-청년기업 등에서 생산한 제품을 아우르는 경기도 공동 브랜드다.kkjoo0912@ekn.kr경기도주식회사 로고 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6개기관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 ‘맞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국가철도공단, ㈜KT 등 6개 기관과 ‘경기도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협의체’ 구성-운영을 위한 서면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지반침하 예방과 지하시설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협의체는 △지하시설물 공동조사(GPR 지표투과레이더 탐사)-합동조사 방안 마련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정보체계 구축 정보공유 △지반침하 등 지하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방안 △지하시설물 관리 강화 협력사업 및 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에 협력한다. 경기도는 ‘지하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지하시설물 관리자가 각각 시행 중인 지하시설물 공동조사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지하시설물 공동조사(GPR 탐사)-합동조사 업무지침서를 마련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시군-지하시설물 관리자 간 합동조사를 적극 지원해 탐사비용 절감 및 보수기간 단축 등 도내 지하시설물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완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지하시설물 안전을 관리하려면 관련기관과 상호협력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내 지반침하사고 예방을 위해 협의체를 최대한 활용해 안전한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하안전 정책을 마련하고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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